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근거로 설문조사가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하십니까? 겨우 13만명가지고? 설문조사 대상 선정방식, 선정시기부터해서 선정연령 등등 과학적으로 근거가 안되고 기준을 흐리게 만들 요소가 다분한데요 그럴리야 없겠지만 13만명이 전부 20대 남성이라면요? 아니면 술을 잘 먹지않는 사람들만 골랐다면요 아니면 반대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만 골랐다면? 아니몀 술을 많이먹는사람 적게먹는사람 다 골고루 골랐지만 병원을 잘 다니는 사람 잘 다니지 않는 사람이 섞여있다면요? 어떤 근거로 딱 10g만이 우울증을 9%감소시킨다 이야기 하죠? 애초에 우울증 감소를 어떻게 숫자로 이야기하죠? 우울증이라는게 숫자로 표현될 수 있나요? 우울증은 아주아주 경증으로 본다면 대부분이 가지고 있고 중증으로 본다면 굉장히 소수일 수 있는데요? 몸무게 45키로 여성이랑 100키로가는 남성이랑 똑같이 10g마시면 9프로 줄어드나요? 설문조사는 과학적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연구를 통해서 체중의 몇프로에 해당하는 알콜을 주 몇회 내지는 월 몇회 마셨을때 우울증에 대해 몇프로 호전이 보였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이렇게 연구결과가 나오는게 상식이죠
@@crocodile3568 사회과학연구가 어떻게 진행되며 그 결과가 어떻게 검증되는지 하나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대략적으로나마 설명드리자면 Q1."무슨 근거로 설문조사가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하시는지?" A. 사회과학적 연구방법에는 양적 연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양적 연구에는 질문지법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게 설문조사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의 사회문화 과목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건데, 본인의 부족함을 드러내는데 부끄럽지 않으신지? Q2. 선정시기랑 방식이 어떻고 뭐 전부다 20대 남성 대상이면 어쩌고 저쩌고... A. 당신은 연구윤리라는 말을 아십니까? 연구를 진행할 땐 연구 과정에 따라 가치 개입과 가치 중립이 요구됩니다. 대학에서 그것도 서울대에서 연구를 진행했고 무려 13만명 규모로 이루어진 연구인데, 그런식으로 연구 진행했다가는 대학측에서 연구 중단시키고 지도교수도 날아갑니다. 13만명에게 설문지법을 통해 결과를 낸다는게 얼마나 큰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건지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Q3.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뭐가 어떻고 저렇고 암튼 이게 더 상식적이지 않냐? 우울증을 어떻게 숫자로 나타냄? A. 그래서 사회과학연구에서 양적연구를 진행할 때는 "개념의 조작적 정의"라는 과정이 필수로 진행됩니다. 이는 사람마다 상이한 의견에 대해 측정 지표를 결정하고, 결과를 데이터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다 설명하기 힘드니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직접 찾아보시길. 이 과정을 거쳐 모인 데이터들을 쭉 모아서 그래프 위에 나타냈을 때, 가설의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관계성을 나타낸 직선 또는 곡선 주변에 데이터들이 분포하게 됩니다. 이때 해당 직선 또는 곡선 주변에 위치한 데이터들은 정상치로 받아들여지며, 먼 거리에 위치한 데이터는 이상치거나 예외로 작용합니다. 이때 데이터들의 분포정도가 연구로서 인정될만큼 일정하고 규칙적으로 분포되어 있다면 이는 연구결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13만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시행했다는 것에서 지극히 일반적 상황에 대한 가정을 하고 연구를 진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rocodile3568 사회과학적 연구 방법에는 양적 연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양적연구에는 질문지법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게 바로 설문조사입니다. 그리고 양적연구는 사회연구를 진행할 때 최대한 과학적연구 방법처럼 일정한 규칙성을 찾아내기 위한 방법으로서 현재도 많은 사회학자들이 사용하는 연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질문지법은 모든 모집단에게 질문지를 배포해야하고 답변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이 큰 기법입니다. 이를 13만명 대상으로 진행했다는 것에서 이미 엄청난 예산과 시간이 투입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정도 규모의 연구라면 연구 과정에서 연구윤리를 위반했을 경우 대학측에서 연구비 지원을 중단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는 것은 연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이죠. 따라서 댓글로 말씀해주신 기준을 흐리게 하는 요소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해당 내용은 전부 연구윤리에 위배되는 사항이니까요. 우울증의 정도같이 지극히 주관적인 것들을 어떻게 숫자로 표현하냐고 하셨는데, 그래서 사회연구의 양적연구에서는 "개념의 조작적 정의"라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칩니다. 이는 표본집단의 답변을 수치화 하고 데이터로 입력하기 위해 일정한 기준과 조건을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전부 말씀드리기 힘드니 직접 찾아보시길. 이러한 과정을 거친 데이터들을 그래프로 나타내보면 가설의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에 기반한 곡선 주변에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일부 데이터의 경우 곡선과 멀리 떨어진 곳에 분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데이터는 이상치 또는 오류로 인식됩니다. 물론 데이터를 그래프로 나타냈을 때 가설기반 곡선과 양상이 너무 다르다면 이는 연구 결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연구결과로 나왔고 인용되었다는 것은 연구자들이 세운 가설과 표본집단의 응답이 어느정도 일치했고 규칙성을 지니며 이를 일반화 할 수 있기 때문인겁니다. 말씀드릴 내용이 정말 산더미지만 이 이상이 궁금하시면 그냥 직접 고등학교 과정의 사회문화 교과목을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한때 퇴근후 술없이 잠못자는정도로 알콜의존이 심했는데요 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만두는게 맞고요 술먹으면 외모도 맛탱이갑니다 술자리에서 만나는 인간들은 맨정신으로는 의미없는 인연이고요 그 돈으로 저축하던가 좋은차타세요 저는 아침산책에 취미생기면서 몇년에 걸쳐 절주하게됐는데 그 술에 갖다바친돈과 헤롱거린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인생의 낭비.
@@kd-pj2vo 이하 본 적 없냐고 했잖아요 한국어 쓴 지 너무 오래되었나요? 해외근무 10년이상 다니는 지인들과 대화에서도 이런 어려움은 없었는데 전체 부분 개념은 이과 아니라도 있을 텐데 일본회사? ㅋㅋㅋ회식 문화 자체가 한국이랑 많이 다르던데? 증권사에서 술 권한다고 한 적 없는데 사회초년생이 회사에서 우리 형은 증권사 다녀서 연봉10억입니다 외치면 왜 분위기 싸해지는 지는 님 직장인이시라니 동료분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필자는 꼰대도 아니고 타인에게 간섭과 참견 자체를 안 합니다. 또한,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자체가 없습니다. 주변인들 다 버리고 나서 인생의 삶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혼자 있다고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고 마음이 평안합니다. 필자는 지금까지 인생의 삶을 살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으며, 나름 겸손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타인에게 간섭과 참견 자체를 안 하기도 하지만 애초부터 남일에 관심이 없음, 필자는 가족 외에는 그 누구도 믿지 않으며, 애초부터 그 누구와도 만남을 갖지 않음, ( 가족도 가족 나름이긴 합니다. ) 그리고 필자는 tv, 영화, 스포츠,춤 같은 것도 원래부터 관심이 없었으며, TV도 시청 안 하지 15년이 넘는 거 같습니다. 당연히 sns나 그런 것도 해 본적이 없고, 게임 또한 그렇습니다. 그냥 인생 낭비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자는 술, 로또 , 주식 , 도박,스포츠토토,비트코인 등, 해 본적이 단, 한 번도 없고 특히, 인간 자체게 관심이 없어서, 연예인 , 헐리웃 배우 그 누구든 간에 성별, 나이 불문하고 한 번도 관 심을 가진적이 없습니다. 잔인하고 사악한 인간들 보다, 멍뭉이 냥이를 백배 더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아기들도 좋아해요. 원래 인간이란 깨달음을 얻기가 힘듦, p . s 필자는 현재까지 인생을 살면서 tv , 스포츠 , 연예인 , 헐리웃 등 그 누구에게도 관심을 가진적이 없다. 원래부터 인간들에게 무관심 하다. 인간들 보다는 멍뭉이 냥이를 백배 더 사랑하고 좋아한다.
한잔정도의 음주가 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인과관계가 아니라) 한잔정도 마시는 사람들의 우울증 유병율이 가장 낮았다는 것(관련성이 있었다)입니다. 아마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술자리에도 잘 안나가기 때문이겠죠. 기사제목처럼 딱 이 정도만 마시라고 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미 알콜 중독자들이 즐비한데...그들이 소주 1잔에 만족하겠냐고...흡연과 금주는 어떤 대책이 나와도 불변의 법칙처럼 변하기 어려울거 같음.. 길가에서 젊은 여성분들 담배 피우는거 볼때마다...저 독한 걸 마시네..몸이 버티는게 대단들 하다 생각함...누군가의 기호라고 하기에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스페셜] 가정이 무너지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품위 유지를 목숨 걸고 하는 '경제관념 없는' 아내들 #1|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http://i.ytimg.com/vi/3sEZ2GXpaZE/mqdefault.jpg)
![[스페셜] 가정이 무너지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품위 유지를 목숨 걸고 하는 '경제관념 없는' 아내들 #1|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img/tr.png)
![[자막뉴스] '전기차의 미래' 좌우할 보물섬...트럼프 폭탄 발언에 전 세계 '대격변' / YTN](http://i.ytimg.com/vi/kgLGfwqmVHA/mqdefault.jpg)
한잔 마실거면 안마시는게 낫긋네....
그런 마음으로 끊으시면 될 듯
진짜 미친소리죠 한잔 ㅋㅋ 장난하나 이건 술 약한 사람도 그럴바에 머하러 먹냐고 말할듯
이걸 노린거임
ㅋㅋ 감질맛나서 마시겠나요 진짜
입에 풀칠도 못할듯
가글하냐...
과학적인 근거를 연구한 것도 아니고 실험군에 대해 추적관찰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이 끝??? 서울대 어쩌다 이리 됐냐...😢
무슨근거로 설문조사가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하십니까? 겨우 13만명가지고? 설문조사 대상 선정방식, 선정시기부터해서 선정연령 등등 과학적으로 근거가 안되고 기준을 흐리게 만들 요소가 다분한데요 그럴리야 없겠지만 13만명이 전부 20대 남성이라면요? 아니면 술을 잘 먹지않는 사람들만 골랐다면요 아니면 반대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만 골랐다면? 아니몀 술을 많이먹는사람 적게먹는사람 다 골고루 골랐지만 병원을 잘 다니는 사람 잘 다니지 않는 사람이 섞여있다면요? 어떤 근거로 딱 10g만이 우울증을 9%감소시킨다 이야기 하죠? 애초에 우울증 감소를 어떻게 숫자로 이야기하죠? 우울증이라는게 숫자로 표현될 수 있나요? 우울증은 아주아주 경증으로 본다면 대부분이 가지고 있고 중증으로 본다면 굉장히 소수일 수 있는데요? 몸무게 45키로 여성이랑 100키로가는 남성이랑 똑같이 10g마시면 9프로 줄어드나요? 설문조사는 과학적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연구를 통해서 체중의 몇프로에 해당하는 알콜을 주 몇회 내지는 월 몇회 마셨을때 우울증에 대해 몇프로 호전이 보였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이렇게 연구결과가 나오는게 상식이죠
@@crocodile3568뉴스 보고 말해라. 그리고 13만명이면 많은 거야. 알고 말해
@@crocodile3568
사회과학연구가 어떻게 진행되며 그 결과가 어떻게 검증되는지 하나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대략적으로나마 설명드리자면
Q1."무슨 근거로 설문조사가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하시는지?"
A. 사회과학적 연구방법에는 양적 연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양적 연구에는 질문지법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게 설문조사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의 사회문화 과목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건데, 본인의 부족함을 드러내는데 부끄럽지 않으신지?
Q2. 선정시기랑 방식이 어떻고 뭐 전부다 20대 남성 대상이면 어쩌고 저쩌고...
A. 당신은 연구윤리라는 말을 아십니까?
연구를 진행할 땐 연구 과정에 따라 가치 개입과 가치 중립이 요구됩니다. 대학에서 그것도 서울대에서 연구를 진행했고 무려 13만명 규모로 이루어진 연구인데, 그런식으로 연구 진행했다가는 대학측에서 연구 중단시키고 지도교수도 날아갑니다.
13만명에게 설문지법을 통해 결과를 낸다는게 얼마나 큰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건지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Q3.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뭐가 어떻고 저렇고 암튼 이게 더 상식적이지 않냐? 우울증을 어떻게 숫자로 나타냄?
A. 그래서 사회과학연구에서 양적연구를 진행할 때는 "개념의 조작적 정의"라는 과정이 필수로 진행됩니다. 이는 사람마다 상이한 의견에 대해 측정 지표를 결정하고, 결과를 데이터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다 설명하기 힘드니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직접 찾아보시길.
이 과정을 거쳐 모인 데이터들을 쭉 모아서 그래프 위에 나타냈을 때, 가설의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관계성을 나타낸 직선 또는 곡선 주변에 데이터들이 분포하게 됩니다.
이때 해당 직선 또는 곡선 주변에 위치한 데이터들은 정상치로 받아들여지며, 먼 거리에 위치한 데이터는 이상치거나 예외로 작용합니다.
이때 데이터들의 분포정도가 연구로서 인정될만큼 일정하고 규칙적으로 분포되어 있다면 이는 연구결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13만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시행했다는 것에서 지극히 일반적 상황에 대한 가정을 하고 연구를 진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rocodile3568
사회과학적 연구 방법에는 양적 연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양적연구에는 질문지법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게 바로 설문조사입니다.
그리고 양적연구는 사회연구를 진행할 때 최대한 과학적연구 방법처럼 일정한 규칙성을 찾아내기 위한 방법으로서 현재도 많은 사회학자들이 사용하는 연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질문지법은 모든 모집단에게 질문지를 배포해야하고 답변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이 큰 기법입니다.
이를 13만명 대상으로 진행했다는 것에서 이미 엄청난 예산과 시간이 투입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정도 규모의 연구라면 연구 과정에서 연구윤리를 위반했을 경우 대학측에서 연구비 지원을 중단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는 것은 연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이죠. 따라서 댓글로 말씀해주신 기준을 흐리게 하는 요소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해당 내용은 전부 연구윤리에 위배되는 사항이니까요.
우울증의 정도같이 지극히 주관적인 것들을 어떻게 숫자로 표현하냐고 하셨는데, 그래서 사회연구의 양적연구에서는 "개념의 조작적 정의"라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칩니다.
이는 표본집단의 답변을 수치화 하고 데이터로 입력하기 위해 일정한 기준과 조건을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전부 말씀드리기 힘드니 직접 찾아보시길.
이러한 과정을 거친 데이터들을 그래프로 나타내보면 가설의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에 기반한 곡선 주변에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일부 데이터의 경우 곡선과 멀리 떨어진 곳에 분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데이터는 이상치 또는 오류로 인식됩니다.
물론 데이터를 그래프로 나타냈을 때 가설기반 곡선과 양상이 너무 다르다면 이는 연구 결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연구결과로 나왔고 인용되었다는 것은 연구자들이 세운 가설과 표본집단의 응답이 어느정도 일치했고 규칙성을 지니며 이를 일반화 할 수 있기 때문인겁니다.
말씀드릴 내용이 정말 산더미지만 이 이상이 궁금하시면 그냥 직접 고등학교 과정의 사회문화 교과목을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crocodile3568하루도 안 빠지고 술드지잖아요 알콜성치매가 오기도 합니다 적당히 드시면 됩니다
한때 퇴근후 술없이 잠못자는정도로 알콜의존이 심했는데요
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만두는게 맞고요
술먹으면 외모도 맛탱이갑니다
술자리에서 만나는 인간들은 맨정신으로는 의미없는 인연이고요
그 돈으로 저축하던가 좋은차타세요
저는 아침산책에 취미생기면서 몇년에 걸쳐 절주하게됐는데
그 술에 갖다바친돈과 헤롱거린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인생의 낭비.
술 먹는다고 맛탱이가진않아요 ㅋㅋ 사람마다 다르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하죠 얼굴은
@hqjjwjsmmsms1499 40넘으면 티나요. 얼굴보다 건강이 더 안좋겠지만
술자리에서 만난 형님들때문에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술자리에서 만나는 인간들은 맨정신으로는 의미없는 인연이라는말에 공감합니다..
술먹는건 마음것 먹되, 상대에게 권하지 마라, 왜 싫다는 사람 억지로 권하냐?
누가?
@@하루살이-u3i직장상사요 ㅠㅠ
@@kd-pj2vo 안 잘리니까요.
주변에 연봉1억 이하는 본 적 없나요?
그래도 뉴스는 보실텐데.
백수죠? 아님 초등학생?
@@kd-pj2vo ㅋㅋㅋ
@@kd-pj2vo 이하 본 적 없냐고 했잖아요
한국어 쓴 지 너무 오래되었나요?
해외근무 10년이상 다니는 지인들과 대화에서도 이런 어려움은 없었는데
전체 부분 개념은 이과 아니라도 있을 텐데
일본회사? ㅋㅋㅋ회식 문화 자체가 한국이랑 많이 다르던데?
증권사에서 술 권한다고 한 적 없는데
사회초년생이 회사에서 우리 형은 증권사 다녀서 연봉10억입니다 외치면 왜 분위기 싸해지는 지는 님 직장인이시라니 동료분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한잔이하 ? 그런거는 연구 안해도 나도 알겠다..그걸 꼭 연구를 해야 하나..
예) 소주 반잔만 드시면 건강한 음주 문화 만들수 있다
이런식으로 누가 말을 못하나;; 그걸 꼭 연구를 해야 하나.
진짜 쓸때 없는 연구를 .. 하다니.. 연구비가 아깝다..
한잔이하면 마트가서 시식하라는 건가?
어.? 생각치 못했는데.. 마트에서 소주 한병 마시고 나올수 있겠네요ㅎ🎉🎉🎉
안마시는 게 인생에 도움 됩니다.
진짜임
맞음 주위에 술안먹는사람들이 다 잘나감 ㅠㅠ 술먹으면 독이에요.. 저포함 ㅠㅠ
@@dimitarberbatovv30대부터는 그렇겠지만.. 10대 20대는 마시는 애들이 더 잘나감
내수 침체로 상인들 망하니까, 뉴스에서 말 바꾸는거임.
@@xtime2655 제 주위에는 술 마시는 애들이 더 성적이 높았어용
그러네 ㅋㅋ 우울증있는 사람이 술 더많이 마시던데 외로워서
10g 무엇이 애주가들 환호할 소식?
😂😂
그러게요. 저도 애주가인데 환호는 커녕 우울해지네요. 기자가 아주 조회수 늘리려고 마구 헛소리를 해대네요. 저런 기자는 싫어요를 누르고 퇴출시켜야 합니다. 이런 기자는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라고 부르는거죠. 기자 쓰레기! 기레기!
10그람이면 16.5% × 10그람 = 165 ml 소주잔 4잔 정도입니다.
@@user-beejaychung 이게 무슨 계산법임? 그냥 소주 10g 한잔 얘기하는데.?
다른 연구진
한잔만 마셔도 암 발생 증가
+ 능지저하
내수 침체로 상인들 망하니까, 뉴스에서 말 바꾸는거임.
술은 발암물질 이라서 단 한잔의 술도 안먹는게 좋다더니 굳이 우울증 예방차원에서 마실 필요가 있을지...
발암물질 아닌걸 찾는게 더 어려울듯
@stoutwing9068
어려운가요? 전 별로 안어려운데요
곡식, 물, 채소, 생선, 고기, 간식등등
@@jennerkellie3227 ㅋㅋㅋ
@@jennerkellie3227 고기 2급 발암물질입니다
@@jennerkellie3227고기 생선 구울때 나오는 발암물질은??
한잔에도 만족할 수 있는 사람만이 건강해진다.
그래서 난 오래 살고 싶지 않다.
10g먹을려면 뭐하러 먹지? 안먹고 말지. .
최소몇병?_
@@psh6116두병정도는 마셔야지 스트레스도 풀리고하죠 2잔3잔마시면 애주가들은 더스트레받아 돌아버릴껄요
@@psh6116 4병은 마셔야 ㅋㅋㅋ
술로 인한 폐해
음주운전, 술집난동 , 알콜중독, 업무에 지장을 초래
음주가 습관이되면 음주량은 알게모르게 늘어난다
YTN아~ 술 권장하지 마라
가정폭력추가
간경화 ,간암 ,알콜성치매 추가@@jendagu
담배만큼 판매량이 늘어야 같이 올리죠
흡연보다 더 위험한거임.
그 효과가 즉시 바로바로 나타나는.
이게 술 권장이냐ㅋㅋㅋㅋㅋㅋㄱㅋㅋ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세상인데
참 건강 잘챙기고 살아봐라~
필자는 꼰대도 아니고 타인에게 간섭과 참견 자체를 안 합니다.
또한,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자체가 없습니다.
주변인들 다 버리고 나서 인생의 삶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혼자 있다고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고 마음이 평안합니다.
필자는 지금까지 인생의 삶을 살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으며,
나름 겸손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타인에게 간섭과 참견 자체를 안 하기도 하지만 애초부터 남일에 관심이 없음,
필자는 가족 외에는 그 누구도 믿지 않으며, 애초부터 그 누구와도 만남을 갖지 않음,
( 가족도 가족 나름이긴 합니다. )
그리고 필자는 tv, 영화, 스포츠,춤 같은 것도 원래부터 관심이 없었으며, TV도 시청 안 하지
15년이 넘는 거 같습니다. 당연히 sns나 그런 것도 해 본적이 없고, 게임 또한 그렇습니다.
그냥 인생 낭비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자는 술, 로또 , 주식 , 도박,스포츠토토,비트코인 등, 해 본적이 단, 한 번도 없고 특히, 인간
자체게 관심이 없어서, 연예인 , 헐리웃 배우 그 누구든 간에 성별, 나이 불문하고 한 번도 관
심을 가진적이 없습니다. 잔인하고 사악한 인간들 보다, 멍뭉이 냥이를 백배 더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아기들도 좋아해요.
원래 인간이란 깨달음을 얻기가 힘듦,
p . s 필자는 현재까지 인생을 살면서 tv , 스포츠 , 연예인 , 헐리웃 등 그 누구에게도
관심을 가진적이 없다. 원래부터 인간들에게 무관심 하다.
인간들 보다는 멍뭉이 냥이를 백배 더 사랑하고 좋아한다.
경제 폭망 9시넘으면 술집 문닫은데 ㅈㄹ많드라 ㅜㅜ
뭔 소리냐 술은 마셔서 좋을게 없다
기분은 좋음ㅋ
잠시 해피하지
@@레고-i7z 뇌 망가지는 소리 하고 있네 ㅋ
그럼 아무것도 먹지마 ㅋㅋ
@@kiryukazuma2734 ㅋㅋ 술마셔거 좋을 게 없다는 댓글에 이딴 댓글 ㅋㅋ 아무것도 ㅋㅋ
많이 쳐 잡수쇼 ㅋㅋㅋㅋㅋ
진심임 ㅋㅋ
하루에 위스키 한잔 정도씩 마셨는데 우울증은 모르겠고 몸에 다른 부분도 좋아졌어요.
보통 한잔에 30ml~33ml정도 마셨으니까 9.5g~10.4g정도 되겠네요.
제 경험상으로는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국내 연구진들
이게 연구냐?
한잔?
게임하면 머리 나빠진다는 국내 연구원 나부랭이들도 있는데 뭘ㅋㅋ
@@Star-nalin 연말이라 연구진들끼리 회식 한잔하고 급성과 한건수 올렸다
그냥 마시지 말라고 아ㅋㅋㅋㅋㅋㅋ
고량주500ml 큰병하나 마시고 담날 숙취로 고생한자신을 반성합니다
60g좋아요
그러다 간경화로 일찍 갑니다
한잔으로 인해 우울증 생기겠다. 자의던지 타의던지 죽을 생각 없으니 그냥 편히 마시다가 때되면 갈래요
작은불이 큰불이되는거처럼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세잔되고 ...마약처럼 엔돌핀을 강제로 끄집어네는거기때문에 만족하려면 점점 양을늘려야하고 그러는와중에 정신과 몸이 만신창이됨
소주한병 360ml 360g 소주한잔 약 51g 7잔으로 나온다 치면 소주한잔의 1/5 이네...그냥 먹지마라..
학교다닐때 반에서 꼴찌 많이 했죠???
우리가 보통 마시는 소주의 알콜 농도를 생각해야지.
보통은 17% 정도니까 하루 한두 잔이 좋다고 하는 거 아니냐?
남들이 무슨 말만 하면 우선 반박하고 싶은 심리가 있으니 이러는 거야.
소주 알콜 농도가 100도였나? ㅋㅋ
과시할려고 쓴것같지는 않아요.일반적으로 급히 생각하면,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않나요?
냅둬 난 모르겠다 딸딸이나치고 잠이나 잘련다 조꼴로
한잔은 변화가 없는데, 한 잔 마시느니 차라리 운동해서 땀 빼는게 더 기분 좋다
술 담배 두개다 하지 맙시다...
교수님 소주 맥주 회사한테 얼마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술을 끊은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술로 소비하던 시간에 공부했더니 자격증 3개나 땀.
(물론 그저 그런 자격증이지만..)
대한민국은 음주에 대해서 너무 심하게 관대한 게 문제임.
그치 담배는 아주 극혐이고 술먹고 저지른 범죄도 관대하고
술은 한동안 마시지 않게되면 아예 안 마시거나.... 한번 마시게 되면 각 개개인 주량 껏 마시게 되는 게 술이지 누가 딱 선을 그어 한잔만 마시거나 한잔 이하로 반잔만 마시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10그람은 순수한 알콜무게 입니다. 고로 순수한 알콜 10그람이면 16.5% × 10그람 = 165 ml 소주잔이 50ml 이고 80% 따르면 4잔 정도입니다.
16.5%의 뜻은 100ml에 알코올 16.5g 포함이란뜻인데 기적의 수학자이신가. 그럼 16.5 곱하기 x = 10g 이 나와야되니까 x값은= 60.6입니다. 16.5도의 술의 60.6ml를 마셔야 순수알콜 10g
울동네 삼계탕집에서 삼계탕시키면 인삼주 1잔 주는데... 그냥 주니깐 마심... 점심때라서...
담배 끊은지는 10년 술 끊은지는 2년째~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죠! 세상에 몸에 나쁜 음식은 없습니다 몸에 나쁜 습관만 있죠~
요즘은 워낙 소주의 도수가 낮아져서 한병은 그냥 물처럼 넘어간다.
정주가 지나치게 낮은 도수의 소주는 생산 못하게 하든가. 물인데
가격을 확 낮추라고 강제해야 한다.
이번 연구는 우울증에 한정. 다른 부작용은 마시는 사람이 알아서 할 것.
알콜은 효모가 뿜어내는 천연독임
아니. 선생님. 술마시면서 제목보고 기쁘게 찾아왔는데 이게 무슨 소리이십니까.
와 언론사가 구라를 치네 ㅋㅋ 술은 안마시는것 이 제일 안전하고 좋다
10g먹고 못먹게하면 더 스트레스 받을거같은데 ㅋㅋ
국내 연구진들 클라스 ….
설문조사해서 통계내서 결론 도출??
이게 맞나??
그걸 또 보도하는 언론 클라스도 ㅋㅋㅋㅋㅋ
괜한 사람 술 마시게하려 만들지말고 이딴 뉴스 좀 보도하지마랔
아니 ㅋㅋㅋㅋ
어떻게 연구를 진행했는데 1일, 매일, 소주 1잔 이하로 마시는 애들이 우울증이 없을 확률 9퍼센트 높은 걸로 확인할 수 있었냐
1잔 이하로 맨날 마시는 애들이 있어 ?
수면 유도제 대용인가
그렇게 따지면
마약도 적당한 양만 하면
우울증 위험도 낮추고
일의 능률도 올라감ㅎ
선천적으로 우울증 증세가 있는 사람이야 먹을 때 도움 되겠지, 평생 혼자서도 외로움 못느끼는 나같은 사람은 저런거 안마심
저건 그냥 상처 소독 수준 아니냐? ㅋㅋ
마셔봐라 한잔가지고 되겠냐? 이건단순 정신건강학적으로 도움 된다는거고 술한잔으로 끝낼거면 왜마심?
결국엔 마시지 말라는거네
와 한잔씩 매일 먹으면 좋다네 ...애주가갖 참 좋아하겠네. 제발 생각을 좀 하고 기사 좀 써라.
2007-8년 설문조사 대상 분석이네..
17-18도 아니고..
사회활동이 건강과 우울증 감소에 좋은데 그때 술을 마시는 문화이니 적당한 음주가 좋다는 거임. 하지만 사실은 음주 없이 사회활동을 하는 게 더 좋은 거임. 술은 백해무익임.
우울증을 다른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금주하면 더 나음.
도박도 우울증 완화해준다는 연구결과 있지.
문제는 도박이나 음주가 한번 기분 좋아지면 중독되고 나중에는 나락으로 간다는거
술 끊은지 7개월 넘엇습니다 생각해보니 20년 정도 마신거 같네여..ㄷㄷ 20년이면 마실만큼 마셧고 남은인생은 논알콜입니다. 여행가서 안먹는게 참 힘든데 그거 빼곤 금주할만 합니다. 일때문에 마셔야된다는거 다 뻥입니다ㅋ 그냥 본인이 좋아서 마시는거지 술안마셔도 돈잘벌고 사업, 영업잘하는 사람 많슴다. 요즘 시대엔 술로 비지니스되는 시대도 아니고요.
소주 기준.
한잔만 먹는다는 게
가능?
맥주는 작은캔으로
한 캔은 마실 수 있겠네.
언제는 who에서 술은 한잔도 위엄하다 이러더니 언제는 한잔마셔도 우울증 낮춰준다 이러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담배 가격 오를려나봄 ㅋㅋ
한잔이 한병대지 이걸 노림수로쓰다니
한잔밖에 못마시는 스트레스가 더 심할 거 같은디...
이 뉴스를 보고 서울대학교가 별거 아닌 대학교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한잔이면 안마시는게 당연함
30명 회식하는데 3병 시켜서 한잔씩 건배하고 다 대리불러야되는데...
한잔 마시고 참는게 더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겠다. 다섯잔 마시고 안마시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우을증 안걸리거 같은데? ㅋㅋㅋㅋ
술은 첫잔이 문제지.
일단 한 잔 들어가면, 그 날은 절딴난 날이었다...
건강하게 먹으려면 한잔만 먹으란 말인데..
이게 왜 애주가들이 환호할 소식임?
건강하게 술마실라면 친구 6명 모여야되는거네.. 그게 더 우울하다..
한잔정도의 음주가 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인과관계가 아니라) 한잔정도 마시는 사람들의 우울증 유병율이 가장 낮았다는 것(관련성이 있었다)입니다. 아마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술자리에도 잘 안나가기 때문이겠죠. 기사제목처럼 딱 이 정도만 마시라고 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하루 한 잔 이하이면 10일참고 10잔 마시면 되나요?
상당한 확률로 술을 즐기는 사람은 술 안먹는 사람에게 술을 권한다.
상당한 확률로 술을 즐기는 사람은 음주운전을 한다.
상당한 확률로 술을 즐기는 사람은 취해서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높은 확률로 술을 즐기는 사람은 위의 얘기가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음식점 사장님들이 이 뉴스를 싫어합니다.
다들 기분 좋게 마십시다
대단한 연구 납셨네😂😂
집에서 혼술 4병마시고 밖에서 마시면 9병마십니다. 한달중 1~2일정도 안먹구요 28일은 늘 그렇게 마십니다. 아무리 많이 마셔도 일상엔 문제가 없구요 심각하죠?
건강이 심각히 걱정되며 알콜 중독증 검사도 함께 진행 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한방에 훅가실수있으니 절주하세요
좋은 지인과 스트레스 않받게 먹으면 그것도 보약입니다..
이제는 술을 마시라는 뉴스까지 나오냐 미친 뉴스 아니냐
원래 한국이 술에 존나 관대했음.
예능에서 조차 대놓고 술 쳐먹는데 뭐....
적당한 음주 권장이지 음주 자체를 권장하는 건 아니지 않음? 마시지 말라는 수준에 더 가까운데
형이 정리해줄게. 술을 아예 끊는건 토탈적으로 보면 별로고,
담배나 무조건 금연하고 술은 주1회 정도 1병정도 기준이 제일 적당하다(보통사람기준)
사람마다, 혹은 그때마다
모두 다르다.
자신만 알 수 있다. 적정량^^
한 잔 이하??
안 마시는 사람은 있어도 한 잔 이하 마시는 사람은 없을듯 ㅋㅋ
적당히 운동하면 우울증 9퍼가 아니라 훨씬 낮추고 건강도 좋아지는데 하루한잔 주 7잔 비율이면 생각보다 높아서 우울증 대신 알츠하이머나 다른 질병 발병률을 높여 버릴듯
소주 1병 따서,보통 1병 다 마시지 않나요?
1병 모자라지 않나요? ㅎㅎ
마시라는거야...마시지말라는거야...소주회사들아 일어나라~~😅
10g이면 그게 술이냐.
애초에 취하려고 마시는게 술인데 10g이면 마셨는지조차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우울증 측면에서만 저렇단 얘기지. 하루 한 잔도 알코올 중독임
그래. 인생.. 갈 땐 가더라도 한잔 쯤은 마셔도 되잖아?
한잔으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우울증을 낮춘다니 ㅋㅋㅋㅋㅋㅋ 한잔먹고 참으라면 높아지겠다
소주 한잔 이하를 뭐하러 마시냐.. 차라리 안먹고 말지..
한잔이요?
술을 기분 좋게 마시면 그만큼 좋을 게 없죠.
이미 알콜 중독자들이 즐비한데...그들이 소주 1잔에 만족하겠냐고...흡연과 금주는 어떤 대책이 나와도 불변의 법칙처럼 변하기 어려울거 같음..
길가에서 젊은 여성분들 담배 피우는거 볼때마다...저 독한 걸 마시네..몸이 버티는게 대단들 하다 생각함...누군가의 기호라고 하기에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과음은 만병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비만을 발생시키는 독이기함. 비만을 유발하는 과음은 절제해야함. 우리나라 비만원인은 운동량부족과 과식이 상당수 차지하지만 과음도 만만치 않음. 현장일하면서 술많이 먹는 사람들중에서 날씬하거나 마른사람 한번 못본 것 같음.
인과관계가 반대로 된거 아닌가?
우울하니까 술을 마시는 거지, 술을 마셔서 우울해 진다고요?
소주 한잔 마시라고... 감질나서 스트레스 더받겠다 차라리 그 한잔 안마시고 말지 무슨 환호를 한다는거야?
술이 딱, 고거만 마시고 끝나냐고요.
하나마나한 연구
0잔~1잔이 꼴랑 우울증 9% 감소인데,
5잔 이상이면 우울증 31% 증가?
걍 마시지 말라는 말을 무슨 적정량 찾았다고 거창하게 말하누ㅋㅋㅋㅋ
그렇게따지면 적당한 담배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겠다 임마 술 담배 둘 다 백해무익이다 스트레스는 운동이나 다른 걸로 풀어라
술을 하루에 한잔씩 권하다니... 제정신인가? YTN
일주일에 한번이나 간격두고 두번 마시면된다. 깔짝깔짝 자주 마시는건 몸에 안좋음. 술보다 몸에 안좋은건 탄산음료같은 단음료들이야.
타의든 자의든 한잔만 마실 수 있는 자리는 밖에선 거의 없음
우울증은 감소하는데 다른 질환은요?
이런 뉴스를 왜 내보내는지?
진로에서 장학금 안줬나보네.
그놈의 싯펄음모론. 니인생 환경이 왜 그모양인지는 연구 안나왔나? 아님 대대로 씨가 잘못된거냐?
하루 한병정도는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40년간 실험한 결과입니다
하루 한잔만 마셔야 된다면 더 우울해 질것 같습니다.😅
무슨소리야 어디서는 술을 마시면 더 우울증이 생긴다고하는데 어느것이 맞는겨
난 알코올을 어찌 측정하는지 모르겠다
지인 20대부터 술시작 내가 아는바로는 하루소주3병 30년
지금 70대 건강검진하면 나보다 건강하다
옮길 현금이 없어요....ㅠㅠㅠ
모임가서 한잔만 마실수가 있을까?
사실상 마시지 말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