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편의점 갔는데 북한억양의 남성분이 여기 편의점이다! 큰소리로 이야기 하면서 애기( 자제분 같음) 한테 이야기하니까 애기가 (3학년 쯤 되어 보였어요) 아빠에게 쉿 하면서 손 들면서 이야기 하지 말라고 주의 주던 모습이 보였어요 아빠가 한편으로는 섭섭했을까? 싶기도 했는데 애기가 참 귀여웠고 속으로 응원하고 제가 사야할 물건 사고 나왔었죠 모든 탈북민들 응원합니다.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이분은 적응을 95%이상은 하신것 같네요. 정확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신 듯 싶어요. 저도 회사 직원에 새터민분들 여성이 몇분 계신데 사람따라 북한 출신임을 본인이 숨기려는 분도 있고,사투리 써 가며 드러내는 분도 있더라구요.제가 보기에 본인이 자신있고 마인드가 건강하신 분일수록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더라는.. 편견의 눈으로 보는 사람은 일부일 겁니다. 건강한 마음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은 새터민분들이라고 차별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본인들이 남한 사람과 다르게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문화를 이해 못하고 있는지 그런 점도 잘 고민해 봤으면 싶네요. 그리고 당연히 생길수도 있는 방어기재.그런 것도 거둬 들여야 할것 같아요. 가끔 그런분들 있더라구요. 이해는 하지만 뭐라고 얘기해 줄수 없는 민감한 부분이라.
북한이 틀림없이 망한다는 확신이 드는 것은 박주희님 같은 소신있고 똑똑한 북한의 인재들이 그 나라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한국으로 봐서는 박주희님 같은 인재를 계속 얻어간다는 것이구요. 남북한 경쟁에서 특림없이 한국이 승리한다고 봅니다. 그때 자랑스럽게 북한 고향에 가세요.
북한에서 온 사람들 속으론 우리 국민이다 생각해요. 조선족은 우리 국민이다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이게 실상입니다. 얼마든지 북한에서 왔다고 하셔도 됩니다. 단지 북한말을 직접듣는게 신기해서 쳐다보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 상처받지 마시고 웃으며 넘기시면 됩니다.
몇년차이신지는 모르지만 처음때보다 많이 세련되어지섰네요 잘하셨어요 열심히 사신결과이네요 자기가좋아하는 일도 찾으셨으니 행복하셨으면좋겠네요 나도 늦둥이 아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아들과같이 가족이 늘어나면서 더 다복해질꺼예요 화이팅 입니다 사람들 매일매일 어려운중에 사는것은 다 똑같아요 어떤사람은 아프고 어떤사람은 돈이없어서 그렇고 우리 오늘 또 잘살아냅시다
같은 한국인이라도 각지방출신에 따라 경상도네! 아니면 충청도! 아니면 전라도! 소릴 듣는다! 항상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한다면 이 지구상에 아무곳도 살곳없다! 그런 기대하지 말고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고 그것으로 족하게 살면 된다! 내 아는 사람 대학원졸업자이지만 늦은나이에 전공이 다른곳 북한여자가 있는 곳에 새로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 북한여자가 갑질이 너무 심하단다! 북한에서 군장교로 있었다면서 자신의 수하나, 포섭 안되면 갑질과 이간질을하는 참기 어려운 생활하지만 일정기간 참으려하고 있다는 얘길 듣는다! 참 사람은 때에 따라서 간사하고 악해진다는 말이 있지만 이런 경우가 있음에 많은 느낌을 받는다.
박주희씨가 탈북해서 '이만갑'에 나오며 정착하는 모습을 봐 왔는데 오랜만에 보니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ㅎㅎ 한동안 않보여 궁금했는데 많이 예뻐지셨고, 배움의 깊이도 놀랍게 정진하셔서 놀랍습니다.^^ 응원합니다. 단, 정치권에 줄대지 마세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태영호도 결코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그것만큼은 강조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탈북자와 북한 국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탈북민들 북한 출신이라는 자격지심좀 갖지 않으셨음좋겠습니다..저도 친구사촌동생을 탈북시키기도 해봤고 지인중에 탈북민도 있지만 한번도 다르다고 생각해본적없습니다..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탈북민이라고해서 차별적으로 생각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사람 별로 없습니다..그저 북한 생활에대한 궁금증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차별적으로 대하거나 생각하는사람은 극소수일겁니다..그냥 내나라에 내가 돌아왔다 생각하고 평정심을 갖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자격지심들이 심한거같아 안타깝습니다.그저 반갑고 궁금할뿐이지 다르게 생각은 하지 않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저도 자영업자인데 매일 불특정다수 200여명씩 만납니다. 예의없고 이기적인 사람이 왜이리 많을까요? ㅠ 진상도 간혹 있구요! 그게 큰 스트레스예요! 매일 억지로 참아야해요 손님과 싸울수도 없어요ㅠ 저희 가게가 큰 데미지가 오거든요 ㅜㅜ 암튼 잘 정착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서 좋네요. 그런데 일부 탈북민들이 북한은 세금이 없는데 남한은 세금을 낸다. 그래서 세금에 관하여는 마치 북한이 더 잘된 제도인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국민이 내는 세금은 곧 국력입니다. 국민이 잘 살 수록 즉 재산, 소득이 많을 수록 세금을 많이 낸다는 것은 곧 애국입니다. 곧 국가가 부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부국일 때 사회복지(직설적인 예로 탈북민들이 한국에 왔을 때 국정원생활, 하나원생활, 정착지원금 등 등) 및 국가의 기반 시설과 문화의 중흥 및 빈국의 지원 등을 수행할 수 있답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선진국 10위 안에 있게 된것은 국민이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고 정직하게 세금을 잘 내서 국가가 그 돈으로 바르게 국가를 건설했다는 증표이지요. 탈북민 유튜브 보다가 감동 받았던 적이 참 많이 있었지만 특별히 감동받아 본받고 싶었던 유튜브는 나는 그 방송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나도 지금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싶습니다. 즉 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 또 내 세금으로 나라의 이곳저곳이 더 발전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탈북자들이 한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거의 대부분 한국사람도 겪는 어려움과 비슷합니다. 남한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고 차별도 당하고 그렇습니다. 전 외국에 유학가본 경험이 있는데 말도 통하지 않고 외롭고 돈도 떨어져가고..... 어쩌면 북한사람들이 남한에서 겪는 어려움보다 더 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생각하는데 .... 결론은 그냥 할만 합니다. 버텨내면 되구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별거 아니구요. 모두가 겪는 비슷한 정도의 어려움일 뿐입니다. 한국사람들 외국에 유학이나 이민갔을때는 비자문제부터 더큰 어려움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북한분들 선전선동부에 있던 분들이 많고 매주 서로 비판한다니 말의 포탄은 대단.그러나 말때문에 망하는 사례도 많아요.처음에 혹하다가 자꾸들으면 말에 현혹되고 진실성을 의심받게 되지요.말많으면 산으로 간다는 속담도.말많은 친구는 조심해야 합니다.자기합리화에 거짓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도 없구요.북한분들은 잘못에 대해 사과하면 본인이 죽는다고 생각하는게 아닌지요?100%사람이 있을수 있나요?먼저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게 승리입니다.주희씨 잘듣고 갑니다.힘내시고 행복하세요.카페도 한번 가고싶네요.
얼마전 편의점 갔는데 북한억양의 남성분이 여기 편의점이다! 큰소리로 이야기 하면서 애기( 자제분 같음) 한테 이야기하니까 애기가 (3학년 쯤 되어 보였어요) 아빠에게 쉿 하면서 손 들면서 이야기 하지 말라고 주의 주던 모습이 보였어요 아빠가 한편으로는 섭섭했을까? 싶기도 했는데 애기가 참 귀여웠고 속으로 응원하고 제가 사야할 물건 사고 나왔었죠 모든 탈북민들 응원합니다.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조선족일수도
저에게 많은 자극을 주는 내용이네요.(감사)
외모가 그리스 출신 가수 나나 무스꾸리 닮으셨어요.~ㅎㅎ
@@정민규-s6k조선족이 사는 지역도 편의점이나 있을건 다있을건데요.. 아는 조선족들보면 부유한 조선족들도 있어요. 친척은 한국에서 마라탕집해서 대박나서 여러가게하고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이라 편의점 보고는 별로 놀라지도 않을듯여
😅😅😅 1:59 😅😅😅😅😅😅
얼굴이 많이 변했네요 세련되었네요 목소리로 알겠네요
이분은 적응을 95%이상은 하신것 같네요. 정확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신 듯 싶어요. 저도 회사 직원에 새터민분들 여성이 몇분 계신데 사람따라 북한 출신임을 본인이 숨기려는 분도 있고,사투리 써 가며 드러내는 분도 있더라구요.제가 보기에 본인이 자신있고 마인드가 건강하신 분일수록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더라는.. 편견의 눈으로 보는 사람은 일부일 겁니다. 건강한 마음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은 새터민분들이라고 차별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본인들이 남한 사람과 다르게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문화를 이해 못하고 있는지 그런 점도 잘 고민해 봤으면 싶네요. 그리고 당연히 생길수도 있는 방어기재.그런 것도 거둬 들여야 할것 같아요. 가끔 그런분들 있더라구요. 이해는 하지만 뭐라고 얘기해 줄수 없는 민감한 부분이라.
북한이 틀림없이 망한다는 확신이 드는 것은 박주희님 같은 소신있고 똑똑한 북한의 인재들이 그 나라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한국으로 봐서는 박주희님 같은 인재를 계속 얻어간다는 것이구요. 남북한 경쟁에서 특림없이 한국이 승리한다고 봅니다. 그때 자랑스럽게 북한 고향에 가세요.
정답
정답2
몇번 보았던 분인데 오늘 자세히 들어보니 말씀도
잘하시고 참 현명하게 사신다..라고 느껴지네요..
탈북민은 원래 우리민족이고 우리국민이기 때문에
숨기실 필요가 없습니다..
당당하게 살아달라고 탈북민들에게 전해주세요.
늘 건강하고 힘차게, 신나게 행복하세요..
너무 멋진여자이자 엄마❤
똘똘하고 똑부러진 박주희님.잘 적응해주어서 감사합니다.당신의 진실하고 열심인 삶을 응원합니다
말하는 것만 들어도 얼마나 생각이 깊고 똑똑한 사람인지 알겠네요 ㅎㅎ 아드님과 함께 행복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진짜 마인드가 좋으십니다 이런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나이도 있으시고 북한이라는 단절된 곳에서 오신 분이라 받아들이기 힘드실 텐데 정말 사고방식이 유연하시고 배우신 분 같습니다. 의연하시게 생각하고 대처하시는 게 멋지십니다 👍
불행하게 만드는것도
나 자신이고
또 행복하게 만드는것도
나 자신이라는 말씀!
감사하게 가슴에 새겨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용기 잃지마시고...응원합니다
어서 통일되는 그날위해서
참 말도 잘 하네요 인생 철학가 이런 말 솜씨로 여러 각 곳으로 다니며 심리 강연하면 대박 날겁니다 응원 합니다
엄마가 현명하시네요 그러겠지요 낯설은데와서 진짜 힘들어겠어요 아드님과 행복하게 잘 살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하네요 살수있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앞으로 하는일마다잘돼고 꽃길만 걸으시고 힘내시고 항상 으원할께요
멋진분!! 한마디한마디 마음에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 인것 같아 감동하고 경청하고 갑니다
참대단하신 분이네요❤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대한민국을 사람을 품으시는 멋진 분 이시네요.엄마이자 기자.그리고 사장님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시니 보기좋네요!!~당신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말씀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더 많이 깨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식인들이 탈북하는 거 같습니다.그래서 성공도 많이 하고 적응도 잘하고...응원합니다.
이분 영상으로 몇번 보았지만
존재감 없고 생활총화에 몸에 베인 언변과 거친 화법이었던 분으로 기억했는데
간투사도 전혀 없는 이처럼 깔끔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에
일목요연함이 놀라웠습니다
뿔태 안경이 잘 어울리는 부스러기 하나 없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북한에서 온 사람들 속으론 우리 국민이다 생각해요. 조선족은 우리 국민이다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이게 실상입니다. 얼마든지 북한에서 왔다고 하셔도 됩니다.
단지 북한말을 직접듣는게 신기해서 쳐다보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 상처받지 마시고 웃으며 넘기시면 됩니다.
아구~ 똑똑하시고
이쁘시고 현명하시네요
더욱 행복하소서~~
참 말씀 너무 잘하신다.
박주희 기자님 너무 멋있어요^^❤❤❤😊😊😊😊
지혜롭고 훌륭하신 분이자 한아이의 어머님 이십니다
북쪽에는 어머님 같은 건실한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드님과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숨 한 번 안 쉬고 들었네요~^^
다행이예요 다 이겨내고 정착 잘 하셨네요 화이팅!
노력한 만큼 주어지고 힘들게 얻었기에 가치가 있습니다. 말씀을 조리있게 잘 하시는군요. 다양한 경험과 깊은 생각을 그냥 흘려보내지 마시고 글로 남겨 보시는 게 좋을 것같네요.
👍
장소팔 고춘자 이래... 최고로 말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말에 끊김이 없네요!!
정말 말씀을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몇년차이신지는 모르지만 처음때보다 많이 세련되어지섰네요 잘하셨어요 열심히 사신결과이네요 자기가좋아하는 일도 찾으셨으니 행복하셨으면좋겠네요 나도 늦둥이 아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아들과같이 가족이 늘어나면서 더 다복해질꺼예요 화이팅 입니다 사람들 매일매일 어려운중에 사는것은 다 똑같아요 어떤사람은 아프고 어떤사람은 돈이없어서 그렇고 우리 오늘 또 잘살아냅시다
같은 한국인이라도 각지방출신에 따라 경상도네! 아니면 충청도! 아니면 전라도! 소릴 듣는다! 항상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한다면 이 지구상에 아무곳도 살곳없다! 그런 기대하지 말고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고 그것으로 족하게 살면 된다! 내 아는 사람 대학원졸업자이지만 늦은나이에 전공이 다른곳 북한여자가 있는 곳에 새로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 북한여자가 갑질이 너무 심하단다! 북한에서 군장교로 있었다면서 자신의 수하나, 포섭 안되면 갑질과 이간질을하는 참기 어려운 생활하지만 일정기간 참으려하고 있다는 얘길 듣는다! 참 사람은 때에 따라서 간사하고 악해진다는 말이 있지만 이런 경우가 있음에 많은 느낌을 받는다.
교육 진짜 잘하실 듯!! 👍👍👍👍
그 이상으로 성공할 것 입니다. 꼭 그렇게 되어야 하고요!
솔직히 탈북한사람이랑도 일해뵈고조선족이랑도 일해봤지만 탈북한사람은 직접 껵어봐서 감사하고 어떻게든 우리사회에 동화될려고노력핮만 조선족 마인드는 노답임
대단한 어휘 구사력..
대단히 유식한 분 응원합니다💐💐
대부분 북한에서 오신 분들이 재주가 많고 생활력이 강하신것 같아요. 그런 분 들이 더 많이 정착을 해서 대한민국이 더 잘살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현재 외국인 이민자도 많아 지고 있는데 우리 동포에게 더 많은 자리를 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북쪽은 생활력은 강하고 드세고..
그래요
넘어오신분들
대부분 똑똑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OK-xe6cx
그래서 얼마 있으면 한국민들 삶 북주민한테 밀리고 뺏길겁니다.
정치인들ㅇ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이젠 평양이나 함경도로. 바뀔겁니다.
재벌도 그렇고....'
정말로 너무 너무 현명하시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적응 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서 좋아보여요~
앞으로도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실향민 자녀로서 북한 사투리를 쓰는 분들을 뵈면 참 친근합니다.가끔 반가워서 고향을 여쭈면 싫어 하시더라구요. 이해합니다!
쉽지 않은 선택과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고 마음의 평안이 충만하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어느 세상에도 문제없고 고민없는 인생은 없을거예요. 늘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사람들은 환경에 적응해야되는거 누구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책을 읽은것이 아닌 귀로 들은것같네요~👍🏻👍💞💞💞🎉🎉😊
말씀을 조리있게 참 잘합니다.오히려 대한민국 국민들보다 탈북민들이 예의도 바르고경우가 있는듯...
한민족은 같네요 지혜롭고 똑똑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지혜롭고 성실하게 사시는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
말씀 너무나 잘하시네요 방송 아나운서 기자
앞날에 좋은 일 가득 하세요
말을 정말 잘 하시네요~
한국에서 꿈을 이루고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말을 참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탈북자 분들중에 몆분 안가는 중에 한사람이네요
다는 못봤지만 내가본 사람중에
아들과 행복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이분은 한국에서 태어나셨으면 크게 될되실분 이었는데
어느정도 크게요?
@@OK-xe6cx 그건모르지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국민 보다 탈북민에게 기회나 혜택이 더 많아서 저나이에 저정도면 잘 이룬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서 대학까지 죽을똥 공부하고 부모는 인생 바쳐 뒷바리. 해도 ......인생 별거 없는데요....
@@친미멸공반중 에이 그러지마
탈북민얘기들을수록
사실
통일이 두렵습니다
서로 알아가며 서서히 진행돠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내에서도
서로 다른걸 용납할 여유가 없어보이는
현상이 많다는걸
아실겁니다,,
관찰력이 뛰어나신 분인듯 하거등요
전 사라질 세대임에도 통일 무섭습니다.
경제적으로 못산다 무시하지만 똑똑하고 강한 생활력자들 이기에요.
무서운 억압에도 살아남은 강한 생활력인 애들과 부모 의지 속에 오로지 공부만한 우리애들과 이후 세대엔 갈등이 더 많을듯...통일은 한참 후에나
시작은 교류 정도만
이분은 진짜 존경스럽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시는모습 좋아보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너무 보기 좋아요~ 늘 행복하세요^^♡
외모에서 세월의흔적이 느껴지내요~
오래전방송에서 봤는데~ 아들이 축구를 한다고했는데 지금은 잘 자라고 있겠죠~~
남쪽북쪽 살아보고 살고싶은곳 선택해서 살수있으니까 남쪽이싫으면 북으로 가세요
저도 대구사투리로 입사거절을 받아보았습니다
같은 한국에서도 그랬답니다~~
여기 저기 편한대로 옮겨다니다가는 결국 아무곳에서도 환영받지 못 한다.
국민세금으로 살면 감사한 마음으로 살길... 어디 처음에 적응이 되니 안 되니하나. 한국사람도 힘들게 사는 사람도 많다.
후회가안들면 그것도 인간이가?
맘적으로 이곳도 저곳도 힘들지.
적응하는것도 얼마나 힘들었겠나.
이 경쟁사회에서 제대로된 직장을 잡는것도 힘들겠지.
나도 경상도 에서 서울갔을때
내 억양.말투땜에 반놀림받았지요.
응원합니다.
아들 북한에 보내주세요..
가고 십다면 보내줘요..
박주희
화이팅!! 👍👍
말 참 잘한다.이런 똑순이를 탈북하게 만드는 김정은 체재.
말도 예쁘게 잘하시네요
대한민국.한동포인데.어쩌다.나라가.갈라져.탈북민이되었는지.참가슴아프네요..우리집할아버지시대는.평강이고향이였는데요.참.마음이아픈니다.어찌됐던간에.남한에어렵게왔으니.열심히살아가길바랍니다.
말 정말 조리있게 잘하신다. 정치 하셔도 될듯
"북한의 뿌리를 뽑는데 3년이 결렸다!" 는 말씀에 마음이 멍하네요..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분 예전에 배나TV에서 최성국씨하고 같이 출연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당시에도 아드님이 축구를 좋아하고 잘 하신다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주희씨가 탈북해서 '이만갑'에 나오며 정착하는 모습을 봐 왔는데 오랜만에 보니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ㅎㅎ
한동안 않보여 궁금했는데 많이 예뻐지셨고, 배움의 깊이도 놀랍게 정진하셔서 놀랍습니다.^^
응원합니다. 단, 정치권에 줄대지 마세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태영호도 결코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그것만큼은 강조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탈북자와 북한 국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탈북민도 아무래도 문화가 다른곳에서오다보니, 대한민국에서 적응을 하기가 쉽지가 않았을텐데, 이렇게 잘 적응을 하고 생활을 하는것을 보면
정말로 대단한 분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명하신 분. 어디 가서나 잘 사실 분.
무지성으로 좋다고 하는 방송들 보다 안좋은점에 대해 다 이야기 해주셔서 좋네요.
현명하시네여~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이여자 말을 참 잘하네~/ 알고보니 기자였네
탈북민들 북한 출신이라는 자격지심좀 갖지 않으셨음좋겠습니다..저도 친구사촌동생을 탈북시키기도 해봤고 지인중에 탈북민도 있지만 한번도 다르다고 생각해본적없습니다..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탈북민이라고해서 차별적으로 생각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사람 별로 없습니다..그저 북한 생활에대한 궁금증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차별적으로 대하거나 생각하는사람은 극소수일겁니다..그냥 내나라에 내가 돌아왔다 생각하고 평정심을 갖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자격지심들이 심한거같아 안타깝습니다.그저 반갑고 궁금할뿐이지 다르게 생각은 하지 않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역쉬 화술을 공부해서 그런지 말을 하실때 똑소리나게 말씀 잘 하시네요
북한으로 가고 싶은면 빨리 보내줘라
저도 자영업자인데
매일 불특정다수 200여명씩 만납니다.
예의없고 이기적인 사람이 왜이리 많을까요? ㅠ 진상도 간혹 있구요!
그게 큰 스트레스예요!
매일 억지로 참아야해요 손님과 싸울수도 없어요ㅠ 저희 가게가 큰 데미지가 오거든요 ㅜㅜ
암튼 잘 정착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탈북자중북한으로 가기원한다면 돌려보내주자
자유의 중요함을 모르면 안된다
탈북민들의 임대주택은 공짜일까요?
누군가의 세금으로 마련한 것입네다
대단. 하셔요
항상 승승장구
하셔요
화이팅. 하셔요
북한에는 인재가 억수로 많은것같다 안탑깝다 통일돼면 더욱더 강한나라가될것같다 😊
행복하시길빕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서 좋네요.
그런데 일부 탈북민들이 북한은 세금이 없는데 남한은 세금을 낸다. 그래서 세금에 관하여는 마치 북한이 더 잘된 제도인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국민이 내는 세금은 곧 국력입니다. 국민이 잘 살 수록 즉 재산, 소득이 많을 수록 세금을 많이 낸다는 것은 곧 애국입니다. 곧 국가가 부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부국일 때 사회복지(직설적인 예로 탈북민들이 한국에 왔을 때 국정원생활, 하나원생활, 정착지원금 등 등) 및 국가의 기반 시설과 문화의 중흥 및 빈국의 지원 등을 수행할 수 있답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선진국 10위 안에 있게 된것은 국민이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고 정직하게 세금을 잘 내서 국가가 그 돈으로 바르게 국가를 건설했다는 증표이지요.
탈북민 유튜브 보다가 감동 받았던 적이 참 많이 있었지만 특별히 감동받아 본받고 싶었던 유튜브는 나는 그 방송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나도 지금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싶습니다. 즉 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
또 내 세금으로 나라의 이곳저곳이 더 발전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한국만 아니라 지역 차별은 세계 어디던 있어요. . .
어쩐지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 오는게 이제 이해가 되네요.
언젠가 이만갑에서 뵐 때보다 뭔가 달라지신 거를 느끼면서
저 아줌마 그 때는 어눌했는데, 많이 달라지셨네 했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니 반갑네요. 계속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짜피 북한은 망한다 일찍 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차별은 늘 어느 나라도 다 있습니다 같은 남한사람들도 차별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탈북민들이라 차별하는 생각을 바꾸면 편해집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훌륭합니다.
현명한 분이다.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탈북민들이 씩씩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남한 사람들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남한 사람들이 탈북민들에게서 배우는 게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배우는 것 못지 않게 많을 듯 하네요.
너무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에 미소 지으며 봤습니다.
주희유미TV 곧바로 연결했습니다^^
동영상 업뎃이 별로 없어요 ㅜㅜ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언변이 청산유수네...
모든일 희망하는대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한 말씀 더, 애국가 가사가 이렇지요.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누가 누구 보고 북쪽으로 가라고 할 수 있어!"
여기가 내나라인데
니가 가 북한으로 ㅎㅎ
똑부러지는 말씀입니다
용기있는 탈북민 비하하는 최민희 의원 OUT
잘들어습니다~~
탈북자들이 한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거의 대부분 한국사람도 겪는 어려움과 비슷합니다.
남한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고 차별도 당하고 그렇습니다.
전 외국에 유학가본 경험이 있는데 말도 통하지 않고 외롭고
돈도 떨어져가고..... 어쩌면 북한사람들이 남한에서 겪는 어려움보다 더 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생각하는데 ....
결론은 그냥 할만 합니다. 버텨내면 되구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별거 아니구요. 모두가 겪는 비슷한 정도의 어려움일 뿐입니다.
한국사람들 외국에 유학이나 이민갔을때는 비자문제부터 더큰 어려움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북한분들 선전선동부에 있던 분들이 많고 매주 서로 비판한다니 말의 포탄은 대단.그러나 말때문에 망하는 사례도 많아요.처음에 혹하다가 자꾸들으면 말에 현혹되고 진실성을 의심받게 되지요.말많으면 산으로 간다는 속담도.말많은 친구는 조심해야 합니다.자기합리화에 거짓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도 없구요.북한분들은 잘못에 대해 사과하면 본인이 죽는다고 생각하는게 아닌지요?100%사람이 있을수 있나요?먼저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게 승리입니다.주희씨 잘듣고 갑니다.힘내시고 행복하세요.카페도 한번 가고싶네요.
마인드가 훌륭하시네요^^
동기부여. 강사 하셔도 잘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