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3497강 인연의 원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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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14
  • 질문; 제가 2001년도 불교를 접하면서 작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스님이 절에 들어오라는 것을 현실 적으로 불가능 하여 미적 거렸는데 3년만에 스님과 헤어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판단에 답을 듣지 못하고 튕겨져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꿈에 스승님께서 책을 주셨는데 제가 원하던 답이 책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스님께서 인연이 다해서 저를 내치신 건지 아니면 저를 이끌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해서 그런 건지 궁금 하구요. 그이후로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여전히 어렵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치 못한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정법강의] 3497강 인연의 원리 (1/3)
    강의일자: 2014년 10월 19일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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