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예기치 않은 곳에서 예기치 않은 만남의 기쁨으로 어제는 선물같은 날이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대면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실제의 모습이 훠~~~얼씬 더 멋진 분! 처음인데 처음같지 않은 익숙함은 뭘까요? 열정과 능력을 겸비한~~많이 배웁니다. 제주에서 오신 실력자 예쁜님도 반가웠어요. 바람과 하늘이 참 좋은 오늘도 설레이고 싶네요ㅎㅎ
교수님~~ 반가워요. 주말 아침 입니다. 방학 하셨겠다… 생각했죠.. 여전히 바쁘시네요. 맛나게 만드시는 샌드위치.. 아주 건강해 보이고요. 교수님이랑 운동 한번 나가고 싶고, 가방 디쟌 바꾼게 더 잘 어울리세요. 귀엽고 예뻐요!!! 아욱국도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전 작년 겨울에 인터넷 보고 담가 놓은 멸치 액젓을 내렸어요. 붉은 빛이 도는 아주 고급스러운 멸치 액젓이 1리터 나왔어요. 옆에 계심 반이라도 맛보시라고 드리고 싶은… 맘 전달되길 바래봅니다.ㅎ
Js님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있죠? 방학이라도 뭐가 그리 정신없는지 항상 종종 거리고 사네요 일하며 살아온 습성이 쉽게 바껴지진 않나봐요 그래도 방학에는 쉼을 가지고 여유부리려고 애쓴답니다 그나저나 직접 멸치액젖 담그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김치 담그면 그 맛이 예술인건 알지만 한번도 해보려 하지는 않았어요 참 살림꾼이시네요
요즘에는 시장 옷도 디자인이며 바느질이 너무 잘 나와서 그때그때 유행템은 주로 제일평화시장 자주 이용합니다 고급 린녠 원단으로 만든 옷은 시장에서 단가가 안 맞으니 많이 판매하진 많는 것같아 린넨이나 실크 원단을 원할 때만 맞춤으로 해 입습니다 맞춤 옷집도 가격대가 너무 다양한데 제가 영상에 소개한 집 정도면 딱 맘에 드는 스타일로다가 맞춤해입는 즐거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샬롯님 직접 손으로 꼬무락 꼬무락하는걸 즐기는군요 제 구독자분들은 대체로 솜씨가 있으시고 그래서 제가 더 배우게 됩니다 어설프나마 손으로 뭔가를 하는 게 좋아서 찬찬히' 영상을 찍어본건데 이제는 제가 더 실력이 딸립니다 손으로 하는 것을 즐기는 이는 모두 취향이 비슷한 듯 합니다
경주 기똥찬 복숭아 010 3645 7683 지금은 풋과일 느낌나는 딱딱한 복숭아가 나오네요 부드럽게 물이 줄줄 흐르는 복숭아는 더 있어야 나올 겁니다 선호하는 맛인지 미리 문의하고 주문하세요 천도복숭아가 아직도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주 짪게 나오고 끝나는게 천도 복숭아라 ~ 입맛이 다 달라서 뭔가를 알려드리기가 조심스러우니 꼭 주인장하고 전화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교수님~~도대체 못하시는게 뭔가요? 음식이면 음식, 바느질이면바느질, 거기다가 화션까지요👍 너무 부러워유.ㅎㅎ 저희는 아욱국 끓일때, 보리새우도 넣어요. 요즘은 텃밭에서 아욱 잔뜩 따다가 전도 부쳐먹어요. 상추는 거의 끝물이구요, 고추,알토마토,깻잎 따다 먹어요. 양재동은 울남편 친구들이 만나는 아지트이고 우리사촌여동생은 양재동온누리교회 다녀요. 그곳에서 아나바다도 하고 선교사들에게 깨끗한옷도 많이 보내서 저는 사촌동생에게 가끔 옷정리해 보내요. 제가 보낸옷이 세계여러나라로 많이 나가고 있다고 저는 보내는 선교사래요. 거의 25년 동안 했네요.교수님의 영상을 항상 아기다리고기다리던데이트하고 싶어하는 일인입니다요.ㅎㅎ Have a nice weekend!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방학일상 브이로그] 집에서 보내는 방학생활, 책읽고, 빨래하고, 밥해먹고, 손주보고, 운동하며 보내는 일상](/img/n.gif)
교수님, 안녕하세요~~
예기치 않은 곳에서 예기치 않은 만남의 기쁨으로 어제는 선물같은 날이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대면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실제의 모습이 훠~~~얼씬 더 멋진 분!
처음인데 처음같지 않은 익숙함은 뭘까요?
열정과 능력을 겸비한~~많이 배웁니다.
제주에서 오신 실력자 예쁜님도 반가웠어요.
바람과 하늘이 참 좋은 오늘도 설레이고 싶네요ㅎㅎ
루비님~~~방가워요^^
교수님과 더불어 이쁜맘의 루비님까지 함께한 시간이
귀한선물이었어요~~~^^
항상 우연히 일어난 일들 속에
싱그러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맨날 똑같은 일상 속에 비슷한 생활을하다보연
예기치않은 만남에서 에너지를 얻기도 합니다
함께해서 기분 업되고 좋았어요
오늘 복숭아잼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잘 만들어졌어요.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립니다.
또 하루의 선물같은 날 기대하며 그 날은 맛있는 점심 예약입니다 ㅎㅎ
@@루비루비-d1y
요즘 요리에 재미 붙이시는 거 아닌가요?
너무 달지않게해서 금방 먹는게 좋더라구요
@@루비루비-d1y
담에 우리 우연히 만나게되면 맛난밥 먹으러 갑시다
3년전이라는데 무지 젊으셨네요...
지금도 젊으시지만....^^❤
다시 보니 그러네요 ㅠㅠ
방학인데 부지런하신 습관이
몸에 베어 이른아침부터 운동하시네요
냉면말이국수 참 맛있겠네요^^
노을지는 저녁도 덕분에 보고
아들밑반찬도 해 주시고
빈틈없이 잘 사시는 모습
좋습니다!
잘 지내시죠?
제주도는 요즘도 좋죠?
서울사는 사람은 여행이나 가야 접하는 곳에서 살고 계신분들이 부럽답니다
토욜 저녁이라 여유를 부리며 교수님을 봅니다.
보고 있으니 힐링이 되네요~
음식.일.가방수선~
방학을 하셔서 좀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구요.
열무냉면에 밥이 함께 있는 냉면 한 그릇 션 하게 먹고싶으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세요♡♡♡
캔디님
방학이라 날라가고 싶은 마음인데 코로나로
꽉 묵여서 이도저도 못하고 조용히 보냅니다
학교 일도 바쁘기도하고요~
그날 그날 여유를 부리며 살아가는 건
자신들의 몫인 거 같아
어느좋은 날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 쉼을 느끼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린넨천으로 가방 만드는 재료구입해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서 도전을 못하고 있네요
아기자기하고 바늘질하는것도 좋아해서 자꾸 해보고 싶어 집니다~^^
아주 작은소품부터 도전해보세요
린넨 테이블보
린넨 손수건
린넨 매트
린넨 시장바구니
쉽고 작은거 부터 살살해보세요
못 해도 재미나답니다
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 얘기들 자주 잘보고 있네요.
달덩이님
정말 새로울 것없는 소소한 일상 인데도
영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징어. 불위에 안가네요. 무침으로만.
기똥찬. 알았어요.
유자청. 이것도 써보고.
오늘여러개 배웠어요.
토다서 혼밥. 가방바느질. 너무이뻐요.
언제 토다 가질것같아요. 일상의 여유가 느껴져요.
안짜게 무치는 오징어 무침
짠 멸치볶음과 함께 반찬할 때는 저렇게 안짜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방학생활의 달달함~ 35년간 느껴본 저두 잘 알지요
건강한 방학 잘 보내셔요~
교직에 오래 계셨네요
방학이 있어
그 정신없는 상황에서 중심을 잡게 되네요
뭘하고 쉬어야 재충전이 되나 ~
항상 고민입니다
교수님~~ 반가워요. 주말 아침 입니다.
방학 하셨겠다… 생각했죠.. 여전히 바쁘시네요.
맛나게 만드시는 샌드위치.. 아주 건강해 보이고요. 교수님이랑 운동 한번 나가고 싶고, 가방 디쟌 바꾼게 더 잘 어울리세요. 귀엽고 예뻐요!!!
아욱국도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전 작년 겨울에 인터넷 보고 담가 놓은 멸치 액젓을 내렸어요. 붉은 빛이 도는 아주 고급스러운 멸치 액젓이 1리터 나왔어요. 옆에 계심 반이라도 맛보시라고 드리고 싶은… 맘 전달되길 바래봅니다.ㅎ
Js님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있죠?
방학이라도 뭐가 그리 정신없는지 항상 종종 거리고 사네요
일하며 살아온 습성이 쉽게 바껴지진 않나봐요
그래도 방학에는 쉼을 가지고 여유부리려고 애쓴답니다
그나저나 직접 멸치액젖 담그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김치 담그면 그 맛이 예술인건 알지만
한번도 해보려 하지는 않았어요
참 살림꾼이시네요
설렁설렁하는거 같은데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ㅎㅎ
예쁜 초록린넨블라우스 너무 잘 어울리세요.
김치말이국수 영상보고 저 넘어가요. 먹고 싶어라 ㅠㅠ
정연님
설렁설렁~~
참 예리하게 보셨네요
학교 일과 집안 일을 분리해서 하는 편이지만
스트레스 푸는 개념으로 부엌일을 하다보니
진짜 설렁설렁해서 이걸로 힘빼지 않으려합니디ㅡ
대충대충~
설렁설렁~~
아주 좋아합니다
요리도 맛있게 잘하시네요.
오늘 저도 아욱국 끓여야겠어요.
쉽고 빠르게 그리고 대충대충~
그게 부엌 일의 행복입니다
안녕하세요^^ 닮고싶은 분 이라 늘 시청해요 늘 응원합니다♡
안토니아님
정신없이 사는 사람 닮으면 곤란합니다^^
이쁜 댓글에 기분이 화악~ 업되네요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이 방학인~ㅎㅎ
가방에셔링이들어가니
훨씬 사랑스럽네요~
강화소창행주 주문해서
귀퉁이에 예쁜 수놓고싶어서 색실사다놓고 잊고있었네요 다시꺼내
사브작거려야겠네요~♡♡♡
프리지아님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계시죠?
소창까지 사다가 수놓으시고 겨시는 걸보니
치매예방은 저절로 될 것같습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건 뇌자극에 딱 좋거든요
손은 뇌를 찾고
뇌는 손을 찾고
손과 뇌의 연결고리
바느질은 아주 치매예방 훈련입니다
와.
강화 소창 말로만 들었는데 주문하셨군요.
여기저기 쓸모가 많은 소창같아 관심이 생겼어요.
저도 교수님처럼 여성스럽고 곱게 익어가면 좋겠어요~. 교수님 아름다운 모습이 정말 좋네요~~
은진님
기분좋아지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정신없이 사는 것같아 그래도 중심을 잡고 살아보려 무단히 애를 쓰고 있답니다
나이에 맞게 여유롭게 살아보려고~~
반갑고 즐겁게 잘 봤습니다 저도 혼자 하는 일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이의상님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혼자노는 일을 즐기는건 요즘 배위가야할 소중한 일인 것같습니다
자녀들도 다 커서 자기네 삷 살고
남편과도 서로 안맞는게 많아 같이 뭔가를 하긴 싫고^^
혼자서 재미나게 노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교수님~오늘따라 더 반갑습니당~^^
바지런하시면서도 편안한 일상의 모습 오늘도 좋습니다~~~^^
제주도 내려가셨겠네요
바람부는 가을날 코로나 잠잠해지면
가벼운 린넨가방 하나 들고 훌쩍 제주도로 가고 싶네요
오늘도 교수님 영상보며 나름 힐링하고 갑니다.
가방 리폼도 성공적이에요.
먼저거보다 훨 세련되고 귀여운 스타일로 변신
학교 가신다고 입으신 짧은 쟈켓도 린넨천으로 만든건가요?
이뻐서요.ㅋ
효인님
가방 수선하길 잘했죠?
왠만하면 다시 뜯지않는데
딱 5% 맘에 안들어서 결국 ~~
이쁘게됐다니 급 기분 좋으네요
짧은 자켓도 리투아니아 린넨으로
거즈린넨이라 린넨 중에서도 부드러운 촉감이 느켜져요
원단의 느낌에 맞게 맞충해서 입은겁니다
교수님 맞춤하고 사서 입는거하고 가격차이가 어떤가요?
@@하얀꽃-o4q
사서 입는게 제일싸요
무조건 맘에 드는 거 있음 사서 입으셔야해요
맞춤은 고급천을 원할 때
또 디자인이 색다른 걸 원할 때는 맞춤을 해요
요즘에는 시장 옷도 디자인이며 바느질이 너무 잘 나와서 그때그때 유행템은 주로 제일평화시장 자주 이용합니다
고급 린녠 원단으로 만든 옷은 시장에서 단가가 안 맞으니 많이 판매하진 많는 것같아 린넨이나 실크 원단을 원할 때만 맞춤으로 해 입습니다
맞춤 옷집도 가격대가 너무 다양한데
제가 영상에 소개한 집 정도면
딱 맘에 드는 스타일로다가 맞춤해입는 즐거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디자인 바꾸신거 너무예쁩니다!
오징어무침 신선해요 유자청도 이렇게 써야겠어요 아이디어 얻고 가네요
교수님 부러운 1인이예요
짜지않은 오징어무침
한번 도전해보세요
천도 복숭아쨈 저도 만들어야겠어요..
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교수님 들깨 현미절편은 만드신건가요 떡집에서 사셨나요..맛있어보입니다.
가방도 너무 멋스럽네요..아울러 린넨 원피스도 짱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제니스님
더운 여름 그냥 쓰러질 정도로 숨이 확 막히는 계절이 왔네요
무서워서 밖을 못나간다는 ㅠㅠ
덩어리 큼직하게 만든 달지않은 잼
한번 도전각 세워보세요
제가 떡까지 만들진 못합니다
저를 너무 과대포장 하시네요 제니스님
들깨현미절펀
들기름에 구워서 기분 전화으로 한쪽씩 먹으면
행복 충전 ~^^^
만드신 가방 넘 예뻐요. 저도 요새 제가 만든 가방 들고 다니는데 하루는 도서관 직원이 물어보길래, 제가 만들었다고 하니 소잉비지니스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역쉬 직접 만든게 최고네요.
샬롯님
직접 손으로 꼬무락 꼬무락하는걸 즐기는군요
제 구독자분들은 대체로 솜씨가 있으시고
그래서 제가 더 배우게 됩니다
어설프나마 손으로 뭔가를 하는 게 좋아서 찬찬히' 영상을 찍어본건데 이제는 제가 더 실력이 딸립니다
손으로 하는 것을 즐기는 이는 모두
취향이 비슷한 듯 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연잎밥 맛집 있음 추천 부탁드립니다. 삶의 힘을 주는 좋은 영상도 늘 감사합니다.
연잎밥은 두레생협 같은 우리농산물 유기농제품 파는 매장에서 사다먹고 있어요
아아도 인터넷으로도 팔겁니다
연잎밥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영상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덕분에 동대문5층 쇼핑도하고 린넨 원피스도 맞춤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린넨 의 서늘한 촉감이 정말 좋은데요
침질질~~ㅋ 전 코스트코에서 아보카도 한망 사서 상온보관하다보면 미쳐 다먹기도전에 상해서 버리게되더라구요. 혹시 보관법 좀 알려주셨으면...^^::: 이번 영상룩도 멋지세요.~^^
일단사면 빨리 먹는게 답인데 코스트코는
품질은 좋고 가격도 적합한데 문제는 양이에요
그냥 썰어서 먹으면 많이 못 먹어서
찐계란 넣고 아보까도 의깨서 샌드위치식으로 많이 넣어서 먹는 편입니다
너무 많을 때는 냉동하는 수밖에 ㅠㅠ
실타래와 가위 쎈스쎈스 !!
멋 지십니다^^
이쁘죠?
저런게 잘 갖취져야 바느질할 맛이 납니다
소비성향 강한 1인
여기있네요~
청양고추 냉동 보관했는데 일부러 잘라서 말리신건가요? 오! 팁이니네요.
저도 말려봐야겠어요.
왠만하면 햇빛드는 창가에 뭔가를 널어두고 출근해요
퇴근하면 꾸들꾸들 말라있으면
기분좋아요
뭔가 일을 열심히하면서 사는 느낌~~
뭐든지 냉동하기보단 말리는걸 더 좋아해요
청양고추 썰어서 말렸다고
딱 멸치볶음 할때 넣으면 고추에서 물도 안생기고 멸치에 매운 향이 들어가 비린내가 덜나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더운날 교수님 건강한 밥상 보며 한 수 배웁니다
기똥찬복숭아 저도 주문하고 싶은데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경주 사박골 복숭아인데 선물받아 먹어보고
대만족이라 매년 택배로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경주 기똥찬 복숭아
010 3645 7683
지금은 풋과일 느낌나는 딱딱한 복숭아가 나오네요
부드럽게 물이 줄줄 흐르는 복숭아는
더 있어야 나올 겁니다
선호하는 맛인지 미리 문의하고 주문하세요
천도복숭아가 아직도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주 짪게 나오고 끝나는게 천도 복숭아라 ~
입맛이 다 달라서 뭔가를 알려드리기가 조심스러우니 꼭 주인장하고 전화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교수님~~도대체 못하시는게 뭔가요?
음식이면 음식, 바느질이면바느질, 거기다가 화션까지요👍
너무 부러워유.ㅎㅎ
저희는 아욱국 끓일때, 보리새우도 넣어요. 요즘은 텃밭에서 아욱 잔뜩 따다가
전도 부쳐먹어요. 상추는 거의 끝물이구요, 고추,알토마토,깻잎 따다 먹어요. 양재동은 울남편 친구들이 만나는 아지트이고 우리사촌여동생은 양재동온누리교회 다녀요.
그곳에서 아나바다도 하고 선교사들에게 깨끗한옷도
많이 보내서 저는 사촌동생에게 가끔 옷정리해 보내요. 제가 보낸옷이 세계여러나라로 많이 나가고 있다고 저는 보내는 선교사래요. 거의 25년 동안 했네요.교수님의 영상을 항상 아기다리고기다리던데이트하고 싶어하는 일인입니다요.ㅎㅎ
Have a nice weekend!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수향님
양재동과 인연이 많으시네요
온누리교회도 ~
동대문시장에서도 카페 토다에서도 구독자님들을 자주 보게됩니다
우리 서로 마주치게 되면 꼭 아는 척하기입니다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셔서
행복지수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참ᆢ 앞치마가 늘 예뻐요 어디서 구입하세요?
린넨앞치마예요
일본물건편집샵에서 구입한건데 이제는 영업종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