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주년, 다시 듣는 주례사 (유기성 목사 - 하나님의 가정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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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에베소서 5:22-25, 31
    2년 전 오늘 부부가 되었고, 유목사님 주례를 다시 한번 들었다. 코로나 60명 나왔다고 조마조마 했고, 다행히 잠시 사그라 들었던 때 별일 없이 식도 치뤘다. 생각해보니 하객들 사진도 마스크 없이 찍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 둘 만을 위한 설교였고, 들을때마다 다른 생각이 들게 되는 설교인거 같다. 2년이 이렇게 순삭된것 처럼 20주년도 금방 올거 같다.
    우리 둘 다 아마 저 날이 가장 멋있고 (날씬하고) 이뻤겠지만, 나는 지금의 우리가 좋은거 같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검은콩-b4n
    @검은콩-b4n ปีที่แล้ว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취임예배 잘 봤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