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세상을 보지만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되어 버린다.[명상, 참나, 깨달음, 진리,침묵, 돈오돈수, 돈오점수, 해공명상,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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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깨달은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한다.
깨달은 사람이 보는 세상이 따로 있고,
깨닫지 못한 사람이 보는 세상이 따로 있을까?
세상은 똑같다.
그런데 깨달은 사람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즉 이 모든 존재 하나하나가 연기법칙에 의해서 생멸을 거듭해나가는
무아적 존재로 볼 뿐이다.
똑같은 세상을 보지만 그 보는 관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되어 버린다.
그러니 세상이 다른 것이 아니고,
그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른 것이다.
도서명 - 깨달음, 그 길을 말하다
지은이 - 무위해공
출판사 - 근원
[깨달음, 그 길을 말하다] 책은 현재 절판되었으며, 2023년 4월 [진리는자유다] 책과 통합하여 ebook으로 새로이 출간되었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과 같은 대형 서점 ebook 코너에서 '진리는자유다'로 검색하시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디오북#명상#진리#깨달음#마음공부#해공명상센터#무위해공
![나는 태어나 살다 몇십 년 후에 죽어서 사라져버리는 허상인 개체가 아니다 [명상, 깨달음, 진리, 참나, 해공명상, 무아연기, 나는 누구인가]](http://i.ytimg.com/vi/RmZXeddJ0I4/mqdefault.jpg)
![나는 태어나 살다 몇십 년 후에 죽어서 사라져버리는 허상인 개체가 아니다 [명상, 깨달음, 진리, 참나, 해공명상, 무아연기, 나는 누구인가]](/img/tr.png)
![깨달은 자는 없고, 깨달은 역할만 있을 뿐이다 [명상, 알아차림, 깨달음, 진리, 사마타, 해공명상, 마음공부, 수면명상]](http://i.ytimg.com/vi/T63GdYAag14/mqdefault.jpg)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 한두 편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가슴속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진지하게
공부해나가는 구도자라면 기존에 알고 있던 모든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여러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아깝게
붓다는 빙빙 돌리지 않는다
바로 직언한다
탐진치를 소멸하라!
끝!
감사합니다
그러하니까 그러하다. 행복하다. 불행은 없다. 행복한듯 불행한듯. 더이상 어떤것에 좌우되지 않는다. 본래 그대로 두어라. 감사합니다 꾸벅
이 영상이 지금 제게 왔음을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
감사 드립니다
✨️🌞🙏🌞💕
절대에서 들리는 법문…무아… 무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같은세상 다른세상에 공감합니다
같은세상에서 다른세상의 흐름을 본답니다
행함이 드러남에 안함못함이 있음을 알고 행함이라는같은세상에서 안한못함의 흐름이 함께있음을 말고 안함못함의 힘을 그대로받는답니다
현재의같은세상을 살아가지만 과거현재미래가 함께있을것을알아
현재의같은세상에서 과거미래의 힘을 그대로받는 다른세상의 흐름에 함께있답니다
물질세상의 같은세상을 살지만
물질속에 에너지세상.알아차림세상.시공간을다품은세상.진공상태의세상.처음새로움의세상.내면외면이 일치된세상을 살아간답니다
오감.생각.감정.느낌.행동.전율.관계의다양한알아차림을 사용하는같은세상을 살지만 다양한알아차림이 위의경우의 다른세상을 살아간답니다
한가지현상만을 보는같은세상을 살지만 위의경우가 모두흐르는상태의 다른세상을 살아간답니다
모두는 절대무의 흐름임을 알아 잘대무의 흐름의 같지만다른세상을 살며 그힘이 그대로전달되는 흐름의세상을 산답니다
현상계는 자타, 선악, 고락 등 상대적 개체가 실재하는 듯한 세계이나,
절대계는 이런 구분에서 벗어난 초월적이고 여여한 세계이다.
선악을 초월한 것이 지선이며, 고락을 초월한 것이 극락이다.
오감에 걸림이 없어라~
걸림에 걸려도 보고 ㅎ~
걸림을 걸러도 보고 ㅎ~
걸림에 비쳐도 보고 ㅎ~
걸림을 비쳐도 보고 ㅎ~
... 보고 보고 보아도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따로이 다름 아님을~
그대로 그러한 것임을~
무엇에도 머물 것 아님을~
머물 것이 따로 없음이니~
그대로 그러한 것임을~
그대로 고요할 뿐이니...
깨달음을 이룬다는것은 이곳에 육신의 옷을 입고와서 해야 할일을 마쳤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말보다도 직접 이루게 되면 알게됩니다.
깨달음 이란 내 마음 안에 일백 년도 살지 못할 육신을 위한
탐욕이 내재 되여 있습을 아는 것이며
영장류 중에 인간만이 갖고 있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양심과 마음을 다스리는 이성으로 탐욕을 물리치는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라 !!!...
해공은 깨닫지 못했다
부처님한테 혼나야한다
어째서 깨닫지 못했다고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늘 이 영상 첨 본 사람입니다만.
@@user-gm4el7cn9t 붓다의 깨달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경전에 근거하면
붓다의 깨달음은 누진통으로서
제1원인에서 존재계로 흐르는 에너지가 차단됨으로써
탐진치의 소멸로 인하여
존재계로부터 탈출함을 의미합니다
계정혜 3학의 완성으로
무학ㅡ 더 배울 것이 없는 아라한의 깨달음이지요
학생의 처지로서 깨달음을 가르치러들어서는 곤란하고
붓다의 법을 바로 소개하는 것이
승려의 올바른 처사이지요
꼴에 수행좀 했다고
저잘난 맛에 사는 승려들이
붓다의 법을 흐리지요
아리송한 미사여구를 늘어놓는 자를
경계해야함입니다 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