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오래 전부터 를 가고 싶었는데 노바 스코샤의 수도인 를 저세히 보려 하였으나 우리 차인 캠퍼 밴이 높이 너무 높아서 주차가 불가능해서 그냥 지나 가고, 주변에만 보기로 했습니다. 주차 건물에는 차 높이가 높아 주차 불가인데 그라운드 주차장만이 주차가 가능 합니다. 그래서 RV는 주차에 참 많은 제한이 있다고 들었어요
나 는 off-season이 조용하긴 한데 원만한 상점이나 visiter center는 close를 해서 관광지 같은 북적북적한 분위기는 season (5-6-7-8월)에 가야 재미 있다고 하는데 그때는 모든 물가가 비싸다는 것도 알고 가셔야 합니다 . 저희는 항상 씨즌 전이나 후에 갑니다. 그래야 손님 대접도 받고, 모든 가격( 특히 모텔 )도 싸지니까요. 각자의 선택 이지요. 이번에 여행한 곳은 좀 특별해서 비수기에는 아에 철수 입니다. 완전 방학이예요. 5월초부터 open 하기 시작한다고 하니 이것은 전혀 모르는 정보였습니다
알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톨비 때문에 지체하는 시간도 그렇고, 어떤 곳은 티켓만 발행하는데 나중에 그것을 정리하는데도 쉽지 않아서 문제 였는데 나중에는 4-5불 가지고 큰일 날 것도 아닐것같아 집으로 돌아 간 다음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결국 집에 온후 1주일 후에 우편으로 티켓 값 내라고 통지가 왔는데 그 금액이 불과 2불인데 여기까지 오기까지 중간 경비가 훨씬 많았을 텐데도 정부에서 일하니 이렇게 하네요. 같은 고속도로에서 무려 3번의 통행료를 내게한 도로 시스팀을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쌩쌩한 정신건강에 노년철학도 즐겁고 독립적인, 이 시대 고령사회의 모델이십니다! 북미에 산다고 다 이렇게 사고방식이 서는건 아니예요. 요새 틈만나면 해외로 움직이는 한국인들 문화는 흉내도 못내고 뒤쳐져 자기 사는 동네에서 패키지 여행 아니면 벗어날 생각도 자신도 없기 쉽상! 특히 중년지난 세대라면.. 하긴 미국인, 캐네디언들도 자기 주에서 평생 나가 본 적없는 이들이 휠씬 수두룩~ 오늘날 젊은 시니어의 모델이십니다! 80대에도 keep running 하시며, 인터넷 영상 주시길 기대합니다❤
우연히 시청하게 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핼리팩스에 살고 있는 한인이에요. 잘 구경하시고 가신것 같아서 기쁘네요. 저의 외가와 친가도 LA에 계신데 이 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언젠가 로드트립으로 LA를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사실 뉴펀들랜드 ST. 존스가 가장 동쪽에 위치한게 맞아요. 그래서 시간도 핼리팩스보다 30분더 빠르답니다. 4~6월에 그곳에 가시면 빙하를 볼 수 있거든요. 기회가 되시면 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호우경보 습도 99%에도 캠핑카에 살고 있습니다 [캠핑카생활45]](http://i.ytimg.com/vi/-UFRSvQ7Id0/mqdefault.jpg)
![แข่งเพิ่มน้ำหนักใน 24 ชั่วโมง!! [Ver 2025]](http://i.ytimg.com/vi/20xn0g6k-ec/mqdefault.jpg)
!["이게 여기에?" 한국인이 라오스에 오면 한량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라오스 세계여행 [170]](/img/n.gif)
❤ 와 🤩 congratulations 🎈🎉🎊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 하고 같이 보면서 남편이 엄청 감탄사를 뿜어대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건행 하세요
시간의 제약이 없는 자유여행 스타일입니다.
예약을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언제라도 출발하고 언제라도 계획를 변경하며 여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시길~~~ from Paul Park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아는 분이신가요?
Paul Park 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video shop을 하셨는데...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행하시길…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제가 다 부럽네요. ㅎ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칭찬까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들어야 되는데 하는거 없이 바쁘네요~
주말에 몰아보기 하고 있어요^^
저멀리 땅끝에도 한국분이 계시고..영상들이 거듭될수록 더 재미있어요!
구독자 3천분이세요
파티해야겠어요
구독이 늘어 날수록 심적 부담이 큽니다.
실력의 두께가 얇다는 것을 느껴서 여기저기 기웃거려 배우면서 하려니 힘이 들지만 이렇게 격려와 응원에 힘이 나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함 가고 싶은곳에 가시는군요. 노바스코시아! 기대합니다.
오래 오래 전부터 를 가고 싶었는데 노바 스코샤의 수도인 를 저세히 보려 하였으나 우리 차인 캠퍼 밴이 높이 너무 높아서 주차가 불가능해서 그냥 지나 가고, 주변에만 보기로 했습니다. 주차 건물에는 차 높이가 높아 주차 불가인데 그라운드 주차장만이 주차가 가능 합니다. 그래서 RV는 주차에 참 많은 제한이 있다고 들었어요
나 는 off-season이 조용하긴 한데 원만한 상점이나 visiter center는 close를 해서 관광지 같은 북적북적한 분위기는 season (5-6-7-8월)에 가야 재미 있다고 하는데 그때는 모든 물가가 비싸다는 것도 알고 가셔야 합니다 . 저희는 항상 씨즌 전이나 후에 갑니다.
그래야 손님 대접도 받고, 모든 가격( 특히 모텔 )도 싸지니까요.
각자의 선택 이지요.
이번에 여행한 곳은 좀 특별해서 비수기에는 아에 철수 입니다.
완전 방학이예요. 5월초부터 open 하기 시작한다고 하니 이것은 전혀 모르는 정보였습니다
거대한 땅을 구석 구석 다니시는 두분
존굥합니다
권사님 영향 받아
저도 언젠가는 한국 땅 구속구석 여행하리라 계획 세우고 잇는데
아직까지 실행치 못하고 잇어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다녀 보리라 합니다
자극주신 두분이
너무나 부러워요 ㅋ
건강하세요
기도 합니다
한국에도 새로운 구경 거리가 많이 생겼다고 들었어요.
저도 한국에 나가면 섬 구경을 꼭 하곤 하는데 재미있고, 구경 할 데가 너무 많아요.
군산에는 관광지를 두루 다니는 샤틀 버스가 있다고하네요.
티켓을 한번 사면 하루에 몇번이고 승하차가 가능 하다네요
너무대단하세요.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봐 주세요.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봐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는 곳마다 참으로 재미있게 여행하시면서, 답글도 달아주시고, 여행에 대하여 감사함을 가지시고 있는 두분은 70대 나이 보다는 아주 젊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
방문 하시는 한분, 한분이 모두가 감사하지요.
저희에게는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은 더 큰 힘이 됩니다.
응원 합니다. 멋지네요. 안전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바스코샤는 유럽에서 이곳에 최초에 정착하여 교회를 세우고 신학교를 세워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한 곳입니다. 그때 그자취를 보고 싶죠
처음 듣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구에 비해 성당들이 유난히도 많이 보였습니다
어머어떻게아셨어요.저 노바스코샤에사는데. 진짜맞습니다.^^
7 년전 2017 년도 동생.손주보러 다녀온곳이여서 감회가..영상감사드려요
감회가 깊으시겠어요? Off-season 이라 상점이나 관광 안내소도 닫은 곳이 많아 쓸쓸한 면도 있지만 구경하기 좋은 곳은 이래도 저래도 좋습니다.
저희가 상상 했던 카나다의 땅끝 마을이 아니라 유명한 관광지 였다는 것을 현지에 와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
네 맞습니다. 비데오 가게했던 폴박입니다. 켄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LA로 돌아 오시면 연락주세요~^^
반갑습니다.
진짜로 오래간만이네요. 안녕하시지요?
2주전에 LA 집에 돌아 왔습니다 .
어떻게 연락이 될까요?
저에게 연락처가 없어요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튜브에서는
왕초보라 사진 정리, 동영상 편집등에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
염려와 기도에 감사합니다.
여행 중에 생기는 사건 사고는 이상하거나 불행한 것이 아니라 그것도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라는 여행의 선배들의 충고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가기 힘든 곳의 동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저도 아내와 함께 가보고 싶네요. 서울에서 응원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했습니다.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은 저희의 여정에 큰 힘이 됩니다
부부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은 것 아닐까요?
Michigan 가보시면 mackinac island 라고 있습니다. 가신 섬이 동쪽해안이구나 좋은데 가셨네요 가기 힘든데인데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변동이 심해서 비도 피하고 바람도 피해서 여행하느라고 여행 스케줄을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다행이도 여행에 지장이 없을 정도도여서 계획대로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supercashlee 안가보아서 늘 아쉬운데 시애틀에서 밴쿠버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셔요
응원합니다
홧팅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만나고싶어요
.LA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집 앞을(여기는 NB고 PEI와 NS border town) 지나가셨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오셔서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렸을건데.. 아쉽습니다.
말씀만이로라도 감사합니다 . 오래 전부터 카나다의 노바스코샤를 가보고 싶었는데 왜 가보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괜히 이름이 마음에 들었는지 하여튼 소원 성취를 하였습니다. 풍광이 아주 아름다워서 좋았어요.
그 근처에 사시는 분은 좋겠습니다 .
풍광이 아주 좋드라구요.
👍👍👍👍👍✌✌✌✌✌✌✌
Thank you.
I-90,I-190 EAST 미국Buffalo-NYC구간 EZ유료도로가 대부분이라 캐나다 401
무료도로로 몬트리올 거쳐
할리팩스로 가신것은 탁월한
선택이며 Road Trip고수 다우십니다😊
알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톨비 때문에 지체하는 시간도 그렇고,
어떤 곳은 티켓만 발행하는데 나중에 그것을 정리하는데도 쉽지 않아서 문제 였는데 나중에는 4-5불 가지고 큰일 날 것도 아닐것같아 집으로 돌아 간 다음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결국 집에 온후 1주일 후에 우편으로 티켓 값 내라고 통지가 왔는데 그 금액이 불과 2불인데 여기까지 오기까지 중간 경비가
훨씬 많았을 텐데도 정부에서 일하니 이렇게 하네요.
같은 고속도로에서 무려 3번의 통행료를 내게한 도로 시스팀을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페달 잘 밟으세요. 거기서 급발진 운운하면 총맞아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바스코시아 까지 가셨으면 카나다 newfound land 까지 가 보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저희도 RV 여행을 10년정도 한 70대 부부입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희는 작년에 제일 작은 캠퍼 구입하여 카나다를 거쳐 알라스카를 40일간 다녀 왔으며올해에 미 동부 횡단을 계획하고 여행하고 있습니다.
노바 스코샤와 Prince Edward Island를 둘러 보고, 미국 동부를 남쪽으로 내려 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노바 스코샤와 PEI에 들렸을 때는 바람이 거세게 불고, 비까지 내리는데 도저히 다른 곳을 더 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노바스코시아 라고 안 읽히나? 노인들은 영어 한글표기도 참 이상하게 하네 ㅋ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 가니, 눈도 희미하고 ,오타가 많이 생기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에게 불손한 말투하고는. 인격에 장애있냐?4가지 없는 것같으니라고
@@proton8896 님이나 공경 많이 하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쌩쌩한 정신건강에 노년철학도 즐겁고 독립적인, 이 시대 고령사회의 모델이십니다!
북미에 산다고 다 이렇게 사고방식이 서는건 아니예요.
요새 틈만나면 해외로 움직이는 한국인들 문화는 흉내도 못내고 뒤쳐져 자기 사는 동네에서 패키지 여행 아니면 벗어날 생각도 자신도 없기 쉽상! 특히 중년지난 세대라면..
하긴 미국인, 캐네디언들도 자기 주에서 평생 나가 본 적없는 이들이 휠씬 수두룩~
오늘날 젊은 시니어의 모델이십니다!
80대에도 keep running 하시며, 인터넷 영상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80대까지 보증을 받았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7학년8반인데 마지막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며,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동쪽끝은 뉴펀들랜드 세인트존스쪽 ㅇ,닌가요?
노바스코샤와 Prince Edward Island가 카나다의 동쪽 끝인 것같은데요?
우연히 시청하게 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핼리팩스에 살고 있는 한인이에요. 잘 구경하시고 가신것 같아서 기쁘네요. 저의 외가와 친가도 LA에 계신데 이 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언젠가 로드트립으로 LA를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사실 뉴펀들랜드 ST. 존스가 가장 동쪽에 위치한게 맞아요. 그래서 시간도 핼리팩스보다 30분더 빠르답니다. 4~6월에 그곳에 가시면 빙하를 볼 수 있거든요. 기회가 되시면 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