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도와줬다가,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으면… 딸 내외에게 합가와 용돈을 요구해야지. 애꿎은 아들 내외의 집에 빌 붙어살려다 쫓겨났네요. 뭐… 딸 내외 집에 얹혀살아도, 눈치 보면서 살아야 하는 건 똑같았겠지만요. 애초에 집 명의와는 상관없이 두 집 모두 남의 집인 건 맞잖아요? 큰 딸도 지가 사고 쳤으면서, 책임은 안 지려고 했군요. 자기만 위기를 넘기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심보를 사위가 알아야 할 텐데 말이죠. 도박이고 뭐고를 떠나서, 두 모녀가 아주 똑같아요. 😰 결국, 할망구는 딸들이 마련해 준 원룸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허드렛 일이나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겠군요. 앞으로 서로 연락하지도, 만나지도 맙시다.
![(반전사연)결혼전 내 식당 분점을 남동생이 오픈한다고 하자 시누한테 주라는 시모..기생충 예비시댁을 한방 먹이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jrd09_6AqdE/mqdefault.jpg)
![(반전사연)결혼전 내 식당 분점을 남동생이 오픈한다고 하자 시누한테 주라는 시모..기생충 예비시댁을 한방 먹이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tr.png)
![(반전사연)김밥집을 하는 나랑 사업하는 아들이 어울리냐며 파혼시킨 예비시모를 새로 개업한 식당에서 만나는데..나를 본 예비시모가 싹싹비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qf-vHzbqUGU/mqdefault.jpg)
![(반전사연)결혼 한달전 예비시댁에 갔더니 벽에 걸려 있는 사진에 낯익은 여자가 보여 시모한테 물으니 첫째며느리 라는데..버선발로 뛰쳐나왔습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R3cQDY8OSDY/mqdefault.jpg)
![(반전사연)엄마 생일에 찾아뵙지도 않고 3만원 이체한 남편..시모 생일에 내가 똑같이 하자 게거품을 무는데..내로남불 끝판왕 남편놈 한방먹이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n.gif)
오늘 사연두 잘 보구 가요 너무 재미있게 보구가요❤❤
감사합니다 ^^
수고에 감사드려요 ㅎㅎ😁
그냥 착한 며느리가 아니라 싸가지없는 며느리가 되야 저런말을 안듣지
아들이 똑부러지게 말해야지
아들이 이혼당하는 꼴 보고 싶나보네
착한며느리가 괴롭힘을 당하는 세상이니 싸가지없이 굴어야하는 세상
남이 괴롭히면, 똑같이 해서
되갚으라고 하죠.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로 해서 안 돼면,
작정하고 미쳐버리는 수 밖에요.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친시모가 참많네요 며느리두 어려워해야지 뭔개똥으로아는지 이런시모는 따박따박 바른말해서 가르쳐줘야죠 말아낄필요있나요?
시모 진짜 인간 아니네
되게 뻔뻔하게 들어와놓고 지 뜻대로 안되니까 지x 떨고 잘 퇴치했네요
뻔뻔, 염체 최고의극치 말도 안되 요새누가 이런사람 있다구
부모나 딸이나..처음부터 아닌것은 확실하게 매정하게 끊어야지..꼬시다..
장남이라고 뭘해주지도 않았으면서 같이살려고 저난리를치네 ㅉㅉ
같이살면서 친부수벌은 시모시키세요
아니 왜 허락도 없이 지멋대로 들어와 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대체 무슨 X고집인지 모르겠네! 시모가 무슨 최고 벼슬인 줄 아나? 이거 완전히 싸이코 아닌가요? 시모 이참에 참교육 시켜서 다시는 찍소리도 못 하게 만들어버리세요~!!
아들집이면100프 합가내요.사돈집도.무대뽀쳐들어오는데.시애미가
큰벼설인가보내.한국만이러겠죠.대단한시가상감마마
용돈을 뻔뻔하게 요구할땐 주지말아야지
용돈은 하나도 당연하지 않아요
같이 사는것도 똑같아요
장남이구 뭐고 요즘 세상에 그런건 안통해
시누도 이혼당해야 정신이 차리지
배고플때마다 미사일쏜다고 난리치는데가 떠오르는...
시모도 시누도 미쳐구만
꼴갑하는.시모들이.왜이렇게많아
시모라는것이.뭐대단하다고
못사는게.부끄럽지도않나.지겨워
시모야 믿을게따로있지 고소해
ㅋㅋㅋㅋㅋ🤣🤣🤣🤣🤣아우 웃겨.ㅋㅋㅋㅋㅋ🤣🤣🤣🤣🤣
용돈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모 주는걸 고마워해야지 뭐가당당한지
그러게 도박 빚
은 왜 갚아 줬
어요? 고치지
못하는 거 아시면서, 그돈
하나님이 맡겨
주신 돈이데. 마음대로 쓰시모 안되요
그런데 집판돈은 딸주고 왜 며느리 친정에서 사준집에 합가하려고 하나. 돈 준사람과 살아야지. 제정신이 아니군.
남의 중요한 말 하나도 안 듣고 딸만 챙기더니 꼴좋네.
차별하지 말았어야지.
딸 챙기다 아들한테 줘야하는 거 하나도 못 줘서 사돈 명의집 살게된 건데 그럼 딸 집에 가야지. 뻔뻔하게 사돈한테 빌붙으려하니?
며느리 曰 누구 맘대로?
세상 이런시모가 있나요 왜
당신같은 사람하고 절대로 같이 살수없네요
~당신하고 같이 사느니 이혼이답이네요
미친시모네요
참
이런 사이코패스 시모
지딸은 도박을 해도 예쁘다고 귀하게 여기는 뇬!!
남의딸은 뭐래?
내딸 귀하면 남의딸 귀한줄 알아야지
이 시미.아들이혼남
만들겠네!
인 연을 끊어요
딸 도와줬다가,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으면…
딸 내외에게 합가와
용돈을 요구해야지.
애꿎은 아들 내외의 집에
빌 붙어살려다 쫓겨났네요.
뭐… 딸 내외 집에 얹혀살아도,
눈치 보면서 살아야 하는 건
똑같았겠지만요.
애초에 집 명의와는 상관없이
두 집 모두 남의 집인 건 맞잖아요?
큰 딸도 지가 사고 쳤으면서,
책임은 안 지려고 했군요.
자기만 위기를 넘기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심보를
사위가 알아야 할 텐데 말이죠.
도박이고 뭐고를 떠나서,
두 모녀가 아주 똑같아요. 😰
결국, 할망구는
딸들이 마련해 준 원룸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허드렛 일이나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겠군요.
앞으로 서로 연락하지도,
만나지도 맙시다.
도대체 며느리한테 용돈을 왜 달라고 하는겨?돈 맡겨놨어?
걸개요.뻔뻔해요
님 집 내놓고 이사가세요
마귀할멈
장남이면 장님 대우는 안 해주면서 장남이 엄마를 버린다고 하네 두딸 한테는 다 해주고 아들 며느리 한테 지랄발광 하고 있네 ㅉㅉ
지금이 옛날이냐
시에미가 참 염치가없네 그집도 며느리
친정에서 해줬다면서 어디서 빌붙어 살려고 사돈 보기에 미안하지도않냐 결혼한 아들한테 해준거없으면 그냥 주는용돈받고 혼자편히살아라 아들 며느리하고 같이살아서 좋은게 뭐가있다고 자꾸 엉겨붙을려고그럴까 사람이 염치가있다면 이딴행동 하면 안되지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살아라 지금이 조선시대냐 장남이 무조건 시부모모셔야되게 뭘 해준게없으면 그런걸 바라면 안되지 더럽게 눈치도없네
$😊😊
휴 시 모는 왜 그러는지 모루겠내 왜 며느리 못 못 잡아 먹어안달 인지 왜 자기 입장만 생각 하고 ᆢ님 용돈도 드리지마요님
$
아들 가진 자의 값질 대 돈 있는 자의 값질 대결. . 그래도 며느리 이혼 할것도 아닌데 당신이라 부르는건 좀 아닌듯
갑질대결에 며느리 아버지앞에서 노인네라고 하고 며느리보고 야야 거리면서 때리려고 하는 사람을 당신이라는 말 못할것도 없죠
백만원이 적냐?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