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수들의 사고력이 얼마나 일차원적인지 알 수 있는 콘텐츠였습니다. 친환경차와 전기차는 테슬라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gm이나 여러 자동차회사에서 이미 테슬라 이전부터 전기차에 대한 시도가 있었고 도요타는 친환경 하이브리드를 내놨습니다. 전기차라는 전략적 사고는 누구나 할 수 있었던 아이디어였지만 전기차의 수많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건 일론 머스크만이 가능했습니다. 머스크의 성과는 전략적 사고에 있지 않고 기존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추진력에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폰 이전부터 스마트폰은 존재했었습니다. 밸랙배리도 있었고 심지어 노키아에서도 스마트폰을 개발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는 기존 스마트폰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전기차나 스마트폰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전략적사고입니다. 자율주행 아이디어도 70년대부터 있었습니다. 그것을 현실로 구현해 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있는 게 아닙니다. 한국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정말 사고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올바른 질문을 던지지 못하면 올바른 답변을 얻을 수 없는데, 대한민국은 질문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해진 길을 따라 빠르게 발전해야 했기 때문에 교육도 주입식으로 이루어졌고 지금까지도 모두 같은 길만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그런 방식으로 발전할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기에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략적사고를 배우지 못한 사고방식이 굳어있는 기성세대가 대부분의 부와 권력을 쥐고 무한이기주의를 바탕으로 변화하지 않고 있기에 나라가 붕괴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강력한 리더의 등장이 필요하고 많은 시민들이 그 리더를 알아보고 지지하고 따를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RP-qm5hm 국한된 아시아에서만 보면 이건희라는 인물도 대단한건 인정하지만 본인 댓글 내용이 자동차를 일레트로닉이라고 언급한 본질에 초점을 맞추시길.. 자동차라는 단순 이동 수단을 전기라는 매체로 전환하고 생산혁신으로 대중화 시켰으며 자동차를 Ai소트프웨어로 혁신을 이끄는 인물은 말안해도 아실거라.. 그리고 미국이라는 국가를 봐도 이건희 보다 혁신 적인 인물이 많음!
@@낮은엥겔지수 내가 이근희를 세계적 인물이라 칭한건 사실 축소 시킨것, 근희는 세기적 사업가 아닌가? 그는 삼성의 철학적 이름이 요구하는 사업철학을 실천 한것, 이런 사업가가 또 있는가? 근희가 감옥갈때 그의 미래는 끝났지만 그의 철학은 삼성에 새겨져 있네. 혁신? 그것은 물이 아래로 흐르듯 흐르는걸세. 사대적 시각은 이럴때 방향전환 하면 그만일세.
@ludwin-b9b 고전적 표현으로 치면산 절로 물 절로, 한국이 산업화에 성공할때 인구도 1억을 넘겼서야함. 외국에 이주해 있는 인구가 600만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한국드라마에서 동포가 아니고 똥포라는 대사가 나온게 엊그제, 이렇게 배타적 민족성에 1억도 안되면서 수출기업들에 조차 배타적인 민족이 언제까지 경쟁에서 버틸텐가? 나역시 내말을 강요한게 아닐수 있지 않겠나? 일런의 성격과 저돌성은 부친으로 부터 받은 학대에서 스스로 선택한 것 임이 더 큰 요인 아닐지? 또 한국공대생에게 일런 같은 저돌성이 없을까? 첫째 5천만 국가에서 군계일학하면 끌어내리는 배타성때문에 생존불가.
@ludwin-b9b 비교자체가 강요 아닌가? 일런은 아버지의 폭행으로 저돌성이 그의 사회성과 행동패턴의 동기가 된것 아닌가? 한국의 공대생은 왜 그런 저돌성이 없다고 전재했는가? 인구5천만나라에서 배타적인 노비주의국가에서 생존법칙에 순응해야하는 환경때문 아닌가? 나역시 반어법적 이였고 저돌성은 국가가 필요로 한다는건 인정하네 이사람아이!
한국 교수들의 사고력이 얼마나 일차원적인지 알 수 있는 콘텐츠였습니다. 친환경차와 전기차는 테슬라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gm이나 여러 자동차회사에서 이미 테슬라 이전부터 전기차에 대한 시도가 있었고 도요타는 친환경 하이브리드를 내놨습니다. 전기차라는 전략적 사고는 누구나 할 수 있었던 아이디어였지만 전기차의 수많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건 일론 머스크만이 가능했습니다. 머스크의 성과는 전략적 사고에 있지 않고 기존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추진력에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폰 이전부터 스마트폰은 존재했었습니다. 밸랙배리도 있었고 심지어 노키아에서도 스마트폰을 개발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는 기존 스마트폰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전기차나 스마트폰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전략적사고입니다. 자율주행 아이디어도 70년대부터 있었습니다. 그것을 현실로 구현해 내는 것은 누구나 할 수있는 게 아닙니다. 한국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정말 사고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서울대 출신도 받아쓰기로 배운거라😅
머스크가 사고가 많이 다르지... 미친놈이라 미친 행동으로 세상을 바꾼거죠. 책상 머리에서 지나간 역사 조사하는 교수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ㅎㅎ ^_^ 머스크 짱. 0.1% 미친놈과 0.9%투자자들이 세상을 바꾸내요.
2020년부터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테슬라 주식을 현재까지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수금액은 4억정도 되구요 다들 테슬라 주식 하고계시죠?😊
와우 속시원해
올바른 질문을 던지지 못하면 올바른 답변을 얻을 수 없는데, 대한민국은 질문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해진 길을 따라 빠르게 발전해야 했기 때문에 교육도 주입식으로 이루어졌고 지금까지도 모두 같은 길만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그런 방식으로 발전할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기에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략적사고를 배우지 못한 사고방식이 굳어있는 기성세대가 대부분의 부와 권력을 쥐고 무한이기주의를 바탕으로 변화하지 않고 있기에 나라가 붕괴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강력한 리더의 등장이 필요하고 많은 시민들이 그 리더를 알아보고 지지하고 따를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슬라 2030년 시가총액 1위
원론적으로 좋은 말씀입니다만, 거의 전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Top Tier 에 오른 한국기업들에 전략적 사고가 부족했다는 것은 맞지 않아보입니다.
궁금한게 그렇게
잘 알면은 왜 제 2의 테슬라를 안만듬?
삶 자체가 그런 인생을 살아온 머스크와
유학생활로 발가락만 살짝 담궈본 그룹 오너들의 비교 자체가
@@으으라차찻 재벌집안을 뿌리로 보면 안될까?
Beyond thought
좋은 말씀.
한국에 리더는 없어. 이미 고인된지 오래. 물려 받아 겨우 장사 하는 수준임. 참고로 한국 주식 부동산은 자산으로써 가치보단 도박이지. 무조건 미국 주식 자산 모아라.
한국사람 잘하는데 인구가 적고 시장도 작아요.
미국은 커요.
걍 머스크를 인터뷰해라
뭐하는 짓이냐
ㅎㅎㅎㅎ. 웃기시는구만.
자동차를 일렉트로닉으로 본건 이건희 아닌가요?
국내한정 유일
그래서 시도하고 변화시켰나요?
@@낮은엥겔지수 아까운 사람일세, 소국에서, 아시아에서, 이런 인물이 나온걸 세계는 이해 못할걸세, 삼성 만한 회사를 소개해보게.
@@RP-qm5hm 국한된 아시아에서만 보면 이건희라는 인물도 대단한건 인정하지만 본인 댓글 내용이 자동차를 일레트로닉이라고 언급한 본질에 초점을 맞추시길.. 자동차라는 단순 이동 수단을 전기라는 매체로 전환하고 생산혁신으로 대중화 시켰으며 자동차를 Ai소트프웨어로 혁신을 이끄는 인물은 말안해도 아실거라.. 그리고 미국이라는 국가를 봐도 이건희 보다 혁신 적인 인물이 많음!
@@낮은엥겔지수 내가 이근희를 세계적 인물이라 칭한건 사실 축소 시킨것, 근희는 세기적 사업가 아닌가? 그는 삼성의 철학적 이름이 요구하는 사업철학을 실천 한것, 이런 사업가가 또 있는가? 근희가 감옥갈때 그의 미래는 끝났지만 그의 철학은 삼성에 새겨져 있네. 혁신? 그것은 물이 아래로 흐르듯 흐르는걸세. 사대적 시각은 이럴때 방향전환 하면 그만일세.
말은 그럴싸한데 그냥 이런저런 용어만 붙여서 말하는데 그냥 일론 머스크가 대단한건지 무슨 전략적 사고를 정의하시려고 이리저리 포장하시는지? 요샌 말만 그럴싸하게 말하시는분들이 많네요
@ludwin-b9b 웃고갑니다. 그래서 뭘 배우셨나요? 타고난 천재를 이길 방법? 그냥 전략적사고라는 마케팅으로 밥벌이 하려는 의도로만 보이는데 아닌가요?
왜 모두가 일런 처럼 되어야하는가? 결과물을 보고 비교로 판단하게 하는건 산업화 초기에나 잠시 필요하지 선택하거나 선택되어지는것은 강요되어질 사안이 아니다.
@ludwin-b9b 고전적 표현으로 치면산 절로 물 절로, 한국이 산업화에 성공할때 인구도 1억을 넘겼서야함. 외국에 이주해 있는 인구가 600만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한국드라마에서 동포가 아니고 똥포라는 대사가 나온게 엊그제, 이렇게 배타적 민족성에 1억도 안되면서 수출기업들에 조차 배타적인 민족이 언제까지 경쟁에서 버틸텐가? 나역시 내말을 강요한게 아닐수 있지 않겠나? 일런의 성격과 저돌성은 부친으로 부터 받은 학대에서 스스로 선택한 것 임이 더 큰 요인 아닐지? 또 한국공대생에게 일런 같은 저돌성이 없을까? 첫째 5천만 국가에서 군계일학하면 끌어내리는 배타성때문에 생존불가.
@ludwin-b9b 비교자체가 강요 아닌가? 일런은 아버지의 폭행으로 저돌성이 그의 사회성과 행동패턴의 동기가 된것 아닌가? 한국의 공대생은 왜 그런 저돌성이 없다고 전재했는가? 인구5천만나라에서 배타적인 노비주의국가에서 생존법칙에 순응해야하는 환경때문 아닌가? 나역시 반어법적 이였고 저돌성은 국가가 필요로 한다는건 인정하네 이사람아이!
@ludwin-b9b 비교가 강요가 아니란 것도 억지일세 강요를 포장할때 비교보다 나은게 있는가?
한국에 전략적사고의 리더가 어딨냐 썩어빠진 주입식교육을 받고 자란애덜인데
ㅋㅋㅋㅋ왜케 화가 났어요 ㅋㅋ 일단 우리나라 문화영항도 큰거 같아요 ~~ 장유유서 같은 위 아래를 나누니 아랫사람들이 기를 못피니
봉태 느금마
@@테슬라형제 산업화를 할때 인구를 1억 정도로 끌어 올리지 못한게 아쉽다. 고작오천만인 나라가 한류열풍 까지 일으켰지만 역사부터 다시 재정비하면 될것도 같네! 참 해외인구도 합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