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ㄹㅇ 명작임 13년 전껀데도 연기도 연출도 전혀 구식이라고 안 느껴짐 많은 사람들이 보게 넷플에 좀 올라왔으면 좋겠다
완전 공감합니다 ㅠㅠ
한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수준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함
지금 마에스트라 보셈 오글거려서 못봄
@@tpetjaeogoehaie2023년에 방영한 마에스트라라는 드라마가 오글거린다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손 잡는 씬만큼 좋아하는 장면이 이 계단 장면 ㅠㅠ 너무 마음아픈 미소를 보이는 루미와 아무말도 못하고 조용히 끄덕이는 강마에 ㅠㅠㅠ
아니 난 왜 하루에 한번씩 남편이 바뀌는 근거 없고 전개성 1도 없는 급발진 요즘 드라마 보다 이렇게 감성적이고 은은한 향수까지 나는 옛날 드라마가 더 좋냐 ㅠㅠㅠㅠ
작건이 강마에 뛰어넘었다는 설정은 너무 간거지.. 지휘 배운지 몇달 됐다고..
결국 뛰어넘지 못했죠 강마에한테 도움받을거 안받으면서 고집부렸지만 결국 다 강마에 손바닥안이었고 도움도 다 받게 되고 거위의꿈 공연이나 마지막 시향합동 공연에서 합창곡까지 작은건우는 결국 강마에를 넘지 못하고 끝났죠
강마에 보면 볼수록 너무 애잔한 캐릭터야. 10년이 지나서 다시 보니 강마에가 너무 짠해서 눈물이 날 정도임 ㅠㅠㅠㅠ
최근에 다시 정주행하니 박혁권캐릭터가 진짜.. 예전엔 답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멋있단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ㅋㅋㅋ강마에 입장에서 작건 행동 그냥 어린애가 헛소리 하는걸로 보일거 같다.. ㅠㅠ작건은 배운지 진짜 얼마 안됐고 강마에는 ㄹㅇ 대대대선배인데 자존심이 상할 게 뭐가 있엉..
17:50 강마에는 결국 루미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지. 지금에 와서 보면 진짜 세심하고 여린 사람이 강마에인듯.
19:03크으 들리나요 가사에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랑 루미의 표정이 겹치니까 넘 슬프다
진짜진짜 명작이다... 진짜... 강마에 미쳤어..ㅠ
이게 진짜 사랑이지..ㅠㅠ
작건아 니가 차이코프스키는 아니잖아...
ㄹㅇ...
우리 루미 행복하게 해주세요....
저렇게 자기를 다 알아주는데...강마에씨..ㅠ
18:00 이런눈빛이있었다니
역시 김명민!!
ㅜㅜㅜㅜㅜ진짜 명작
11:30 진짜 몰입도 최강..
강마에 뚱한 표정이 다 울음 참는 표정같아서...맘이 아프다ㅠㅠ
여자때문에 선생님으로 따른다면서 도움 다 생까고 자기 단원들 죽이는 신삥 지휘자..답도없다 ㅋㅋㅋ
18:15다시봐도 애잔하다.
원래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면서도 이기고싶고 뛰어넘길 평생 갈망하는것
너무 슬프다
4:20 건우캐릭터는 저게 싫었어. 작가가 억지로 떠먹여주는 천재 설정. 지휘 제대로 배운 적도 없고 지멋대로 하는다 어떻게 갑자기 강마에보다 낫대. 그짓은 모차르트도 못할듯
코코노래방 간판 작살내고 싶다..
정명훈한테 몇개월 배운놈이 정명훈이한테 답답하다고 하는게 아무리 드라마래도 ㅋㅋㅋ
Hello again, Mae' sii 🙋
작하다 추건아..
건우 쐐기 박아주려고 일부러 나서는 박혁권씨 폼 미쳤다
작건 개빡침
두루미를보면 파스타의 서유경이지 그리고 송옥숙이 베바 파스타서 나왔지
차이코프건우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8 19:00
포레 편곡이 좋은지는 모르겠음 ... 원곡이 낫다 ..
곡 제목 아시는분 계실까오
마지막 노래는 태연의 들리나요입니다
작건 저 가죽잠바좀 찢어버리고싶다
작건 10 saeki
ㅋㅋㅋ나도 작건 욕했는데
ㄹㅇ 명작임 13년 전껀데도 연기도 연출도 전혀 구식이라고 안 느껴짐 많은 사람들이 보게 넷플에 좀 올라왔으면 좋겠다
완전 공감합니다 ㅠㅠ
한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수준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함
지금 마에스트라 보셈 오글거려서 못봄
@@tpetjaeogoehaie2023년에 방영한 마에스트라라는 드라마가 오글거린다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손 잡는 씬만큼 좋아하는 장면이 이 계단 장면 ㅠㅠ 너무 마음아픈 미소를 보이는 루미와 아무말도 못하고 조용히 끄덕이는 강마에 ㅠㅠㅠ
아니 난 왜 하루에 한번씩 남편이 바뀌는 근거 없고 전개성 1도 없는 급발진 요즘 드라마 보다 이렇게 감성적이고 은은한 향수까지 나는 옛날 드라마가 더 좋냐 ㅠㅠㅠㅠ
작건이 강마에 뛰어넘었다는 설정은 너무 간거지.. 지휘 배운지 몇달 됐다고..
결국 뛰어넘지 못했죠 강마에한테 도움받을거 안받으면서 고집부렸지만 결국 다 강마에 손바닥안이었고 도움도 다 받게 되고 거위의꿈 공연이나 마지막 시향합동 공연에서 합창곡까지 작은건우는 결국 강마에를 넘지 못하고 끝났죠
강마에 보면 볼수록 너무 애잔한 캐릭터야. 10년이 지나서 다시 보니 강마에가 너무 짠해서 눈물이 날 정도임 ㅠㅠㅠㅠ
최근에 다시 정주행하니 박혁권캐릭터가 진짜.. 예전엔 답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멋있단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ㅋㅋㅋ강마에 입장에서 작건 행동 그냥 어린애가 헛소리 하는걸로 보일거 같다.. ㅠㅠ
작건은 배운지 진짜 얼마 안됐고 강마에는 ㄹㅇ 대대대선배인데 자존심이 상할 게 뭐가 있엉..
17:50 강마에는 결국 루미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지. 지금에 와서 보면 진짜 세심하고 여린 사람이 강마에인듯.
19:03크으 들리나요 가사에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랑 루미의 표정이 겹치니까 넘 슬프다
진짜진짜 명작이다... 진짜... 강마에 미쳤어..ㅠ
이게 진짜 사랑이지..ㅠㅠ
작건아 니가 차이코프스키는 아니잖아...
ㄹㅇ...
우리 루미 행복하게 해주세요....
저렇게 자기를 다 알아주는데...강마에씨..ㅠ
18:00 이런눈빛이있었다니
역시 김명민!!
ㅜㅜㅜㅜㅜ진짜 명작
11:30 진짜 몰입도 최강..
강마에 뚱한 표정이 다 울음 참는 표정같아서...맘이 아프다ㅠㅠ
여자때문에 선생님으로 따른다면서 도움 다 생까고 자기 단원들 죽이는 신삥 지휘자..
답도없다 ㅋㅋㅋ
18:15
다시봐도 애잔하다.
원래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면서도 이기고싶고 뛰어넘길 평생 갈망하는것
너무 슬프다
4:20 건우캐릭터는 저게 싫었어. 작가가 억지로 떠먹여주는 천재 설정. 지휘 제대로 배운 적도 없고 지멋대로 하는다 어떻게 갑자기 강마에보다 낫대. 그짓은 모차르트도 못할듯
코코노래방 간판 작살내고 싶다..
정명훈한테 몇개월 배운놈이 정명훈이한테 답답하다고 하는게 아무리 드라마래도 ㅋㅋㅋ
Hello again, Mae' sii 🙋
작하다 추건아..
건우 쐐기 박아주려고 일부러 나서는 박혁권씨 폼 미쳤다
작건 개빡침
두루미를보면 파스타의 서유경이지 그리고 송옥숙이 베바 파스타서 나왔지
차이코프건우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8 19:00
포레 편곡이 좋은지는 모르겠음 ... 원곡이 낫다 ..
곡 제목 아시는분 계실까오
마지막 노래는 태연의 들리나요입니다
작건 저 가죽잠바좀 찢어버리고싶다
작건 10 saeki
ㅋㅋㅋ나도 작건 욕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