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 가지'만 피해도 바로 효과 봅니다. 아들맘이라면 나도 모르게 나오는 실수 세 가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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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memoire4953
    @memoire4953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3:26 이 말이 정말 정곡을 찌르네요..

  • @ElNino_Like_Bobobo
    @ElNino_Like_Bobobo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육아를 공부하다 보니 내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항상 열심히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그냥-m3o
    @그냥-m3o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쓰겠다고 의자에 앉는거 부터가 기특한데~ 쓰지않아도 연필을 잡은것도 기특하고 한줄 한자만 적고 덮어도 기특한거라고 생각해요~ 무턱된 칭찬보단 천천히 앉아서 시도해볼수있는 아이의 노력을 바라봐주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 @조승환-x4q
    @조승환-x4q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교사 입장에서 퀄리티가 좀 부족해도 스스로 빠짐없이 과제를 해오는 친구가 제일 가르칠 맛 납니다. 오히려 학부모가 봐 준 티가 많이 나면 '으응... 얘는 어차피 엄빠가 대신 해주는구나.' 싶어요. 학교에서 하는 활동을 보고 아이의 수준은 다 파악이 되어 있으니까, 과제를 도와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 @꽃처럼사랑
    @꽃처럼사랑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8

    아... 민준쌤이 예전부터 강조하시는건데.. 또 잊고 살았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에 부대끼다보니 더 기계적으로 공부시키게 되더라고요... ㅠ-ㅠ 아... 지금부터 해도 늦지않은 거였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칭찬도 하며 지냈지만,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 @jinwooshin6025
    @jinwooshin6025 27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최민준쌤, 엄마들 대해보면 엄청 답답할텐데 그걸 잘 참고 듣기 좋게 설명하시는 능력이 제일 대단한거 같음.

  • @madmath9932
    @madmath9932 วันที่ผ่านมา +52

    칭찬 많이해도 됨. 우리나라사람들 칭찬 너무 인색해서 절대 과한 칭찬으로 인한 부작용 안생김. 의도적으로 칭찬 과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칭찬해야 딱 적당한 수준의 칭찬을 하게됨. 애기들이야 뭘해도 이쁘고 그때야 다 천재같아서 막 칭찬해서 망하는거지. 지금 중고딩들 가르치고 있는데 평소에 자식들 칭찬해주는 학부모들 눈을 씼고 찾아봐도 없음ㅋㅋㅋ 심지어 극상위권애들도 칭찬에 메말라있어서 칭찬해주면 의심부터 하고 봄ㅋㅋㅋ 이게 정상인가ㅋㅋㅋ

  • @lifelavie13
    @lifelavie13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ㅋㅋㅋ거의 엄마 숙제가 된다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 @내적즐거움
    @내적즐거움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소년논술은 뭘까요? 관심이 가네요

  • @brucelee7325
    @brucelee7325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너무 고맙습니다.
    입이 이준석 닮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