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들려오는 파도 소리가 이순신 장군이 바다를 바라보고 선 곳에 함께 머물고 있는 듯합니다. 이 나라 이 강산을 지켜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제 안위만 돌보는 사람들 틈에서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한치도 물러설 곳 없는 장군의 비통하고 절박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건재하고 발전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없는 은혜를 입었다는 생각에 이순신 장군과 그분을 따르는 군관들 그리고 나라를 위해 활과 칼을 쥔 우리의 조상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칩니다.
아득히 들려오는 파도 소리가 이순신 장군이 바다를 바라보고 선 곳에 함께 머물고 있는 듯합니다. 이 나라 이 강산을 지켜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제 안위만 돌보는 사람들 틈에서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한치도 물러설 곳 없는 장군의 비통하고 절박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건재하고 발전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없는 은혜를 입었다는 생각에 이순신 장군과 그분을 따르는 군관들 그리고 나라를 위해 활과 칼을 쥔 우리의 조상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칩니다.
진심 가득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