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이 1부터 백까지의 조합 이라면 이를 위하여 다양하게 느끼고 수행한다면 조금 시간이 걸리고 어렵읍니다. 다만 기본이 되는 그릇을 알고 생각 할 수 있으면 그 그릇 자체가 신통한 그릇이 될 수도 있읍니다. 따라서 만들어진 그릇(1>>)에는 다양한 신통이 자기도 모르게 들락 날락 하게 되어 있으며 이는 온전한 그릇(5+>>>>>.....)으로 가는 길 입니다.
그러나... 그런 모든 경험에도 불구하고 깨닫지는 못하셨네요. 그걸 아시나요? 설마 그런 특이한 내적 경험을 "깨달음"이라고 착각하고 계신가요? 깨달았는 지는 자신에게 확인해보면 됩니다. 첫째, 그런 희한한 체험들을 한 "그 주체"는 누구였나요? 그 "나"에 대해 깨달아진 것이 있나요? 둘째, 삶에서 괴로움, 번뇌가 사라졌나요? (불교는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이 전부이지요.) 셋째, 생노사가 해결되셨나요? 부처가 어떻게 생사를 해결하셨는지 깨달아졌나요? 위 세가지에 답할 수 없다면 지구를 손끝에 들고 다니는 신통이 있어도 깨닫지는 못한겁니다. 깨닫지 못했다면 본인이 보았다는 전생도 ... 글쎄요... 아상의 마음의 장난에 속은 걸지도 모르지요. * 전현수 박사가 말한 부처의 신통은 깨달은 부처의 신통입니다. 특히, 중후반부에 "빛"이 언급되는 부분이 각별히 중요하지요. 님께서 언급하신 특이한 정신적 경험들은 "무명인 아상의 마음의 장난에 속은 것"일 겁니다. 염불선이 아닌 염불을 너무 열심히 하면 자기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불이중도를 모른 채로 계속 주체와 객체를 둘로 나누어 놓게 되어 님같은 경험을 많이 하고 그걸 깨달음과 오해하게 됩니다. 깨달음 없는 염불 정진은 자칫 위험하지요. 흔히 말하는 "신이 들렸다"는 상태로 빠질 수도 있어요. 그게 다 자신이 잡고 있는 망상인데 왠만해선 스스로는 못 빠져나오죠. 깨달음과는 삼만리 떨어져 이상한 망상놀이만 하게 됩니다. 불교 공부 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banyajeong9576 개인이 '환상을 보고', '환청을 듣고' 이런 거 말고, 여러 신통 중 하나라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 천안통, 천이통, 숙명통 같은 건 객관적으로 증명할 조건이 되잖아. 인류 역사상 이걸 객관적으로 증명한 인간이 단 한 명이라도 있냐고.
@@doxxxxer 깊이 수행하지 못한 나도 천안통 천이통은 어느정도 가능하다 아직 마음대로 자재하게 사용은 안됨 유튜브에 나오는 자현스님도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한다 아라한이 얻는 모든 번뇌의 소멸이 누진통인건 알고있나? 그것도 신통에 속하는것이다 불교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신통이지 천안통 숙명통과 함께 천안통 천이통 있어봐야 쓸모가 없어 그런것을 일부러 개발하려고 안할뿐이지 그러나 누진통은 모든 번뇌를 끊고 해탈하려면 반드시 얻어야할 신통이라 누진통을 얻기 위해 수행중이다 한국불교에 아라한이 있을것 같아? 누진통을 얻어야 아라한이다 선정수행중 4선정에서 신통이 저절로 개발된다고 하는데 초선에도 들지 못하는 스님들이 대부분인것이 한국불교 현실이다 힌두교 자이나교의 아트만설과 같은 참나 진아 불성을 찾는 간화선 화두선 하는 불교가 되어버려 수행해도 초선에도 못들어간다
@@doxxxxer 불교적으로 자세히 글 적었는데 다 날라갔네 다시 적으려니 귀찮다 간단히 무속신앙으로 설명해 줄께 무당이 접신해서 하는 신점이라는것 있지 접신 없이 사이비가 하는 신점 말고 배우하다 신받고 무당하는 분들도 있고 김호근 씨던가? 그런 분들이 신으로 부터 시각이나 청각 정보를 듣고 말해주는것이 신점이다 본인이 천안통이나 천이통 숙명통이 없으니 신들로부터 듣고 말하는것이 신점이다 지금은 과학이 발달하지 못해 왜 그러한지 알수 없으니 신기해 하지만 나중에 과학이 발달하면 그냥 일반적인 능력으로 생각될 것들이다 그리고 불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든 번뇌를 없앨수 있다는 누진통도 신통이야 뭔말이냐면 그게 사성제 팔정도를 12연기를 이해하는 수준으로 얻을수 있는 게 아니라는것이다 삼매에 들어 통찰지를 얻고 모든 법들의 실상을 생성된 대로 볼수 있어야 얻을수 있다는 말이지 내가 알기론 한국불교는 아라한이 한명도 없어 그이유는 참나 불성 본래모습등 힌두교나 자이나교에서 말하는 아트만 찾는 간화 화두선만 하고 있기때문이지 수행법이 잘못되었어 한국불교 스님들 초선에도 들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걸 그런데 신통이 나올수 있을까? 신통은 모르니까 소설같지? 알고나면 과학이다 즉 인과법이라는거야 신통은 그런 조건을 갖추면 저절로 나타나는것이라는 말이지
사랑은 조건부사랑(연인. 부모.자식. 우정)이 있습니다 아가페(신과의 사랑.영성.동체자비)는 냉정하지만 사실 수행으로 얻긴힘든듯하고 타고나야합니다 99%의 노력은 같을지라도 1%의 영감에서 표현력. 창조력. 선택의 차이가 나는것처럼요 계를 아무리 잘 지킨들 타인을 위해 제목숨하나 바치라 할경우 가능한 자와 불가능한자의 차이는 너와나 목숨값이 평등. 다르지않다라는조건을 알고 실행까지 한다는건데 쉽진않은 문제이지요
마지막으로 세존께서 말씀 하시길 음식을 할 때 바람이 잘 들도록 들 바람과 날 바람을 같이 장착해 놓으면 음식의 유효기간이 오래 가는 구나. 유효기간이 길어지는 것 뿐아니라 산에서 다양한 좋은 공기가 빈 공간으로 들어 올 수 있으니 이는 향내보다 좋구나.선풍기는 두 개 준비 하거라.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저도 신통이 있습니다 종아리 근육 등은 나이 및 여러 이유로 이미 거지반 사라졌지만 하늘을 날수 있습니다 즉 허공 속을 걸을 수가 그래봤자 3초4초 정도 그것도 계단 막바지에서 점프 후 즉 몸이 가볍다는 얘기 한참 때는 물경 7초8초 옛날에는 오른 손바닥은 차게 왼 손바닥은 따뜻하게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재밋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심심하면 그렇게 혼자 놀았다는 자화자찬은 아닙니다 올바르게 살려 부단 노력을 했는데 아마 그 결과
고혈압 좁은길로 들어가세요. 그길만이 구원을 얻는 유일한 천국열쇠 입니다. 신통= 불법= 고혈압= 중생= 거듭남 = 영적 아마겟돈 전쟁, 가나안 혼인잔치..., 다 똑같은 것입니다. 제 유듑동영상 고혈압은 하나님의 비밀병기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꼭 시청 하시고 의문점은 구체적인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신통을 하려면 고혈압 좁은길로 들어가세요. 그길만이 영생을 얻는 유일한 천국열쇠 입니다. 고혈압은 하나님의 음성 입니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고 세상과 인간들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치유에 손길이며 세상을 정화시키는 하나님의 비밀병기 입니다. 제 유듑동영상 고혈압은 하나님의 비밀병기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꼭 시청 하시고 의문점은 구체적인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혈압 =불법=중생=거듭남=예수님과 연합, 다 같은것 입니다.
신통이 왜 필요한지? 지금 오장육부도 잘 활용하지도 못하면서. 3차원에 사는 인간은 3차원에 가능한것을 다 하지도 못하고 죽는데 굳이 신통이네, 4차원이 하는것 자체가 욕심이고 욕심을 내면 부처님 말씀처럼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아서 신통을 낼수도 없고 현실.3차원.에서도 살수없는 허무맹랑에 빠진다고 본다. 무엇이든지 근본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됨.
몸이 마음에 스며 들고, 마음이 몸에 스며든다 ...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 입니다. 그리고 몸을 근본물질인 4대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경전의 내용을 소개해주셨는데 번역이 잘못된 것 인지 아니면 박사님도 이 말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쓰시고 계신 것 인지요... 왜냐하면 지수화풍 4대를 우리 몸을 이루는 근본물질 이라면 이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말의 뜻은 우리 몸은 공하지 않고 실체가 있다는 뜻이 되버라기 때문 입니다. 부처님 당시에도 출현 했던 6사외도 중의 하나 이고, 그리스에서 발원한 원자론과 동일한 것 입니다. 즉 유물론적 실체론을 의미하는 문장 입니다. 부처님은 경의 곳곳에서 오온은 무상, 고, 무아를 끊임없이 설하고 계십니다. 우리 몸이 근본 물질인 4대로 구성되었다면 무상할 수 없습니다. 다만, 부처님이 우리몸은 4대를 취하여 된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4대가 근본물질이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 몸을 4가지 구성요소로 나누어 볼수 있다는 뜻 입니다. 그래서 경의 다른 부분에서는 "대"라는 용어 대신 "계"라는 용어를 쓰고 계십니다. 6계(지,수,화,풍,공,식)로 구성되어 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비담마의 이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시면 .... 색을 몸이라고 한다면, 마음은 수상행식 중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그도 아닌 다른 마음이 있는지요? 초기 불교와 아비담마를 구분하여 부처님의 직설 가르침과 부처님 입멸후 부초님 법을 해석한 아비담마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초기불교는 이 둘을 다 포함할 수 있으니까요... 체험 가능하지 않고 자증할 수 없으며 이해되지 않는 신통에 대한 해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신통은 체험 가능하고 자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4대로 이루어진 물질이지만 이 물질은 고체에서 액체, 액체에서 기체, 기체에서 플라즈마 형태로 변해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신은 플라즈마 형태로 존재하고 사대의 물질이 근본 마음과 통하게 되면 물질을 플라즈마 형태로 바꿀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몸이 마음에 스며들고 마음이 몸에 스며든다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게 가능하구요. 그러나 그 근본은 완전한 공이기 때문에 수행인들의 최종 귀착점은 공이 되더군요. 불교에서는 이 신통으로 가는 길이 능엄경에 자세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화엄경에 나오는 정법안이 신통의 근본입니다. 정법안을 득하지 못하고서는 올바른 신통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숙명통 정도는 최면만 해도 가능한 것이고요. 도덕경에서는 영백포일, 천문개합, 명백사달 이런 말이 신통에 관련된 것이지요. 실증 가능한 것이 지금은 잘못된 해석과 견해들로 인해 그 길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는 것 뿐입니다.
@@지선진영란 그렇게 우리의 몸과 마음이 분리되어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근본 마음 이라고 하셨는데 그러한 것이 우리 안에 있는지 궁금하군요. 식은 명색을 인하여 있고 수상사는 촉을 인하여 있으니, 우리의 마음 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몸의 지각기능을 인하여 발생하는 것 입니다. 몸과 정신을 분리하여 언급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최종의 문제는 어떠한 신통이든 우리들의 괴로움, 생사의 고통을 해결하여 주는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플라즈마 상태는 비교적 고온에서 발생하는 제4의 물질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실험실에서 얼마든지 플라즈마 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저온 플라즈마도 있긴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부처님이 설하셨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김명배-r5x 선도에서는 태라는 근본이 있고 카르마를 갖고 윤회하는 식신이 그 근본태에 타투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잉태되고 6,7개월?인가 태어나기 직전인가 뭐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신과 원신을 분리해서 보는 입장으로 이해되고요.. 저는 공통의 영에 각각의 식신이 용사한다는 인식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원신을 회복하면 전지전능의 신통이 가능해지고요... 저는 조금 해 본 입장입니다만 각종 종교서적들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하여간 물질계를 탄생시킬 수 있는 근본 마음은 존재한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
다른곳에서 전쟁나면 다른국가들 경제가 요동치고 자연을 등한시하면 부메랑처럼 되돌아옵니다 우리모두는 연결돼어있습니다.
타인에게는 무한한 사랑을.자신에게는 지혜를 키워나가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법보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수행자 이시내요ᆢ
신통은 선정을 오래동안 닦아야
생기니 일반 사람으로서는 신기 할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박사님 설법으로 제가 모르는
세계를 여기저기 공부하러 다니는
것 같아요 새로운것을
알아간다는 것 기쁨입니다
우리 법사님 훌륭하십니다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오늘 하루도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의도를 내는 순간 잘못된 목적에 사용하려는 순간 신통은 사라진다는 말 완전 공감 합니다.🙏🙏🙏
신통은 선한 맑은 사람에게 도움주어야 됩니다ㆍ
222 종교인이나 무속인들도 탐진치에 물들면 신통바로없어지고 삿된기운 삿된표정 언행불일치 인지부조화로 이상해지죠..
그렇게번돈몇배로나가구요
나는 나쁜 의도 있는뎅...
@@사용하지않는계정몇퍼?
신행생활에 무척 도움을 받습니다
신통이 신비롭고 흥미롭지만 마음이 맑으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 나무석가모니불.나무보상여래.나무대통산왕여래. 나무지장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불법승 삼보에 평생토록 귀의합니다
전현수박사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항상 귀에 잘 들어오고 기억에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박사님의 강의가 왠지 더 객관적으로 와 닿는 느낌은
저만의 느낌인가요?
고승대덕보다 더 가슴에 닿는 부분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_()_
신통을 탐하지마세요 깨달음은 인식의 확장과 무수한 경험의 지혜에서 얻어지는것이지 염불수행. 기도.호흡수행.계를 철저히 지킴등에서의 이득은 지식에 메이기좋습니다
본인을 위한 수행 보다는 타인을 편하게 대하고 보살펴주려는 연민에서 지혜는 크게 깨집니다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가 중요함을 아는거야말로 수행의 기본인듯 싶습니다
깨달음
홍익인간님의 댓글에
큰위로를 받습니다
이론적인 공부에 소홀한
저로서는 타인에대한
배려 연민으로서
깨달은바가 큰것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 2.
몸과마음이 허공처럼 가벼워지고 하나가되어야 즉 둘이아닌세계 불이의세계에 들어가야 신통력이 생긴다는 말씀이네요!사실 신통력이 없다는 말은 수행이되지않았다는 말과같네요! 10지보살이상부터 최고의 신통력을 쓸수있다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신통은 있어요 다만 영원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아요 공부하는 과정중에 하나고 다른 각도로 상대를 이해할 수 있고 도울 수 있고 또 그것을 재료로 공부하는 거죠 용기내신 박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참 좋아요 ~! ^^
사두 사두 사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신통이 1부터 백까지의 조합 이라면 이를 위하여 다양하게 느끼고 수행한다면 조금 시간이 걸리고 어렵읍니다. 다만 기본이 되는 그릇을 알고 생각 할 수 있으면 그 그릇 자체가 신통한 그릇이 될 수도 있읍니다. 따라서 만들어진 그릇(1>>)에는 다양한 신통이 자기도 모르게 들락 날락 하게 되어 있으며 이는 온전한 그릇(5+>>>>>.....)으로 가는 길 입니다.
감사합니다_()_
신통의 안전장치-선한의도와 요익중생
전현수박사님 법문을 백프로 맞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십년동안 하루에 다섯시간이상씩 염불했더니 염불삼매에 들어 유명세계의 영가를 보고 대화하였으며 극락을 가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생을 볼수있었으나 내생은 볼수없었습니다 더욱 수행정진하겠습니다
한번에 다섯시간 염불 하셨는지 나눠서 하셨는지요?
연속해서 다섯시간씩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모든 경험에도 불구하고 깨닫지는 못하셨네요.
그걸 아시나요?
설마 그런 특이한 내적 경험을 "깨달음"이라고 착각하고 계신가요?
깨달았는 지는 자신에게 확인해보면 됩니다.
첫째, 그런 희한한 체험들을 한 "그 주체"는 누구였나요?
그 "나"에 대해 깨달아진 것이 있나요?
둘째,
삶에서 괴로움, 번뇌가 사라졌나요?
(불교는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이 전부이지요.)
셋째,
생노사가 해결되셨나요?
부처가 어떻게 생사를 해결하셨는지 깨달아졌나요?
위 세가지에 답할 수 없다면
지구를 손끝에 들고 다니는 신통이 있어도
깨닫지는 못한겁니다.
깨닫지 못했다면
본인이 보았다는 전생도 ... 글쎄요... 아상의 마음의 장난에 속은 걸지도 모르지요.
* 전현수 박사가 말한 부처의 신통은 깨달은 부처의 신통입니다.
특히, 중후반부에
"빛"이 언급되는 부분이 각별히 중요하지요.
님께서 언급하신 특이한 정신적 경험들은
"무명인 아상의 마음의 장난에 속은 것"일 겁니다.
염불선이 아닌
염불을 너무 열심히 하면 자기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불이중도를 모른 채로
계속 주체와 객체를 둘로 나누어 놓게 되어
님같은 경험을 많이 하고 그걸 깨달음과 오해하게 됩니다.
깨달음 없는 염불 정진은 자칫 위험하지요.
흔히 말하는
"신이 들렸다"는 상태로 빠질 수도 있어요.
그게 다 자신이 잡고 있는 망상인데
왠만해선 스스로는 못 빠져나오죠.
깨달음과는 삼만리 떨어져 이상한 망상놀이만 하게 됩니다.
불교 공부 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Kim-vg4yk염불삼매라니, 잘못된 수행방법입니다. 당장 그만 두셔요. 망상에 불과합니다. 불교를 잘못이해하신듯 합니다.
전현수 박사님 겸손하신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가식 없는 법문 고맙읍니다...저는 화와이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직접 뵙겠지요!?...
환타지 소설 잘 들었습니다.
떽 모르면 공부하던지 뭔 소설? 몸으로 체험한자(신내증)의 수행 즉 심해탈로 가는 수행자들에게 저절로 나타나는것이 신통이란다
@@banyajeong9576 개인이 '환상을 보고', '환청을 듣고' 이런 거 말고, 여러 신통 중 하나라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 천안통, 천이통, 숙명통 같은 건 객관적으로 증명할 조건이 되잖아. 인류 역사상 이걸 객관적으로 증명한 인간이 단 한 명이라도 있냐고.
@@doxxxxer 깊이 수행하지 못한 나도 천안통 천이통은 어느정도 가능하다 아직 마음대로 자재하게 사용은 안됨 유튜브에 나오는 자현스님도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한다 아라한이 얻는 모든 번뇌의 소멸이 누진통인건 알고있나? 그것도 신통에 속하는것이다 불교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신통이지 천안통 숙명통과 함께 천안통 천이통 있어봐야 쓸모가 없어 그런것을 일부러 개발하려고 안할뿐이지 그러나 누진통은 모든 번뇌를 끊고 해탈하려면 반드시 얻어야할 신통이라 누진통을 얻기 위해 수행중이다 한국불교에 아라한이 있을것 같아? 누진통을 얻어야 아라한이다 선정수행중 4선정에서 신통이 저절로 개발된다고 하는데 초선에도 들지 못하는 스님들이 대부분인것이 한국불교 현실이다 힌두교 자이나교의 아트만설과 같은 참나 진아 불성을 찾는 간화선 화두선 하는 불교가 되어버려 수행해도 초선에도 못들어간다
@@doxxxxer 불교적으로 자세히 글 적었는데 다 날라갔네 다시 적으려니 귀찮다 간단히 무속신앙으로 설명해 줄께 무당이 접신해서 하는 신점이라는것 있지 접신 없이 사이비가 하는 신점 말고 배우하다 신받고 무당하는 분들도 있고 김호근 씨던가? 그런 분들이 신으로 부터 시각이나 청각 정보를 듣고 말해주는것이 신점이다 본인이 천안통이나 천이통 숙명통이 없으니 신들로부터 듣고 말하는것이 신점이다 지금은 과학이 발달하지 못해 왜 그러한지 알수 없으니 신기해 하지만 나중에 과학이 발달하면 그냥 일반적인 능력으로 생각될 것들이다 그리고 불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든 번뇌를 없앨수 있다는 누진통도 신통이야 뭔말이냐면 그게 사성제 팔정도를 12연기를 이해하는 수준으로 얻을수 있는 게 아니라는것이다 삼매에 들어 통찰지를 얻고 모든 법들의 실상을 생성된 대로 볼수 있어야 얻을수 있다는 말이지 내가 알기론 한국불교는 아라한이 한명도 없어 그이유는 참나 불성 본래모습등 힌두교나 자이나교에서 말하는 아트만 찾는 간화 화두선만 하고 있기때문이지
수행법이 잘못되었어 한국불교 스님들 초선에도 들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걸 그런데 신통이 나올수 있을까? 신통은 모르니까 소설같지? 알고나면 과학이다 즉 인과법이라는거야 신통은 그런 조건을 갖추면 저절로 나타나는것이라는 말이지
사랑은 조건부사랑(연인. 부모.자식. 우정)이 있습니다 아가페(신과의 사랑.영성.동체자비)는 냉정하지만 사실 수행으로 얻긴힘든듯하고 타고나야합니다
99%의 노력은 같을지라도 1%의 영감에서 표현력. 창조력. 선택의 차이가 나는것처럼요
계를 아무리 잘 지킨들 타인을 위해 제목숨하나 바치라 할경우 가능한 자와 불가능한자의 차이는 너와나 목숨값이 평등. 다르지않다라는조건을 알고 실행까지 한다는건데 쉽진않은 문제이지요
나는 돈을억대 손해보고 공부한다고 절음의 열정을 다태워 손해를 보고 뇌출혈이와 병신이 되고 나서야 깨달은 것을 손십게 깨달으신것을 보니 전생에 아라한이셨던것 같읍니다 부럽고 찬미와 영과을 기윈 합니디
전현수 박사님,
참으로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종래 성불하소서.
보면 모르나요? 아라한과를 얻어 이미 성불하신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존께서 말씀 하시길 음식을 할 때 바람이 잘 들도록 들 바람과 날 바람을 같이 장착해 놓으면 음식의 유효기간이 오래 가는 구나. 유효기간이 길어지는 것 뿐아니라 산에서 다양한 좋은 공기가 빈 공간으로 들어 올 수 있으니 이는 향내보다 좋구나.선풍기는 두 개 준비 하거라.
착하게 삽시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저도 신통이 있습니다
종아리 근육 등은 나이 및 여러 이유로 이미 거지반 사라졌지만
하늘을 날수 있습니다 즉 허공 속을 걸을 수가
그래봤자 3초4초 정도
그것도 계단 막바지에서 점프 후
즉 몸이 가볍다는 얘기
한참 때는 물경 7초8초
옛날에는
오른 손바닥은 차게 왼 손바닥은 따뜻하게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재밋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심심하면 그렇게 혼자 놀았다는
자화자찬은 아닙니다
올바르게 살려 부단 노력을 했는데 아마 그 결과
집중하되 집중하지 아니하고 집중한다..글자와 문자 말로는 절대로 깨닮음은 없습니다.. 손가락을 가리키는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보면 깨닮음은 없습니다
"손가락을 가리키는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보면 깨닮음은 없습니다"
이게 뭔 소리여 ㅋㅋㅋ
부처님의 가피가 온천하를 덮고던 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외도들이 말하는 초능력 (신통)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런 초능력은 없다. 그러나 나는 법을 잘 설하고 듣는이가 잘 알아듣고 공감을 형성하는 능력이 있다. 나는 이것이 신통이라고 말한다라고 하는 품도 있던데요.
그렇게 말씀하신 부분이 정확히 어느 경 어느 구절인지 알고 싶네요ᆢ제가 과문한탓인지는 몰라도 육신통을 부정하는 경문을 읽은적은 없어서요ᆢ
그런 구절 없습니다.
신통은 있습니다!!
여러스님들의 신통이 전해져 오고있습니다.
일타스님 과 수월스님.한마음선원의대행스님 외에도 많은신통을 행하신기록들이 있습니다.
마법이다!!!!!
모르면 마법 알면 과학
다음 강의는 왜3주째 안 올라오나요?BTN?
마법이당
수행안해도 신통이 생기면 어째요
기록된 옛이야기말고 저처럼 꿈이나 기도중이 아니라 맨정신에 가끔 부처를 보는 경우도 있나요? 그런 실제 사례들이 있다면 어떤분들이 어떤식으로 보았는지 꼭 말씀해주시길 바래봅니다. 부처를 보고도 보았다고 말하면 미친놈이 되니 이 답답함을 풀고 싶습니다.
업장이 소멸되면 불보살이 보인다더군요
@하우알유 형체가 없이 황금빛을 내는 구의 형태로 나타나는 신을 본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보신건 조왕신 같은데 부엌을 더 깨끗이 하셔서 더 큰 복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나무백의관세음보살...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저의 어머님의 경험으로 몇자적습니다
기도는 관세음 보살 만 하십니다(50년은 하셨을겁니다)
한번하시면
1시간 이상은 하시는것 같습니다
올해 84세이시구요
10년전쯤에 길을 가시는데 하늘 구름이 부처님으로 보이셔서
안보이는곳에 숨어도 보시고~
지하에 들어가도 보셨는데~
다시 하늘을 보면
계속 구름이 부처님의 모습으로 한참동안 보이셔서
혼자서 바라보시면서 기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도 꾸준하게 기도하시구요
집안에 중요한일이 있을때는 현몽을 미리하십니다
그래서 좋은건 항상 어머님이 먼저 알고 계십니다
요즘은 기도내용이
""내가 어디서 왔는지""
이걸 화두로 기도하신다고 하십니다
어머님의 말씀을 200% 신뢰하기때문에
불자님의 말씀을 200%로 신뢰합니다
부처님을 실제로 보셨다면
이또한 ""가피""아닐까요?
부처님은 보고싶다고 볼수 있는것이 아니니~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축하드리고~부럽습니다
저의 지인도 2년정도 열심히 기도하던 기간에
이산혜연선사 발원문이 생시에 빛과 함께 들렸다 합니다 그러고 집안에 좋은일이 있었답니다
@@아리차-b3g 화탕지옥 끓는 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금수도산 날선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저는 발원문의 이 부분을 가장 좋아합니다. 나무백의관세음보살
냄새는 버리는 차로 덮어서 없앴읍니다.
부처님.예수님은 성인일뿐입니다 복을빌고 나잘되기를 바라는 기복 신앙에서 벗어나십시요. 집착을 버리라는 불교에서 현란하고 화려한 금색의 불상과 사주팔자. 천도제. 주문수행등 잘못된게 많아 아쉽습니다 오직 법등명 자등명 자신을 닦는데 힘써야 합니다
공감해요
종교에서 기복을 제하면 종교가 생길까요.
증상만으로 단정짓지 마세요.
중생은 기복의 달콤함을 얻기위해 종교를 믿고 그러다가 성불의 수행에 욕심내게 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
고혈압 좁은길로 들어가세요. 그길만이 구원을 얻는 유일한 천국열쇠 입니다. 신통= 불법= 고혈압= 중생= 거듭남 = 영적 아마겟돈 전쟁, 가나안 혼인잔치..., 다 똑같은 것입니다. 제 유듑동영상 고혈압은 하나님의 비밀병기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꼭 시청 하시고 의문점은 구체적인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__()___
사두 사두 사두
흑마술은 존재합니다...일부맞고 일부틀림
니간타는 유다표 임.
교회또한 성금을 본인들의 선택에 맞겨야하는데 여유가 많지않는 신도들의 고충과 신성한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치루는것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성인들이 하시는 말씀에 촛점을 둬야합니다. 신통이 중요한게 아니라 말씀을 지키는 실행력이 수행이고 포인트입니다. 바른 수행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신통을 하려면 고혈압 좁은길로 들어가세요. 그길만이 영생을 얻는 유일한 천국열쇠 입니다. 고혈압은 하나님의 음성 입니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고 세상과 인간들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치유에 손길이며 세상을 정화시키는 하나님의 비밀병기 입니다. 제 유듑동영상 고혈압은 하나님의 비밀병기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꼭 시청 하시고 의문점은 구체적인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혈압 =불법=중생=거듭남=예수님과 연합, 다 같은것 입니다.
신통이 왜 필요한지? 지금 오장육부도 잘 활용하지도 못하면서. 3차원에 사는 인간은 3차원에 가능한것을 다 하지도 못하고 죽는데 굳이 신통이네, 4차원이 하는것 자체가 욕심이고 욕심을 내면 부처님 말씀처럼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아서 신통을 낼수도 없고 현실.3차원.에서도 살수없는 허무맹랑에 빠진다고 본다.
무엇이든지 근본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됨.
비유를 하자면 신통은 응급실이나 119
가라 하딘나, 가라(추종자?) 어디있나.
가라, 가짜, 모조품, 어디있나 저곳에 내용을 조율하러 보내야 하는데.
좀 더 이해를 하신 후에 그리고 그쪽에 어느 정도 근접한 후에
말씀하셔야 합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보건데.. 별로에요..
유튜브 왜 더 안 올리나요
지금 세상에 신통이 왜 필요한가요? 4신통이 이미 일상화 된 우리나라 입니다.
진정한 신통은 시공을 초월하지요.님이 말씀하신 현대의 신통은 물질에 기댄 술법에 불과합니다.
물리학 법칙을 무시하는 전형적 혹세가 신통력 운운
신통도 없다
ufo
신통은 없어요. 이런거에 현혹되지마세요. 불교는 공상과학영화가 아닙니다. 불교는 철저하게 실용주의사상에에 제일 가까운 종교입니다.
"신통은 없어요"라고 딸랑 그 말만 하지 마시고, 왜 없는지 말씀해 보세요.
부처님이 신통이 없다면 업, 윤회를 말씀하시지 않았을 겁니다.
시리굿다는 질이굳다. 니간타는 니가간사하다.
니간타, 니가 간하거라,
사기칠레?
몸이 마음에 스며 들고, 마음이 몸에 스며든다 ...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 입니다. 그리고 몸을 근본물질인 4대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경전의 내용을 소개해주셨는데 번역이 잘못된 것 인지 아니면 박사님도 이 말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쓰시고 계신 것 인지요... 왜냐하면 지수화풍 4대를 우리 몸을 이루는 근본물질 이라면 이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말의 뜻은 우리 몸은 공하지 않고 실체가 있다는 뜻이 되버라기 때문 입니다. 부처님 당시에도 출현 했던 6사외도 중의 하나 이고, 그리스에서 발원한 원자론과 동일한 것 입니다. 즉 유물론적 실체론을 의미하는 문장 입니다. 부처님은 경의 곳곳에서 오온은 무상, 고, 무아를 끊임없이 설하고 계십니다. 우리 몸이 근본 물질인 4대로 구성되었다면 무상할 수 없습니다. 다만, 부처님이 우리몸은 4대를 취하여 된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4대가 근본물질이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 몸을 4가지 구성요소로 나누어 볼수 있다는 뜻 입니다. 그래서 경의 다른 부분에서는 "대"라는 용어 대신 "계"라는 용어를 쓰고 계십니다. 6계(지,수,화,풍,공,식)로 구성되어 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비담마의 이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시면 ....
색을 몸이라고 한다면, 마음은 수상행식 중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그도 아닌 다른 마음이 있는지요? 초기 불교와 아비담마를 구분하여 부처님의 직설 가르침과 부처님 입멸후 부초님 법을 해석한 아비담마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초기불교는 이 둘을 다 포함할 수 있으니까요...
체험 가능하지 않고 자증할 수 없으며 이해되지 않는 신통에 대한 해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신통은 체험 가능하고 자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4대로 이루어진 물질이지만 이 물질은 고체에서 액체, 액체에서 기체, 기체에서 플라즈마 형태로 변해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신은 플라즈마 형태로 존재하고 사대의 물질이 근본 마음과 통하게 되면 물질을 플라즈마 형태로 바꿀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몸이 마음에 스며들고 마음이 몸에 스며든다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게 가능하구요.
그러나 그 근본은 완전한 공이기 때문에 수행인들의 최종 귀착점은 공이 되더군요.
불교에서는 이 신통으로 가는 길이 능엄경에 자세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화엄경에 나오는 정법안이 신통의 근본입니다. 정법안을 득하지 못하고서는 올바른 신통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숙명통 정도는 최면만 해도 가능한 것이고요.
도덕경에서는 영백포일, 천문개합, 명백사달 이런 말이 신통에 관련된 것이지요.
실증 가능한 것이 지금은 잘못된 해석과 견해들로 인해 그 길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는 것 뿐입니다.
@@지선진영란 그렇게 우리의 몸과 마음이 분리되어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근본 마음 이라고 하셨는데 그러한 것이 우리 안에 있는지 궁금하군요. 식은 명색을 인하여 있고 수상사는 촉을 인하여 있으니, 우리의 마음 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몸의 지각기능을 인하여 발생하는 것 입니다. 몸과 정신을 분리하여 언급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최종의 문제는 어떠한 신통이든 우리들의 괴로움, 생사의 고통을 해결하여 주는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플라즈마 상태는 비교적 고온에서 발생하는 제4의 물질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실험실에서 얼마든지 플라즈마 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저온 플라즈마도 있긴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부처님이 설하셨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김명배-r5x 선도에서는 태라는 근본이 있고 카르마를 갖고 윤회하는 식신이 그 근본태에 타투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잉태되고 6,7개월?인가 태어나기 직전인가 뭐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신과 원신을 분리해서 보는 입장으로 이해되고요..
저는 공통의 영에 각각의 식신이 용사한다는 인식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원신을 회복하면 전지전능의 신통이 가능해지고요...
저는 조금 해 본 입장입니다만 각종 종교서적들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하여간 물질계를 탄생시킬 수 있는 근본 마음은 존재한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