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충주. 위대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곳 입니다, 제 느낌, 경험😊😊 월악산, 국립공원, 기운이 조아 선가요. 쟈나 조아 해요~~~❤❤ 예전에 밤에 월악산 뒷 쪽 산속 둘레길로 충주에서 단양 갈 때, 아무 차도 없어, 유 에프 오오, 나올 것 같은 찻길..., 어둠 이었습니다. 무서웠지만, 엄청 행복한 기억^^
@@만물병원 아...저도 경남 김해사는데요 버스가 자주오진 않아도 앱과 정류소에 디지털 전광판으로 버스의 현위치, 도착시간 같은건 알려주거든요 충주시 예산을 어떻게 쓰고있는 따지는 깨시민단체가 있어야 시민들 편의시설 챙겨줍니다...의원을 뽑을때 정당만 보고 뽑으니 시민들이 구더기 취급받는거;;; 축구 보느라 여태 깨어있네요...좋은 아침되세요~
8:19 대략 1980년대까지는 콩국수는 남쪽 지역에서 먹었고, 막국수는 강원도 등 북쪽 지역에서 먹었어요. 물론 한 명도 안먹었다 그런 의미는 아니고, 문화가 없었다는 의미. 서울이야 전국의 모든 문화가 다 모여있으니까 구잘씨는 먹어봤겠지만, 충주에서는 콩국수를 거의 안 먹고 잘 하는 식당도 없어요 막국수의 재료인 메밀이 대부분 벼 재배가 안되는 강원도 등 북쪽 지역에서 났고, 남쪽에서는 당연히 벼를 재배하지 메밀 따위를 심지 않았거든요. 나는 막국수라는걸 대학졸업 후 사회생활하면서 처음 먹어봤고, 물론 좋아하지만 지금도 내가 찾아가서 먹지는 않아요. 어머니께서 집에서 국수를 해주시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여름에 콩국수, 겨울에 팥칼국수를 해주셔서 어렸을 때부터 먹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북쪽 지역에서 콩국수를 제대로 해주는 음식점이 생긴 것도 길어야 20~30년 정도이고, 그런 가게의 사장님은 알고보면 남쪽 지역 출신들이예요. 지금도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콩국수를 먹으면 실망스러워서, 확인된 곳이 아니면 메뉴에 콩국수가 있어도 주문하지 않죠. 비유하자면 이탈리아 안가본 한국인이 해주는 알리올레오를 이탈리아 사람이 먹으면 어떤 느낌일지, 딱 그거예요. 맛 있다, 맛 없다의 개념이 아니라 '이게 콩국수야?'라는 차원의 문제. 콩을 불려 갈아서 넣었으니 콩국수를 만들려고 한 것 같기는 한데, 콩국수는 아니죠. 심지어 콩가루를 물에 풀어서 면을 넣어주고 콩국수라고 하는 곳도 꽤 많죠. 구잘씨가 먹어봤는지 모르겠는데 여의도백화점 지하의 닭칼국수와 콩국수 음식점, 거기는 인정. 아마 거기 창업자가 전주 출신인가? 그럴거예요. 난 대학 다닐 때까지만 해도 '닭갈비'를 이름은 들어는 봤는데, 닭갈비를 파는 가게가 없었고 정말로 '닭의 갈비' 요리인줄 알았어요. 군 복무를 경기도에서 하면서 설날 떡국에 만두를 넣어주는걸 처음 봤고, '왜 음식 가지고 장난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죠. 떡만두국을 먹기는 먹는데 지금도 설날에는 떡만두국 안먹습니다. 사실은 만두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남쪽 지역에서는 만두를 만들면 금방 상하기 때문에 안먹었고, 주로 평안도와 황해도 등 북쪽 추운 지역에서 먹던 음식이었죠. 20년 정도 한국에서 살았으면 이미 전국이 당일 생활권이 되었고 부산과 광주에 닭갈비 음식점이 생긴 후니까 그런 미묘한 문화 차이를 느낄 수는 없었을겁니다. 길게 썼는데, 알고 먹으면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비교해보면 그 미묘한 차이가 뭔지 느낌이 올겁니다. 당연히 우즈베키스탄이나 이집트도 그런게 있을거예요.
자나 너무 이쁘고 귀여웡. 동네 소개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홍보대사 자격이 있네요. 너무 잘하네요. 구잘도 너무 이쁘고 귀여운데 자나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케미가 맞는듯 둘이 같이 나오는거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보고 있으면 너무 잼있고 나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려 있음 ㅋㅋㅋㅋㅋ
지금의 한민족은 한반도 토착민족과 북방민족의 혼혈입니다. 그래서 구잘님은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의 눈에는 한국인처럼 보일 수 있어요. 심지어 중동계도 섞여 있어요. 고려때 아랍인들 집성촌이 있었는데 그 후손이 장동건 배우입니다. 어디에서 왔든지간에 시간이 지나면 모두 한민족화 됩니다. 지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대 충주 캠퍼스가 터미널 근처에 있었군요 ? 주말을 홍대에서 보내시려면 서울까지 오시는 거리가 만만치 않으실듯요 ~ 혹시 아실지 모르지만,,저희 부모님이 감곡장호원역 근처 거주해서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충주역에서 경기도 판교역까지 1시간만에 가드라구요~ 비용 은 편도 1만 2천원 정도로 저렴하구요 ^^
문경에서 서울가는 길에 충주 캠퍼스 앞에서 한번 서고(버스에 따라 패스하기도 함) 다시 터미널로는 충주시내로 꽤 들어가는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저기는 캠퍼스 근처에 있는 터미널이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의 지방 캠퍼스완 달리 주위에 상권이 별로 없어 조용하고 공부하기엔 좋을 거에요
보면 볼수록 이쁜 대한민국인 구잘도 클레오파트라도 울고 질투할 이집트 미인 자나도 방글방글~
와우~ 구잘님 자나양 만나서 즐거운 하루!
두 미녀의 대화가 한국 지역의 특성을 잘 표현하네요
자나양은 충청도의 느린 말투~
구잘양은 표준 말투와 사투리의조화가 완벽한 한국인이군요
두분 너무 예쁘시고 아름답네요~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 많이많이 간직하시기를~
이집트 미녀 자나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빨리 졸업하시고, 한국에서 많은 활동 바랄께요
충주사람 자나님 반갑습니다. 충주 홍보대사 고맙습니다 ^^* 충주가 많이 변했군요...^^;;
두미녀 반갑네요ᆢ 웃음소리가 시원하다 ᆢ 하하하 스트레스 가 날아가네요 열심히 시청하고있어요 한국사랑해주어서 감사해요 감사해요 😂😂
자나 재밌어요.. 구잘언니 짱~~~❤❤
외국인 미녀 두분이 충주에서 능숙한 한국어로 수다 떠는 영상을 보다보니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문화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구잘님, 자나님 너무 반갑고 재미있었습니다~^-^ 😊❤
구잘님... 성격이 너무 시원하고 여장부 기질이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자꾸 보니까 한국미인의 얼굴들이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자나양 발음이 구수하고 듣기 너무 좋네요.
자나 너무 반갑습니다. 하도 소식이 없어서 그때 사기당하고 한국이 싫어져 이집트로 돌아갔나 했어요..다행다행..
헉 사기요?
뭐 여기저기 많이 나오더만...뭔 소식이 없어.
너무 안나와서 `혹시 자나 `했어요..
@@freeman4823이 양반아😂😂😂😂
충주사람으로써 기분좋네요 구잘이쁘다요
구잘님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자자님도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두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충주의 최고미인 자나님~~항상 응원합니다 ㅡ충주는 공기가 깨끗합니다
고속도1차선
절대공감.
자나님 오랫만이예요
가신줄 알았는데
고마워요.
건강하게 공부 잘하셔서
멋진 인생사셨으면.
구잘님 고마워요
예쁜 두분 볼수 있도록
해주셔.
두분다 행복하세요.
좋겠내요
구잘님 고대 후배시구나! 안암동도 놀때 많아요 ㅠㅠ
오늘도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콩국수 시즌 시작되었으니, 자나와 같이 콩국수 꼭 드세요.
두분 티키타카 너무 재미있어요. 자나 종종 나와주세요
구잘님 충주에 오셨었다니 충주 사람으로서 반갑네요~ ㅎ
구잘님 외국 다닐때보다 더 예뻐지신듯~왜죠?❤자나님 과 케미 참 좋으네요~
구잘님 영월 한번 여행해보셔요
자나님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ㅎ
항상잘보고이습니다
14:14 여기서부터 1분 간의 장면에서 구잘형의 성향이 다량 함축돼 있음ㅎㅎ
미수다에서 구잘씨 처음볼때 자나씨 느낌이었던듯요…. 시간 빠르네요~ ㅠ ㅠ 구잘씬 짐보니까 그냥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나이 지긋하신 한국분 같아요😅
공부하면서 귀로 듣고 있었는데 음식 사진 찍어서 뭐해 부터 큭 웃음 터지더니 뒷부분은 웃겨서 눈으로 보게 되네. 예쁜데 아저씨네
구잘씨 진짜 한국사람이네요. ^^
구잘님 울산한번오세요
찐 한국인 구잘님 항상 응원합니다.
그니까요 저도 구잘님 첨 봤을때 엄청 이쁜 한국사람인줄알았다니까요 이제는 모 진짜 그렇지만 ^^
넘 잼있게 봤어요.. 자나 구잘 환상의 콤비..
충주에서 2년 넘게 살았는데 정말 좋은곳이죠. 맛집도 많고 공기좋고 살기갠찮습니다^^ 사람들도 착하구요 ㅎ
지금 나오는데 다 아는곳이네요 ㅋㅋ충주사람 아니면 모를수가 없는곳! ㅋㅋ
구잘누나!!! 골때리는 그녀들
컴백 부탁해요!!!
옛날 통일 신라 시대때 충주를 중경이라고 불렀죠 중심에 있는 도시
근거있는 말씀이신가요?
@@복본-c9u 앗! 중경이 아니라 중원경이네요 ㅜㅜ 9주 5소경
@@복본-c9u한반도 중앙이라고해서 세운게 중앙탑이다' ' 전라도는 김대중 동상 컨벤션센터가 기념물이잖여
정말 재밌다! ㅎㅎㅎ😄
ㅋㅋㅋㅋ재밌어요👏
아하~자나씨가 충주에 있었구나~반가워요~충주 구경하긴 짧은 시간이었군요~다음에 오셔서 더 구경하세요~
고속도로 1차선에서 늦게 가는거 이해못함
구잘 찐 한국인!ㅋㅋㅋㅋ
와~~ 충주.
위대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곳 입니다, 제 느낌, 경험😊😊
월악산, 국립공원, 기운이 조아 선가요.
쟈나 조아 해요~~~❤❤
예전에 밤에 월악산 뒷 쪽 산속 둘레길로 충주에서 단양 갈 때, 아무 차도 없어, 유 에프 오오, 나올 것 같은 찻길..., 어둠 이었습니다.
무서웠지만, 엄청 행복한 기억^^
충주는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네
이게 진짜 한국 로컬 체험
충주가 도시가크지는않지만, 조용하니 지내기는 괜찮은도시네요.
오..자나님이 건대 다니셨구나..충주에서 눈 크게뜨고 다녀야겠넹ᆢ오
반갑 자나...반갑 구잘 지내요 .
구잘님 부비부비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닙니까? 😁
6:01 나이 듣고 현타 오신 구잘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자나.우리 구잘씨 이뻐요😅😅
구잘님 충주 왔었네요
나도 저기 자주가는데
오시면 오신다고 하고 와야지
보고싶었는데❤❤❤❤❤😂😂😂😂😂😂🎉
충주는 사실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삼국시대에는 한때 고구려의 영토이기도 했던 지방.)
충청도는 충주의 ”충“ 과 청주의 “청“ 의 합성어.
오오오 자나님 반가워요 ^^
한국에 아직도 버스를 기약없이 기다려야하는 곳이 있구나...충주도 시 승격된지 오래된걸로 아는데...
지방 중소도시들은 다 그렇지 않나요? ㅎㅎ
@@만물병원 아...저도 경남 김해사는데요 버스가 자주오진 않아도 앱과 정류소에 디지털 전광판으로 버스의 현위치, 도착시간 같은건 알려주거든요
충주시 예산을 어떻게 쓰고있는 따지는 깨시민단체가 있어야 시민들 편의시설 챙겨줍니다...의원을 뽑을때 정당만 보고 뽑으니 시민들이 구더기 취급받는거;;;
축구 보느라 여태 깨어있네요...좋은 아침되세요~
구잘 언니는 여전히 이쁘냉
언니 사랑해요!!!!
8:19 대략 1980년대까지는 콩국수는 남쪽 지역에서 먹었고, 막국수는 강원도 등 북쪽 지역에서 먹었어요.
물론 한 명도 안먹었다 그런 의미는 아니고, 문화가 없었다는 의미.
서울이야 전국의 모든 문화가 다 모여있으니까 구잘씨는 먹어봤겠지만, 충주에서는 콩국수를 거의 안 먹고 잘 하는 식당도 없어요
막국수의 재료인 메밀이 대부분 벼 재배가 안되는 강원도 등 북쪽 지역에서 났고, 남쪽에서는 당연히 벼를 재배하지 메밀 따위를 심지 않았거든요.
나는 막국수라는걸 대학졸업 후 사회생활하면서 처음 먹어봤고, 물론 좋아하지만 지금도 내가 찾아가서 먹지는 않아요.
어머니께서 집에서 국수를 해주시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여름에 콩국수, 겨울에 팥칼국수를 해주셔서 어렸을 때부터 먹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북쪽 지역에서 콩국수를 제대로 해주는 음식점이 생긴 것도 길어야 20~30년 정도이고, 그런 가게의 사장님은 알고보면 남쪽 지역 출신들이예요. 지금도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콩국수를 먹으면 실망스러워서, 확인된 곳이 아니면 메뉴에 콩국수가 있어도 주문하지 않죠. 비유하자면 이탈리아 안가본 한국인이 해주는 알리올레오를 이탈리아 사람이 먹으면 어떤 느낌일지, 딱 그거예요.
맛 있다, 맛 없다의 개념이 아니라 '이게 콩국수야?'라는 차원의 문제.
콩을 불려 갈아서 넣었으니 콩국수를 만들려고 한 것 같기는 한데, 콩국수는 아니죠.
심지어 콩가루를 물에 풀어서 면을 넣어주고 콩국수라고 하는 곳도 꽤 많죠.
구잘씨가 먹어봤는지 모르겠는데 여의도백화점 지하의 닭칼국수와 콩국수 음식점, 거기는 인정. 아마 거기 창업자가 전주 출신인가? 그럴거예요.
난 대학 다닐 때까지만 해도 '닭갈비'를 이름은 들어는 봤는데, 닭갈비를 파는 가게가 없었고 정말로 '닭의 갈비' 요리인줄 알았어요.
군 복무를 경기도에서 하면서 설날 떡국에 만두를 넣어주는걸 처음 봤고, '왜 음식 가지고 장난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죠. 떡만두국을 먹기는 먹는데 지금도 설날에는 떡만두국 안먹습니다.
사실은 만두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남쪽 지역에서는 만두를 만들면 금방 상하기 때문에 안먹었고, 주로 평안도와 황해도 등 북쪽 추운 지역에서 먹던 음식이었죠.
20년 정도 한국에서 살았으면 이미 전국이 당일 생활권이 되었고 부산과 광주에 닭갈비 음식점이 생긴 후니까 그런 미묘한 문화 차이를 느낄 수는 없었을겁니다.
길게 썼는데, 알고 먹으면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비교해보면 그 미묘한 차이가 뭔지 느낌이 올겁니다.
당연히 우즈베키스탄이나 이집트도 그런게 있을거예요.
재밌다~ 수고하세요^^
자나씨 대단해요.여성스럽고 애교도 많은 거 같고 한국말이 갈수록 늘고 있어요.
구잘양이 우리나라 🇰🇷 대한민국사람 다되셨네요!😊
한국 국적이고 한국 사람입니다.
자나 너무 이쁘고 귀여웡. 동네 소개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홍보대사 자격이 있네요. 너무 잘하네요.
구잘도 너무 이쁘고 귀여운데 자나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케미가 맞는듯
둘이 같이 나오는거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보고 있으면 너무 잼있고 나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려 있음 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서울 시청역에 진주회관 콩국수 정말맛있어요 김치도 궁합이 맛나요
클레오파트라 자나씨 이뻐요. 성격도 너무 좋고 미소가 아름다움
자나 씨 나오믄 꼭바용^^
자주꼭 나오세요
제 주위에서두 자나씨 나오는건
꼭바용
이집트에 미녀가 많은가 보네요
이집트 만세
충주 아무것도 없는데 두분 대화와 갑자기 훅 들어오는 말투 때문에 재밌네요 엄~~청
소도시만의 매력 ,,, 진짜 너무 이쁩니다 ㅎㅎ서울 여의도에 직장 때문에 거주 중인데,,, 연차 때 진짜 청주 꼭 가볼 계획중입니다
탄금대 /중원 고구려비/ 미륵사지7층탑/ 중앙탑/ 충주댐 유람선 / 택견 본원 등등 존나많어~ 전라도보다는 많어🎉
13:31 뷰 너무 좋고 이쁘네요.
구잘님 Chungiu 'I'자에 꼬리가 사라졌네요 ㅎㅎㅎㅎ
자나님 매력적이네요 잼있어요^^
악 방금 저녁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 진다..ㅠㅠ. 구잘 볼때마다 미모는 여전하다고 느낍니다. ^^
나도 생소한 충주인데 말이죠 .충주하면 유명한 공무원 유튜버가 있는데 말이죠.
월악산 국립공원이 유명합니다.
구잘 언니 세월이 갈 수록 예뻐져요. 지적인미에다 야성적인 미도 있어요. 빨리 짝을 찾으세요.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고 못 하는 거라고 과거 영상에 나옴
우와 한국말 진짜 잘 하시네...
중앙탑 막국수와 치킨 세트 맛있어요 유명한곳으로 가셨군요
콩국수 좋아하시는 구잘님, 콩비지 감자탕 추천 드려봅니다..
두분 뭔 한국말을 그렇게 거침없이 하시나요? ㅋㅋㅋㅋㅋ 드시기도 잘 드시고 정말 보기 좋아요~!^^ ㅎㅎㅎ
충주하면 월악산, 충주호
생각납니다 ~
충주 막국수는 처음 들어옴, 충주가면 붕어찜 먹어야쥬 ~
앙구류 ?
월악산은 충주아니에요. 제천입니다.
10:28 ㅋㅋㅋ왜 구잘 누님 아재가 되셨어요!! 뒷짐지고 가는게 아재 느낌나요
구잘 먹는 모습 자연스럽고 보기 좋다 먹방 화면 많이 담아도 되겠는데
완전 한국 올드 미스 되어가는 중. 언능 시집가즈아~
두분 자매야? 어쩜 저리 이쁘지?
늦은 봄부터 초가을까지는 가급적 햇빛을 피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자외선때문에 피부암이 생긴다는 얘기가 있어요
6:01 ㅋㅋㅋㅋㅋㅋ 말문이 막혀버리는..
구잘 채널은 미녀천사들만 나오는가요? ❤
두 미녀분이
충주 맛집에
좋은 산책공원 다녀오셨군요~
❤
지금의 한민족은 한반도 토착민족과 북방민족의 혼혈입니다. 그래서 구잘님은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의 눈에는 한국인처럼 보일 수 있어요. 심지어 중동계도 섞여 있어요. 고려때 아랍인들 집성촌이 있었는데 그 후손이 장동건 배우입니다. 어디에서 왔든지간에 시간이 지나면 모두 한민족화 됩니다. 지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미인이 있으니 영상이 짱이네요~~~
그리고
두분이 세대차이가 나는듯 하는것은 기분 탓일까요...ㅋ
그래도 구잘님은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이집틍 미인 자나씨 충주에 사시는군요~~
한국도 밝은 색깔옷 많이 입어요. 저 군대 때 활동복이 완전 밝은 오렌지색이었네요. 수십만명이 입고 있었죠.
미수다 시절때 구잘 씨가 그리웠는데 우리오빠가 구잘 씨 팬이었는데 지금은 베트남여자랑 결혼해서 잘 살아요
구잘님 튀르키예 편 다보고
썸네일 보고 들어왔는데
다른 유튜브 오프닝소리 와 클로징 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네요 ;;;
두분이 대환영합니다 👏
건대 충주 캠퍼스가 터미널 근처에 있었군요 ? 주말을 홍대에서 보내시려면 서울까지 오시는 거리가 만만치 않으실듯요 ~ 혹시 아실지 모르지만,,저희 부모님이 감곡장호원역 근처 거주해서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충주역에서 경기도 판교역까지 1시간만에 가드라구요~
비용 은 편도 1만 2천원 정도로
저렴하구요 ^^
문경에서 서울가는 길에 충주 캠퍼스 앞에서 한번 서고(버스에 따라 패스하기도 함) 다시 터미널로는 충주시내로 꽤 들어가는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저기는 캠퍼스 근처에 있는 터미널이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의 지방 캠퍼스완 달리 주위에 상권이 별로 없어 조용하고 공부하기엔 좋을 거에요
충주에는 눈이많이오긴하지...
어찌보면 운명적일수가있었겠네..
Nice to see you here 🌷💚💋
둘다 너무이쁘고 엄청 착할듯..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들이네 😊
충주 참으로 아름다운 동내 입니다
3:51 17:12 홍보대사의 눈물나는 노력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오신 외국인들, 불이익 당하지 말고, 잘 살다가 귀국하던 영주 하시던, 자유입니다.
저는 월악산에서 내려다 보는 충주 호수가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두분 처럼
아 우리 구잘이 뒷짐을 지고 걷고 있네요 세월아 멈추어라 !!!!!!
이목구비 잘생겼다🤭🤭🤭진짜 이쁘다❤
꾸잘씨 대구도 한번 오세요~ 한국 어디든 가도 좋은곳 맛있는거 있습니다.
구잘님은 여신이시다.❤
자나 자나 너무 반갑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