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에 태어나 17세에 결혼.. 7개월만에 과부가 된 나는 친정으로 부터 길에 버려졌다... [수요기획] ㅣ신과 재혼하는 여자들ㅣKBS 20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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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남편이 죽자 그날 친정으로부터 버려졌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가지.. [수요기획] ㅣ신과 재혼하는 여자들ㅣKBS 20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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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같이삽시다#수요기획#인도
KOREAN LIFE
![[수요기획] 16살 소녀 홀로 가족을 떠나 인도에 남게 된 이유ㅣKBS 2009.05.27](http://i.ytimg.com/vi/95tK0Os0GrA/mqdefault.jpg)
![[수요기획] 16살 소녀 홀로 가족을 떠나 인도에 남게 된 이유ㅣKBS 2009.05.27](/img/tr.png)
![＂살면서 자신에게 쌍둥이가 있다는 걸 모를 수가 있을까요?＂ 36년만에 만난 어느 쌍둥이 자매 기적 | SBS스페셜 [쌍둥이 자매의 기적 EP.01]](http://i.ytimg.com/vi/WaU284-3-W4/mqdefault.jpg)
이런 이상한 관습은 없어져야됨
과부가 무슨죄인가
23년전에 찍은 방송이라서 요즘은 좀달라졌겠지요
@@양해리-z8j 확 달라졌어요.
너무 슬프네요
여성 총연맹 회장이라는 여자는 자국의 과부 된 여성들의 힘듦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인도 문화, 관습을 미화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이네요.
인도 과부들의 삶에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22년이 지난 오늘에는 그분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개선되었기를 기원합니다.
आज भारत बिल्कुल पहले जैसा नाही है,पहले सती प्रथा थी,पहले विधवा का जीवन बहुत खराब था,पहले औरतों के लिए बहुत नियम बनाये गये थे की वोह उसको नाही तोड़ेगी,पहले औरत अपने पति को भगवान मानती थी उनकी बहुत सेवा करती थी पर आदमी सिर्फ कमाता था ओर कुछ नाही उसके लिए औरत कामवाली बाई ओर हवास पुरा करने का एक जरिया पर आज भारत मे दोनो बराबर है पर आज भी कपड़ो को लेकर नियम है की कोई छोटे कपड़े नाही पहनेगा ओर शाम होते हि मा बाप बेटियों को अकेले बाहर नाही निकलने देते कुिकी सेफ नाही है ओर आज भी औरत अपने पति के लिए करवाचौत ओर तीज जैसे व्रत रहती है ताकि उनके पति की उम्र लम्बी हो सके
전형적인 대한꼴통댓글....아프리카 여자할례에는 뭐 저런 문화가 있냐며 욕하며 대한민국 포경수술에는 아무 반응없는것과 같은이치...
@@대금오 한국에서 포경수술 강제이던가요?
어느나라 사람인지ㅎㅎ
@@대금오 여성할례와 한국의 포경수술을 비교하며 피해자 되고싶어 안달난 대한꼴통
기가 막힙니다...ㅠㅠ
말도 안되요 😭
종교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지...
인간이 종교를 위해서 존재하는것인지...
종교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것인지...
종교가 남자 라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진것인지 묻고싶다
관습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종교가 사람의 머리위에서 굴림하면 그 종교는 가치가 없다고
본다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잘못된 믿음
하나님은 과부를 친인척이 돌보라
하셨는데
참 신이신 하나님께서는
과부를 친인척들이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또 과부 또한 열심히 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고 자기 편한 대로 해석 합니다.
성경에는 과부와 고아를 돌보라
하셨습니다.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타락함을
죄가 가득합니다.
신을 모욕하지 말아 주세요~
당신은 신을 모욕하는 죄를 범하지
마세요 인간이 죄로 타락해서
하나님의 뜻을 다 해 아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신은 하나님만이 완전 합니다.
성경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만든 신이 아닌
우리를 창조 하신 분이
우리가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게 하십니다.
@@MKK-wr8vc 하나님이나 불리는 야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무슨소리를 하는걸까나~?
@@MKK-wr8vc 저긴 알라신이라 하나님 자손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 3번 본다 너무 눈물난다 부자집에 태어나 한순간에 인생이 끝나버렸다 정말 눈물난다. 아. 인도라는나라
저거 옛날이요
우리도 저런식이엇죠
우리나라도 예전엔 과부에게 관대하지 않았지만 이런 제약은 없었네
우리나라는 과부며느리 데리고는 살았지
몰래 도망가게한 시부모들도 있었고
이건 무슨 개쓰레기들 아오 화나네
@@사마-t6o 일본은 아이를 낳아서 물에 담궈서 보내버림.
그래서 나온게 갓파요괴..
노인은 산에 버리고.
이런 다큐에만 빠져사는 사람들.. 지금 인도가 완전 바뀌어 현대화되고 사회비판도 활발하다는 거 알면
에이~ 시시해 이러면서 아쉬워하는 이상한 심리 있더라.
저는 딸이 둘이죠..
모두 대학졸업하고 취업해서 각자 회사다닙니다..
울 딸보다도 어린 나이에 무슨 과부..ㅠㅠ..정말 마음이 아프고 정말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저희 집에 올수만 있다면 공부도 시켜주고 싶고....넘 마음이 아파요
당신들 죄가 아닙니다 인도는 이 불쌍한 여인들을 풀어 주세요
여자한텐 현질사고 남자한텐 계산적인 사람같네요ㅋㅋㅋ
좋은 프로그램 제작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려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가여워요...
그녀에게 진정한 신의 가호가 있기를...
20년전 우연히 어린과부 하리아 데비 다큐를 보고 그녀가 문득 문득 생각이났다
어찌 살고 있을까?
하리아는 이제 40살이 되어 있겠네...
잘 살고 있는지 검색해봐도 나오질 않는다
그래서 다큐만 20번 넘게 봤을까...
인도 브린다반 과부의 삶은 20년전이나
현재까지도 별반 달라진 것은 없는듯 하다
어떠한 모습으로 살던 하리아 데비 그녀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과부된게 딸 잘못도 아닌데~~~
언제까지 저 세상 문명에서 살까요?
아까운 여성분들
참으로 어처구나 없는 일
부모는 과부된 딸이 불쌍하지 않을까?보고싶지 않은가? 애처롭고 불쌍한 어린과부
입하나 덜고 싶겠지요 안팔아 먹은게 그나마,,
조선말 어린 딸자식을 보리쌀 두어되를 받어들고 보낸 사례는 수두룩하다
Being an indian, indian parents don't care about their child they just care about what society thinks,society wants parents to get their children married at the age of 25
If society asks why your son or daughter is not getting married, they will get him married. If society asks why they are not having children, they will force for that too.
The society says that they have a daughter but it is important to have a son. Because of this, they will have three or four daughters because parents force them to have a son to increase the lineage,I am just pissed off with indian parents
@@신회숙-j6f 부잣집 딸도 있잖아요 입줄이는거보다 사회적 체면이죠
@@신회숙-j6f 일본은 애를 낳아서 아예 물에 담궈서 보내버림.
그래서 나온게 갓파 요괴임.
@@신회숙-j6f부잣집딸이라는데 입하나 덜고싶다구요? 앞뒤 안보고 인도라니까 무조건 가난부터 생각하네 편견이 무섭다
너무 맘이 아프고 화가나네
저 어린 십대소녀가 평생 저렇게 살아야 한다니
신이 계신다면 어찌 저럴수가ㅠ
너무 가혹하네
신은 없고 걍 인간이 만든거지
기득권이 피지배층 찍어누르고 입 닫고 지배하려고 정당성을 부여하기위헤 신을 만듬.
@@찌루박 인간이 만든 건 우상신이고, 진짜 창조주는 따로 계시죠. 창조주의 법칙을 따라 순종하면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당장, 살면서도 죄에서 해방되면 그때부터 천국이 찾아옵니다. 인간의 모든 고통은 거짓을 믿음으로부터 옵니다.
@@찌루박 샤머니즘이 발전한 것이 종교.
종교란 소수 기득권층이 군중들 위에 군림하여 정치를 하기 위해 만든 인간 중심의 판타지 소설일 뿐임.
다만 아무도 관심을 안갖는 사회적 약자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의 버팀목이 돼주는 종교의 대체 불가능한 순기능은 인정할수 밖에 없음.
게다가 타인종들을 융합하게 하여 현대 문명의 발전을 일궈낸 것도 그 중심에는 종교가 있었던 것도 사실임~
하지만 현대 과학이 발전할수록 종교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줄고 있는 것도 현실.
@@그린트리-z2j 걍 여자탄압하려고 만든게 종교지 뭔 ㅋㅋㅋ 걍 xy자체가 역겹고 혐오스러운 성별맞다니까.
부잣집딸이면 부모가 몰래 외국으로 보낼수도 있었을텐데 체면이 뭔지 너무 매정하네요. 금부치 팔아서 생활에 보태지 왜 강에다 버리는지 안타까워요. 애초에 스무살도 안된 딸을 결혼 시킨것도 문제이지만요.
그러게요.. 부잣집이면 차라리 외국으로 빼내지..
아 눈물난다
여자의 일생
울 나라에 태어 난 걸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린다
동감입니다.
저 여인들 위해 기도할 맘부터 가지세요. 타인의 처지보며 비교하지 마세요
@@cjoan9728 이게 정답이죠 저 불쌍한 여자를보며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감사하다니 싸이코패쓰인줄🥶🥶🥶
@@myoungsukkim2353 정말 대한민국은 옛부터 여자의 위상이 높은 나라입니다
나라를 빼앗겼을때도
이승만대통령은 하와이에 가셨을때 한국아이 외국아이 할것없이
여자아이들이 성노예로 팔려가는걸 막고 여자아이들을 위해 기숙사를 지으셨던분입니다
일제시대때 얘기입니다
남자아이들은 교육시키고 여자 아이들은 부모가 성매매하라고 팔아넘기던 시절이죠
우리 선조들은 여자를 남자와 다르다 생각하지않았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물론 개차반들도 반이상이겠지만
저의 선조도 여자를 남자와 다르게 생각하지않았고 저희 문중에서는 그 뜻을 이어받아서
남녀 모두 똑같이 혜택을 주고있습니다
물론 종손은 당연히 다르겠지만요
가끔 선산에서 뵙지만... 엄격하면서 다정하신 아저씨
조상이 양녕대군이라 여러 이야기로 희비 갈리지만
망나니짓도 세종대왕을 나오시게한 계략이라 생각하고 싶네요
남녀평등 중요하게 생각하신분이고 사고가 자유로운 분
그래서인지 자손들의 사고가 유연합니다
40년전쯤 부터?
저희는 시집을 가도 호적에 있으면 내자손들이라 명명합니다
혜택도 남녀 같아요 시집을 갔어도
제 정신이 아닌듯...
그후 어떻게 되었는지요
이 다큐를 찍으면 그 소녀에게 출연료나 정기적인 도움이 되나요?
그 소녀 과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접근하면 좋겠네요..
미래에 달라진 모습도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신들은 당신들편이아닙니다,, 제발 깨어나세요!! 만약 신이있다면 당신들이 이지경으로 살기바라지 않을겁니다,, 무지하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을까요!!!
사실 모든 종교들에 다 해당되는 말이죠
그래서 교육이 중요합니다. @@쫀득이-q5f
흰두교.이슬람교가이렇게무서운겁니다.조심들해야합니다.한국사람들.무조건속임수에잘넘어가는한국사람들.조심조심또조심해야합니다.포섭이슬람교도들
이슬람은 아무것도 아님. 무슬림이 진짜..
네이버 보면 is 추종자들ㄷㆍㄷ 있더만
급동감입니다.
흰두교가 아니라 힌두교 입니다 ㅋㅋ
이슬람은 종교보다 정치체제에 가깝죠. 우리나라는 단순하게 이슬람을 종교로 보니 이슬람사원을 허가해주죠.
무슬림들은 자기나라에 교회를 세울수 있나요. 없다면 우리나라는 상호주의로 불허하길 바랍니다.
@@오뚜기-b2j 이미 jms 신천지 통일교 많잖수
눈물이나네요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하고 있을지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죄라면 무지가 죄 아닐까 ?
남편의 재가 갠지스 강에 뿌려졌을 때
본인 인생도 함께 강물 속으로 가라앉았대.. 가여워라
말이 안된다.인도에서의 과부는 사람이 아니네ㅜㅜ
저 어린 과부 한국에 데려오고 싶다.
젊은 여자라기 보다 어린 여자ㅜ
한국에서는 아이돌 할 정도로 모두가 좋아할 분위기인데요
쓰레기 수입할 생각 말고 니네 둘이 손잡고 가 ㅋㅋ
교육을 못받고 세뇌된자들을 데려와 나라를 망치겠다는 말 여자하나 데려오면 줄줄이 사돈에 8촌까지 따라들어와 돈버는 중국인들과 동남남아시아인들
하리아데비 그녀는 올해 40살입니다
2002년 방송했던 다큐인것도 모르는 얼빵이들ㅉㅉㅉ
참 슬프네요. 역시 종교는 망상이고 그 종교의 굴레속에서 오래 살아온 그들에겐 끊을 수 없는 관습과 인식때문에 삶이 피폐해진다는 생각을 금 할 수 가 없군요.
기독교 신앙은 남녀평등이죠
우리도 기독교가 들어 오기전에 여자는 이름도 없었어요
@@마지막등대 ㅋㅋ 여자신도만 밥 만들고 온갖 일에 공짜 노동력 갈아서 유지하는 그 종교?
기독교도 소설.망상이에요^-^@@마지막등대
@@마지막등대 기독교가 욕은 제일 많이 먹음 사람도 가장 많이 죽이고
미개인나라 상류층은 너무도 잘살고 아직도 인간이 무슨 계급이 존재하고 이건 사람의 법이아니고 개나 짐승의 법을쓰는 미개인
여자들도 다 똑 같은 인간이건만 제발 모든 여자들이 새로운 삶이 이어지기를 같이 기도해본다
인도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다시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도분들 친구 많은데 모두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이러한 과부들의 종교가 있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
대한민국국민임을감사하게생각합시다.
휴~~~~겨우 17세 나이에 험한일을 겪다니 ㅠㅠ
얼굴도 예쁘고 지적인 미모인데 20세기에 너무 가혹하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까지 청상과부가 되면 시댁에서 평생 살았는데
친정엄마는 같은 여자의 일생을 바라보며 얼마나 슬프게 지넬지...
뭐 이런 말도안되는 나라가 인도라니 인도 지배자가 나쁜넘이네 정치가 밖기지 않으며 꼐속 대겠지요 불쌍해 여자를 우리나라 다대리고오면 좋겠네요
저두 47에 과부가 되었지만
인도에서 태어나지 않은걸 감사 할 일이군요
북한이나 인도나 살곳이 못됨~😢
너무나 마음아프다 이말밖에 할수가없다
지금은 중년의여성이 되었겠군요
부디 건강하시기를...
저 두려움 외로움 슬픔이 가득한 눈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납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좋은 곳에 태어나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꼭...
가슴에 답답함이 밀려오네 휴~~대한민국에서 태어남은 축복이다 사랑하는 울나라 한국 대한민국👍💕
안타까운마음을금할길이없네요
꿋꿋하게잘살아가시기바랍니다
도움을주고싶습니다
도움을줄수있는방법을알려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인도에 자유케되는 복음이 전해지길
본인들을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준것이 여자인 엄마인데 어찌일이 있을수 있는지.
어리고 예쁜 창창한 나이에 저렇게 늙어가야 한다니 너무 안타깝다. 취재한다고 카메라든 외국인들이 따라 다녀서 사람들 이목 집중되고 저여자의 삶을 더 위태롭게 한건 아닌지..
인도영혼들 구원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지 감사하네요 종교도 내맘대로고 ...
저 남자들 그냥싫어 욕정이 불타는 지저분한 남자들부터 ,여자 알기를 짚신짝보다도 더 우습게 아는 저나라 풍습 ,, 불쌍하다 저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난게 ,,,요즘세상에 저런대우받고 살다니 불쌍하다
진짜 아까운 인생이다
남은 인생이 한참 남았는데 평생 기도나 하며 다음 생만 기약하고 살아야 한다니
카스트제도를 바꾸기는 힘들듯
그렇지만 과부들이 되고 싶어
되었나
과부들이 일을 해서 먹고 살도록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거지
거기엔 무슨종교가 필요한 가
진짜 잔인하다 😢
그런데 남편들은 왜 그리 빨리 죽는건지 또한 있어서는 안될 여성학대가 아닌가 그저 관습으로 돌리기엔 너무나 비참하다
일부다처라 늙은남자랑 결혼해서 그렇습니다.
부모가 정해준 남자랑 결혼식날 처음본다고..
저때나 지금이나 같다고 하더군요.
저 시리즈를 한참전에 봤습니다.
취재진이 도와주겠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거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들의 삶속에서 보고 들은게 없으니 도움의 손길도 그녀에겐 두려움이 컸겠지요.안타깝습니다.
인도의 종교와 관습이 무섭네요. 남편이 죽었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버림받는 억울한 인생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고쳐져야할 제도라고 생각 됩니다.
간접경험으로도 인도는 여자에게 너무 가혹한 나라 2002년 거니까 20년이 넘었는데 현재도 별로 바뀐 게 없을 듯
무지하네 과부 가 되거싶어서되나 어린나이 너무 예쁜 마음이 아프네요 😢
과부는 팔자이거늘 이걸 운명으로 살어라가 아닌 너죽어라 뜻이고만~~금붙이는 왜 버리노 몰래 도망가 살지
모든제도 관습은 사람이 만든것 사람이 만든 관습과 제도에 묶여 비참한 삶의 굴레에서 살아가야 하는 가련한 여인들 속히 인간딥게 살기를 마음에서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ㅠㅠ 부디 그녀들에게 안식이 있기를 ㅠㅠ
진짜 열받네. 같은 여자로서 해결도 안될 일애 분노가 안데, 한국에 태어난 걸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교만한 댓글이나 쓰고... 기독교인으로 저런 천대받는 악습속에 고통받는 저 여인들 위해 가도할 마음은 없냐?
지금의 인도 사람들과 대화해 보면 많이 달라지긴했어도 아직도 여전하고, 이런 인도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리야데비.. 20년이 흐른 지금.. 어떤모습으로 어떻게 살고 있을지..
다음생엔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곳에서 태어나길 !! 너무 안타깝고 슬픈현실이네요 ㅠㅠㅠㅠㅠ
키도크고 넘 이쁜 얼굴
18세과부란 멍애를지고
살아야된다니 넘 안타깝다
아내가 죽으면 남편들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네요 왜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어
여자들에게 비참한 삶을 살게하는지~
어린 신부의 앞으로의 삶이 마음이 아픕니다
과부와 호래비를 연결새주는 결혼업체가 있어야됩니다.너무 고독한과부들~어느나라든 ~해결할문제~~!!슬픔을 기쁨으로 변화시켜야 ~인생을 아름답게~살 권리를 주어야합니다.
나도 딸 낳고 울었다 20년전에...
그렇지만 귀하디 귀하게 키웠고 성년이 됐다
저 아이가 귀족이랬지?
내 딸도 어느 귀족 못지않게 키웠는데
맘이 찢어집니다
하...그럼 거둬서 유학이라도 보내지
저 아가를 버리는건....... 아오
아 진짜 인도 귀족이라면 돈이 없지도 않을텐데 진짜 너무하네
화난다
오히려 부자는 종교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다는 사실...가난할수록 교리에 목매더라구요...삶이힘들어진다
하나님은 과부와 고아 나그네를 불쌍히 여기라고하셨다 인도에 인권존중의 기독교가 퍼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죄없는 여성들에게 너무도 잔인한 법률이네요..나이가 너무 어린데 길고긴세월을 상념에빠져 살아가야만
한다는 현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런지
너무 가여운 17세입니다. 행복이란 단어
생각조차 할수없고 .. 길고도 긴 시간을
인내해가며 살아야 합니까?
뭔가 차별하면 안된다는 이상한 세뇌에 당해서 이슬람이나 흰두교같은 비상식적이고 폭력적인 종교를 받아들이면 안됨.
다들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에 더 기가 막히네요. 암만 살기 힘들어도 한국인이라 다행입니다.
불쌍한 여자의일생~ㅠ
아 정말. 저도 2번 인가 3번 우연히 보게되는데 다시봐도. 지금 이시대에만이라도 여성 인권 권리가 활발해져서 여자가 한 집에 부인으로 , 엄마로써 아이들, 가족들을 돌보고 희생하고 애까지 낳는데 저렇게 버려진다는건. 더더구나 17살 어린미성년자 여자를 . . 더 현명하게 여자를 잘 귀하게 대할줄 알아야 된다
지금이야 인도의 실상이 많이 얼려 졌지만 과거 우리에게 는 인도는 명상과 철학의나라라는 것 말고는 알려진게 없어서 아름다운 먼 미지의 나라로만 알려져 그곳에 생활이 얼마나 열악한지도 모르고 십대 자녀 유학도 보내곤 했었다. 이상한점이 있다.
우리에게 많은 인도문명을 가지고있다.
과부는 남편잡아 먹었다는 예전의 문화 와
결혼 혼수문화 인도인의 다우리가 그것에 해당
비록 매맞고 살아도 이혼하지 않는문화 와 이혼녀라는 딱지 등등
이들의 신분제는 브라만, 크샤트라 …
이것들이의 우리과거의 사농공상 등 너무나 많은 문화가 비슷한게 많다.
게다가 힌디어와 비슷한단어도많다. 예를들어 엄마 아빠 이런 단어들이 똑같이 있다
그 김수로왕이 인도공주와 결혼했다는데 그때 들어온 풍습인가 싶네요...?
@@mimik2516
그때 인도의 차문화도 들어왔다고 들었는데
아니 백주 21세기에 이렇게 미개한나라가있나? 여권신장운동가들은 어디갔나!
다른나라 이민가서 재혼하고 잘 살아야지 😢😢😢
저 주인공 여자가 85년생인 저랑 비슷한 나이대인 거 같은데 21세기 동시대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다른쪽으로 발전한 평행세계 이야기 같네요
인도에서 태어나지 않은것만으로도 나는 복받은거구나
과부를 천시하는건 조선시대도 끔찍했지, 국방을 못지켜 침략을 그렇게 당하면서 과부가 생길수밖에 없는데도 천시하고 따돌리고 참못된. 풍습을 가졌었다
오~주여!!
저렇게 이쁜아이를 참 안타깝다 인도는 절대 발전할수없어 종교를 버리지 않는한
신을 믿는다면서 가족을 버리는 나라네~
벗어날수 없다면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그것이 인도를 떠받드는 힘일지도...
에구 소녀다 소녀 ㅜㅜ
우리나라도 옛날에 과부 단어 많이 쓰지 않았나? 인도도 개혁이 필요한데 인구가 너무 많아서 에휴
가슴이 미어집니다
남자들의 어이없는 이기심 기가찹니다. 어머로부터나고 키워지지 않았나요? 이찌 이렇듯 무지함의 무서움
진짜 눈물이..ㅜㅜ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잘못된 문화는 그냥 문화로서만으로 남아야한다
그런 문화를 행동하고 세습 한다는 것은. 문화가아니고. 악습이 아니던가 생각합니다
인도 인구수 14억4천만명 입니다
ㆍ2002ㆍ
좋은 전통은 계승하고 악습은 조속히 폐지 해야함 저건 문명사회가 아니다
하리야가 한국에 오면 모델로 성공할텐데 아깝네, ㅡ ,
제작진들 제발 델고 오세요
하리야 데비 그녀는 올해 40살
제발 난독증을 극복해라
아주 징글징글하다
인도라는 나라는 여성들한테 너무나 가혹 하다.
옛날영화 본 기억에
우리나라도 과부촌이 있었는것 같아요
인도란 나라는 참 이상하다.
이런 나라가 it강국이라니ᆢ
모든 가족에게 외면당했는데... 본토에서 살아야하는이유가있을까... 타국에서 새로운인생을 살수는없는걸까?
뭔 거지 발싸개 같은 풍습이란 말인가? 비열하게도 자신을 보호해 주는 어머니의 그늘에 숨어서 아내를 구박하는 풍습 또한 인도의 버려져야 하는 풍습임에는 분명하다.
여인이 자신의 남편과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남의 딸자식 구박하는 풍습은 우리 나라에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우리 조상들은 그 여인들이 "어머니"가 되는 존재임을 알았고, 그래서 함부로 할 수는 없었다.
너무 아름다운 여인인데 아깝다
이렇게 큰나라가 어찌해서 이렇게 살수밖에없는지...어린나이인 그녀를 왜! 무엇때문에 결혼을 시켜서 이렇게 고된삶을 살게할까!? 왜? 어느누구도 과부인 그들을 보살펴주지 않고 왜면하는지...그들이 선택한 삶이 아니였을텐데....신을중요시 섬긴다는 나라 라면서 신이 대려간운명.... 남은 과부들의 운명은.... 이해가 안간다! 삶과죽음은 아무도 모르는데..왜! 여인들이 책임을 져야하는가 국가가책임을 져야지....미지의국가다...여인들을 보호하는법을 만들어 그녀들을 자유롭게 살게하라~~
여자로 태어난것이 무슨 죄라고
죽고사는것이 사람 뜻대로 되는일인가
우리나라도 조선시대엔 과부가 사람취급도 못 받고 살았지
참 그지같은 세상
태어난 자체가 죄악이다
축복받아야할 생이 고난이네~
열여덟 하리야 데비를 강제로 납치해서라도 우리집에 데려와 딸로 삼고 공부할 기회, 청춘을 즐길 기회, 다시 아내가 되어 사랑받고 현명한 엄마가 될 기회를 주고싶다.
잔인한 인도전통과
자식을 버린 매정한 친정부모,
자식죽음을 며느리탓으로 돌린 사악한 시부모.
이 나라에 전쟁이 나서 군인들이 죽으면 그 많은 과부도 여자본인 탓이라고 저리 버리는가?
세상을 알면 알수록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사악하다고 느껴짐....
종교와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약자를 괴롭히고 강자와 권력자는 계속적인 안락을 누림ㅜㅜ
인도에서 혼자사시는여성분들 한국으로 오세요
참어로 답답하네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을 감사하게
에휴 ᆢ 저나이에
ㅜㅜ
문화 가아닌 관습 ...쓰레기 관습은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