출장 후에 어머니에게 저승버스에서 내렸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머니의 첫 마디가 "절에서는 절대로 공 돈을 받지않는구나"하고 감탄하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전해 들은 얘기로는 브라질 첫출장이고 2003년도 당시는 스마트폰도 없고 전화도 안되는 상황이라 어머니가 너무 걱정하셔서 어머니가 자주 다니시는 절에 부처님께 무사히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보살펴 달라고 기도를 올리셨다고합니다. 절에 연등도 다시고 불전함에 보시도 하시면서 무사히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간절히 정성스럽게 기도를 올리셨다고 들었습니다.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브라질 마나우스에 있는 숙소가 지구 적도에 있는 위치(아마존강 부근입니다)라 숙소로 복귀하고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었는데 기본 온도가 17도로 맞춰져 있어서 에어컨을 틀고 잠이 들었는데 에어컨 위치가 침대 맞은편에 에어컨이 있어서 에어컨 바람이 침대 방향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팬티만 입고 잠이 들어서 찬 바람이 침대로 바로 들어왔었습니다. 약 4시간 가량 17도 에어컨 바람을 직사로 몸으로 바로 맞고 있으니 저체온증에 빠졌던 거 같습니다. 24살때인데 저승사자가 찾아올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평범한 옷차림의 남자는 저승사자였습니다. 지금도 이승의 미련을 놓아버려라하는 목소리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에코가 들어간 것처럼 목소리가 울리는 목소리였습니다. 사람 목숨이 언제 갈 줄 모른다더니 그때 저승 버스에 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승버스에서 백의관음 관세음보살님 가피가 아니었으면 그때 단명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때 백으ㅣ관음 관세음보살님 모습이 하얀 한복 같은 옷차림에 어깨보다 조금 더 긴 생머리카락인데 머리카락이 검은색 생머리에 중간중간에 하얀색 염색한 듯한 머리카락이 중간중간 섞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님 금빛 광명이 눈이 부시도록 번쩍번쩍 했는데 저승버스안은 어둡고 컴컴하였는데 관세음보살 님이 버스에 타셨을 때 저승버스 안이 환하게 금빛이 눈이 부시도록 환하게 금빛이 밝게 비치었습니다. 제가 저승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누구세요? 라고 여쩌보니 저를 보시면서 환하게 밝은 미소로 바라 보시었습니다. 저승버스에서 내리니 엄마가 저에게 손을 내미시고 손을 잡으라고 하셔서 손을 잡았는데 그때 느낌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거든요. 실제로 손을 잡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승사자가 찾아왔을때는 이미 죽은 상태이고 죽으면 저승사자가 온다고 했는데 그때 아마도 저체온증으로 이미 죽은 상태였는데 엄마 손을 잡고 엄마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끝으로 두눈을 뜨면서 숨이 다시 쉬어지는 듯한 느낌으로 숨을 크게 쉬면서 두눈을 뜨었습니다. 광우스님이 늘 말씀하시는 부분이 불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그 뒤로 100프로 믿고 또 믿습니다. 항상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염불하고 수행 정진할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성불하세요 🙏🙏🙏
![춤추던 여인이 비구니가 되고 태어날 때 가사를 입다[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151회 전체영상#광우스님#소나무](http://i.ytimg.com/vi/_Lx4yyU5GBs/mqdefault.jpg)
![춤추던 여인이 비구니가 되고 태어날 때 가사를 입다[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151회 전체영상#광우스님#소나무](/img/tr.png)
![간절한 기도의 신비한 힘 [초심으로 돌아가는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몰아보기]](http://i.ytimg.com/vi/_7rdGS7kbp8/mqdefault.jpg)
늘 감사드립니다 ❤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광우스님은 사랑입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합니다 🙏
🙏스님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스님 항상건강하시고 법문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거룩하신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광우스님 지혜로운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부처님을 알게 해 주신 광우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불자님들의 다양한 가피 체험담은 들을때마다 경이롭습니다. 광우스님,BTN,조계사원심회 수어통역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스님강사합니다
성붏하세요
광우스님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거룩하신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광우스님 설법감사드림니다 모든중생이 행복하여지이다 성불하여지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량공덕
광우스님 존경합니다_()_
광우스님🙏🙏🙏
매일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광우스님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광우스님 성불하십시요🙏🙏🙏
부처님! 간절히 두손모아 비옵니다. 저의 아픈몸이 완쾌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아프신 모든분들 다 낳게 해 주십시오.🎉
낫게 해주세요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힙니다
스님 덕분에 저도가피를받았습니다
부디 인연되시는분들부처님믿고의지하시기바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_()_
나무 불법승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지장왕보살 마하살 🙏
관세음보살 ❤ 😊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광우스님 법문에 빠져서 살아갑니다.
업장소멸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스님의 법문 감사합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ㆍ고맙습니다
저는. 법화경 틀어놓고
잡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
💚
광우스님
고맙습니다 😂
업장 소멸 참회 합니다 관세음보살🙏🙏🙏
광우스님 반갑습니다 저는 광우스님 바라기 밴드지기입니다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옴마니반메훔🎉옴마니반메훔🎉🎉옴마니반메훔 옴🎉🎉🎉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광,우스님고맙습시다관새음보살
나무석가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왕보살님
저을꼭지켜주십시요!
머나먼과거전생이나
시작없는옛날옛적에나 알고지었건모르고지었건 몸 입 뜻으로지은죄업 업장업보 을 모두소멸시켜주십시요!🙏🙏🙏🤲🤲🤲🥰🥰🥰🥰
스님 감사합니다🙏🏻🙏🏻🙏🏻
광우스님,항상고맙고,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광우스님 가피 법문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중생들마음 깨우처서 주셔서 정성존경 하오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로 고쳐주세요.
22:56 이사 후에 매일 같이 귀신 꿈을 꾸게 된 불자님이 24시간 금강경을 틀어 놓은 후 더이상 귀신 꿈을 꾸지 않게 된 이야기.
부처님 가피 이야기는 언제나 신심을 더욱 증장시킵니다❤귀한 말씀 들려주신 광우스님, BTN,조계사 원심회 수어통역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큰스님의 아멘 소리가 생각나네요🎉
출장 후에 어머니에게 저승버스에서 내렸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머니의 첫 마디가 "절에서는 절대로 공 돈을 받지않는구나"하고 감탄하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전해 들은 얘기로는
브라질 첫출장이고 2003년도 당시는 스마트폰도 없고 전화도 안되는 상황이라 어머니가 너무 걱정하셔서 어머니가 자주 다니시는 절에 부처님께 무사히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보살펴 달라고 기도를 올리셨다고합니다.
절에 연등도 다시고 불전함에 보시도 하시면서 무사히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간절히 정성스럽게 기도를 올리셨다고 들었습니다.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저도 ᆢ요즘ᆢ계속 귀신꿈꾸는데ᆢ휘파람소리도 들리구요ᆢ잠을못이뤘는데ᆢ금강경을 잘때 틀어놨더니 자고있어요ᆢ
브라질 마나우스에 있는 숙소가 지구 적도에 있는 위치(아마존강 부근입니다)라 숙소로 복귀하고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었는데 기본 온도가 17도로 맞춰져 있어서 에어컨을 틀고 잠이 들었는데 에어컨 위치가 침대 맞은편에 에어컨이 있어서 에어컨 바람이 침대 방향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팬티만 입고 잠이 들어서 찬 바람이 침대로 바로 들어왔었습니다. 약 4시간 가량 17도 에어컨 바람을 직사로 몸으로 바로 맞고 있으니 저체온증에 빠졌던 거 같습니다.
24살때인데 저승사자가 찾아올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평범한 옷차림의 남자는 저승사자였습니다. 지금도 이승의 미련을 놓아버려라하는 목소리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에코가 들어간 것처럼 목소리가 울리는 목소리였습니다.
사람 목숨이 언제 갈 줄 모른다더니 그때 저승 버스에 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승버스에서 백의관음 관세음보살님 가피가 아니었으면 그때 단명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때 백으ㅣ관음 관세음보살님 모습이 하얀 한복 같은 옷차림에 어깨보다 조금 더 긴 생머리카락인데 머리카락이 검은색 생머리에 중간중간에 하얀색 염색한 듯한 머리카락이 중간중간 섞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님 금빛 광명이 눈이 부시도록 번쩍번쩍 했는데 저승버스안은 어둡고 컴컴하였는데 관세음보살
님이 버스에 타셨을 때 저승버스 안이 환하게 금빛이 눈이 부시도록 환하게 금빛이 밝게 비치었습니다. 제가 저승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누구세요? 라고 여쩌보니 저를 보시면서 환하게 밝은 미소로 바라 보시었습니다.
저승버스에서 내리니 엄마가 저에게 손을 내미시고 손을 잡으라고 하셔서 손을 잡았는데 그때 느낌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거든요. 실제로 손을 잡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승사자가 찾아왔을때는 이미 죽은 상태이고 죽으면 저승사자가 온다고 했는데 그때 아마도 저체온증으로 이미 죽은 상태였는데 엄마 손을 잡고 엄마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끝으로 두눈을 뜨면서 숨이 다시 쉬어지는 듯한 느낌으로 숨을 크게 쉬면서 두눈을 뜨었습니다.
광우스님이 늘 말씀하시는 부분이 불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그 뒤로 100프로 믿고 또 믿습니다. 항상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염불하고 수행 정진할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성불하세요 🙏🙏🙏
정법을 펴시요
스님 감사합니다 🙏🙏🙏
광우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