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개야 늙은개야 뛰어볼래 소파 위로 일곱살 작은 나를 무찌르던 이를 보여줘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기억하니 친구야 우리 쫓던 무지개를 나는 다 잊었는데 넌 아직 쫓고있구나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가을 겨울 지나고 다음 봄이 올때 쯤에 무럭무럭 자라서 귀여운 꽃이 되어라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어떤 꽃을 피울거니
늙은개야 늙은개야 뛰어볼래 소파 위로
일곱살 작은 나를 무찌르던 이를 보여줘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기억하니 친구야 우리 쫓던 무지개를
나는 다 잊었는데 넌 아직 쫓고있구나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가을 겨울 지나고 다음 봄이 올때 쯤에
무럭무럭 자라서 귀여운 꽃이 되어라
국에 밥 말아줄까 치킨을 시켜먹을까
엄마께 혼난대도 사람밥이 맛있잖니
어떤 꽃을 피울거니
일곱살 정훈씨가 그려지네요.
강아지한테도 진심인 우리애는요 휘파람도 잘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나의 최애곡!
너무 신나고 좋아용 ~^♡^
가사는 애틋한데 ~, 신나는 이 느낌은?
잔나비의 묘한 매력!
최정훈 저런거 너무 조아. 후렴구 전에 으~~야❣그런것도 정해진 틀이 아니어서🙊❤ 사랑해 잔나비들 홧팅팅❣ 🔥🔥🔥🤘🤘🤞🤞❤
🎶국에 밥 말아 줄까 치킨을 시켜 먹을까🎶장단을 맞출수 있는 흥겨움이 있는듯 해요 😊
귀여운 꽃이 될꼬앙
무진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