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방충망 평소에 되어있구요 제가 아주 잠깐 열어준거 예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산책냥이 였답니다 회귀본능있어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래도 이번이 두번째인데 안 열께요~^^ 그리고 저 괜찮아요 금방 괜찮아지는 성격이고 지금 신나서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괜히 걱정끼쳐 드린것같아서 영상이 좀 후회스럽기도 하네요 갑자기 구독자님들 많아져서 현실인지 꿈인지 하고 있어요 보잘것없는 저를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jangguBawooKkabong아이고 힘들지만 좋은일 하셨어요 저도 많이 해와서 그노고를 알아요.. 그 과정에 맘도 많이 아프고 지치셨을텐데 옆에서 위로해 주고 싶네요 몸이 재산이니 잘 챙기구요 시작으로 반이니 작은것부터 도전해 보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고 응원할께요 ~^^❤
우울증으로 퇴사하셨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극복하는데 오래 걸리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전 혼자 제주도 올레길을 걷고 자연이 하나가 되면서 치유가 됐어요 언젠가 계기가 생길꺼예요 멀지 않아도 가까운곳 어딘가에서도 치유장소가 생기더라구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해요 다 지나가더라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쿠팡 물류 일일 생산직 정말 열악하더라. 하루 나가봤는데....그냥 내가 조선시대 김첨지가 된 느낌? 신분 사회에서 바닥을 체험하는 기분? 절대 경험할 필요할 없다고 느낀 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음. 악질처럼 노동자 피 빨아 먹게 철저히 정말 잘 만들었더라. 쉬는 시간도 따로 없고 화장실도 관리자에게 허락 받고 검색대에서 검사도 받아야되기에 화장실도 나가기 힘듦. 시계도 못 차게하고 물도 투명 생수만 먹어야함. 그냥 쉽게 말해 공정내에 들어가려면 생수통 1개외에는 아예 못들고 다님. 점심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지들 맘대로 방송으로 가라고 함. 게다가 로봇도 쓴다는 회사가 무슨 현장내 마이크가 무슨 7080시대인지 안들릴 정도로 상태가 나빠서 근무 8시~5시중 쉬는 시간은 3시~4시 사이 딱 1회 15분인데 그 조차도 일하느라 못들으면 못쉼. 제대로 된 냉방시설 하나 없고 쪄죽음. 밥은 인간으로 최소 먹을 수준. 대학시절 경험했던 일반 공장 생산직도 1시간 중에 10분은 쉬게 하고 노동자이기에 밥도 정말 잘 나온다 하루 일하면 78000정도인데 사실 물류센터라 거리가 멀어서 오고가고 시간까지 계산하면 1시간 5000원 버는 거였음. 서울 기준으로 출근버스가 새벽 6시 정도 출발이고 5시 퇴근이라도 집 오면 저녁 8시였음. 노동강도는 최최상급임. 그리고 블랙리스트도 만들기에 일일 알바는 근무확정 후 취소나 결근하면 블랙리스트 오르고 그 이후 절대 안뽑는다함. 자신들은 악덕에 개떡같으면서 그런건 철저함 나가보면 여기가 인생 바닥이구나라고 느낌.
그작업대에 빨간띠 없는 테잎만 있는게 아니고 쓰다보면 테잎이 끊겨서 새거 쓰고 냅둬서 그래요 테잎은 새거 가져다 쓰는거구요 작업전에 박스랑 테잎 갖다놓구 일시작하세요 그리고 포장일 하기 싫으면 엄청 느리게 하세요 그러면 다신 안시켜요 포장일 해봤자 손가락 팔 관절염 오고 신경통으로 고생해요 저도 싱글포장 오래해서 팔이랑 손가락 안좋아요 같이 일하는 사원이 함부로 대하면 막말하시고 욕해버리세요 저는 열받게 하면 쌍욕하고 싸워요 만만한 이미지로 찍히면 무시당하니깐 싸우는거 두려워 마시고 관리자도 신경질 내면 따지셔도 되요 왜 불친절하냐고 화내세요 쿠팡 윤리위원회도 있으니 부당대우받는건 항의하세요 정말 기분 더럽게 하면 조퇴하겠다하고 hr가서 얘기하세요
에궁..불량테잎만 몰아놓은 게 걸렸나봐요. 저도 쿠팡알바 가끔 하는데 어떨땐 롤백도, 송장도 불량만 걸릴때가 있더라고요. 희한하죠. 그럴 땐 진짜 일하는 사람 본인이 젤 화나는데 관리자가 더 화내면 어쩌냐고요 ㅠ 고생 많이 하셨어요. 다음에 갈 때는 좀 괜찮은 관리자 만날 수도 있겠죠. 일진이 나빴다 생각하고 그냥 얼릉 잊어버리셔요..
안녕하세요~~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는데 잘보구가여~! 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10명이있으면 7명은 저한테 무관심하고 2명은 절 싫어하고 1명은 제가 아무것도 안해도 절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일할때 남 함부로하고 화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속도 시커먼 부류니까 크게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해요~~ 쿠팡 일 힘들텐데 고생하셨어요!! 저도 공장직 해봐서 아는데 참 사람들이 무관심하고 차갑고.. 그럴때 많더라구요. 처음이라 잘 몰라서 물어보면 알려주기싫어하고 귀찮아하고.. ㅠㅠ 그래도 힘들었던 하루동안 좋은분들을 더 많이 만나셔서 다행이에요^^~~ 포장직은 어딜가나 다 별로인가봐요, 아닌곳도 있긴하겠지만. 저도 포장관련된 일을 해본적이 있는데 대우가 다른쪽보다 심하게 안좋았었거든요, 마인드님 탓이 아니니까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기쎄보이고 목소리 큰사람 빼놓고 대부분 다 손해보고 당하고 사는것 같아요ㅠㅠ 토닥토닥~~다른 사람들 삶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더 웃긴건 큰소리내고 신경질 낸 사람도 다른데서 더 목소리 큰사람한테 당하고 그런다는거죠.;; 그렇게 다른데서 받은 스트레스 애꿎은데 풀지않고 힘든일 꿋꿋하게 해내면서 소소하게 행복을 찾아가는 네버마인드님이 승리자라는거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순하셔서 그런거같아요ㅠㅠ 저는 님같은 분들 안쓰러워서 챙겨주고싶은 일인 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 남자한테 내가 한거맞냐고 씨씨티비같이확인하자 고래고래소리지르고 관리자부르고싸웁니다. 그날 공치더라도요. 드르븐성격ㅎ 암튼 또 저처럼 살아도 좋은것도 없기에 그런인간들 무시하고 한 번 비웃고 잊으세요 그게 이기는겁니당.
녹록지 않은 삶을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에나 있는 까칠한 사람들 때문에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를, give & take, 공식적으로 할 건 하고 받을 건 받는 그런 관계로 간주하고 영향을 안 받으려고 하는 것이 제 경우에는 도움이 됐어요.
자기가 만든 에너지는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간다.(흔히들 인과응보라고 하지) 그래서 미워할 필요도 맘 아파할 필요도 없다는 걸 다 늙어서 알게됐다. 어리석은 내가 젊을 때 이걸 알았다면 덜 힘들고 덜 상처를 주고 받았을 텐데... 상처 준 분도 받은 분도 모두 행복하시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시라. 세상이 평화롭기 바라며.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 있어요 진짜 님이 무시를 받을만해서 받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못된겁니다. 얼마나 못났으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중에 그나마 만만해보이는 사람 골라서 화풀이를 하는지... 진짜 잘난 사람들은 안그러거든요 절대로 기죽지 마시고요 지금처럼 너무 빡칠땐 영상으로라도 함께 욕하게요
요즘 박스들 반쯤 열려오는게 그런 테이프 때문인가보네요. 자체내 보강할 생각을 해야지 왜 엄한 사람에게 다들 뒤집어씌우는건지.봤냐고요. 소리 지르세요. 그리고 거기서 못하겠다하고 딴데로 옮겨달라하구요.(포장에서 피킹으로 옮겨짐) 그날 줄에 따라 포지션 바뀌고 박스 접는거 장난 아니었고 나중에 엄지가 얼얼하고 안 움직이잖아요. 양말은 꼭 2개 신고 큰 칫수 운동화 필수구요. 정말 사람 알기를 소모품으로 아는 곳들 천지죠. 같이 일하는 분들은 서로 격려해주는데 그죠. 애기들 기다리는 집에 가시면 이거 다 잊으실듯❤
무시받을 때 무시하거나 되돌려줄 묘안이 생각나면 기회가 됩니다. ^^ 그런 깡만 생기면 무시받아도 별거 아닌것들이라 괜찮아지실거에요. 내면이 별거없는 애들이 꼭 사람을 혼내요. ㅎㅎ이끌 능력이 없단 증거죠. 해석하면 능력없는분에게 무시당해서 기분이 엿같은 거니까 ^^ 담부턴 능력있게 혼내며 이해해주는 그런분 만나면 신뢰감도 느낄 거에요. 너무 혼났다 무시받았다에 초점 맞추지 말고요. 부족한 사람이 혼냈으니 기분 나쁠 필요 없음요. 실수로 상황이 말린거니 탈출만 하면됩니다^^
아이셋 키우며 쿠팡물류센터에서 포장업무하고 있습니다. 3년전 친구소개로 알바도 안해보고 계약직 근무 시작했어요. 너무 힘들더군요. 일도 힘들지만 사람이 제일 힘들었어요. 이제는 저도 쿠팡사람 다 됐나봅니다. 힘들지 않고, 시간되면 출근하고, 함께일하는 동료들 만나는 재미로 출근하는 걸 보니.. 이런 영상볼때 마다 옛생각이 새록 새록 난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고양이 방충망 평소에 되어있구요
제가 아주 잠깐 열어준거 예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산책냥이 였답니다
회귀본능있어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래도 이번이 두번째인데 안 열께요~^^
그리고 저 괜찮아요
금방 괜찮아지는 성격이고
지금 신나서 잘 돌아다니고 있어요
괜히 걱정끼쳐 드린것같아서 영상이 좀 후회스럽기도 하네요
갑자기 구독자님들 많아져서 현실인지 꿈인지 하고 있어요
보잘것없는 저를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쓰셨어요. 저도 오늘.. 아픈 길냥이 결국 병원 데려가 큰돈 쓰고 와서 쿠팡이라도 가고 싶네요ㅎㅎ 체력도 션찮고 저는 유툽할 용기도 없어 님이 부러워요ㅎ
부러움 받는 분이세요^^
하여간 별걸 다 고나리질하는 미친 고양이시애미들 또 난리쳤나보네요.. 😢
@@Leetgwang 난리 친건 없구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 고정한거예요~^^
@@JjangguBawooKkabong아이고 힘들지만 좋은일 하셨어요
저도 많이 해와서 그노고를 알아요..
그 과정에 맘도 많이 아프고 지치셨을텐데 옆에서 위로해 주고 싶네요
몸이 재산이니 잘 챙기구요
시작으로 반이니
작은것부터 도전해 보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고 응원할께요 ~^^❤
본인이나 잘하지 프로불편러들이 또 참견했나보네요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보잘것 없다. 무시받는다. 그렇게 생겨먹었다. 이런 말 절대로 절대로 하시는거 아니에요.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스쳐 지나가는 무례한 인연들 때문에 속상해 하지마세요. 네버마인드님은 삶을 소중히 생각하고 열심히 사시는 마땅히 존귀한 분이세요
일할때 가장 힘든게 사람이더군요. 제발 다른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지들 말았으면 좋겠어요. 자기들은 뭐 얼마나 잘났다고 그러는지. 그 행동 그대로 자신에게 되돌아 갈겁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대기업 10년차에 우울증으로 퇴사하고... 무기력하게 집에서만 보낸지 4년이 다되어갑니다 우연히 영상보게됐는데 배민마트 알바하던때 무시당하던 저와 비슷해서 울면서 봤습니다
대기업다니던시절 부족함없이 살았는데 참 사람일이 어떻게될지 모르고 인생이 쉽지않다는걸 많이 느끼는요즘입니다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데 네버님은 정말 열심히도 살아내시구나 생각이드네요 많은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영상 잘볼게요
우울증으로 퇴사하셨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극복하는데 오래 걸리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전 혼자 제주도 올레길을 걷고
자연이 하나가 되면서 치유가 됐어요
언젠가 계기가 생길꺼예요
멀지 않아도 가까운곳 어딘가에서도
치유장소가 생기더라구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해요
다 지나가더라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sujin81818 답글 감사합니다
당장 상황이 바뀔순 없겠지만
천천히 하나씩 해보려고 해요
댓글 달러와서 영상 한번더 보게되고 좋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네버님 :)
@@tj-lee-x5w 감사합니다~^^♥
님하. 10년 일하고 10년 놀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모은 돈 하나도 없이 나이만 먹고 진짜 갈데 없어요. 지금이라도 당장 일해요. 우울증은 몸빵하면서 잊어버려요.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sunnyjeong3756 알아도 안되는게 우울증이죠 쉽게 말씀하시는거같아 속상하네요 ^^ 좋은뜻으로 남겨주신 댓글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힘든일 하면서 도와야지 어디가나 못된 인간들이 있어요. 무시하는게 답 같아요
맞아요ㅠ
사원들끼리 트러블 있을때는 두마디 정도만 하고 바로 관리자에게 말하시는게 좋아요.일용직끼리는 어차피 두번볼일 없겠지라는 마인드로 무개념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쿠팡 물류 일일 생산직 정말 열악하더라. 하루 나가봤는데....그냥 내가 조선시대 김첨지가 된 느낌? 신분 사회에서 바닥을 체험하는 기분? 절대 경험할 필요할 없다고 느낀 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음. 악질처럼 노동자 피 빨아 먹게 철저히 정말 잘 만들었더라. 쉬는 시간도 따로 없고 화장실도 관리자에게 허락 받고 검색대에서 검사도 받아야되기에 화장실도 나가기 힘듦. 시계도 못 차게하고 물도 투명 생수만 먹어야함. 그냥 쉽게 말해 공정내에 들어가려면 생수통 1개외에는 아예 못들고 다님.
점심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지들 맘대로 방송으로 가라고 함. 게다가 로봇도 쓴다는 회사가 무슨 현장내 마이크가 무슨 7080시대인지 안들릴 정도로 상태가 나빠서 근무 8시~5시중 쉬는 시간은 3시~4시 사이 딱 1회 15분인데 그 조차도 일하느라 못들으면 못쉼. 제대로 된 냉방시설 하나 없고 쪄죽음. 밥은 인간으로 최소 먹을 수준. 대학시절 경험했던 일반 공장 생산직도 1시간 중에 10분은 쉬게 하고 노동자이기에 밥도 정말 잘 나온다
하루 일하면 78000정도인데 사실 물류센터라 거리가 멀어서 오고가고 시간까지 계산하면 1시간 5000원 버는 거였음. 서울 기준으로 출근버스가 새벽 6시 정도 출발이고 5시 퇴근이라도 집 오면 저녁 8시였음.
노동강도는 최최상급임.
그리고 블랙리스트도 만들기에 일일 알바는 근무확정 후 취소나 결근하면 블랙리스트 오르고 그 이후 절대 안뽑는다함. 자신들은 악덕에 개떡같으면서 그런건 철저함
나가보면 여기가 인생 바닥이구나라고 느낌.
ㅎㄷㄷㄷ 대기업인데
ㅈ소보다 더 열악하고 악랄한가보네여?
몇년전 광고나 후기 보면 돈은 많이주는거같던데
요즘은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까 그것도 아닌가보네여 😢
난 확정되고 많이 안가고 빠졌는데 나중에 뽑던데 뭐지..;;
와 어떻게 틀린말이 하나도 없냐
쿠팡이 최악이라고 느꼇으면
님은 요즘시대 양반이네요 ,
좋은스펙으로 인간대우받는회사만 다녀본 화초같은분일듯..
쿠팡 그정도가 물류현장들중에서
가장 양반환경임 ㅠㅠ , 택배상하차
다른 물류센터들 가보면 전쟁터임
쿠팡일이 진짜 힘들다고만 들었지 이렇게 자세히 설명하시는 걸로 진짜 깜짝 놀랐네요~ 냥이들과 좋은하루 되세요!!
그작업대에 빨간띠 없는 테잎만 있는게 아니고
쓰다보면 테잎이 끊겨서 새거 쓰고 냅둬서 그래요 테잎은 새거 가져다 쓰는거구요 작업전에 박스랑 테잎 갖다놓구 일시작하세요
그리고 포장일 하기 싫으면 엄청 느리게 하세요 그러면 다신 안시켜요
포장일 해봤자 손가락 팔 관절염 오고 신경통으로 고생해요
저도 싱글포장 오래해서 팔이랑 손가락 안좋아요
같이 일하는 사원이 함부로 대하면 막말하시고 욕해버리세요
저는 열받게 하면 쌍욕하고 싸워요 만만한 이미지로 찍히면 무시당하니깐 싸우는거 두려워 마시고 관리자도 신경질 내면 따지셔도 되요 왜 불친절하냐고 화내세요 쿠팡 윤리위원회도 있으니 부당대우받는건 항의하세요 정말 기분 더럽게 하면 조퇴하겠다하고 hr가서 얘기하세요
ㅋㅋ 그렇다고 쌍욕은 아니죠~!!
충분히 할말 하면서 상대방 엿 먹일수 있는건데,...ㅜㅜ 요샌 쌍욕해도 고소당해요...ㅜㅜㅜ
@@이뿌니-n3q 옆에 무조건 타인이 들어야 고소가 성립됨 고로 소곤소곤 귀에 대고 욕하면 고소 안당함
@@이뿌니-n3q서로 욕하믄 어는 한쪽이 고소해도 쌍방이라 무혐의처분 받아요. 법은 먼저 싸움 건 사람을 처벌하지 않아요. 그니까 눈에눈,이에는이 입니다. 대신 먼저 욕하진 마시고..상대방이 소리지르면 그쪽도 소리지르고..상대방이 욕하면 그쪽도 욕하세요.
오늘도 정글에서 살아남으셨군요^^.,항상 응원합니다~
거의 매일 새벽 쿠팡에서 물건 받는데
이리 힘들게 오는거구나
하는 생각에 서글퍼 지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들면서 더 삶이 힘들게 느껴집니다.
토닥토닥~~ 냥이들 건사하는 것만으로도 큰일하고 사시는 거예요.
완전 동감이에요😭🥲☺️🫂🫂🌎🧚🏼♀️✨️😸🧚🏼♀️🫂✨️
당신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란걸 잊지마세요.❤
어디나 이상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절대로 네버마인드님 잘못 아닌거 아시죠 항상 응원 하고 있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세상은 정말 누군가를 도와주시는 분들때문에 그래도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힘내세요~제가 보기엔 너무 멋지시고 존경받아 마땅 하신 귀한분이세요!진심이에요~~
그사람들은 처음부터 잘했을까요?ㅎ 본인도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을건데 짬좀 찼다고 거들먹거리는사람들 진짜 답없습니다....
많이 힘들고 어려우실겁니다... 힘내란말보단... 이겨내셔야 합니다...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 길아가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복받으실것에요
세상에 무시받을 사람은 없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열 받거나 충격받으면 손부터 떨려요.. 고생 많으셨네요 나쁜것들!!!!!!!
길 아가들도 잘 챙겨주시고
천사가 따로 없으셔요👍🏼
이번주도 홧팅🙏🏼❤
타인에 대한 다정함도 지능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그런 가치도 없는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 마세요🙂🙃🙂
가끔 악플이나 이상한 댓글도 잇을거에요 그런말에 상처 받아 마음다치지 마세요! 그런인간들은 어딜가도 쓰레기 취급당할겁니다~ 그냥 이런 인간도 잇구나하고 넘어가세요~ 맘이 여리셔서 상처받을까봐 말하는겁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불쌍한 냥이들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을 낮게 생각하지마세요 충분히 소중하고 귀한존재랍니다.
누군가를 하대하는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꼭 똑같이 되돌려 받게 될거에요.
좋은하루되세요
그래도 사과하라고하신거 멋져요😊
전 그런말도 못하는 겁쟁이랍니다
머릿속이 하얗게되서 그런생각조차 못해요
멋지세요😂
연습으로 많이 발전한 겁니다~^^
대처방법을 포스트잇에 써서 가지고 다녔어요ㅋ
해보세요 효과가 있다보니 자신감 생기더라구요 응원할께요~^^👍
@@sujin81818네 그렇게
해 볼게요
응원합니다 좋은 날 올거예요 화이팅!!!
저도 그래요~ 순하게 생기고 잘웃고 목소리도 작은편이고 하니 이상하게 그지같은 것들이 뭣도 아닌것들이 담구려고 해요.
저도 막상 뭣 같은일 당하면 잘 하던것도 손이 떨리고 눈물이나서 느려지고 힘들어져요 ㅠㅠ
같이 일하는 남자는 같이 도와서 으쌰으쌰 못할망정 관리자도 아니면서 지가 왜 ㅈㄹ인지
별 ㄸㄹ이이 다 있네요.
저 였음 대판 싸웠을텐데.
움추러들지마세요.
할말 당당하게 큰소리로 하세요.
제가 대신 욕 많이 해줄게요
속상한거 다 훌훌털어버리세요🙏🏻
힘든 하루였겠어요.
수고 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이쁜냥이들과
홧팅
에궁..불량테잎만 몰아놓은 게 걸렸나봐요. 저도 쿠팡알바 가끔 하는데 어떨땐 롤백도, 송장도 불량만 걸릴때가 있더라고요. 희한하죠.
그럴 땐 진짜 일하는 사람 본인이 젤 화나는데 관리자가 더 화내면 어쩌냐고요 ㅠ
고생 많이 하셨어요. 다음에 갈 때는 좀 괜찮은 관리자 만날 수도 있겠죠. 일진이 나빴다 생각하고 그냥 얼릉 잊어버리셔요..
공감 120프로
쿠팡일이 많이 힘든가보네요
힘내세요❤❤
마지막에 고양이들 힐링 입니다
내인생 책임질 사람 아닌말엔 무시하세요
멋진말씀^^
와 이말 정말 위로되네요!
명언입니다
내머리는검은색인데빨간색이라고말하는거와같다 그럴땐 무시가 답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는데 잘보구가여~! 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10명이있으면 7명은 저한테 무관심하고 2명은 절 싫어하고 1명은 제가 아무것도 안해도 절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일할때 남 함부로하고 화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속도 시커먼 부류니까 크게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해요~~ 쿠팡 일 힘들텐데 고생하셨어요!! 저도 공장직 해봐서 아는데 참 사람들이 무관심하고 차갑고.. 그럴때 많더라구요. 처음이라 잘 몰라서 물어보면 알려주기싫어하고 귀찮아하고.. ㅠㅠ 그래도 힘들었던 하루동안 좋은분들을 더 많이 만나셔서 다행이에요^^~~ 포장직은 어딜가나 다 별로인가봐요, 아닌곳도 있긴하겠지만. 저도 포장관련된 일을 해본적이 있는데 대우가 다른쪽보다 심하게 안좋았었거든요, 마인드님 탓이 아니니까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말씀을 정성스레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 맞는말씀 이예요
시간이 약이라 집에와서 다 잊었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례한 인간들 때문에 저도 인류애가 자꾸 사라지네요 ㅎㅎㅎ 잊어버리세요 좋았던 추억만 생각해도 모자란 인생이에요❤❤❤
화이팅. 힘내세요
세상엔좋은사람들이더 많아요. 잊어버리고 힘내세요❤❤❤❤
힘들지만 행복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우리 모두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기쎄보이고 목소리 큰사람 빼놓고 대부분 다 손해보고 당하고 사는것 같아요ㅠㅠ 토닥토닥~~다른 사람들 삶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더 웃긴건 큰소리내고 신경질 낸 사람도 다른데서 더 목소리 큰사람한테 당하고 그런다는거죠.;; 그렇게 다른데서 받은 스트레스 애꿎은데 풀지않고 힘든일 꿋꿋하게 해내면서 소소하게 행복을 찾아가는 네버마인드님이 승리자라는거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맞아요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야하는데 인구도 밀집되있고 사람들이 서로 밟을려고 하죠
우리나라는 착하게 살면 못배우고 무식하고 성격 이상한 사람들한테 당하게 되있습니다.
@@user-HarryWinks 살맛 나니까 개념을 상실한거죠. 장기적으로 불황 겪고 크게 내려가야 쓴 맛을 느낄 것 같네요.
모두에게 친절하거나 모두에게 좋은사람 일 필요는 없어요 무례하거나 막 말하는 사람들은 무시하거나 똑같이 해주는게 답이더라구요 긍정적으로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힘내요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꿀잠 하십시오 ~!@
순하셔서 그런거같아요ㅠㅠ
저는 님같은 분들 안쓰러워서 챙겨주고싶은 일인 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 남자한테 내가 한거맞냐고 씨씨티비같이확인하자 고래고래소리지르고 관리자부르고싸웁니다. 그날 공치더라도요. 드르븐성격ㅎ 암튼 또 저처럼 살아도 좋은것도 없기에 그런인간들 무시하고 한 번 비웃고 잊으세요 그게 이기는겁니당.
쿠팡 물류일이 허들이 엄청 낮아서 그렇지 쉬운일은 아닙니다
길냥이를이렇게가족으로입양해주시니 마음이참고우신분인듯요
야간분 생각해서 불량테이프 버리시는 마음이 참 따듯하네요 관리자가 넘 까칠한거같네요ㅡㅡ 저도 최근 테이프 불량에 짜증나는 적이 많았어요~ 바쁠땐 진짜 미칠거같은ㅋㅋ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고생하셨어요 냥이 넘 이쁘네요
우리같이 화이팅해요 냥이들 넘이뻐요 저도 두아이키워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건강한 지금이 최고입니다
아이고 ᆢ애쓰셨어요
내일은 좋은일만 가득히 ~
아고고 고생 많으셨어요❤
이 세상엔 억울한일도 화나는일도 참 많은거 같아요. 그래도 씩씩하게 견뎌 내시고 사랑둥이들 챙겨 주시고 멋지십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녹록지 않은 삶을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에나 있는 까칠한 사람들 때문에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를, give & take, 공식적으로 할 건 하고 받을 건 받는 그런 관계로 간주하고 영향을 안 받으려고 하는 것이 제 경우에는 도움이 됐어요.
순둥이에 착하신분인데 상처받으셨겠네요
남무시하고 성내는사람치고 제대로 된사람 없어요 본인도 내세울게없으니 괜히 남에게 화풀이하는거죠 뭐
묵묵히 본인길 가세요 지금처럼 힘내세요~
자기가 만든 에너지는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간다.(흔히들 인과응보라고 하지)
그래서 미워할 필요도 맘 아파할 필요도 없다는 걸 다 늙어서 알게됐다.
어리석은 내가 젊을 때 이걸 알았다면 덜 힘들고 덜 상처를 주고 받았을 텐데...
상처 준 분도 받은 분도 모두 행복하시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시라.
세상이 평화롭기 바라며.
힘내세요 집사님~~ 든든한 구독자들이 뒤에 떡하니 있으니깐요 ㅎㅎ
앞으로는항상좋은일만가득하시고화이팅요^^~ㅎ
힘들게 버신 돈으로 냥이들 돌보시는 네버마인드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세요. 어디나 못된 인간들은 있답니다. 그런 인간들은 거의 다 못난이들이죠. 쉬시고 힘내세요!
아이구,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열심히 하루를 채워가는 모습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거기다 맑고 따듯한 마음까지 소유하고 계시니 얼마나 훌륭한지요! 응원합니다~ ^^
열심히 하면
누군가가 멀리서 보는 눈이 있어요.그 눈은 님을 알아봐줄거예요
진실은 통하는 법.
야옹이를 사랑하시는 분
하다보면 성공하실거예요^^
착한 집사님께 빨리 봄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선하게 생기셔서 더 그런것같아요 ,나쁜x들 .다음번에는 쌘언니 컨셉으로 아이라이너 크게 눈이라도 스모키메이크업 하시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언제나 풀죽지 마시고 버티고 단단해지시길 바랍니다!
다 좋은날이 오기까지 과정 이니까요
화이팅 하세요 노을 멋집니다
괜찮아요~~ 다잘될거에요~~ 힘내세요~~!!
누구에게나 봄날은 옵니다. 저렇게 사랑스런 고양이들도 곁에 있는데요.^^ 화이팅!😊😊😊
애 썼어요
힘내요
그럼요 좋은날 오고 말고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양이 가족 부양하면서 성실하게 사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심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참 좋은분 같아요 고양이들 너무 사랑스럽구요 저도 인생에 봄날이 언젠가 오겠지 하면서 사는데 동지로써 응원할께요 우리 같이 화이팅!!!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죠.
좋은사람 나쁜사람 이상한사람 등등..
전문직부터 포장업무까지 사람들섞여가며 일하는건 다 똑같아요.
주위눈치 보지 말고
아가들과 하루하루 행복을 쌓아가세요
구독누르고 가요~~❤
소소한 행복을 지향하는 언니입니다
응원보탭니다 😂
세상엔 상 년 늠들이 너무 많어 힘내세요 화이팅!
서러웠단 말에 왜 내가 눈물이 나지,,,힘내요 어딜가나 좋은사람 나쁜사람 다 있어요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 있어요 진짜 님이 무시를 받을만해서 받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못된겁니다. 얼마나 못났으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중에 그나마 만만해보이는 사람 골라서 화풀이를 하는지... 진짜 잘난 사람들은 안그러거든요 절대로 기죽지 마시고요 지금처럼 너무 빡칠땐 영상으로라도 함께 욕하게요
토닥토닥❤❤❤❤❤
안쓰러워서 영상 속 글을 읽으면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네요. 자립이라는 것이 퍽 어려워요. 이 막막한 세상에서 내 자릴, 몫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서러움을 딛고 반드시 날아오를 날이 오리란 감이 오네요! 화이팅!
지금도 충분히 잘 하시고계세요.
저런 개떡같은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시고.. 좋은사람들이 더 많아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조금만 자신감을 가지세요.
우연히 지나가다 본영상 구독합니다.
공감이 많이 가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평온한 나날 되시길
냥냥이랑 힐링하세요~
창문밖 길냥이와 만나게해주시는거 넘 귀엽네요
요즘 박스들 반쯤 열려오는게 그런 테이프 때문인가보네요. 자체내 보강할 생각을 해야지 왜 엄한 사람에게 다들 뒤집어씌우는건지.봤냐고요. 소리 지르세요. 그리고 거기서 못하겠다하고 딴데로 옮겨달라하구요.(포장에서 피킹으로 옮겨짐) 그날 줄에 따라 포지션 바뀌고 박스 접는거 장난 아니었고 나중에 엄지가 얼얼하고 안 움직이잖아요. 양말은 꼭 2개 신고 큰 칫수 운동화 필수구요. 정말 사람 알기를 소모품으로 아는 곳들 천지죠. 같이 일하는 분들은 서로 격려해주는데 그죠. 애기들 기다리는 집에 가시면 이거 다 잊으실듯❤
토닥토닥❤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시기를- 냥이들 예뻐요
좋은사람들이더많아요!
열씸히사는자체가응원받아마땅하죠~힘내시고훌훌털어요❤
사람 있는 곳 어디든 상처받는 일이 종종 생기죠
무엇보다 일하면서 다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해요
너무 마음에 담아주지 마시고 시원하게 털어버리시고
항상 안전을 신경쓰면서 일하시길 바래요
영상 후반부터 응원하는 맘으로 봤어요 아주 잘 살고 계신 거에요 일반적이지 않은 게 뭐에요? 책임감있게 어른스럽게 잘 해내가고 있으니 어디서나 당당하시길...
수고 많이 하셨네요ᆢ냥이 !!사랑하시는 분 응원합니다
무시받을 때 무시하거나 되돌려줄 묘안이 생각나면 기회가 됩니다. ^^ 그런 깡만 생기면 무시받아도 별거 아닌것들이라 괜찮아지실거에요. 내면이 별거없는 애들이 꼭 사람을 혼내요. ㅎㅎ이끌 능력이 없단 증거죠. 해석하면 능력없는분에게 무시당해서 기분이 엿같은 거니까 ^^ 담부턴 능력있게 혼내며 이해해주는 그런분 만나면 신뢰감도 느낄 거에요.
너무 혼났다 무시받았다에 초점 맞추지 말고요. 부족한 사람이 혼냈으니 기분 나쁠 필요 없음요. 실수로 상황이 말린거니 탈출만 하면됩니다^^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길고양이 밥주시고
그것 하나만으로도
칭찬받을수있는 멋진사람입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좋아요 구독하고 갈게요😊😊😊
힘내세요. ~구독 누르고 가네요. 냥이들. 넘. 사랑스럽네요
그냥 다 필요없고 냥이들 집사인것으로 그 어떤 인간들보다 고귀한 존재예요
와 이런 등신같은 소리를
마음이 착한 분이신 것 같아요. 고양이들도 다 예쁘고요!
고된 하루의 피로는 역시, 고양이 뱃살 주물럭인가요? 저는 이집 고양이들 보러왔다가, 본의 아니게 채널 주인장 얘기에 공감 얻고 갑니다. 역시 , 인생은 혼자인가 봅니다😎
진짜 착한분이라 그래요 그리고 언젠가는 상을 더 받을거예요 못된 인간들은 어디나 있어요 그냥 무시 하세요 좋은 사람들만 기억하며
힘내세요. 세월이 지나면 언젠간
지금을 떠올리면서 웃으실 날 올 거예요.
화이팅
세상의 즤랄 놈들은 원래 많고
강약약강하는 새킈있으면 선생님의 내면 깊숙히 잠재된 승질머리를 꺼내서 보여주세요. 그건 그 사람들 뮨제에요.
우리 자신을 지키고 웃고 삽시다^^
고생하셨어요
고양이 들이 귀여워요.세상이 그래요 힘내세요 ❤❤❤구독
네버마인드님 절대 보잘것없는사람 아니에요!!
아니 같은 알바 남자는 지가 뭔대 난리에요 미쳤나
여혐하는 알베일듯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니가 나한테 그런말 할 위치가 아니잖아??본인 일이나 신경쓰세요^^"하고 받아쳐버리세요~
어딜가나 근본이 무식한 사람들은 항상 있더라구요😢 훌훌 털어버리고 애쓰신하루 냥이들과 즐겁게 마무리 하셨길 바래요~구독 하고 갑니다!파이팅~~!!❤
그 순간 당황하지 않고 말 잘하는 연습을 하고 싶어요 근데 그게 바라는대로 되는것도 아니구요 전 저런 상황이 오면 입이 딱 닫혀요 억울이가 되지말고 사이다가 되는 날까지 힘내봐요 ㅎㅎ
길냥이들까지 챙겨주시는 예쁜마음을 가지셨네요 힘내세요❤
속상하고 서러워도 힘내세요 냥이들이 있잖아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요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만 손해예요 이또한 내삶에 스처 지나갈뿐 열심이 살다보면 다 추억 힘내세요
미안합니다. 과거의 모난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새삼 사람들에게 상처를 마니 준 것 같군요.
다시 일을 한다면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적어도 화를 삼키는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오늘은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문제가 많았죠
당황하지 않고 바로 말했어야 했는데 판단력 실수죠
그분들이 그런걸 제게 미안하다고 해주시고 좋으신 분이시네요
거기는 쿠팡이 잘못한거예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 알아요
용기있게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감동이예요~^^
근데 관리자들 화를 왜내시는거에요? (쿠팡 안해봄) ㅋㅋ 뭔가 관리자들한테도 못하면 패널티가 있는건가?
아이셋 키우며 쿠팡물류센터에서 포장업무하고 있습니다. 3년전 친구소개로 알바도 안해보고 계약직 근무 시작했어요. 너무 힘들더군요. 일도 힘들지만 사람이 제일 힘들었어요. 이제는 저도 쿠팡사람 다 됐나봅니다. 힘들지 않고, 시간되면 출근하고, 함께일하는 동료들 만나는 재미로 출근하는 걸 보니.. 이런 영상볼때 마다 옛생각이 새록 새록 난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