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 낚시자리가 수면에서 높지 않을때. (구멍찌는 잘 안보임) 2) 선상, 방파제 등 낚시인이 가까이 여럿 흘리는 경우. 옆 조사의 찌 위치를 알아야 채비가 서로 엉키지 않음. 찌를 나와 다른사람에게 노출시키기 위해. 시인성에 함께 포함될 내용이지만 적어봅니다. 좋은내용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경남일대에서 막대찌를 즐겨쓰는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 장타 낚시와 빠른 조류, 무수히 많은 잡어층, 이모든 악조건을 뚫고 대상어를 잡아내고자 탄생한 지역맞춤 조법이라 보시면 됩니다. 실제 제가 자주 가는 통영권도 내만에서 본류대가 흐르는 방파제가 많은데 물가는속도가 구멍찌는 낚시자체가 불가능할정도로 흘러갑니다. 거기에 크릴 달아 던지면 표층부터 바닥층까지 새까맣게 모여드는 잡어들.. 왜 남해 현지인들이 제일 즐겨쓰는것이 게미끼인지 보시면 알겁니다. 남해권에선 정말 막대찌는 필수 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기가 눈만 흘겨도 한뼘이상 내려간다는 비유와 허기자님 의 눈흘기는 표정에서 빵 터져버렸습니다...ㅋㅋ 다른분도 아닌 허기자 님이 이런 비유를....^^ 구독자 입니다.... 항상 신중하고 깊이 있는 내용에 늘 감사드립니다... 카더라 하는 풍문보다는 실질적이고도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모습에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과 깊이 있는 영상으로 꾸준하게 활동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시청할 수 밖에 없는, 허기자님 영상입니다. 초보자들이 필드현장에 맞는 막대찌를 선택시, 자립, 반자립, 비자립의 장-단점을 고려하는 것은 기본이겠지요~ 한가지 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찌탑의 타입(솔리드 또는, 튜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자신이 사용하는 막대찌의 특성과 부력 정도는 명확하게 인지 한 뒤, 실전에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용품 중에서, 일제보다, 훨씬 더 완벽한 우위에 있는 것중에 하나가, 국산막대찌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귀한영상, 고맙고, 반갑고, 그리고, 유익하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유익한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 여수 개도 출조에서 밤에 입질이 좀 들어오다가 해가 뜨고는 입질이 전무했었습니다. 근데 10시경 햇살때문에 구멍찌가 안보이더라구요, 낚시 자리가 굉장히 낮은 곳이었습니다. 귀찮더라도 막대찌로 채비를 변경하고 밑밥이 쌓여있던 포인트를 계속 노려 4짜 두 마리를 잡았습니다. 같이 낚시하던 지인은 귀찮다고 구멍찌를 고집했습니다. 찌가 잘 보이지 않으니 약은 감성돔의 입질을 전혀 캐치하지 못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해가 넘어가자 물이 밀려들어왔습니다. 포인트에 미끼를 넣기 위해서는 포인트를 넘겨서 장타를 쳐야하게되면서 구멍찌가 다시 유리해지더라구요. 저는 2호 비자립 막대찌에 회전도래봉돌을 달아서 채비하고 있었는데 장타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구멍찌를 고집하던 지인은 다시 고기를 잡기 시작했고 저는 막대찌를 포인트에 넣기 어려웠습니다. 찌멈춤봉을 빼고 속공수중찌를 썼어야했는데요.. 오늘 막대찌 채비 관련 영상을 찾다가 허기자님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봤던 것인데도 실천하지 않으면 결국 머릿속에서 지워지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역시 허기자님 영상은 계속 반복시청해야합니다 ^^
저는 단연코 구멍찌를 애용합니다. 물론 막대찌도 약 10개는 소유하지만 별로 쓸일이 없네요... 구멍찌로 투를 치더라도 잘 보이니깐 , 그리고 특히 밤에 스물 스물 내려가면서 시뻘건 원형 물 그림자가 너무 아름다워서 ㅋㅋㅋㅋ 그리고 줄꼬임도 적고 , 캐스팅도 간결하게 되고, 지참하기도 편하고 ...하튼 개개인 호감도가 다르겠죠?
막대찌 밑에 봉돌을 달았을 때 몸통 전체가 잠기고 찌톱의 30%까지 잠기고 70% 나온 상태에서 낚시하면 적합합니다. 더 예민한 입질까지 잡고 싶으면 찌톱 50%가 노출되게 봉돌 무게를 맞추면 됩니다. 그러나 찌톱을 너무 조금만 나오게 찌맞춤을 하면 어신 파악이 오히려 어려워집니다.
제가 아버지와 선상낚시를가서 반유동감성돔 낚시를 하는걸 좋아합니다. 반유동을 하다보니 수심체크를 먼저 하고 낚시를 시작하는데 여기서 저와 아버지의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저와 아버지 같은 경우에 수심을 측정할때 바늘에 추를 달고 측정을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엔 수심체크를 한 이후 매듭을 약간 더 올려서 미끼가 바닥에서 긁으면서 돌아다니게 하고 아버지는 수심체크시에 찌가 살짝 더 들어가게 세팅을 하셔서 미끼가 바닥에서 1m이내로 살짝 띄워서 세팅을 하십니다. 어떤 세팅으로 해야지 감성돔을 더 효과적으로 많은 입질을 받을 수 있을까요….??
환갑이지나 도 낚시가어렵고 허기자님에게 많은걸배우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댓글첨달아봄니다 독수리타법 인데 고맙고 감사해서 댓글까지써보내요 !
시인성도 굉장히 한몫하죠 햇빛찔때 구멍찌 계속보면 눈 아파고 눈 나빠집니다 그에 반해서 막대찌는 시인성이 월등히 좋죠 솔직히 전남권도 일반인들은 구멍찌보다 막대찌를 훨씬 많이 사용합니다 그 이유가 대부분 시인성때문입니다 눈 피로감이 확실히 덜하죠
저보다 초보자인 지인과 체험낚시 느낌으로 갯바위 갈때 저는 막대찌를 초보자에게 줍니다.
바닥에 찌가 걸렸는지도 알 수 있고 낚시를 하다가도 지인의 찌가 어디쯤에 있는지 바로알 수 있어서 낚시하기가 편하더라고요.
한분야에서 끝을본다는게 참 어렵다고 생각하는데...평소 기자님의 유툽을 보면서 느낀게 낚시 이론의 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umangap1 막대찌낙시와구멍찌낚시구별 넘확실하계..
궁금한거 혹시나 해서 허기자님 유툽와서 검색하면 다있네요. 설명또한. 명쾌합니다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유가 적절하네요 허선생님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개인적으로
1) 낚시자리가 수면에서 높지 않을때.
(구멍찌는 잘 안보임)
2) 선상, 방파제 등 낚시인이 가까이 여럿 흘리는 경우. 옆 조사의 찌 위치를 알아야 채비가 서로 엉키지 않음.
찌를 나와 다른사람에게 노출시키기 위해.
시인성에 함께 포함될 내용이지만 적어봅니다.
좋은내용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방파제에서 여러 사람이 한데 낚시할 때는 막대찌가 편한 점이 많지요~~
낚린이 입니다~ 이해가 쏙쏙 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히 교과서 라 말씀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낚시 인생에 선생님의 좋은 말씀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낚시인생에 선생님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낚시가 이렇게 고상하고 전문성있는 취미임을 허기자님을 통해 느끼네요.
한마디로. 멋지십니다! 아주아주 멋진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기자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막대찌 구멍찌 보다 가장 중요한게 내찌 라고 생각합니다 칼잡이들에게 자기칼이 있듯이 찌또한 그렇더라구요
내가 써보고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내 찌가 최고인듯합니다
오,,,,,,,,,,,,,,,,,,,,,그럴듯 한 설명입니다.
경남일대에서 막대찌를 즐겨쓰는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 장타 낚시와 빠른 조류, 무수히 많은 잡어층, 이모든 악조건을 뚫고 대상어를 잡아내고자
탄생한 지역맞춤 조법이라 보시면 됩니다. 실제
제가 자주 가는 통영권도 내만에서 본류대가 흐르는
방파제가 많은데 물가는속도가 구멍찌는 낚시자체가
불가능할정도로 흘러갑니다. 거기에 크릴 달아 던지면
표층부터 바닥층까지 새까맣게 모여드는 잡어들..
왜 남해 현지인들이 제일 즐겨쓰는것이 게미끼인지
보시면 알겁니다. 남해권에선 정말 막대찌는 필수
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통영 섬생활 할 때 엄청 긴 찌 사용하시는 분들보고 신기했는데 이런 장단점이 있었군요!! 오호!!
생활 낚시는 긴찌가 시인성이 좋습니다 ㅎㅎ
성빈님은 천원짜리 에바찌 애호가 ㅎㅅㅎ
아니 성빈님이 여기에
바다낚시 초보로 막대찌를 사용하면서 많은 의문점과 지식이 필요했었는데....,
좋은 강의로 빠른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재밌습니다.
눈이 안좋은 저같은 사람은 막대찌가 좋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고기가 눈만 흘겨도
한뼘이상 내려간다는
비유와 허기자님 의 눈흘기는 표정에서
빵 터져버렸습니다...ㅋㅋ
다른분도 아닌 허기자 님이
이런 비유를....^^
구독자 입니다....
항상 신중하고 깊이 있는 내용에
늘 감사드립니다...
카더라 하는 풍문보다는
실질적이고도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모습에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과 깊이 있는
영상으로 꾸준하게 활동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강의 명쾌한 해법
늘 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시청할 수 밖에 없는, 허기자님 영상입니다.
초보자들이 필드현장에 맞는 막대찌를 선택시,
자립, 반자립, 비자립의 장-단점을 고려하는 것은 기본이겠지요~
한가지 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찌탑의 타입(솔리드 또는, 튜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자신이 사용하는 막대찌의 특성과 부력 정도는 명확하게 인지 한 뒤,
실전에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용품 중에서,
일제보다, 훨씬 더 완벽한 우위에 있는 것중에 하나가,
국산막대찌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귀한영상, 고맙고, 반갑고, 그리고, 유익하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네 감사합니다~~
허기자님 설명 정말 잘하시요 짱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눈이 나쁜분들은 막대찌. 눈이 좋은분들은 구멍찌 .
여러모로 해보면 아무래도 구멍찌가 평균적으로 유리하더군요.
케스팅하기 편하고 , 엉킴이 막대찌보다 적고 , 숙달되면 막대찌보다 더멀리 날라감.
지참하기 편하고 , 부러질일 없고 , 채비가 심플하고 등등 ....
거제통영권에서 이제막 낚시에 빠진사람입니다~
많은 유튭영상들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또 좋은 경험을 배워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남해인입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막대찌 15년차 입니다... 아직도 바닥 낚시에 믿음이 강한편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1년전 영상인데도 이질감이 전혀없네요 ㅎ
민장대 막대찌 - 릴 찌 막대찌 - 릴 찌 구멍찌 - 전유동 구멍찌까지 갔었네요. 나름 고집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현장에서 주로 잘 쓰는 채비로 시작해서 유연하게 하게되더군요.
최근엔 카고도 루어도 해보고 있답니다.
매번 배우는 게 낚시인 듯 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카고낚시를 해보고 싶은데 막상 하려면 귀찮아서 늘 하던 찌낚시를 하게 됩니다~^^
어른따라다니다보니그렇게사용하는그죠
습관이죠
유익한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 여수 개도 출조에서 밤에 입질이 좀 들어오다가 해가 뜨고는 입질이 전무했었습니다. 근데 10시경 햇살때문에 구멍찌가 안보이더라구요, 낚시 자리가 굉장히 낮은 곳이었습니다. 귀찮더라도 막대찌로 채비를 변경하고 밑밥이 쌓여있던 포인트를 계속 노려 4짜 두 마리를 잡았습니다. 같이 낚시하던 지인은 귀찮다고 구멍찌를 고집했습니다. 찌가 잘 보이지 않으니 약은 감성돔의 입질을 전혀 캐치하지 못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해가 넘어가자 물이 밀려들어왔습니다. 포인트에 미끼를 넣기 위해서는 포인트를 넘겨서 장타를 쳐야하게되면서 구멍찌가 다시 유리해지더라구요. 저는 2호 비자립 막대찌에 회전도래봉돌을 달아서 채비하고 있었는데 장타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구멍찌를 고집하던 지인은 다시 고기를 잡기 시작했고 저는 막대찌를 포인트에 넣기 어려웠습니다.
찌멈춤봉을 빼고 속공수중찌를 썼어야했는데요.. 오늘 막대찌 채비 관련 영상을 찾다가 허기자님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봤던 것인데도 실천하지 않으면 결국 머릿속에서 지워지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역시 허기자님 영상은 계속 반복시청해야합니다 ^^
좋은 경험 하셨네요^^ 상황이 바뀌어서 채비 변화가 필요할 때 귀찮아하지 말고 빨리 바꾸는 것이 좋은 조과를 얻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humangap1 늦은 시간에 댓글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벵에돔낚시를제외하곤 항상 2가지를 함께 가져다닙니다.
낚시자리가 낮은곳은 구멍찌가 보이질않아서 막대찌를 사용하게되더군여..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도움많이 받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많이 배움니다
요즘들어 막대찌를 자주 사용하게 됐습니다.
겟바위 출조를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주로 내만권에서 하는데 구멍찌는 시인성이 너무 않좋네요 ㅠ. 허기자님 영상보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진자 안다는데 너무 좋은정보라 힘내시라고 글남깁니다 경남지방이라 주로 막대찌 사용하는데 다른사람들이 다 사용해서 무턱대고 썼는데 정보를 알고 나니 많은도움이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처음 흘림낚시 할때 커다란 막대찌로 시원하게 날리는재미로했는데...
나중에 구멍찌로 하다보니 그어떤경우도 구멍찌로하게 되더군요..
저는 눈이 좋다보니 파도가 아무리쳐도 구멍찌로 낚시를 하게되네요.
막대찌는 후배에게 무료나눔다 해버리고..
시력차이가 많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0.9 인데 구멍찌는 어느 정도 이상 나가면 너무 안 보여요 파고까지 높으면 찌가 잇는지 없는지...
낚시 정석은 없다 그에 따른 및 바탕이 정석이다 오랜 시간의 연륜과 경험의 토대로 격어온
고인물이죠..
초초내만권 선외기 낚시에서 막대찌 위력울 원없이 발휘했습니다. 작은 살감시 이지만 20수 이상 조과를 했습니다. 밑밥운영을 가르쳐주신 허기자님 덕입니다.
축하드려요!~
역시 형님❤제주도 이사온 후 찌낚시 공부를 하고있는데 딱 맞는 영상 ㅋ 입니다. 기원 역사부터 고수분들 이름까지 저 정말 이런거 좋아해요 ^^ 28년 낚시 기자 찐인정👍
~^^
생전처음으로 오늘 가덕도에서 자립막대찌사용후 감시3마리잡았습니다 ㅋㅋ
역시 최곱니다
허기지님말씀대로
구멍찌 막대찌의 각자의 장단점때문에 서로보완
발전할걸로보입니다
어느찌로 귀결되진않을듯
ㅎ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와 소통하는 역시 허기자님!!다시한번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란 찌낚시 구멍찌 때에 따라 사용하면 되져,
구멍이야 구석구석 쑤실수 있지만 막대는 걸리적되져,바람저항 물저항 ~
막대찌는 찌홀더도 사야 되구요 ~ 단점 넘 빨리 내려않는다눈거~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밋는 강의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영상에 쁘져드니까 17분이 너무 짧아요 ㅠㅠㅠ 진짜 믿고보는 허기자tv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뜰때 그리고 채비를 낮은데에서 던질때 막대찌 강추
정말 설명 잘하십니다^^
귀에 쏙쏙 들어옴
저는 대선단 배낚시 하는 사람으로서
물론 FTV및 낚시 춘추에도 알고요 ~ 하지만
찌란 ~ 그날 내가 맞춰쓰면 되져 ~ 요즘은 막대 보다는 곱추찌를 쓰죠
저도 막대찌 즐겨 씁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는 단연코 구멍찌를 애용합니다. 물론 막대찌도 약 10개는 소유하지만 별로 쓸일이 없네요... 구멍찌로 투를 치더라도 잘 보이니깐 , 그리고 특히 밤에 스물 스물 내려가면서
시뻘건 원형 물 그림자가 너무 아름다워서 ㅋㅋㅋㅋ 그리고 줄꼬임도 적고 , 캐스팅도
간결하게 되고, 지참하기도 편하고 ...하튼 개개인 호감도가 다르겠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천 항촌.....외지인들 와서 현지인 옆에서 하다가 한두시간하다 보따리 쌓지여......
기죽어서 못 던짐니다 50 에서 70 던지지여...떡밥도 날리는게 신기 허더군여
장타낚시의 본고장 이지여....
여기서 구멍찌쓰면.......ㅋㅋㅋㅋㅋ
그래서 남해도를 막대찌낚시의 메카라고 하는가 봅니다^^
누가 낚시 가르쳐 달라면
망설임없이 허기자님 영상 첨부터 끝까지 정독
2~3번하라고 알려줍니다.
돈써가며 델꾸다니며 알려줬는데도 다른데가서 듣고 그게 정답인양 반발하는데 ..
허기자님 영상이 정답이다. 끝!!!!!!
그런 사람 꼭 있죠
낚시뿐 아니라 매사 다른 일에도 그런식 일겁니다.
ㅋ 감사합니다.
저의 팀원 중에서도, 그런 종자가 딱 1명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즐겁게 낚시하는 팀원들이,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 큰 충돌없이 행복한 낚시를 하고 있네요 ~
님의 댓글을 보니, 그 종자가 그리 밉지만 않네요 ㅎㅎ
허기자님 성함으로 조구사랑 콜라보 낚시아이템 몇개쯤 나와도 좋을것같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ㅎㅎ즉각적인 조치에 더 응원하겠습니다^^
지도의 오류를 빨리 지적해주셔서 빠르게 고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물이가면구멍찌 안가면 막대찌 어쨌든 채비의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이 안 가면 구멍찌로 전유동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humangap1 넵
선좋아요 후구독!♡
감사합니다.
막대찌에 너무익숙해지면 감성돔 낚시말고 구멍찌를 주력으로하는 뱅에돔 낚시가 어려울듯합니다 입문자들은 구멍찌를 베이스로하고 막대찌가 유리한 필드에서만 간간히 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만고 제생각입니당~~ㅎ
맞는 생각이십니다.
소시지찌도 많이 쓰는데 주로 어떤 용도로 쓰이나요?
저는 1호 막대찌를 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구멍찌를 쓸 때 저는 막대찌의 고수가 되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무술의 극의가 한 점으로 모이듯 막대찌든 구멍찌든 어느 한 곳으로 모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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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립 막대찌 잘엉킵니다. 다만 인타발을두고 자립은 판별불가 반자립은 긴가민가 비자립은 바로 운용자가 판단가능.
동해 고등어나올때 구멍찌쓰면 욕먹어요~ 어깨 부딪혀 가며 낚시하는데 찌가안보여서 엉켜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다른 사람의 찌도 잘 보여야 하니까~
비유가너무좋읍니다역시기자다운센서케이티엑스와자동차
시력이 조금씩 안 좋아지니, 자동으로 막대찌를 찾게 됩니다.. ㅠ.ㅠ.
ㅜㅜ
감성돔 막대찌 추천해주시면....
장타 되면서 낚싯대에 무리안가는거 없을까요...
와 대단하십니다.
막대찌로입문했지만지금은구멍찌만하는일인입니다
구멍찌도잘만사용하면아주예민하게
운용가능하구여ᆢ머라해도가볍게
낚시할수있어짱이죠ᆢ
맞는 말씀입니다~
좋아요~^^
휴우~ 빠르게 피드백 되어 다행입니다 ㅎㅎ
시청자분이 지도의 오류를 빨리 지적해주셔서 빠르게 고칠 수 있었네요~~^^
@@humangap1 첫댓글로 선댓글 후감상 달고 보다가 발견하여 댓글로 말씀드리고도
불안해서 귀리밴드에서 배프로님 통해
전달해 드릴까 등등 고민했어요 ㅎㅎ
분명 실수이실텐데...
걱정하며 잠들었다가 눈뜨고 확인하니 재업되있길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ㅎㅎ
쏟아지는 정보들속에서 신뢰할수있는
양질의 정보를 명쾌하게 알려주심에
항상 감사하게 시청합니다ㅎㅎ
@@찌낚시 덕분에 큰 실수를 면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이아저씨 설명 잘하네 수업료로 구독갑니다
ㅋㅋㅋ 13:05 "고기가 눈만 흘겨도 찌톱이 한 뼘 이상 내려간다!"
감사합니다
허기자 님 참돔 선상에서는 보통 막대찌 를 쓰는 데요.참돔 선상흘림에서는 막대찌가좋은가요.아님 구멍찌가 좋은가요.만약 막대찌 찌를 쓴다면 몇호 정도 써야되나요.
선상에서는 구멍찌보다 멀리 흘러가도 잘 보이는 막대찌를 많이 씁니다. 조류가 느린 곳에서는 1.5~2호 막대찌, 빠른 곳에서는 3~5호 막대찌가 무난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2초전은 참을 수 없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비슷한거 같은데 그때 그때마다. 틀린것 같습니다.
출조해보면 동네나 내만권은 대부분 막대찌
원도권은 구멍찌
허기자님~ 구멍찌를 개조해서 고리를 만들어쓰면 막대찌와 구멍찌와 비교했을 때 채비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 구멍찌의 장점을 가져올 수있나요? 아님 채비교체외에는 모두 단점인가요?
고리찌는 막대찌보다 구멍찌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집니다, 그래서 벵에돔낚시에서 효과가 크고 감성돔낚시에서는 효과가 좀 적습니다. 고부력찌를 쓸 때보다 저부력찌를 쓸 때 편리합니다.
@@humangap1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부력 구멍찌를 고리찌로 만들어서 벵에돔 낚시 해봐야겠어요^^
잘봤습니다~ 자주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아주반가워요
찌탑 높이를 수면에서 어떻게 조절을하는건가요?
부력이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민물처럼 맞추는건지요
막대찌 밑에 봉돌을 달았을 때 몸통 전체가 잠기고 찌톱의 30%까지 잠기고 70% 나온 상태에서 낚시하면 적합합니다. 더 예민한 입질까지 잡고 싶으면 찌톱 50%가 노출되게 봉돌 무게를 맞추면 됩니다. 그러나 찌톱을 너무 조금만 나오게 찌맞춤을 하면 어신 파악이 오히려 어려워집니다.
@@humangap1 감사합니다 1호찌면1호봉돌을 달고 먼저 확인해봐야하는거죠?싼거는 부력이 잘 안맞는다고...
일반 벵에돔할때
바늘 몇호정도 쓰면 되나요
크릴 미끼는 5~6호, 빵가루 미끼는 3~4호가 좋습니다
쌤... 저는 구멍찌만... 초보라서요 ㅎㅎ
요즘 연속 꽝이네요. ㅠ
지금도 현장학습나갑니다. ^^
초보자는 구멍찌만 쓰는 것이 오히려 낫습니다~
@@humangap1 쌤.... 잡어는 수온 몇도부터 나와요? 수온 10도인데도 잡어 입질도 못 받아요.
B전유동 0.8호 반유동 수심은 10m 이내이고요.
5번 잡어입질도 못 받았어요 ㅠ
제가 아버지와 선상낚시를가서 반유동감성돔 낚시를 하는걸 좋아합니다. 반유동을 하다보니 수심체크를 먼저 하고 낚시를 시작하는데 여기서 저와 아버지의 의견이 조금 다릅니다. 저와 아버지 같은 경우에 수심을 측정할때 바늘에 추를 달고 측정을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엔 수심체크를 한 이후 매듭을 약간 더 올려서 미끼가 바닥에서 긁으면서 돌아다니게 하고 아버지는 수심체크시에 찌가 살짝 더 들어가게 세팅을 하셔서 미끼가 바닥에서 1m이내로 살짝 띄워서 세팅을 하십니다. 어떤 세팅으로 해야지 감성돔을 더 효과적으로 많은 입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상황마다 다릅니다.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 두 분이서 조과를 비교하면 바로 알 수 있지 않나요?
@@humangap1 비교를 하고 싶기는 한데 아무래도 아버지께서 낚시 경력이 월등히 많으셔서 제가 미세입질을 아직은 분간하는게 좀 힘들어보입니다.. 그리고 챔질하는 타이밍도 아직은 좀 부족하기도 한것 같습니다ㅠ
잡지사는 그렇드라 ~
월간낚시 ~ 낚시춘추등 현지출조 보다는 ,,
요즘 뭐가 많이 나와 ~ 철 안됬어 ,,, 그려 ,, 알았어 사진 몇장줘봐,,
요번 9월에는 이것 함 올려볼꼐 ,,,허기자는 그랬던적 없나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았는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바다낚시 하지도 않는데 왜 난 이걸 보고 있는건가..
비자립막대찌 찌멈춤 빼고..3호 사용중입니다.
허기자님 제가 선외기를가서 2.5호원줄,1.75호목줄, 1.5호 막대찌에 채비도 정확하게 했는데 채비가 가라앉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채비가 가라앉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나요? 제 생각엔 가라앉았을 것 같은데요
선수 아니면 막대찌 최고
난 그 포인트에 찌가 보이냐 안보이냐 따라 선택 할것 같음
동해처럼 잡어 100만대군일떄 전유동보다 반유동으로 막대찌로 하면 괜찮을까요?
네 잡어가 많을 때는 목줄을 짧게 하고 막대찌를 써서 빨리 내려주면 벵에돔의 입질을 받는 수가 많습니다.
항상 궁금한게 있었는데 뒤에 타공판 혹시 브랜드나 구매방법 아는분 있을까요?
낚시수납장 만드는 가미즈에서 제공해주신 타공판인데 브랜드는 따로 없는 것 같아서 구매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구멍찌장단점
막대찌장단점
따로있습니다
어느것이든
자기습관아하면될것
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그때사항에따라서
갯바위 조류세기와수심 바람등 그때 그때 따라서
결정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영상 다 보고 댓글이 없길래 새로고침했더니 내려가있더라구요. 무슨일 있으셨나요...?
처음 올린 일본 지도에 문제가 있어서 영상을 바로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humangap1 아하... 그런일이...^^;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청산유수시네요~
갯바위 구멍찌
어장낚시 막대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