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전순결 이야기를 하면 교회에서도 웃음거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이땅의 지상교회에 기대하지 않아요. 교회안에 있는 무리가 죄인들이잖아요. 교회라는 것에 기대를 하지않아요. 요즘 지상 교회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까요? 예수님의 "의"가 있을까요? 없어요. 그냥 동호회죠. 화려함속에 속빈 강정이죠. 그래서 요즘 "성경필사"를 하면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님뿐입니다. 3년전부터 TV를 끊었어요. 영화도 안봅니다. 한주간 열심히 일하고, 성경을 묵상하고, 근처 도서관에서 책보고, 산책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여행합니다. 이땅에 인간들이 만든것 헛되고, 헛되죠. 지상교회가 악해져가는 것 알 수 있는 방법? 게임중독, 물질만능, 술, 담배, 마약, 음란, 부모님께 불효.... 그리고 불륜으로 가정파괴가 되는 것. 개탄스럽죠.
네 목사님 말씀이 맛습니다 음란의 영이 교회에 들어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국가가 동성애 음란의 영이 우리나라를 지배할려고하고있습니다 목사님 차별금지법 반대에 앞장서서 나서주실길 부탁드립니다 이건 정치적인의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이나라에서 차별받지않도록 목사님과 우리성도들이 앞장 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완벽한 교회는 없습니다. 다만 성도로서 감당해야할 기도와 헌신이 있을 뿐입니다. 초대교회는 과연 '완벽한' 교회 였을까요? 커뮤니티 안으로 들어가서 썩어지고 죽는것이 예수님이 바라는 성도의 모습일것 같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안전하고, 의롭고, 깨끗하게 홀로 고립되어 있는것은 사탄이 가장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현장은 끔찍하다 할만큼 망가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서 썩어지는 목사님, 성도님들도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거의 우리 모습이라는 것을 알기에, 누군가 우리를 위해 기쁘게 썩어져 주었다는 것을 알기에 교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천국을 기대하지 마세요. 천국을 향해 함께 걸어갈 마음을 먹는다면, 교회는 천국에 좀 더 가까워 질수 있습니다. 밀알이 죽지 않으면, 나무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저 여전히 밀알로 멈추어 있는 것이지요. 말씀은 현장이 없다면 '자기의'가 됩니다. 일부 성경박사, 신학자들의 '위선'은 현장없는 지식적 믿음에서 비롯 됩니다. 교회는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자 가장 큰 축복 입니다.
그렇게 혼자서... 혼자 있으면 넘어지기 쉽습니다. 그래도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아요. 요즘 같은 때 혼자서 드리는 예배는 어떻게 보면 교회로부터의 도피이고 자기 자신이 편하고자 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죠. 지금 1달째 교회 안 가는 제 모습은 지금 그렇습니다. 믿음이 시들어져가고 의심도 가끔 들고요. 그래도 교회를 가고자하는 마음은 늘 있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늘 주일에 집에 있는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영적으로 아픈 분들, 우리 모두는 죄성을 가진 죄인임을 인식한 분들이 모인 곳입니다
너~무 가슴아픈 일인데요~제 지인중에 항공사 기장이 있는데요~어느교회의 반주자 여성과 결혼을 했는데,눈이 많이오는 어느날 공항에 출근을했는데,눈이너무 많이와서 일을못하고 할 수 없이 집에왔는데,현관문을 열자마자 놀랬답니다~남자신발이 있구요~거실 탁자에는 양주컵 두개가있고 안방 문앞에 다가갔는데,세상에나 너무나 야한 남자 목소리가 들렸답니다~할 수 없이 5천만월을 줘서 이혼하고 보냈다고 하더라구요~그 내막을 모르고 전도를 했는데 왜 하필이면 교회다니라 하냐?라고 하더라구요~그 여성은 미스때 유부남을 사귀다가 자기와 결혼을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말세지말인 것 같습니다~아무도 장담못할,정말 신앙지키기 힘든 시대인 것 같습니다~~~
@@supermann1네~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얼굴을 이뻐보이려고 성형 수술하고 성가대에 서죠. 자기 자신을 뽐내려고 찬양하는거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아닙니다. 평소 생활을 보면 성도 이간질 하는걸 아주 쉽게 하고 시기 질투 정말 심합니다. 수근수근 하는 자들 정말 많고요. 90%는 그렇다고 봐요. 심지어 왕따도 시키죠. 차라리 성가대 없는게 좋다고 봅니다.
@@kip12240 성가대 뿐 아닙니다 교회는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런이유로 성가대를 없애자는 말은 너무 극단적인것같네요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하는것은 보잘것 없는 죄인이 조금이라도 성화된 삶으로 향하기 위한 소중한 행위입니다 다른사람의 티가 보이면 나는 그러지 않으면 되고 그를위해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user-hx2mc9cl4g 성가대는 찬양대석 위에 올라가서 찬양하는 성도들에게 드러나는 부서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때 그 찬양이 아름다운거지 온갖 죄를 다 짖고 틈만나면 성도들 이간질하고 그 이간질 했던 성도들이 보는곳에서 하나님 찬양하면 그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은 그게 찬양이겠나요?저주겠나요? 겪어보지 않고 쉽게 얘기하는건 경솔한 행동이겠죠.
음란의 영이 어디있나 성령을 못받은것이 음란의영이 지배하는 것이지 성령이 없으면 신랑 예수님 은 없고 거짓영이 지배하는 것을 행위로 위장하는것 이것이 영적 음란이 지배하는것으로 가장 두려운것이다 회칠한 무덤이 겉만 따지는 것이다 성령이 없으면 음란의영이 지배하는 것이다 성령은 십자가복음을 믿음으로만 받는다 십자가복음만 전해야 한다 성경은 전부 비유로 십자가복음 만 전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십자가복음을 전하지 않고 행위를 전하면 음란의영 이 지배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나 아는 분도 음악교사였는데 교회 성가대 지휘자. 그러나, 완전 바람둥이. 내가 옆에서 고린도전서를 펼쳐 놓고 자기 몸이 성전이니 깨끗이 하라고 볼 때마다 가르친 기억이 있음. 뭐가 죄인 줄을 모르고 양심에 가책이 없다는게 문제. 세상적으로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나 음란의 영으로 가득찼던 사람. ㅉㅉ. *사함이 없는 죄 두 가지 -성령훼방죄와 음란죄.
성가대나 찬양대가 위험한 이유.. 일단 본질적으로 여자는 춤, 노래, 유머 있는 남자한테 끌림. 아무리 연예인 빠순이라고 눈앞에 노래를 잘부르거나 춤을 잘 추는 남자 있으면 그 사람한테 홀딱 가는게 여자임. 스마트 하고, 무력이 뛰어난 남자는 존경의 대상인거고. 하여 춤과 노래가 있는 성가대나 찬양대에서 누군가 노래나 춤을 잘 춘다면 같이 있는 자매들이 홀딱 빠지지. 그러다가 눈맞고 사고치는거고.
![[답답함에 답하다]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 사탄이 하는 일](http://i.ytimg.com/vi/2GTS0MBQfmo/mqdefault.jpg)
![ว้าว!ลุงบีมแบกทองมารับขวัญหลานกันยกบ้าน [cc] แดนแพทตี้ SS2 | EP.49 |](http://i.ytimg.com/vi/Osihq1OAs-4/mqdefault.jpg)
마귀에게 자꾸 지는 내가 두려워요 하나님 도와 주세요
넘어지지 않게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볼수 있게요
이 시대가 나 우리 모두를 유혹 합니다..내 자녀들 보호해 주세요
말씀을 기도로 먹고 순종하며 성령안에서 살면 악이 틈타지 않습니다
그걸 깨닫고 주님을 찾으니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런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자기믿음을 아전인수격으로 여기며 살고 있어요
마귀를 꺾는 이름인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붙잡고 영적싸움을 시작하기길 기도합니다
넘어져도 다시 주앞으로 나가요
혼전순결 지키는 자매님들 응원합니다.
ㅠㅠ 부디 특히나 섬김의자리에 있는 분들이 성적타락이 없기를
기도드려야 겠습니다
혼전순결 지키는 형제 자매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교회도.펜스의법칙..해야합니다.
내아내외에는.누구와도..밥이나.차도마사지마세요..
빌리그레함목사님도.펜스의법칙.실천하셨답니다..
혼전 성관계 해선 안돼요. 간음죄라고 합니다. 부부에게만 주신 것입니다. 예비 부부에게도 아니요, 오직 부부에게만 주신 것입니다. 외도만 죄가 아니라 혼전 성관계도 죄입니다. 혼전 성관계가 당연한 줄 아는 음란한 세상입니다.
생각을 지켜야합니다. 생각을 통해 사탄이 일차공격을합니다. 제일 위험한 곳이 성가대, 찬양팀입니다
왜 제일 위험한 곳이 성가대, 찬양팀인가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supermann1 서로 눈이맞아요..
남자가 자꾸 잘해주다보니..
앞에서 아름답고 멋진 모습으로 눈에 띄니깐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ㅋ성가대 눈맞을 남자가없네요
남자성가대대원이부족함요 ㅋㅋ😊
목사님말씀 늘감사합니다❤
성가대 찬양부만 아니여도 잘생기고 예쁘면 서로 눈이 안맞고는 못배기죠
맞습니다 항상조심하고 기도해야합니다
맞아요ᆢ성가대에서 눈맞아서 그런경우 봤습니다. ㅠㅠ
주님을 잘따라 좁은길. 좁은문으로 주님닮아갑시다❤
아멘 🙏 주님 사랑합니다❤
청년시절 첫 성가대가 지휘자 교회 오빠 때문 이였죠
결혼전 2년동안 이른새벽부터 그 부지런을 떨며 ..
좋은 추억입니다
내신앙은 내가 지켜야죠
주만 바라볼지라 ♡
저도 두렵습니다
주님께서 분별의 영을 주시길 기도할께요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성가대 정신차리야겠네요 ㅜㅜㅠ
자기 일 이외의 시간은 가족과 보내야합니다. 성가대 연습 후 바로 가정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어느조직이든 리더들이 정신차려야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음란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아다니는 정말 무서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피차 서로 사랑하라!
모두가 다 섬기는 자리입니다!
마귀한테넘어가죠 신앙한다고해도 무너지는가정이 많습니다
😮 주님 회개합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가대에서 짝만나서 결혼하고 이쁜 자녀도 낳고 믿음 더 깊어지고 놀라운 축복받은 커플도 보기는했는데.. 뭐 대부분은 추문으로 더럽혀짐이 많지요.. 예외도 있긴합니다만..
경계해야 겠습니다
두려움은 마귀가주는것 마귀는그어떤것도 무서워 하지않치만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를믿고 무서워하고 떤다 그래서 예수십자가 보혈으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명령하면 떠난다
모세도 땅에 못들어갔어요
정신차리고 겸손하고 기도해야하는시대
사탄마귀 역사하지 않게 싱어도 없이 혼자 찬양인도 함에 감사합니다....
요즘 혼전순결 이야기를 하면 교회에서도 웃음거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이땅의 지상교회에 기대하지 않아요.
교회안에 있는 무리가 죄인들이잖아요.
교회라는 것에 기대를 하지않아요.
요즘 지상 교회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까요?
예수님의 "의"가 있을까요?
없어요. 그냥 동호회죠.
화려함속에 속빈 강정이죠.
그래서 요즘 "성경필사"를 하면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님뿐입니다.
3년전부터 TV를 끊었어요. 영화도 안봅니다.
한주간 열심히 일하고, 성경을 묵상하고, 근처 도서관에서 책보고, 산책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여행합니다.
이땅에 인간들이 만든것 헛되고, 헛되죠.
지상교회가 악해져가는 것 알 수 있는 방법?
게임중독, 물질만능, 술, 담배, 마약, 음란,
부모님께 불효....
그리고 불륜으로 가정파괴가 되는 것.
개탄스럽죠.
네 목사님 말씀이 맛습니다
음란의 영이 교회에 들어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국가가 동성애 음란의 영이 우리나라를 지배할려고하고있습니다
목사님 차별금지법 반대에 앞장서서 나서주실길 부탁드립니다
이건 정치적인의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이나라에서 차별받지않도록 목사님과 우리성도들이 앞장 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도는 어찌하시나요
고립하면 코이노니아를 구성할 수 없어요 ㅠ
결혼은 하셨나요...? 안하신듯
완벽한 교회는 없습니다. 다만 성도로서 감당해야할 기도와 헌신이 있을 뿐입니다. 초대교회는 과연 '완벽한' 교회 였을까요? 커뮤니티 안으로 들어가서 썩어지고 죽는것이 예수님이 바라는 성도의 모습일것 같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안전하고, 의롭고, 깨끗하게 홀로 고립되어 있는것은 사탄이 가장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현장은 끔찍하다 할만큼 망가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서 썩어지는 목사님, 성도님들도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거의 우리 모습이라는 것을 알기에, 누군가 우리를 위해 기쁘게 썩어져 주었다는 것을 알기에 교회에 나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천국을 기대하지 마세요. 천국을 향해 함께 걸어갈 마음을 먹는다면, 교회는 천국에 좀 더 가까워 질수 있습니다.
밀알이 죽지 않으면, 나무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저 여전히 밀알로 멈추어 있는 것이지요. 말씀은 현장이 없다면 '자기의'가 됩니다. 일부 성경박사, 신학자들의 '위선'은 현장없는 지식적 믿음에서 비롯 됩니다. 교회는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자 가장 큰 축복 입니다.
그렇게 혼자서... 혼자 있으면 넘어지기 쉽습니다. 그래도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아요.
요즘 같은 때 혼자서 드리는 예배는 어떻게 보면 교회로부터의 도피이고 자기 자신이 편하고자 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죠.
지금 1달째 교회 안 가는 제 모습은 지금 그렇습니다. 믿음이 시들어져가고 의심도 가끔 들고요. 그래도 교회를 가고자하는 마음은 늘 있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늘 주일에 집에 있는데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영적으로 아픈 분들, 우리 모두는 죄성을 가진 죄인임을 인식한 분들이 모인 곳입니다
세력이 젤먼저 잡는곳 성가대. 하나님께 찬양으로 예배드리는곳
세력이틈타면 성령이 임하지 않으니. 늘마음과. 생각의죄 회개하. 회개를. 숨쉬듯이 용서를 밥먹듯이 감사는. 무조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입으로 중얼 거리면 알한 생각이 틈타지 않습니다
마귀가 악한 생각을 줄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 내면 나갑니다
아멘 🙏
ㅁㅅㄴ 감사합니다.
성가대 하나님을 찬양함보다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고 받을수 있는곳,,,성가대 교회마다 없어도됨!!!!
맞습니다
지옥에서 마귀들이 올라와서요 목회자 가정과 성도의가정을 파괴시키고 잇사오니 정신들차리세요 지옥 밑바닥입니다 지옥가서 후회하지마세요 믿는 분들이여-----^^ 예수님곧 오십니다 구원받을사람이 극소 수입니다 에녹같이 예수사랑 예수동행으로 깨어잇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사랑하고 사랑해요^^❤️❤️❤️❤️❤️❤️❤️
God bless You from city Habana ,cuba country
아멘
미국에는동성애가 초등학교까지왔다고 한국으로 이사온다고 전하는 이웃
너~무 가슴아픈 일인데요~제 지인중에 항공사 기장이 있는데요~어느교회의 반주자 여성과 결혼을 했는데,눈이 많이오는 어느날 공항에 출근을했는데,눈이너무 많이와서 일을못하고 할 수 없이 집에왔는데,현관문을 열자마자 놀랬답니다~남자신발이 있구요~거실 탁자에는 양주컵 두개가있고 안방 문앞에 다가갔는데,세상에나 너무나 야한 남자 목소리가 들렸답니다~할 수 없이 5천만월을 줘서 이혼하고 보냈다고 하더라구요~그 내막을 모르고 전도를 했는데 왜 하필이면 교회다니라 하냐?라고 하더라구요~그 여성은 미스때 유부남을 사귀다가 자기와 결혼을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말세지말인 것 같습니다~아무도 장담못할,정말 신앙지키기 힘든 시대인 것 같습니다~~~
성가대가 제일 무서운곳 다른분도 똑같은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왜 성가대가 젤 위험해요?
성가대에 설까 고민중 기도중인데요
성가대 들어간지 얼마 안됐는데 왜요
성가대가 왜요
성령충만 하면 음란은 싢어집니다🎉🎉🎉❤
성가대가 젤 깨끗한데 무슨말씀인지요
@@user-df7yq7ft9f전허 그렇지 않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쁜 여자 멋진 남자 꼬실려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ㅅ관계도 일어나고요 참
요즘 교회는 연예를 위해 다니는 청년들이 넘쳐납니다 주님을 만나러 가야할 곳인데 말이죠
어느교회나
성가대
진짜 맞는 말씀이시다..
이천수 목사님 계시는 교회에 다니고 싶어지네...
자기은사 자랑하기 딱 좋은사역이 찬양사역이죠
교회안에서 오랫동안 사역한 은사자들 그들도 사탄의 종되기 딱 좋은 자리죠
남녀가 모이면 음란 마귀 역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성경을 통해 음란에 대해 엄청 경고하시죠... 나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세상보다 주님을 가장사랑함으로써 승리합시다!
그러므로 우리모두는 죄인입니다 오늘날 고린도 교회 같은 음란의 영으로 덮힌 성도가 많습니다.
음란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절대 무너지면 안 되고, 실수했다면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지켜야 합니다.
성가대를 세우지마세요….!!!!
지휘자 .앞에 서서 찬양 하시는 분들 .또 뒤에서 성가대로 서서 찬양 하시는 분들 다 ….음란의 영이 ..힘듭니다 또한 자기를 드러내고 하나님께 찬양하는건 아닐수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음란의영은 떠나갈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음란한 생각은 떠나갈지어다. 파쇄될지어다
성가대는 꼭 필요하다고 봐요!
지휘자와 대원들을 위해 나부터 깨어서 하나님 영광받으시도록 기도합시다요~^^
남녀가 섞여있으니 당연히 그렇지요
따로 활동해야 합니다
사탄은 믿음 깊은 성도들을 타락시키려고 오늘도 우는 사자들처럼 공격하고 있습니다
먼저 영과진리로
열납되는예배가 되어야하는데
좋은건물 스크린좋은거
문화행사 보이는것에
그것이 믿음인줄착각하는믿음
특히육적인교회
성전마당만밟는 그런믿음이
나의믿음인가 될까
두렵습니다
회개되지않으면.음란은육체뿐아니라.하나님처럼섬기는우상섬김도음란입니다.하나님보다더앞세우는것도음란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를 가지셨느니라
특히 지휘자와의 불륜이 제일 많을겁니다.
성가대 보이는거 좋아하고 속은 썩은자들 많긴 하죠.
진짜?
@@supermann1네~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얼굴을 이뻐보이려고 성형 수술하고 성가대에 서죠.
자기 자신을 뽐내려고 찬양하는거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아닙니다.
평소 생활을 보면 성도 이간질 하는걸 아주 쉽게 하고 시기 질투 정말 심합니다.
수근수근 하는 자들 정말 많고요.
90%는 그렇다고 봐요.
심지어 왕따도 시키죠.
차라리 성가대 없는게 좋다고 봅니다.
@@kip12240 성가대 뿐 아닙니다 교회는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런이유로 성가대를 없애자는 말은 너무 극단적인것같네요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하는것은 보잘것 없는 죄인이 조금이라도 성화된 삶으로 향하기 위한 소중한 행위입니다 다른사람의 티가 보이면 나는 그러지 않으면 되고 그를위해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user-hx2mc9cl4g 성가대는 찬양대석 위에 올라가서 찬양하는 성도들에게 드러나는 부서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때 그 찬양이 아름다운거지 온갖 죄를 다 짖고 틈만나면 성도들 이간질하고 그 이간질 했던 성도들이 보는곳에서 하나님 찬양하면 그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은 그게 찬양이겠나요?저주겠나요?
겪어보지 않고 쉽게 얘기하는건 경솔한 행동이겠죠.
어디 교회나 어디 부서나 이간질 하고 하나님보다 내가 드러나길 애쓰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특히 성가대는 사람들 앞에 드러나는 자리라서 특히 기도가 필요한 자리같습니다.
강대상에 서시는 목사님은 공격이 더 심하겠죠. 기도가 필요한 자리입니다.
음란의 영이 어디있나 성령을
못받은것이 음란의영이 지배하는
것이지 성령이 없으면 신랑 예수님
은 없고 거짓영이 지배하는 것을
행위로 위장하는것 이것이 영적
음란이 지배하는것으로 가장
두려운것이다 회칠한 무덤이
겉만 따지는 것이다 성령이
없으면 음란의영이 지배하는
것이다 성령은 십자가복음을
믿음으로만 받는다
십자가복음만 전해야 한다
성경은 전부 비유로 십자가복음
만 전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십자가복음을 전하지
않고 행위를 전하면 음란의영
이 지배하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성가대 없어도 됨
진짜 그러함.!! 하나님께 찬양 올려 드리는것도 기타 드럼 그런거 다 마귀가 하는 일임. 그냥 몇 사람 한사람 정도만 서서 주님이 주신 목소리로만 불러도 충분함.
성가대 없어도 됩니다. 허세~~
카톨릭의 전례에서 한가지 방법의
그 미사의 전례
전례시 성가대 석을 뒤로 배치 하는 방식
예배자앞에 드러내지 않는 배치로
되어있는 전례방식이 이러한
부분을 나름의 시대에서 지켜내는 지금의 형식 입니다.!!!!!!
이스라엘 이 전쟁하러나갈때 가장 앞장서서 나감 찬양팀
뒤로 가면 그나마 나을수도 있지만 안보인다고 또 사탄이 꾀해서 더 더러운 음란의 생각을 주겠죠.
Amen Hallelujah !!!
그래서 옛날부터 교회는 연애장소라고 했지요...
주님!
종교의 영도 경계해야 할 또 하나의 이시대의 금송아지 인 듯 합니다.
나는 집사인데 사실 잡새예요 ᆢ그백하는 교인도 봤어요😂
작은교회는 항상 성가대 사람들이 교회에 문제를 일으킴... 집단화해서 그런지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서 목사 욕하고 ...
아 멘
나보다 나이 어린 여자가 싫다고 했더니 다른교회 집사님이라는 지인도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는..
목사님 3.1일 1시 광회문에 모여주세요 자유를 지키기 위한 일입니다 자유를 지키는것이 복음을 지키는 일입니다
광화문을 왜가요? 태극기부대?
시간 있으연 먼저 기도하세요
부르짖어기도할때
행함이.없는.믿음은. 그자체가.죽은것이라.3.1절.애국집회에.광화문으로. 나오세요 !!!
@@user-so1fp5yd7y그 분들 시간내어 기도하는 분들 아니고 우선적으로 기도하는 분들입니다 주위에서봐도 기도외치는 분보다 말씀과 기도로 행하는 분들입디다 광화문 없었다면 벌써 낮은단계연방제 들었을겁니다 폄하하지말고 애타십니까? 형제자매 위해 중보하십시오 그들의 수고를 인정하십시오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시는데 언어라도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user-so1fp5yd7y 광화문 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임
정치가 교회를 간섭못하게 한게정교분리
( 일제시대 에 정치참여하는 교회막기위함)
고회는 정치에 참여필수 (성경을 참고)
나 아는 분도 음악교사였는데 교회 성가대 지휘자. 그러나, 완전 바람둥이. 내가 옆에서 고린도전서를 펼쳐 놓고 자기 몸이 성전이니 깨끗이 하라고 볼 때마다 가르친 기억이 있음. 뭐가 죄인 줄을 모르고 양심에 가책이 없다는게 문제. 세상적으로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나 음란의 영으로 가득찼던 사람. ㅉㅉ.
*사함이 없는 죄 두 가지 -성령훼방죄와 음란죄.
다윗은 음란과 살인죄를 범했으나 용서 받았습니다
회개하면 용서해 주십니다
성령께서 나의 영안에 오심을 거절하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와
죄를 자백 하지 않는 죄는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합니다
어떻게 바람둥이인지?
음란죄 뿐 아니라 모든 죄가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성령을 거역하는 죄, 즉 예수 믿기를 거부하는 죄, 즉 불신의 죄만이 용서받지 못합니다.
성가대가...그럴수가..ㅠㅠ
극히 일부가 음란마귀에 조종을받아 그런 사람들이있을 수있으나 거의 그렇지않습니다
인간들의 모임은 다 그럴수 있다 생각합니다
분별의 영을 받아 거룩해져야죠
저 이 교회 다니는데, 제목을 어떻게,,,,,,, 아무리 클릭수를 올릴려고 해도 진자 너무하시네요.... 혹시 안티이신가요?제목이 너무하시네요.
히12장 14절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회개의 영을 부으사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진실하게,믿는 성도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가대가 없어도 물론 되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묻어 가는건 아니죠
은사를 받은 만큼 성결할 책임이 있습니다
아니,
감히 교회서 ?
하나님에게 받을 죄 음란
무서워요
무엇보다.네.마음.을.지켜라
성가대.......심각하죠
그렇게 심각한가요...?
성가대 지휘자와 대원들 위해 나부터 기도하시면 어떨까요?
예수님을 바로알고 바로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 간다 누국든지 죄가있으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갈수가 없다 그래서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날부테 지난날들에 죄가 생각 나면 생각나는 대로 매일 매일 그날그날 지은죄는 늘 회개해야 한다 성령하나님과 교통할수 있다
맞습니다
왜 성가대에??
로잔, wcc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장만 하지만고 대책을 말씀하셔야지요
항상 깨어있어서 분별하고,점검하고,각자 조심해야된다잖아요.대책은 무슨…
예수님이 나의 필요의 의한 수단이 아니라
내 삶의 목적이 되고 오직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고 인정하는 삶 만이 음란의 죄에서 이길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생명 되시므로
정신차리라
음란을 버리라하셨도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언4:23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 외에도 거룩을 명하시지요.
살전 3:13, 살전4:3-7
벧전 1:13-16
성경을 읽으세요.
음란,간음자를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ㅡ히13에서
19금 영화 보지마요..
성가대가 왜 제일 위험한지요?
그리고 교회안에서 믿음의 형제자매가 서로 만나 결혼하는건 음란이 아니라 지극히 좋은일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니까 위험하다고 하겠죠?
3.월1일광화문 오셔요
니즈에맞게올려라
사람을 보고 다니지 마시고 예수님민을 믿고 다녀야 합니다
나라사랑 외치는 목사님이 되시길
이분 목사님…. 왜 이렇게 설득되고, 회개하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몇해전 당신의 부교역자가 동성애를 수긍하는 메신저가 됬는데 이목사님은 어찌했죠! 음란의 영의 활동을 눈감으신 정신 안차린 목사도 있었죠!
어멘
야동, 낙태, 자위.. 다 지옥 갑니다. 회개 회개 ㅜㅜ
맞습니다!!!!!!!!!!!
교회가 종교입니까?
이웃사랑
참 목사님 안타깝네요. 세상이나 교회나 뭐가 다른가요?
성소수자 차별화법 찬성하는 국회와일부 성직자들 성도들은 예수의이름으로 고쳐질지어라
음
지옥 지옥 지옥 지옥 지옥 지옥 지옥 지옥 지옥 지옥
2024년
남경필도 성가대서 눈 맞았지.
성가대나 찬양대가 위험한 이유..
일단 본질적으로 여자는 춤, 노래, 유머 있는 남자한테 끌림.
아무리 연예인 빠순이라고 눈앞에 노래를 잘부르거나 춤을 잘 추는 남자 있으면 그 사람한테 홀딱 가는게 여자임.
스마트 하고, 무력이 뛰어난 남자는 존경의 대상인거고.
하여 춤과 노래가 있는 성가대나 찬양대에서 누군가 노래나 춤을 잘 춘다면 같이 있는 자매들이 홀딱 빠지지.
그러다가 눈맞고 사고치는거고.
성가대는 춤을 추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사귀고 아니고는 본인들의 선택이고 남녀가 신앙안에서 좋은만남을 가진다는건 음란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혹 그게 불륜이라면 그곳이 교회던 아니던 죄를 짓는것이지만 건강한 만남이라면 위험하다고 하긴 무리일것같습니다
@@user-hx2mc9cl4g 건강하지 않으니까 하는 말 아니겠습니까? 건강한 만남이면 왜 저런 설교가 나오겠습니까?ㅋ
세습하는목사에게는음란의영도들어갔을까요?
다른복음 전하면 저주속에 있기에
음란의귀신에게 사로 잡히는것
우리가 예수를 전하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전하는거지요
골2장14절 엡2장 15절
율법을 지우시고 폐하시고 완성
하신거죠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율버의
저주에서 벗어날수없는것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받을 율법의
저주와 재앙을 끝낸이름
그리스도지요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것
물질은 음란의 길 더러움
맞습니다. 문란으로 망가지는 성도를 보았습니다.
건국전쟁 영화보는 것이 애국하는 것입니다 음란은 자기파괴 배우자파괴 자녀파괴 마귀유혹에 패망하는 것입니다
건국전쟁~
광화문에서
전광훈목사님5년외친것이~
영화보니까
그대로산교육 똑같아 ~~
~
물타기마세요 ,영화얘기 전먹사얘기 마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