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史극장][대왕의꿈 모음.Zip] 12. 계백에게 네 차례 패배한 유신! 진격을 멈춘다...|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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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 [史극장][대왕의꿈 모음.Zip] 12. 계백에게 네 차례 패배한 유신! 진격을 멈춘다...|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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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시대물 #대하드라마 #최수종 #이영아 #김하균 #김유석 #홍은희 #홍수아 #채상우 #김현수 #손여은 #조은숙
최수종 진짜 존잘이다 와..............
황산벌에서 김유신과 계백의 최후의 결전 명장면이었지 황산벌 촬영 끝나고 최재성 배우가 황산벌 전투 같이 촬영한 배우들 스태프들 바비큐 파티 열어줬다던데
역시 상남자 마루오카
역시 남자중의 남자 재성이형
@@미제드론 원균도요
진짜 딱 상남자같이 생겼음 최재성
상남자 최대치!!
계백이란 인물은 황산벌전투말고 출생이나 일대기 등등 다른 기록은 다 사라져서 모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훨씬
대단한 인물이였을것 같네요
중국에선 을지문덕 만큼 영웅 대접받는 설인귀의 20만 대군을 3만으로 물리친 문무왕보다 강한 사람이 김유신이고 그 김유신을 황산벌에서 1/10의 군사로 4번이나 이긴 계백.
계백은 벼슬이 2등급인 달솔인것으로 볼때 왕족이나 높은 귀족일 확률이 높음
@@dobbyisfree-tt5te정확히 말하면 설인귀를 물리친건 시득과 문훈
최수종 아저씨는 백제한테 두번이나 항복을 받으셨네요 ㅋㅋㅋㅋ
아 후백제
고구려는 두번 세우죠 ㅋㅋ
과거로 갈수록 능력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최재성
원균 > 강조 > 계백
이밀?
아쉽지만 마지막은 한방컷이 되엇다는 여기서도 강조의 창술이 나오는군
마루오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근초고왕 맛만보고 멈춘지 한달인데 대왕의꿈은 벌써12번 뜨는구나;;;
역대 김유신 장군역활중 김유석 배우님이 가장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선덕여왕에서 엄태웅은 멜로 드라마도 아니구
최재성..죽을때도 항상
멋지네..여명의눈동자도
그렇고...
호랑이가 아무리 궁지에 몰렸어도 여우를 섬기는 법은 없다...! 키야~ 진짜 이거 의미심장한 명대사네요 ㅎㅎ
2:48 강조랑 천향비 또 같이 나왔네?ㅋㅋㅋㅋ
18:48 이지란이 머리 푼 모습
계백장군 ㅇㅅ 최강의 영웅!👍
하마터면 최수종이 말에서 낙마하여 큰 부상이 일어나서 방송이 날리날뻔 주인공 최수종이 없는 드라마는 존재하지 않지
대왕의꿈은 실존역사 드라마
강조는 전생에도 천향비와 함께엿나보네
고증은 둘째치고 갑옷 병장기가 무슨 판타지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고증에 가깝대요...
소점방 진짜 존잘이다 와~
제가 드라마에서 봤던 계백장군 역할 중에서는 최재성배우님이 잘 어울리십니다
원래 계백이 김유신역이였던건 안비밀 그나저나 재성이형님은 천추태후에서도 그렇고 창 마스터네
Bi
비담이 의자왕 역이었는데 고사했다고 들음
오히려 계백으로 캐스팅되서 다행인듯 합니다. 이서진이 주인공으로 맡은 계백보다 더 포스있게 느껴져 나오는 장면마다 인상이 강합니다
최재성님은 당태종역할이 괜찮았을텐데..
김유신 보다 계백이 더 잘 어울리긴 합니다
06:07 여석개 눈 뜬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근초고왕..
계백 장군도 대단하네... 5,000명의 병력으로 신라군 50,000명을...
대단한게 아니다 그냥 뽀록이지 베트남전때 월맹군들이 소수 병력으로 치고빠지는 게릴라전 기습해서 시간을 좀 번거뿐이지 홈그라운드에서
그건 누구나 다 할수 있는것이고 할수 있는게 그거 뿐이지 4번을 이겼다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다 4번동안 전투를 치룬거뿐 그렇다면 백제는 손실이 없을까?
4번을 막아냈다 라는 말은 미화된거고 그냥 4번정도 게릴라 전술을 펄쳤다가 맞는거지 대다수 사람들이 잘못알고있는 오류
@@Silla__Kim.Yu-shin 지긴 했지만 그 정도면 대단한거죠.
@@Silla__Kim.Yu-shin 뽀록뽀록 거리는 수준의 역사관이면 말 안해도 니 지적 수준을 알만하다ㅋㅋㅋㅋ
@@Silla__Kim.Yu-shinㅈㄹ하지말고입좀
심지어 지금 계급으로 환산하면 신라는 참모총장을 넘어선 원수급이 이끌었고 백제는 대령급... 백제의 땜빵 무장에게 4차례나 고전한 신라의 대장군은 과연...
13:14 여석개가 여기서도 나오다니
+지라이
백제의영웅 계백장군이 전사후에 충상,상영군의 충신들은 백제를 배반하고 신라에게 항복후에 조정신라가 됨
의자왕을 팔아넘긴 장군 예식은 당나라 장군으로 변신...
재밋었는데 참 뭔가 아쉬운사극ㅠ
5천 결사대의 결의로 5만의 신라군을 4번 격퇴시켰지만 끝내는 방어선이 무너지고 백제군이 궤멸되는 결과로 사비성이 함락 웅진성의 항복으로 백제는 무너졌지
애시당초 황산 지역이 평지인데 10배 넘는 병력이 4번 패한거 보면 신라는 진짜 당나라 도움 없이는 백제의 상대가 안된다는걸 볼 수 있음
원래는 항복 계획이 없었는데, 웅진성을 거점으로 한 장군 예식이 의자왕을 팔아넘겼다는 게 요새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순전히 백제 vs 신라로 갔더라면 백제가 이길 확률이 더 높았음. 무왕과 의자왕떄 백제는 군사력을 매우 강화시켜서 신라를 거의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이고 있었음. 만약 소정방이 이끄는 당나라 수군 13만 대군이 서쪽을 공격하지 않았더라면 계백은 더 많은 군사들을 동원하여 김유신을 격퇴할 수 있었고, 뚫리더라도 다른 백제장수가 이끄는 군사들에게 막혀 토벌 당했을 가능성이 큼. 나당동맹 전까지 신라는 백제를 상대로 제대로된 우위를 점한적이 없었음. 그나마 김유신이 이끄는 군대가 어느정도 성과를 내는데 성공했지만 그래도 백제의 공세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음. 김춘추가 고구려에 사신으로 갔을때, 이 드라마에서는 김춘추에게 주인공 버프를 주려고 연개소문이 "너는 니 딸과 사위의 원한을 갚고자 고구려에 도움을 요청하려 온거 아니냐"고 묻자 여기서는 "딸의 원한을 갚는 일이라면 김유신의 철기병만으로 충분히 사비성 무너뜨릴수 있다. 고구려 군사를 빌려서 당나라를 치려고 하면 모를까 그깟 백제따위 칠려고 고구려까지 왔겠냐"고 하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김춘추가 고구려로 사신으로 갔을때 백제칠 군사를 요청했던거다. 연개소문도 신라를 두고 백제와 손잡은 것도 백제가 더 강해보였기 때문. 만약 드라마처럼 말했더라면 김춘추는 천하의 허풍쟁이 사기꾼으로 남았다.
@@grimreaperkim9433 그게 진실이고 사실입니다
그래.. 부여태,의자가 항복한건 알겠어.. 그런데 부여구 스토리는 언제 다시 시작해요. ㅠㅠㅠㅠㅠ?
흥수가 김유신이 됐네;
이게 계백이야 원균이야.
아....김법민 부여찬인줄...ㅎㅎ
여구의 후손들에게 복수해버리죠
계백장군님 역활도 아무나 맡을수 없는것 같습니다.
도성 밖 30리 지점 전투는 전사한 백제군이 1만 이라는 것이므로 전투에 참가한 백제병력은 더 많았을 수 있습니다. 부여 보다는 지금 강경 포구 일대였을듯 하네요.
홍인영🥰💜💜😘😍💕😻😻
왕족들 다 중국으로 끌려갔어요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죠
소정방 저렇게 보여도 그 강성하던 동돌궐 개작살낸 장본인.. 김유신 계백한테 견주어도 전혀 안꿇리는 장수
당연하지 이정도이력을 갖추고있지않았으면 애초에 백제멸망은 불가능함
명성만 보면 그 당시 설인귀 이상이였을듯
대왕의꿈에서 최재성님 나온건 처음 알았네요
원래 김유신 장군 역 캐스팅 무릎부상으로 하차 계백으로 재 캐스팅
И За предательства Силла Пала Когуре .Без мощи Когуре Силла не существавало.Силла это предатели.
이밀이 행님이 계백으로 ㅋㅋ
16:22 계동이 합하한테 몽둥이 찜질 당할 소리하네 ㅡ.ㅡ+
나중에 알려진 사실에는 예식진이 의자를 끌고 나와서 항복 했다는 것을……
애초에 의자왕이 말년에 미쳐서 백제는 안에서 부터 무너지고 있었는데 무엇으로 충성을 요구한단 말인가 태자들 마저 의자왕에게 이건 잘못됬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
계백이 소정방 되었네
반굴, 관창 전사는 안 나오나?
복신은 대왕의꿈에서 신성이 아니라 권율이 되어버렸네
황산벌전투
대줘영이 고구려를 무너뜨린거였네 ㅡㅡ
지금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계백의 군대는 오천이 안되지않았을까? 의자왕의 삼천궁녀처럼 왜곡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오천은되어야 오만군대가 패배한것에 변명이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왜곡하지않을까? 생각이든다
태종 무열왕 [신라 제29대왕] ~ 소장방 [황제]
의자왕 [백제 제31대왕]
부여용 ~ 태자 [부여융] ~ 부여광
부여용 [백제 군] ~~ 부여공 [백제 군]
진흥왕 이후부터는 신라가 백제보단 우위였음. 고구려한테는 안되지만
계백이 소정방이 됬네 ㅋㅋㅋ
그때 빡처서 소정방으로 환생 ㅋㅋ
계백은 신라의 김유신을 제외하고 다른 장수들은 일기토로 다 이길 것 같다.
연개소문 설인귀는요?? 양만춘,대중상, 대조영도 있고
계백장군이 든 무기인 관우가 썼던 청룡언월도가 인상깊어보이네요
추멘 폼 미쳤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랑 계백에서 김춘추 누가 더 실제 김춘추에 더 가깝나요?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는 착한데 계백에서 김춘추는 진짜 잔인함
둘이 썩으면 됨
김고타소가 죽기전에는 신라에서 뛰어난 인물이었지만 죽은 후에는 복수심에 물들어 광기애 물들었다고 보는게 맞을 듯
@@honsin1019 음... 나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한게 아니라 인품에대해 이야기한건데. 대무신왕도 잔인했지만 능력은 엄청 대단함.
뭐 가장 흔한이야기가 패망한 군주인 부여의자에게 술을 따르라고 하는 이야기만 보면 당시 김춘추는 복수귀라고 봐야죠.
그 전에는 말 그대로 올곧고 올바르면 인품이 대단하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역사서에 나오는 인품이야기는 50%만 믹어야 하는게 맞아서 그냥 이런성격 저런성격 합치면 아사람이구나 하면 되요
당시 패망한 군주에게 연회에서 술을 따르라고 하는 것은 그 군주와 나라의 남아있는 위새를 꺽으며 수치심을 주는 행위였죠
@@honsin1019 역개루 도철님??
계백은 신라군이 죽였어
1:01 2연속 거늘
계백과 김유신의 1:1 창술대결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던
광개토태왕의 갑옷을 입은 소정방, 호위무사 설지의 옷을 입은 의자, 그리고 외국인용병
광개토태왕 시절 고구려 + 근초고왕 시절 백제
+진흥왕 시절 신라 vs 저당시 당나라하고
싸우몀 어디가 이김??
그정도 국력과 명장들이라면 당나라 뚫고 토번까지 가버리겟는데요 ㅋㄱㅋ
신라미화사극 자주국방없이 중국에 의존해서 대국 고구려백제 없엠
니가하는말은 우리 남한을 미화하는거다 자주국방없이 미국과 유엔에 의존해서 대국 북한중국 중공군 없엠
그리고 신라가 대단한게 혼자서 3:1로 버텼다 백제가 나댈수 있었던건 고구려 일본때문이지 1:1 맞다이 상대도 안되지
계백 윤충 성충들이 나댈때 김유신 혼자 백제군 다막아내다 비담의 난까지 해결하고 의자왕과 계백 윤충은 왜 성충의 충성을 믿지못했지?
고구련 왜 개소문의 난을 막지 못했지? 개소문의 아들 3인방 귀들의 내분을 막지 못했지? 신라를 까기전에 고구련 백십제 자신을 돌아보자
고구려 백제 부여계 3인방들 발해까지 전부 내분으로 오래 가지도 못하고 말아먹지 고려또한 이성계 조선에 망하고 신라는 천년의 역사다
김태우
한반도 치욕적인역사중 하나인 신라...
신라아니었음 우리는 3개국으로 찢어지거나 중국땅이었겠지ㅋ
그랬어야했는데 아쉽..
@@옆집존잘오빠 지금이라도 중국으로 귀화하는 건 어때? 아 능력이 안되나
@Rachel Smith 장수왕 마저도 책봉받고 조공 바쳤는데 야랄 스탑. 영류왕 또한 빼도박도 못한 사대주의자였는데 어쩌다보니 척화파가 쿠데타 일으키고 득세한거지 고구려라고 언제나 무조건 자주의식이 투철했던건 아님. 때에 따라서 약하면 사대하고 강하면 자주적으로 외교가 변해왔던거지 무슨 신라가 사대의 원흉이라는 소린 답답해 죽겄다.
장보고가 진짜 분노 치밀어오른데. 왕족중 하나가 장보고가 본인이 왕이 되는데 공을 세운다면 장보고 딸을 왕비로 책봉하겠다 해놓고 약속 안지킴. 장보고는 그런 부탁 한적도 없는데 그사람이 먼저 그 이야기를 꺼내서 장보고는 오랫동안 자기 딸 혼인 안시키고 왕비가 되는 날을 기다리다가 장보고의 신분 때문에 결국 약속은 안지켜짐.
그놈의 대의ㅋㅋㅋ
유동윤 사극 단골 멘트임 ㅋㅋ
김춘추랑 김유신가까워요
신라군 갑옷은 너무 판타지 같은데 고구려랑 백제는 고대느낌 나게 잘 만든 것 같음
백제군은 근초고왕 백제군 갑옷 재탕 고구려군은 근초고왕 고구려군+광개토태왕 고구려군
신라군도 나름 나쁘지 않게 나왔다고 봅니다
김유신장군있어서 신라가안심
본래 최재성이 김유신이었다면 김유석이
혹 계백?
계백했다면 mbc 계백에서 백제 충신 흥수를 맡은적이 있어서...
@@러브허니-v8d 역대 계백 중 대풍수와 아울러 별로였던 작품 그 자체였습니다. 개인한텐 말입니다. .
아직도 저한테 있어 역대 계백 중 최고는 단연 박중훈이라 봅니다.
강조 이놈...또
대조영이 왜
김진주 = 생해아님?
맞음 ㅋㅋ 연개소문 드라마 청년 생해
최주봉님 아들분
김유신이 아무리 명장이라지만 66세 노인네가 최전선에서 설마 저렇게 말타면서 칼질을 했겠니 ㅋㅋㅋ 그리고 그냥 장수도 아니고 신라 총사령관인데 잘도 선봉장으로 싸웠겠다 ㅋㅋㅋㅋ
실제론 35세 데뷔전 고구려 낭비성전에서 혼자 단기필마로 무쌍찍었지
@@Silla__Kim.Yu-shin 66세 총사령관 노인네가 최전방에서 칼질할 수가 없다는건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지 ㅋㅋ
백제가 정신차리고
왕권 강화 하고
군대를 더 강하 했으면
왜군 올때까지 버티고 했지..
삼국자체부터가 귀족들의 군대가 있어야만 전쟁에 수행할수있을정도로 귀족사회였는데 왕권강화란 쉽지가 않죠.
고구려가 신라를 패망시켰어야 했는데. 어찌됬든 후에 신라는 후백제에게 항복함으로써 제대로 치욕을 당함
무슨수로? 고구려는 남방반도보다 븍방대륙패권 지키는게 최우선시한건데? 그리고 그후백제의 뻘짓행동으로 서라벌 근처의 호족들을시작으로 신라인들의 민심잃고 점점 고려쪽으로 기울어졌는데?
후백제에게 항복한게 아니라 고려한테 항복함
불과 무왕 대만 하더라도 4만의 병력으로 신라를 압박했었는데 의자왕 말기에는 고작 지키는 군사가 1만 7천도 안되누.
이미 백제 내부 국력이 소모전으로 다 닳았던것도 있고 너무 속전속결로 무너져버리다보니 병력 결집할새도 없었지
전쟁이 엄청 짧게 끝났고 멸망 이후 꽤 유의미한 부흥군들이 집결했던거보면 비교적 거리가 멀었던 전라도 지역과 충청지역 일부는 아예 집결도 못했을 가능성이 큼
역사에 만약에 라는 말은 소영없지만 저때 삼국이 동맹을 맺고 당나라와 싸웠다면 진짜 어찌되었을지 몰랐을듯 하네요.
돌궐을 잘이용 하면 승산도 있었을수도.~
그리고 백제와 의자왕을 폄하하는것도 신라와 조선에 의해 쓰여진 역사라 그대로 믿을수 없다는거는 다 아는 사실이죠.
이게맞는게 김유신도 삼국통일한 영웅으로 그러졌으나 대국적으로는 외세에 힘을빌리는바람에 한민족영향력을 압록이남으로 축소시킨 장본인이기도한듯?
그놈의 외세타령에 민족팔이... 삼국자체부터가 서로가 외세취급했었어
통수의나라 신라
에~유 이걸 뭘 자랑 거리라고 ~!!
참 근사하게 미화 시켰네, 신라 김 춘추가 당나러의 군을 요청을 허락 받으려고 축천무후의 시중를 들었다는 걸 알고들 있는지???
야사에 나옴, 작가님 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 민족의 뷰끄럽고 치욕의 역사라고 봅니다. 이런 내용은 다시는 역사 드라맗 만들지 않았으면, 화나고 열받아요. ㅜㅜㅜ
야사에 나옴 이러네 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야사가 역사가 되었나 교차검증 안 되어서 역사로 인정을 못 받는게 야사인데 야사로 역사를 논하는 수준
계백...
근초고왕^^ 무슨 공지도 없이 대왕의 꿈만 주구장창 올리네
만약 계백과 김유신이 같은나라의 신하였다면 통일신라는 훨씬앞서 이뤄졌을것이다
저 김유신은 원래 계백과 같이 백제의 내두좌평이였는데 의자왕이 뻘짓하여 낙향해서 김유신이 되었다는 게 학계의 정설 본인이 탄현에서 적을 막으라고 알려줬는데 그걸 미리 알고 뚫었다는 학계의 정설
도대체 어디 망상 학계에서 김유진이 백제 사람이라고 하냐?
@@리자몽-x4n 저 김유신 배우가 드라마 계백에선 백제 내두좌평으로나옴
@@설탕-n8w 그게 사실이라면 작가가 미쳤네
@@리자몽-x4n 사극을 너무 안보셧네....김유진 배우가 mbc에서는 내두좌평 흥수로 나오고 당시 대사에서 신라군을 탄현에서 막으라고 진언했는데 의자왕이 묶살했다고 대사에서 말함..그러고 하차함.. 이참에 대왕의 꿈도 보셧으니 계백도 찾아서 봐보세요..더 재밌음..
역사를 모르니 신라가좋다고 역사라고 가르치네 저연기하는배우는 돈주면다한다
역사를 모르니 이런 헛소리가 나오지
백제 원탑은 흑치상지 지 --; 임존성에서 나당 연합군 수차례 다 막고 나당연합군에게 뺏긴성 200여개 다 회복까지 했던 무패장군이였음 계백에 업적은 김유신 공격 4번 막은거고 결론은 1 흑치상지 2 윤충 3계백임
뭔군사가 있어서200개나 탈환했는지 신기하네ㅋㅋ
@@MC-wf7qh 중고등학교때 백제 부흥운동 안배우셧죠? 백강전투 끝나고 백제 망하자 흑치상지가 백제 부흥운동에 면목으로 군사를 모의자 백성들과 흩어져있던 병사가 모인수가 3만이였고 그 인원으로 임존성에서 나당 연합군 공격 다 막아냈고 역으로 나당연합군에게 빼앗긴 성 200여게 싸그리 수복했습니다 --; 정사에 제대로 나와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당나라가 돌궐족에게 개속 깨질때 당나라로 투항했던 흑치상지가 모조리 전투에서 이기고 측전무후한테 당나라 장군자리중에 최고자리까지 올라갑니다 나중에 드라마 대조영에서도 잠깐나오구요 죽을때까지 전쟁에서 한번도 패한적이 없는 우리나라 몇 안되는 장군중에 하나입니다 계백은 황산벌전투빼고 실제 기록도 없구요 --
흑치상지는 이길 싸움만 골라서 한 장수이고, 계백은 질 싸움에 목숨을 건 진정한 충신...
백제가 망하고 난뒤에 군사동원령이 더 쩔었음 ㅋㅋ 의자왕의 삽질 덕분이지요
결국 당나라의 신하가된 흑치상지 질싸움인줄 알면서 끝까지 나라에 충성한 계백
그리고 백제망한게 황산벌이 아닌 그후에 백강전투가 마지막이였음 거기서 왜군 백제 vs 신라 당나라 여기서 나당연합군이 이기면서 백제가 망했죠
백강전투는 백제망하고 부흥군들이 싸운거아닌가요?
김유신 계백 연개소문이 한팀
으로 당나라랑 싸우면 어디가
이김??
백제는 계백을 제외하곤 김유신 한테 상대가 안되지 ㅋㅋㅋㅋ 백제 하접이네 ㅋ
계백은 달솔 관등으로 정상적으로는 사령관이 될 수 없었지만 좌평들이 전부 당군 막으러 투입된 관계로 신라 막는 사령관으로 출전한 백제의 2선급 무장...
최수종은 언기가 좀어설퍼
최수종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