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외할아버지가 앞소리 하셨는데 ㅜ정말 코질질 흘리던 5살때 토막토막 기억이 나네요. 친할아버지 상여나갈때 앞소리하시는분이 다른분집 초상나서 그집도 상여나가서 못오셔서 외할아버지가 해주셨던.... 언니.오빠.사촌들 다 같이 있었는데 ㅋ그때 제일 어린 저만 그 기억을 하더라구요
나도 고향이 연산이라서 아버지가 외동인 나와 어머니만 두고 아버지가 9살에 돌아가셨는대 어렴푸시 생각나는건 행여가 나갈려고 하는대 갑자기 맑은 하늘에서 먹구름과 천둥번개가 치고 소낙비가 엄청와서 기다렸다가 행여가 나간걸 기억한다.그당시에 고개만 넘어가면 묫자린대 멀리 돌고돌아서 가더군요.이젠 저런 행여도 볼수가없어서 참으로 안타깝다.
지방마다 장단과 가사는 조금씩 다른게 우리나라 상여특징이네요 대부분 가사는 불교 사상이 밑바탕이 된것이요 죽음의 허무를 통해 삶의 善을 권유하는게 공통적인 것입니다. 여기서는 선소리꾼이 가사를 새롭게 첨부한게 있네요 요즘은 선소리꾼이 가사를 첨부하거나 일부분은 삭제하기도 합니다.
희귀영상 감사해유 오래전에것이 지금올라 왔시유 저고향이 의성이라 꼴부리를 쓰는거유 저가 서울올라온지 40년돼어서 성남이 고향보다 더오래살았시유 저도 의성있을때 군에가기전에 염도 해보고 덜구디딜때 앞소리도 배우고 했시유 지금은 뇌경색(중풍)으로 오른쪽편마비 지팡이 수저 이글도 테블릿 배위에두고 왼손으로씀 댓글알림은 다 막았시유 악플에 정신과 치료받았어유 지금도 정신과 가끔씩가유 과거 프리챌 세이클럽 캐비서 음방서 독타로 120~130타 까지 첮어유 지금은 한문을 안쓰니 깃발이랑 전부 한문을 써야 하는데 과연 몇명이나 쓸사람이 있을려나 영상 보존 하셔서 후세에 물려주셨으면 좋것어여 희귀본이라 화장해서 이런것도 알아야 하는데 한문을 안배우니 알려나 ???
옛날이야기가되어가는지금상여소리와상여을보니눈물이앞을가리내요.살다가마지막이승을떠나는가족들앞에죽은몸이지만가족들을두고발길이않떨어져못가는상여소리가서럽기만하내요상여소리가잊처저가는게아십내요
인생은 일장춘망. 이라 했던가
더없이 흘러가니 이 얼마나 애통한가?상여행렬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참 구성지고 애닲은 상여소리네요~~
맑고 청량하면서도 가는이 남은이의 슬픔을 어루만져주고 위로를 하는 그 구절구절이 참 듣기좋고 소중한 우리문화란 생각이 듭니다 ~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
나 ㄴ
많은 선소리꾼의
상여소리를 들어보았지만
이분이
단연 최고시네
전국에서. 최고임
정말 최고입니다
최고입니다감사합니다아버지생각
상여소리 구슬프네요 엄마 아부지 생각 절로나네요 눈물이 핑도네요
진짜 최고시네요 돌아가셨겠지요 제나이 36입니다 참 아까운 문화네요
부모님 보내드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내나이 70이
코앞이네 세상참 빨리간다
정말옛날꺼네요 아슬하게상여을메시고가시는길이요너무힘들어보입니다 참정겨으시네요 고인에명복을빌겠습니다
20년전인듯
경상도가 고향이라
어릴적 보고 듣던
그서글프던 그소리에
눈물 훔치며 가슴찡하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슬퍼요
저희도 친정 아버지는 저렇게 했답니다.
저는 막내딸 22살 이제 내나이 64살 세월이 너무 흘럿네요.
엄마 생각에 울컥해지네요. 울엄마도 꽃상여로 모셨는데...영면하소서
미안해요
보고있자니 눈시울이 그냥
붉어지네요.부모님이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아버지10년
어머니4년전 으로 돌아가서
못다한 얘기를 꼭하고 전하고
싶네요.다시한번 기회가 주어
지면 참좋겠는데..
나이오십이 넘어가니인생이 서글퍼지고 부모님께 못다한 한만남네요ᆢ
앞소리 들으니 부모님 상여로 모실때 눈물이 많이나던 생각이 나네요 오래만에 우리 장례문화가 사라지는 현시대에 보니 구성지고 보기좋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넘 오랜만에 들어보는 상여곡이내요
괜히 부모님 생각이나 눈물이고이내요
내고향 영천에서도
저히 부친께서도이렇게 하였는데
좋은 영상보고갔니다. 옛날 생각정말 나네요
장례는 아름다움이다 우리는 왜 이런 아름다움을 외면하는가? 국가에서 이런 장례식에는 지원을 해주고 이 아름다움속에 담긴 효문화를 더욱 북돋우자
소중한 영상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43년전 울아버지 어머니 꽃상여처럼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귀한 소리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도 떠날때는 상여타고 가고싶다
울 외할아버지가 앞소리 하셨는데 ㅜ정말 코질질 흘리던 5살때 토막토막 기억이 나네요. 친할아버지 상여나갈때 앞소리하시는분이 다른분집 초상나서 그집도 상여나가서 못오셔서 외할아버지가 해주셨던.... 언니.오빠.사촌들 다 같이 있었는데 ㅋ그때 제일 어린 저만 그 기억을 하더라구요
삶에 고통받을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한 결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울아버지생각나네요.
어릴때생생하게기억하니눈물나네요,
부모님생가에눈물이납니다어머니보고싶어요,
십년쯤. 동네 할머니 돌아가서
상여메든 기역이생생하네
우리동네서 마지막상여네요
어릴때부터 듣뜬소리라
마음이 짠하네
저두 40년전 친할아버지 고향이 영산 꼬맹인때 몰랏지만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상여소리 기억은 나네요
출생도 축복이고 장례도 축복입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소리가 하늘도 땅도 다 휘잡습니다.
. 저런 세상에 없을 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년전 엄마도 꽃상여 타고 가셧어요 제고향이 안동인데
지금은 현대식 장래문화가 점점
사라저 가네요
고인이 되신 엄마 나중에 꽃상여를 타고 가신데서
그렇게 모셧네요
상여소리 들으니 엄마가 그립네요
어른들 계실졔 잘해드리세요
좋은 경험을 하셨습니다.
안동의 정신 문화는 영원할것입니다.
장례문화는 산자와사자가 서로만나 행복한 미래 세계를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대 고향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고향어른요 반가우이더.
안동은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상여소리 녹음한 사람입니다
나중에 다시듣고싶은것도있고
우리조상님네 상여 곡소리를담고싶었내요
훌륭하십니다 👍👍👍 극락왕생 하셨기를 바랍니다🙏🙏🙏
전통 문화가 사라지는게 안타깝네요. 망자와 산자들이 들으며 넋을 기리는 소리입니다. 사라져가는 소리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보다 먼저 떠날땐 흰 상여 호상으로 떠날땐 화려한 꽃 상여 ~~
어릴적 저 멀리서 소리나면 구경 갔던 생각이 난다
눈물 흘리면서 따라가던 상여 구경 ~~
지금도 눈물난다😭😭😭
경북 상주 출신입니다. 17년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던 그날이 생각이 나네요.
나도 고향이 연산이라서 아버지가 외동인 나와 어머니만 두고 아버지가 9살에 돌아가셨는대 어렴푸시 생각나는건 행여가 나갈려고 하는대 갑자기 맑은 하늘에서 먹구름과 천둥번개가 치고 소낙비가 엄청와서 기다렸다가 행여가 나간걸 기억한다.그당시에 고개만 넘어가면 묫자린대 멀리 돌고돌아서 가더군요.이젠 저런 행여도 볼수가없어서 참으로 안타깝다.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런풍경을 보니까 우리아버지 생각도많이나고 한없이눈물이나네요~~~
상여소리가 넘 오랫만입니다 어릴적에 많이보고 많이들었는데 이소리듣고 싫지않은걸보니 나도 이제 북망산천이 가까워오나 봅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장수하셔요
서로 빨리 노인이되어 좋은날.좋은시에 같이 북망산으로 갑시다.
1
채
오래오래 사셔서 좋은거 많이 보셔요 💛 어머니가 있어서 저희가 있어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저승길이 멀다지만
돌아가시면 바로 대문밖이
저승이랍니다
건강하세요
어린시절 동네
꽃 상여 나가는 날
산 건너 물 건너 수 십리길 따라가면
떡 조각, 소고기 산적 몇 조각 나눠 주면
입안에 넣고 껌 처럼 씹어 먹는 기억이 납니다
참
더럽게 못살았어요?
시골에서 봤었는데... 점점 사라져버린 추억으로 남네요~ 듣기 넘 좋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상여 앞소리하는 사람 상당한 예인재능이 있어요
앞소리하시는 선생님~ 넘구성지게 잘하시네요
심금을 울리네요
나를 초등학교 입학시키고 한달도 안되었는데 꽃상여타고 가는엄마보고 좀더잘보이는곳에 뛰어가니 이웃아주머니가 아이고 저어린것 불쌍해서 우야노 하시던말ㆍㆍ4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잊지못하네
어머니 돌아가신줄도 모르고
뛰어다니셨겠네요
눈물이 나네요. 이야기 들으니. . . .
동병상련 국민학교1학년 입하하고 2~3달 후에 어무이 가시고 언 40대중반이 되었네요 가만히 되돌아
생각해보니 어렴푸시... 이제 어무이 얼굴도 생각이 가물가물 하네요 😭
에휴ㅡㅡㅡ
그케도 그시절은 부모 공덕을알고 형제들 우애도 있었는데 그기없는기 요사이 시상입니더 안타깝다아인겨
어릴적 두번겪고 다른집 구경도하고
한번은 아버지대신 메기도하고
에고ㅡㅡㅡ
저도 어릴때 상여소리 기억나네요
빈상여 매고 노실때
나~무여 미리미리타고 하던 소리도 초딩때
봤는데 지금도 기억이
이제ㆍ이런영상ㆍ구성진목소리들어볼수있을까요아쉽읍니다❤❤❤❤❤
지금은 볼수없고 들을수없는소리지요.전통소리 좋고요 눈물납니다.
,
외할아버지 돌아 가셨을때. 납골당으로 이동 할때 버스 안에서 들으면서 갔는데 궁금했는데 이거였군여….
30년전 돌아가신 할머니. 마지막에. 물 한모금. 드시고 가시게 하지못한게. 평생 한으로 남네요
초등학교 다닐때 꽃상여 앞에 깃발 많이도 들어보았습니다~~
지금은 다 옛날 기억이네요~~
울 할아버지 앞서서 상여나가는소리 하셨는데 지금어디서 무얼하고계시는지 보고싶네~
잊혀져가는 소리.귀중한 우리소리.정말 소중한 영상입ㄴ다
네 그러네요
어머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부모님중에는 돌아가시면
상여를 타고 가고싶다는분들
많이 계시죠
저도 죽으면 상여를타고
가면 가는길이 외롭지
않을거같네요
은율이 보통 44조인데(이제가면 ㅡ언제오나)
이런 장단은 예술입니다
존경합니다
소리 하시는분. 인간 문화재입니다
상여소리 하시는분 목청이
타고나셨네요
상여소리만으로도
눈물이납니다
책이 어디 있나요
배울수있는 방법을 가르처 주세요
지방마다 장단과 가사는 조금씩 다른게 우리나라 상여특징이네요 대부분 가사는 불교 사상이 밑바탕이 된것이요 죽음의 허무를 통해 삶의 善을 권유하는게 공통적인 것입니다. 여기서는 선소리꾼이 가사를 새롭게 첨부한게 있네요 요즘은 선소리꾼이 가사를 첨부하거나 일부분은 삭제하기도 합니다.
그옛날이 생각나네요.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에날에은모라읍지금보며조상님내지해가다를니다보면황홀함니다
상여소리들으니부모님생각에가슴이뭉클하네요귀한영상감사합니다
가슴이 찡~눈물이 나네요 언젠가 우리모두가야할길~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
리더의 음성과 곡조가 최고입니다
귀한영상 잘보고 가네요
나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상여곡소리 생각나네요 슬프면서도 한만은 소리~😂😂 보기 힘든 장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우리나상여는종합예술입니다
하늘에서 잘보내..보고싶을거야.. 벌써 보고싶네. . 수완지구에서 당하다니 ..잘지내.... 보고싶네...가지마...흑.외로울텐데 다음생엔 좋은 인연으로 만나자
옛 장례 문화가 다시 살렸으면 좋겠는데.지금은 인구도 많고.좁은 땅에서는 어렵겠네요. 상여소리 듣는걸로 ....
어머님. 건강이 좋지. 않아. 마음이. 아프네요. 여려분도. 효도 많이. 하세요
나두 생여쓰구십어요69세인대요
갈날이 손꼽아 집니다.
저런 멋진 상여는 여기서나 보지만.
다리 아파 서 쉬어가면서 가자 ᆢ상드두근아 어호 어호 어호이야 어호ᆢ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생각하면서 경상도 상여소리를 듣습니다 저희 아버지 고향은 경북 상주시입니다^^
내 고향도 상주시네요.
나는 안동여 참 외이리보고싶은지
슬퍼요
웬지 눈물이 ...
지금도상혀탈수잇슬가요
상두군아 넘어가는 소리 듣고 어혀 엇
혀 잘도 간다요 ᆢ 친구들 들두 잘 지내고
제일 잘 하신다
공연이 있었던 년월일, 노래 부르는 상두꾼은 누구인지 인적 사항을 남겨야죠. 저들은 소중한 우리 문화의 역사를 면면히 이어온 보물이죠. 노래 부른 장소도 적어야 돼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서 가세 산 넘어 서 우리 상두군아 넘찰힌데이
구슬픈우리가락 아무들어도 가슴이찡해요
소리 자체가 인고인생이네 웃고살자하지만 슬프다
리듬은 경기도 상여소리와 비슷하네요 그런데 소리말은 달라요 참 신기하네요
저도 서울인데요
선소리와 후렴이
거의똑같네요
희귀영상 감사해유 오래전에것이 지금올라 왔시유 저고향이 의성이라 꼴부리를 쓰는거유 저가 서울올라온지 40년돼어서 성남이 고향보다 더오래살았시유 저도 의성있을때 군에가기전에 염도 해보고 덜구디딜때 앞소리도 배우고 했시유 지금은 뇌경색(중풍)으로 오른쪽편마비 지팡이 수저 이글도 테블릿 배위에두고 왼손으로씀 댓글알림은 다 막았시유 악플에 정신과 치료받았어유 지금도 정신과 가끔씩가유 과거 프리챌 세이클럽 캐비서 음방서 독타로 120~130타 까지 첮어유 지금은 한문을 안쓰니 깃발이랑 전부 한문을 써야 하는데 과연 몇명이나 쓸사람이 있을려나 영상 보존 하셔서 후세에 물려주셨으면 좋것어여 희귀본이라 화장해서 이런것도 알아야 하는데 한문을 안배우니 알려나 ???
어릴때 저 상여 소리에 따라가다 길 잊어..
지금은볼수없는 상여 행 열 지금 은죽으면3000도 끌는 불에 소각하니 효자는업다고 봐야 한다
화장한다고해서 불효자는아니죠. 매장한후에 벌초나 산소관리를할여력이없거나 천재지변으로인해 산사태라도발생해서 무너지면 시신은 어디론가 떠내려갈텐데. 그런부분감안해서 깔끔하게 고인안치하는것중하나가 화장해서 좋은곳에 뿌려드리는거고. 매장이든화장이든 다장단점이있습니다. 화장가지고 무조건 불효자라고하시는건 너무억지고 절대잘못된상식이시네요.
이ㅡ
안동역에서 웃보고간디
뭇보고 간다 오호 오호아
옛날 군대생활이 생각이 나네요 50년 전에 경북 영천 에 근무할때 젊은이들이 도시로 돈벌러 나가는 시절 대민지원으로 상여간에 가서 상여를 메고
산으로 올라간 기억이 납니다. 내 인생도 ******
매우 영적인 노래.. 마음이 편해집니다..
간다 같이 가세
선생님
이소리를 들을려고 여적
연락처좀 꼭주세요
눈물이 나네요
참고로 저가 1955년을미생 (코끼리띠 혈액형도 C형)내맘대로 했시유
잘 챙기고 내 은 간다 어히 넘ㅇ가자
예전에는많이듣던소리인데지금은다잊쳐저가는것이너무나아시운현실이네요그런지금에아이들은이런풍습이있다는걸가르쳐주었으면좋을것같아요지금에장래의식은많이편리해졌지만그래도장래의식만큼은동네주민들이밤을세워가며같이슬퍼하고상여나갈때는안보일때까지있었던생각이납니다감사합니다
제 미술 작업에 소스로 이 소리를 쓰고 싶어서요. 어떻게 연락 드리면 될까요, 앞 부분만 사용 허가를 받고싶습니다
울 아버지 생각에 눈물 나네요
꽃가마 타고 시집와 평생을 고생하다 꽃가마 타고 가신.
부모님생각 말해뭐합니까 미어지는가슴!
북소리 종소리 었습니다 저이 했습니다 45년전 많이 했습니다
너무슬고슬픕니다 ㆍ진동근선생님ㆍ감사감사합니다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묘쌓을때 덜구찟는 행위를공식용어로 무엇이라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달구질
@@윤소정-o2y 서울 경기에서는
달고질이라 합니다
회닫이이가 아닌가요?
@@김영도-o1h 고건 강원도 쪽. 근데 하는 데마다 달라요
상여소리중에 회다지(산소조성)소리랑 천장(상여이동과정)소리랑 장단이 다릅니다
상여소리 못 들어본게 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