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들 며느리까지 다 한동대 출신이며 현재 재학증에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맞아요 영어로 수업하고 학교에서는 친구늘 끼리도 영어로 대화 한대요 너무 위치도좋고(포항) 저도 손주 밥해주느라 일년 넘게 살아봤는데 정말 학교에서 배웠다는 정직^^공부 제대로하고 그 믿음에 응원합니다.❤
@@장일조-n9t 그런 마음거짐이야 귀하지요. 그러나 그런 마음을 온전히 지켜내기가 녹록치 않은 게 현실이라는 겁니다. 신학대 나온 숱한 목회자들이나 한동대 거창고 나온 졸업생들이 어찌 사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면 뚜렷한 차별성이 있을까요. 저도 학생회 시절에 좋은 말씀 값진 가르침 왜 안들었겠습니까. 군 훈련 때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귀가 따갑도록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고 죄인임을 깨달아 주님이 믿어져야 율법과 계명이 가슴에 새겨지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죄인이라 또 짓는 게 죄입니디. 하물며 학교에서 나름 그럴 듯 한 가르침을 강조했다고 다들 그리 사나요. 한동대 출신 부부가 왜 입양아를 살해했고 신학대 출신 목회자들의 부정은요. 물론 나 역시 그들에게 돌 던질 자격은 없답니다. 자칫 학교의 명성 따위가 우상이 되면 안된다는 걸 말하고자 합니다.
몰랐는데 이런 사실이 있었네요. th-cam.com/video/7N04jPWdSs0/w-d-xo.htmlsi=aHIeLQMfCmuhjNYy 하나님께서 거짓에 속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정말 가슴에 무섭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우리 교회들과 대한민국을. 이 험악한 영적 전쟁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저는 탈북자이자 한동대 졸업생입니다. 무감독시험 중 수많은 컨닝의 유혹이 있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정직이라는 학교의 정체성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시험 그 순간 컨닝으로 성적을 올릴 순 있어도 실력으론 결국 드러날걸 알아서죠. 정직은 실력을 바탕이 되고 실력은 노력이 바탕입니다. 결코 노력 없이는 정직은 허울만 좋은 개살구일 뿐입니다.
한동대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비명문대지만
대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상 입니다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거창고등학교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로 수업한다죠
멋져요 한동대
우리 손자들 며느리까지 다 한동대 출신이며 현재 재학증에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맞아요 영어로 수업하고 학교에서는 친구늘 끼리도 영어로 대화 한대요
너무 위치도좋고(포항)
저도 손주 밥해주느라 일년 넘게 살아봤는데 정말 학교에서 배웠다는 정직^^공부 제대로하고 그 믿음에 응원합니다.❤
와..!! 멋찌네요
감동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빛이요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아멘🙏
저희 아이 1학년인데 시험 칠때 무감독인데 컨닝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해서 정말 놀랐어요!! 한동대에서 아이가 신앙도 성숙했지만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는것이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학교
배워서 남주자
좋은대학이네요
한동대학교 최고에요 👍
아멘,아멘...............
신학대학교에서도 무감독 시험을 안하는데, 본 받을만 하네요 정직!!!
합동신학대학교에서는 무감독 시험을 봅니다.
@@euijinkim6729 제 말은 무감독 시험을 보더라도 학생들이 컨닝을 하더라는 거죠~ 나중에는 공평성을 위해서, 또 학생들의 다툼 때문에 폐지 했었지요
장신대, 총신대 다 겪었던 일입니다
요즘 그렇게 가능하다는것은 방가운 일이지요
아멘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
좌파 차별금지법 찬성하는 한동대 교수 많다
타락하는 한동대 맘아퍼요
전율.----
너무 환상을 가질 필요는 없겠습니다. 졸업생들이 다 그렇게 살진 않으니까요. 물들기 쉬운 세상이니까요. 신앙이 없어도 반듯하게 사는 사람 있고 반대인 경우도 적지 않지요. 타고난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은혜주시는 대로 사는 법이니까요.
우리는 타고난대로가 아니라 배운대로 살아갑니다 그 분의 길을 따라갑니다
@@장일조-n9t 그런 마음거짐이야 귀하지요. 그러나 그런 마음을 온전히 지켜내기가 녹록치 않은 게 현실이라는 겁니다. 신학대 나온 숱한 목회자들이나 한동대 거창고 나온 졸업생들이 어찌 사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면 뚜렷한 차별성이 있을까요. 저도 학생회 시절에 좋은 말씀 값진 가르침 왜 안들었겠습니까. 군 훈련 때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귀가 따갑도록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고 죄인임을 깨달아 주님이 믿어져야 율법과 계명이 가슴에 새겨지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죄인이라 또 짓는 게 죄입니디. 하물며 학교에서 나름 그럴 듯 한 가르침을 강조했다고 다들 그리 사나요. 한동대 출신 부부가 왜 입양아를 살해했고 신학대 출신 목회자들의 부정은요. 물론 나 역시 그들에게 돌 던질 자격은 없답니다. 자칫 학교의 명성 따위가 우상이 되면 안된다는 걸 말하고자 합니다.
타고난 대로보다 살면서 배우고 바뀌는거 같아요
항상 예외는 있죠. 서울대생이라고 다 성공하나요? 성공 못하는 서울대생이 있다고 서을대가 명문대 아닌가요? 우리가 서울대는 다 성공한다고 환상 가지고 있나요?
한동인은 자신의 모든 말과 글과 행동에 책임을 집니다. 한동 아너 코드
ㅋㅋ
우리때는 데모한다고
공부할 시간이 없어
커닝하면서 희망을
가졌고
컨닝하면서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왔던 것
갔습니다.
커닝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던 암울한 때가
아직도 끝나지 않아
후학들에게 죄송합니다.
본인의 얘기를 하시나보네요.
목사님 하나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어느 목사님 집안문제 편지 공개 하는것 이해가 안된다
몰랐는데 이런 사실이 있었네요.
th-cam.com/video/7N04jPWdSs0/w-d-xo.htmlsi=aHIeLQMfCmuhjNYy
하나님께서 거짓에 속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정말 가슴에 무섭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우리 교회들과 대한민국을. 이 험악한 영적 전쟁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정인이 양부모가 한동대출신인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는 정치범을 배출하는 학교인가요? 여자친구 살해한 고대생 때문에 고대는 살인자를 배출하는 대학인가요? 어디에서나 어쩌다 한번씩 나오는 비정상인 한두명을 가지고 학교와 연관짓는 것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목회자 자녀들이었죠
한동 졸업생으로써 참 슬프고 한탄스럽네요
저는 탈북자이자 한동대 졸업생입니다. 무감독시험 중 수많은 컨닝의 유혹이 있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정직이라는 학교의 정체성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시험 그 순간 컨닝으로 성적을 올릴 순 있어도 실력으론 결국 드러날걸 알아서죠. 정직은 실력을 바탕이 되고 실력은 노력이 바탕입니다. 결코 노력 없이는 정직은 허울만 좋은 개살구일 뿐입니다.
넘 슬프게도 한동대안에도 간첩이 넘 많다네요ㅠㅠ
두명의 자녀를 한동에 보내는 학부모인데 처음 듣는 말씀이네요. 한동에는 믿음의 교수님들과 함께 말씀과 기도 모임이 많은 학교입니다.
유언비어인것 같은데요...
한동대 안에도 좌파 크리스천들 많습니다.
레인보우리턴스 한동대 영상 한번 보셔요..한동대가 어떤지
예전에는 그래도 정직한 대학이지만
그곳에도 동성애자도 많다고
들었어요 오래전 그 학교 다니는 딸내미한테 들었어요
넘 믿기지 않았지만 사실
이젠 손봉호와 그 아들이
다 빨간색으로 물들이고 있어서
후원 끊으려구 합니다
옛날 한동대입니다
손봉호교수 아들이 교수회장와 좌파학교가 됐어요
절대 아닙니다
기독교 = 우파 아닙니다. 우파라도 정직하지 않으면 하나님 뜻이 아니겠죠.
전광운아 보고 회개하라 쫌
한동대가 .기독교학교? 아닌데?
거창고등학교!
어둠이 짓게 드리워진
이시대 그야말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에수사관 상아탑이라 명명해도....
하나님이 빠져있네요
김장환,김삼환,윤석전
들리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