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first time in Kpop Lyrics Helper that the book discussed and the song are written by the same person. Chanhyuk is a genius! I'm so happy when they play CAN YOU HEAR ME as bgm.
You know there's this typical storyline of badass mafia family having one weakness: their innocent younger brother/sister/sibling and they do everything to protect them. YG family is like that typical mafia family,everyone's all chic and badass and AKMU are like that young siblings this family has a soft spot for.
YG family is like a mafia gang. Tough and badass to strangers but UwU with each other. YHS was strict and harsh but I think he did a lot of thing out of love for new generations. Also, YG fam is where all these “bad boi” are actually devoted husband. Jinu, Sean, Tablo, YHS, Teayang. Talking about it, 2021 is coming, I’m waiting for GD to drop the news.
공인이라는게 참 크지만 하고싶은것도 조금씩 해 보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가사도우미 촬영 하면서 웃는장면이 많이 나오고 대화 나누는게 행복해 보여서 저도 행복해지는 수요일이네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무대에서 관중석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함께 뛰놀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
다들 멋지다.. 자기 생각을 노래로, 책으로 만들어 내는 게 부럽고 멋있는 능력 같아요~ 태원님 오늘도 깨달음 주는 멘트들ㅠㅠㅠ 멋지세요! 무대 위에서 물 만난 승윤이 볼 때마다 내가 다 감격스럽고 행복했어서 승윤이가, 위너가 오래오래 무대해주기를..🙏 다들 스스로 하고 싶고, 행복해서 하는 일들이면서도 또 그걸 바라보는 누군가에게도 행복이 되니까요💙
ㅋㅋㅋㅋㅋ 김태원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명언 제조기이시면서 어쩜 저리 재밌으시기까지 하신지!!! 그리고 그걸 옆에서(?) 잘 받아쳐 주는 승윤님도 센스 넘쳐요~ 회가 거듭할 수록 두 분 케미가 날로 날로 발전(?) 하네용 ㅎㅎㅎ 만담 하는 것 같아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마지막 승윤씨 솔로 곡 CAN YOU HERE ME 넘넘 조아용~ 그리고 찬혁씨 목소리 완전 꿀보이스네요ㅜㅜㅜ 너무 좋아요 좋아ㅠㅠㅠ
I always think that yoon and chanhyuk have similiar way of thinking and their musical direction is similiar too, so they must be close with each other.
오늘은 정말 반가운 노래가 나왔네요! 물 만난 물고기 노래도 너무 좋지만 책에도 신선한 표현이 많아서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ㅎㅎ 승윤이가 무대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행복하게 노래하는거 빨리 또 보고 싶네요! Can you hear me 브금 센스도 감사해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아옼ㅋㅋㅋㅋ 팬들 사이에서 뱉말지남으로 통하는거에 나름의 고충도 생겼군옄ㅋㅋㅋㅋㅋ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 마구마구 말해주세요 차녁쓰•• 작년부터 항해라는 앨범과 소설을 통해서 깊어서 두렵지만 그리운 바다라는 심상에 흠뻑 빠져있을 수 있었는데 또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번 더 되새길 수 있어서 기쁘네요 찬혁도 악뮤도 가사도우미도 화이팅~!! 🤟👏👏
위너팬이지만 악뮤도 팬이라 앨범도 다 살 만큼 좋아하는데 그 중 물만난 물고기는 딱 듣자마자 멜로디에 매료됐어요 가사가 심오해서 어렵다곤 생각했는데 원곡자 얘기들으니 이중적인 의미도 있고 진짜 깊은 음악인거 같아서 더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생각하는게 정말 남다르고 사람들이 다들 천재다!라는 이유를 알겠네요 진짜 오래오래 음악 했으면 좋겠어요 💙 태원님 중간중간 웃긴말이랑 띵언 진짜 마음에 와닿고 마지막 승윤이 말도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되네요ㅎㅎ 가사도우미 파이팅!
I always like how AKMU produce and create music..its always soothing while the lyrics is about hurt, longing or growing.. the lyrics is poetic, deep but still relatable to any age.. like uri leadernim said be 'fish in a water', find something Inner Circle enjoy and be urself..leadernim endless of deep phrases..
chanhyuk is sooo eloquent it blows my mind. he's just 1 year older than me but when he talks i feel like a little kid learning about the world 🤣 seungyoonie, your beautiful messages towards the end of the episodes are truly hearwarming... i love you
악뮤 이찬혁이 직접 설명해주니 더욱 좋습니다
작사가와 인터뷰시간 유익하네요
강승윤 이찬혁 모두 좋은 노랫말 쓰는 작사능력자같습니다
멜로디 없이 들으니깐 가사만 눈에 들어오는데 이것도 좋네...진짜 물 만난 물고기 가사가 미쳤음 너무 좋아 진짜 완전 예술 그 자체
찬혁님 진짜 천재구나 와..
악뮤 어사날사 앨범 수록곡 중 6개가 플리에 있음 너무 좋은 앨범임
어떻게 찬혁옵처럼 저렇게 깊은 생각을 가졌으면서도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는거지..?
넘 멋진데 또 넘 귀엽자나..ㅠㅠㅠ
@Seung Ha Seo 혹쉬 매학.. ?ㅋㅋㅋㄱㅋ
@Seung Ha Seo ??매력학과엔 기수없는데요? 팬클럽이 없잖아요..
악뮤 노래들으면 힐링되고 위안이 되고 그래요.
물 만난 물고기 노래 진짜 좋아 진짜....이찬혁 천재 미쳤어...하 ㅠ
저 이노래 좋아하는지 어떻게 아시고...ㅜㅜ 악뮤는 수록곡들도 좋은 노래가 너무너무 많은데 타이틀곡만 주목받는게 항상 안타까웠는데... 너무 좋네요 ㅜㅜ
무대 위 강승윤 보고싶다
가사도우미가 태원님과 강승윤의 네버엔딩스토리가 되길 바랍니다.
진짜 이찬혁은 천재인거같애..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악뮤 사랑해!!!
점점 잘생겨지네ㅠㅠㅠㅠ
무대 위에서 정말 멋있는 강승윤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이 멋있어서 반했던 10년전
10년 지나서도 무대위 강승윤이 멋있어서 한눈에 반함
제목완전공감요. 악뮤는 누구나 마음에품는다는..이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
강승윤 진짜 잘생겼다고 하...
승윤 말 너무 잘 한다 와우 ㅋㅋ
자기가 처음 마음 먹은대로 살기로 다짐하는게 쉽지 않은 세상이라 그런지 항해 앨범에서도 이 물만난 물고기가 제일 좋아요 과거의 순수했던대로, 처음의 마음처럼 거짓없이 연기하지않고 살아갈수 있기를
무대에서 물만난 물고기처럼 헤엄칠 강승윤을 늘 기다리고 응원해💙
그저.. 세계를 뒤바꿀 천재 예술가
악뮤다ㅠㅠㅠㅠㅠㅠㅠ
물만난물고기 가사 진짜 너무 좋아..ㅠㅠ 소설 읽고 들으면 느낌도 다르고.. 정말 이찬혁 천재ㅠㅠ
난 정말 악뮤 덕질 할때가 제일 물 만난 물고기 같아서 좋아♡♡♡ 악뮤 짱짱♡♡♡
빨리 무대에서 보고싶다 위너 ㅠㅠㅠㅠ
I'm crying when they played Can You Hear Me by our Yoonie sssii.. Yoon, I'll support you till the end!
와 와 악뮤!!! 와 찬혁씨!
너무너무 멋있는사람, 승윤!😍
승윤이가 얼른 무대 위에서 물만난
물고기처럼 헤엄치며 행복해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고 바래!!
무대 위에서 행복하다는 승윤이가 너무 좋아 고맙고 사랑해💙
ㅠㅠㅠㅠㅠㅠ오늘 더 이쁘네
아쉬운승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해조라~~~
This is the first time in Kpop Lyrics Helper that the book discussed and the song are written by the same person. Chanhyuk is a genius! I'm so happy when they play CAN YOU HEAR ME as bgm.
I agree!!
강승윤 Can you hear me 너무 좋아요
가사도우미에서 들으니 더 반갑네요
곧 솔로앨범 곡도 들었음좋겠어요
항상 이 콘텐츠 영상보고나면 너무 행복해져요. 볼때마다 승윤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아서 너무 좋아요. 항상 승윤이가 즐거운 일 행복한 일하면서 물만난 물고기처럼 살았으면 좋겠어요. 전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이 프로그램 너무좋다....이토록 서정적인데 유쾌하게 풀어갈수가 있는가
오늘도 영상 봐주셨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
진짜 숨어있는 명곡을 많이알려주는 컨텐츠같음 승윤이땜에 시작했다가 이번엔 어떤 노래가 나올까 궁금해져서 더 보고있어......유니 웃을때 너무 경쾌?해서 나도 웃게됨.....
우리유니 항상 물만난 물고기처럼 하고싶은거 다 하길💙💙💙💙
승윤이 ost까지 브금에 깔아주시다니ㅠㅠㅜ갓모모 사랑합니다💙
가사도우미 너무 좋은 프로입니다. 게속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강승윤 솔로앨범도 빨리 우리 곁에 찾아오기를 기다립니다. 팬들이 많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You know there's this typical storyline of badass mafia family having one weakness: their innocent younger brother/sister/sibling and they do everything to protect them.
YG family is like that typical mafia family,everyone's all chic and badass and AKMU are like that young siblings this family has a soft spot for.
They are the 'ONLY GOOD SONGS' mafia 😂😂💙 💙💙
But AKMU really Great Artist... All their song was Wonderfull
Every YG artist are the soft spot, because everytime they release sad song, it hits as hard as those banger (but in different way)
YG family is like a mafia gang. Tough and badass to strangers but UwU with each other. YHS was strict and harsh but I think he did a lot of thing out of love for new generations. Also, YG fam is where all these “bad boi” are actually devoted husband. Jinu, Sean, Tablo, YHS, Teayang. Talking about it, 2021 is coming, I’m waiting for GD to drop the news.
@@gazzakeh26 I agree like 'it rains' by Seungyoon
멋지다!!!
찬혁
승윤
태원이형
물만난 물고기처럼 자신만의 음악을하니까 🎶
김태원님~강승윤님~이찬혁님~
멋있다👍👍👍
공인이라는게 참 크지만 하고싶은것도 조금씩 해 보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가사도우미 촬영 하면서 웃는장면이 많이 나오고 대화 나누는게 행복해 보여서 저도 행복해지는 수요일이네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무대에서 관중석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함께 뛰놀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
Yyh
찬혁이 말 참 잘하네😍😍😍 진짜 yg에는 보석이 많아도 넘 많아...그래서 승윤아 솔로앨범 언제 나온다구?
승유니랑 김태원님 캐미 너무 좋다💙
악뮤는 못참아!!!
역시... 강승윤님 무대 위에서 여유 넘치고 세련되고 매너가 좋다고 늘 생각했는데 무대가 편하시다니 👍🏻 앞으로 오래오래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 새로운 모습 또 편안한 모습 보고싶어요 😍
강승윤 웃는 모습 소리 들으면 같이 따라 웃게 되네요 물 만난 물고기 가사를 이해 하게되네요
최애 둘이 나와서 너무 행복했다!! 이 영상을 본 내가 물 만난 물고기야💙
무대위에서 날아다닐 유니를 기대해💙
무대위 물만난 물고기 강승윤 솔콘 보는날만 기다림😭😭
진짜 노래 가사 해석은 노래 만드는 사람이 해야하나보다... 생각도 못했던 부분에서 뜻밖의 의미가 나오네...
진짜 멋있어요
물 만난 물고기 노래 들으면서 책도 사서 봤는데...이렇게 찬혁이가 직접 말해주는 것은 역시 차원이 다른 것 같아서 앞으로도 이런 해석 많이 듣고 싶어요!!!악뮤😍😍
진심 이런 컨텐츠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줘요.
김태원님 툭 던지는 깊은 말씀도 감사하고 이찬혁도 대단하네요.
강승윤도 하고 싶은 일들 다하면서 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시즌2 되면서 원작자와의 전화연결 코너가 생긴 게 신의 한수...ㅠㅠ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마지막에 나온 노래는 강승윤이 부른 드라마 카이로스 ost 입니다🎵
I hope Seungyoon and Chanhyuk can work more in the futute. Wayo was so so sooo good. Also, thanks for playing Can You Hear Me! 💙
Yesss. Hopefully they could on Yoon's upcoming album or AKMU's upcoming album.
오에스티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도우미 최고 ㅠㅠㅠ
승윤님 웃음소리만으로도 힘이솟아요^^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왜 더 빨리 끝난 거 같죠? 좀만 더 오래 해주세요~~~
아 아쉽다 너무 짧아요! 더 길게했음 좋겠는데
가끔은 몇 년 동안 멜로디만 듣다가 어느 날 가사가 들리고 "이런 내용이었어?" 할 때가 있는데, 지나쳐버린 좋은 가사를 다시 짚어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응원합니다!
다들 멋지다.. 자기 생각을 노래로, 책으로 만들어 내는 게 부럽고 멋있는 능력 같아요~
태원님 오늘도 깨달음 주는 멘트들ㅠㅠㅠ 멋지세요!
무대 위에서 물 만난 승윤이 볼 때마다 내가 다 감격스럽고 행복했어서
승윤이가, 위너가 오래오래 무대해주기를..🙏 다들 스스로 하고 싶고, 행복해서 하는 일들이면서도
또 그걸 바라보는 누군가에게도 행복이 되니까요💙
when your 'laziness' turned into an art masterpiece. Introducing you, Lee Chanhyuk
Next review on yedam “wayo” 🤣 wrote by chanhyuk n seungyoon💚💙
Yess pleasee
Pls
YES PLEASE
Up
Yes please. PD-nim
Genius Chanhyuk
썸네일 제목과 부제가 센스 만점입니다
ok now we need yoon x chanhyuk collab
Ok now I want a spin off with Chanhyuk discussing about artistic processes and poetry for hours...
ㅋㅋㅋㅋㅋ 김태원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명언 제조기이시면서 어쩜 저리 재밌으시기까지 하신지!!! 그리고 그걸 옆에서(?) 잘 받아쳐 주는 승윤님도 센스 넘쳐요~ 회가 거듭할 수록 두 분 케미가 날로 날로 발전(?) 하네용 ㅎㅎㅎ 만담 하는 것 같아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마지막 승윤씨 솔로 곡 CAN YOU HERE ME 넘넘 조아용~ 그리고 찬혁씨 목소리 완전 꿀보이스네요ㅜㅜㅜ 너무 좋아요 좋아ㅠㅠㅠ
무대위의 강승윤 정말 간절합니다~ 지겨운 코로나 끝나면 무대위너를 보러갈꺼야💙💙💙💙
Thank you for playing can you hear me💙🤍
You can really see/feel that chanhyuk and yoon are close😊
KSY feels so comfortable that led him to ask so many questions ❤️
I always think that yoon and chanhyuk have similiar way of thinking and their musical direction is similiar too, so they must be close with each other.
@@blueselkies4023 i love their friendship😊
Chanhyuk is so mature, damnn
아뮤 💙💙
강승윤 좋다💓 목소리도 좋고 웃을때 너무 잘생겼어😍
Love yoon💙
오늘은 정말 반가운 노래가 나왔네요! 물 만난 물고기 노래도 너무 좋지만 책에도 신선한 표현이 많아서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ㅎㅎ 승윤이가 무대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행복하게 노래하는거 빨리 또 보고 싶네요! Can you hear me 브금 센스도 감사해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아옼ㅋㅋㅋㅋ 팬들 사이에서 뱉말지남으로 통하는거에 나름의 고충도 생겼군옄ㅋㅋㅋㅋㅋ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 마구마구 말해주세요 차녁쓰•• 작년부터 항해라는 앨범과 소설을 통해서 깊어서 두렵지만 그리운 바다라는 심상에 흠뻑 빠져있을 수 있었는데 또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번 더 되새길 수 있어서 기쁘네요 찬혁도 악뮤도 가사도우미도 화이팅~!! 🤟👏👏
위너팬이지만 악뮤도 팬이라 앨범도 다 살 만큼 좋아하는데 그 중 물만난 물고기는 딱 듣자마자 멜로디에 매료됐어요 가사가 심오해서 어렵다곤 생각했는데 원곡자 얘기들으니 이중적인 의미도 있고 진짜 깊은 음악인거 같아서 더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생각하는게 정말 남다르고 사람들이 다들 천재다!라는 이유를 알겠네요 진짜 오래오래 음악 했으면 좋겠어요 💙 태원님 중간중간 웃긴말이랑 띵언 진짜 마음에 와닿고 마지막 승윤이 말도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되네요ㅎㅎ 가사도우미 파이팅!
너무 좋다😭
💙💙💙💙
I always like how AKMU produce and create music..its always soothing while the lyrics is about hurt, longing or growing.. the lyrics is poetic, deep but still relatable to any age.. like uri leadernim said be 'fish in a water', find something Inner Circle enjoy and be urself..leadernim endless of deep phrases..
Sailing by AKMU is a no skip album though. Love it so much.
14:00 i love the kairos ost singing by kang seung yoon.. Title: Can you hear me
천재 이찬혁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
마지막에 승윤이가 한 말 너무 좋다 💙
Seungyoon INNER CIRCLE will do our best to get you an album!!!
You'll swim in the water like a happy fish too💙💙💙
Promise.
Yess!!!
@@Roxappetito INNER CIRCLE fighting 🔥🔥🔥
ts_inseo ts fightiiing!!! YOLO fighting !!
Promise!!!
Agree
항상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물만난 물고기네요~ 즐겁고 행복해 보여서 보는사람도 행복해 지네요.
Yoon giggling the whole video is such a sight to see. And thank you KPop Lyrics Helper for featuring Yoon's ost Can You Hear Me!
이프로그램 넘좋아요.유익하고..김태원님 명언도 넘 깊이있고 좋아요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악동뮤지션의 노래는 가사를 한번씩 곱씹어보게 돼요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좋아하는데 이렇게 가사에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가 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Yoon best boy
물만난 ..육류?
육류에서 미친듯이 웃었네요🤣🤣
국밥이냐고ㅋㅋ
Yess about AKMU
와 이노래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선곡 넘 좋아요 가사도우미❤️
영상... 잘 봤습니다~
재밌고 의미 있는 좋은 시간 있어여^^
AKMU is a genius artists
chanhyuk is sooo eloquent it blows my mind. he's just 1 year older than me but when he talks i feel like a little kid learning about the world 🤣 seungyoonie, your beautiful messages towards the end of the episodes are truly hearwarming...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