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계십니다 다만 그 당시에는 국교가 불교였고 지금은 다종교시대이고 너무 정보가 많아 진리를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괴롭고 힘들면 종교가 필요한데 괴롭고 힘들지 않으면 종교에 관심이 줄어듭니다 괴로울때는 종교가 필요하지만 즐겁게 행복하게 잘 살면 종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종교가 좋기는하지만 때론 종교를 자기 이익의 도구로 사용할때가 많습니다 참진리를 아시는분을 찾아가 말씀을듣고 진리를 공부하고 실천하는것이 제일 부자이고 행복일것입니다 좋은 영화 잘 보았습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모든 인연 덕분에 원효스님의 참 모습을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언제가 새로운 각본과 새로운 연출로 괴로움에 사는 저희들에게 깨달음을 얻고 진실로 삶을 바라보게 해줄 수 있는 그러한 컨텐츠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에 존경심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반에 든자 열반에 머물지 못한다 나의 괴로움을 없애니 남의 괴로움이 보인다 새로운 눈을 뜬다. 큰수레를 타고 보살행을 하여 중생을 구제함 아라한을 증득하는것보다 불경을 다 외우는것보다 배고픈자에게 먹을것을 나눠주고 아픈자에게 치료를 해주는것이 대자대비한 원래 부처의 마음이니라
삼한통일의 과업이 이뤄지던 시점에, 불교로서 그 악업을 끊고 통합을 이루려하던 시대정신이, 원효를 통해 이뤄진 게 아닐까 싶다. 말로써 전쟁의 참상을 말할 수 있을까? 어찌 탁상공론으로 그 아픔들을 어루어 만질 수가 있을까? 그래서 원효대사는 불립문자를 말하고 역설로 논리를 세우고, 절을 버리고 중생에게 깊이 나아간 게 아닌가 싶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명작을 감상했습니다 덕분에 원효큰스님의 생애와 업적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대중을 사랑하는 마음에 스스로를 낯춰서 대중과 하나가 되고자하는 큰 법력에 감상하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우리나라 역사에 이렇게 크신 분이 왔다 가셨다니 뿌듯합니다
마지막까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원효대사같은 분이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과같은 난세에 원효대사같은 지도자가 한분만이라도 계셨다면 좋으련만!`
지금도 계십니다
다만
그 당시에는 국교가 불교였고
지금은 다종교시대이고 너무 정보가 많아 진리를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괴롭고 힘들면 종교가 필요한데
괴롭고 힘들지 않으면 종교에 관심이 줄어듭니다
괴로울때는 종교가 필요하지만
즐겁게 행복하게 잘 살면 종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종교가 좋기는하지만
때론 종교를 자기 이익의 도구로 사용할때가 많습니다
참진리를 아시는분을 찾아가 말씀을듣고
진리를 공부하고 실천하는것이 제일 부자이고 행복일것입니다
좋은 영화 잘 보았습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원효대사님도 대단 하시지만 전 원효 대사님의 스승 님 그위에 스승님이더 대단 한거갓아요...@@user-em6jl7mr9z
오랜 시간동안 기다렸던 프로그램이라 소중하게 잘 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모든 인연 덕분에 원효스님의 참 모습을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언제가 새로운 각본과 새로운 연출로 괴로움에 사는 저희들에게 깨달음을 얻고 진실로 삶을 바라보게 해줄 수 있는 그러한 컨텐츠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에 존경심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극 드라마💞원효대사
최종회 잘 감상 했읍니다
고전이지만 가늠이 많이 찡ㅡ함을 많이 느낌니다.
역사 사극 드라마*원효 대사
8부작 감명 깊게 잘 감상 했읍니다 🤗
갓띵작드라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드라마 감상 잘 했습니다!
안타까운건 이광수의 문학적 재능이고 더 안타까운건 그의 친일자로의 변절입니다.
잠깐 본 드라마에서조차 그의 문재가 강하게 느껴지는데 친일이라니...
문학인과 예술인들의 친일이 더욱 뼈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 처음입니다.
완전대작 감사해요
깨달음 큽니다 🙏🙏🙏
역사 드라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깨뜨리지못하는것은없다. 마음을다스리는것이금강이다.
열반에 든자 열반에 머물지 못한다
나의 괴로움을 없애니 남의 괴로움이 보인다
새로운 눈을 뜬다. 큰수레를 타고
보살행을 하여 중생을 구제함
아라한을 증득하는것보다 불경을 다 외우는것보다
배고픈자에게 먹을것을 나눠주고
아픈자에게 치료를 해주는것이 대자대비한
원래 부처의 마음이니라
탑은 유지인
자비는어머니마음이다.
나무아미타불
죄를느끼었으면네몸에는죄가없노라!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죄망심결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 참회진언
옴살바 못자모지 사바하
삼한통일의 과업이 이뤄지던 시점에, 불교로서 그 악업을 끊고 통합을 이루려하던 시대정신이, 원효를 통해 이뤄진 게 아닐까 싶다. 말로써 전쟁의 참상을 말할 수 있을까? 어찌 탁상공론으로 그 아픔들을 어루어 만질 수가 있을까? 그래서 원효대사는 불립문자를 말하고 역설로 논리를 세우고, 절을 버리고 중생에게 깊이 나아간 게 아닌가 싶다.
절 이 무엇 이길래 ?
거지들은 참석하면 안된다는 설법이 있던가?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과욕 인것이다.
원효대사의 '홍익중생'이라는 것은, 삼한 통일의 시기에, 통합과 실천의 이념인 것이다. 고려에 이르러 원효대사의 가치가 더 높아진 것은 이런 뜻이다.
광고 이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