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특성상 입결만으로 학생 조절을 못함 순수학문의 마지막 보루이고 사립대처럼 특정 학부나 과 폐쇄 이런식으로 할수가없음 모든 각 분야에서의 인재를 양성하기위함임 농생대.생환대.예술대.인문대.자연대등 사라지면 안되는 대학들임 그래도 다행인게 지거국 망할정도면 나라가 이미 망한거라 폐교 걱정안해도됨🎉
2000년대 초반 학번입니다. 수도권 갈 성적은 됐으나 IMF시대 거치며 집에 그만한 돈도 없고 학교도 가까워 경북대 갔었습니다. 첫 등록금이 130만원이었네요. 서울쪽 갔으면 어림도 없는 학비며 생활비가 들어갔겠죠. 어쨌든 취업 잘 했고 지금도 대구에 기반 잡고 연봉 7~8천 오가는 정도로 벌고 있으니 사는데 큰 걱정은 없네요. 월급쟁이는 아무래도 물가 싼 곳이 살기 좋죠.
지역 거점 국립대학 중 투탑 부산대 경북대. 일단 가성비로는 최고. 인풋 대비 아웃풋 최고. 단. 그 가성비 최고 범위를 벗어나면 옛 명성은 많이 퇴색된 느낌. 취업 유망한 과를 하위 70% 컷에 맞춰서 입학했다면 최고 오브 최고의 선택을 한거임. 지거국 특징 중 하나가.. 여기도 나오는 것 처럼.. 서울 상위 10개 대학에 붙고도 집 근처라서 그냥 진학하는 경우들이 왕왕 있음. 개인적으로는 전공 따라 경북대 부산대 선택한게 아니라면, 인서울 가는게 더 낫다고 봄..
@@user-ft3ns6fk8u 그건 집이 수도권이라서요... 본문에도 말했듯이 큰 차이가 없다면 그냥 집 가까운쪽으로... 등록금 얘기했지만 사실 지방학생이 서울서 통학시 생활비가 등록금보다 더 드는게 현실이니까요... 집 가깝다는게 가벼운 이유처럼 웃으며 넘기지만 실상은 엄청난 이유 입니다...
저는 국영수 111 탐구 3331이었는데, 사정상 경북대 갔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모교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게 슬프긴 하지만, 저도 경북대 다니며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고 실제 인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후배님들도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교... 전자공학부 학생으로서 느끼는건 사실 무엇보다도 동문 선배가 진짜 많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1n학번인데, 제가 입학할때도 입결 떨어진다 뭐다 말 많았고, 내년엔 입학정원도 늘어난다 해서...ㅠ...지금도 하락세인걸 느끼고 지거국 특성상 스펙트럼도 넓지만.... 제가 이젠 취업할때가 되고 취준하다 보니 경북대의 이점을 정말 톡톡히 느낍니다. 어딜가나 경북대가 있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ㅎㅎ 경북대 많이 찌그러졌구나.. 예전엔 서울,연세,고려,성균관,서강,한양 정도 아니면 모두 경북대 갔었는데.. 그런데 애들아 그거 아니.?? 지금 인서울이라고 주접 떨지만 막상 서울에 있는 대학 와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도 외에는 그냥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ㅎㅎ 나 대기업 인사 담당자였는데 서울/연세/고려 외에는 오히려 지거국이 지방 발령 문제도 있고 해서 취업하기는 더 나을 수 있다...
경북사대 출신, 교사로 명퇴 1970년대 말엔 서울의 서강대, 경희대 수준. 물론 학과별로 차이는 나지만 서강대(1차)보다는 약간 비인기, 경희대(1차), 성균관대(2차)보다는 다소 인기있고 지역 출신 인재들이 많이 입학했던 것으로. 부산대와는 전반적으로 비슷하였으나, 학과별로 차이가 났던 걸로 앎. 국립대라는 메리트가 큼. 지금은 대학보다는 본인의 취향대로 살아가는게 좋는 듯. 인품, 경제력, 일의 만족도 등으로 판단해야 할 듯. (대학도 필요시엔 중요하겠지만)
경북대에서 CPA 많이 붙지도않는구만 상경계열 학과 죄다 그냥 주로 CPA 한다 그러는거 웃음벨이네 ㅋㅋㅋㅋ 합격자 TOP 10안에 드는 대학정도는 되어야 많이 준비한다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만약에 많이 준비하는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경북대 CPA합격자 수 보면 우리들은 CPA 준비는많이하는데 조금밖에 못붙어요 인정하는꼴이고
요즘은 대학가기가 옛날보다 편해졌네요. 아주 아주 오래전에는 선지원 후시험이라 1곳 지원하고 떨어지면 후기 였는데.. 지금은 비할바가 아니지만 그 옛날 내 동기들은 서성한 까지는 서울을 고려했지만 SKY 아니면 대부분 지방에 많이 남았죠. 경북대는 학비도 비싸지 않고 장학금도 받을수 있으니까 좋았던것 같네요. 낯익은 복현캠퍼스.
10년 넘은 졸업생인데, 그 당시 경북대 농대 동기들 보면 대부분 건국대, 동국대와 비슷한 성적대였고 대부분 등록금이나 부모님 권유 때문에 온 케이스 많았습니다. 지금 사회에 나가서 당시 동기들 생활하는걸 보니 너무 입시결과에 목매여서 학벌로 열등감을 느낄 필요도, 자부심을 느낄 필요도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매학기, 방학때 정말 열심히 하시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경북대 나와서 정년 퇴직하고 노후용으로 직장다니면서 따 놓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으로 모교 근처에서 부동산 중개업 하면서 죽어서라도 뼈를 모교인 경북대에 묻히고 싶은 1인입니다.. 옛날엔 경대 하면 경북대였는데 요즈음은 경대 하면 경찰대를 말하는것이 쪼매 안타깝네요..경북대 화잇팅!
05학번 정시 세대인데...나는 공대 였는데 보통 3등급정도면 들어왔던거 같고 자연대에 인기없는과는 정말 운좋게 4등급도 들어왔단얘기를 들어본거 같음. 그리고 문과는 전체적으로 좀 더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엄청 인기없는과가 아니면 3등급으로도 들어오기가 힘들다고 들었어.
사촌형 경북대 전자 93학번. 선지원 후시험 최악의 학력고사 세대라 지원시 고대공대와 경대공대 중 고민 많이했던 것이 생각남. 전기대 떨어지면 재수 아니면, 후기대 가야하는데, 후기대 중 갈만한 곳이 한양공대뿐(성대공대는 그 당시 뜨기전). 장학금받고 입학했지만, 형보다 공부 못했던 친구가 고대 공대 합격해서 후회했던 것도 기억남. 그러다 IMF와 2000년 들어서 인서울대 선호로 입결 낮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학교임에는 틀림없음. 예전처럼 각 지역의 대표 국립대들이 흥해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음.
@@user-ft3ns6fk8u 무슨소리하세요 ㅋㅋㅋㅋ 저 05학번 이과에서 중간 성적쯤 되는 과 입학했는데 그 때 중앙대 경희대 갈 성적 됐습니다. 상위권 학과는 서성한은 당연히 가고 연고대까지도 갔어요. 제 친구가 경대 수학교육과랑 서울대 농대 썼는데 경대 수학 떨어지고(나중에 추가합격함) 서울대 바이오 뭐시기과는 바로 합격해서 갔거든요. 지금 사대 위상 생각하면 서울대 가길 정말 잘했죠. 그 시절 대학 배치도표도 아직 가지고 있는데 첨부할까요? 잘 알아보고 얘기하세요 ~
@@user-kdg3hsjab8n 서울대 농대도 서성한이랑 겹치는 마당에 농대가 근본 따지는건 좀ㅋㅋㅋ 그리고 공대 기준 평균누백 내면 부산 19.2 경북20.1 즉 0.9퍼 차이임 부산경북은 집가까운곳으로 진학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당연히 주변 도시인구가 많은 부산이 더 높을수밖에 없는데도 1프로 차이면 동급라인이지 사회에서도 부산경북으로 같이 묶이고 부산>경북 주장하는거면 연세>고려 숭실>국민 아주>인하 이런식으로 세세히 누가 높고낮냐 따져야되는데 보통 같은 급간으로 보지
이대 정시는 통합선발이라 컴공 1학년 때 못 가시는데… 심지어 이대랑 경대를 같이 쓰는 것도 희귀한 케이스네요!ㅎㅎ 농어촌으로 붙은 거면 일반 전형인 것처럼 말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대구출신 이대생인데 경북대 모든 과 장학금권이었고 한 장도 쓰지 않았어요… 경북대 제 친구도 많고 이대가 가지지 못한 국립대 메리트도 많고 충분히 너무 좋은 학교인데 거짓말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경대 인풋 최고는 80년대 여학생들임.... 80년대 대구는 워낙 보수적이라 서울대 갈 수 있어도 여자는 경대 많이 갔음.... 90년대 까지만 해도 그쪽 지역에서 탑급 애들이 SKY 힘들어 보이면 그냥 경대 갔는데.. 지금도 여전히 좋은 학교는 맞지만.. 국숭세단과 비교가 되다니... 많이 무너졌네...
졸업한지 10년도 넘은 아재이긴 한데. 문과 기준으로 부산대 상경, 경북대 법/행정 이과 기준으로 부산대 기계, 경북대 전자 쪽은 서울 왠만한 중상위권 대학보다 높았어요. 전남대도 법대는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구요. 당시에는 사범대 광풍이라 국교,영교,수교 같은경우에는 연고대 중하위 학과랑도 비벼졌고.. 저도 이해는 안가지만 영문/국문 같은 학과들도 지금이랑은 다르게 점수대가 꽤 있었어요. 하고싶은 말은.. 지금 입결이.. 졸업할때 입결과는 또 차이가 많을껍니다. 예를들어 저희때 건축은 왠만한 학교에서는 공대중 가장 상위학과였는데 요즘은 아닌걸로 알고있고. 컴공의 경우에도 저희때는 학교 간판걸로 가는구나 할정도로 하위권 학과였는데 요즘은 자연계 탑티어 학과 잖아요. 제 경험상 지거국이면 적어도 학교가 본인 하고 싶은걸 못하게 발목잡진 않아요. 학생수는 줄어드는데 학교들은 그대로 있고. 전체적으로 입결은 점점 내려가는데 그게 선호도가 낮은 지방대 위주로 빠지긴 하겠지만. 졸업할때 되면 서울의 캠퍼스라이프?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결론은 입결 논할꺼면 공부해서 의대가세요...
경북대도 좋고 인서울 학교도 좋습니다. 지거국이 좋다,인서울이 좋다.서로 폄하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북대 갔다고 인서울 학교 아웃풋이 나쁘다고 폄하하시지 마시고..그냥 비교없이 경대가 좋다고만 하세요.서성한 이상아니면 경대가 더 좋다는 말도 거북하고 중하위권 인서울학교 근본없다는 말도 할 필요가 없는 말이지요.
과거 대구의 서울대였던 경북대. 79년도였나 경북대 국문학과가 고려대 상과대(경제학과) 제꼈을 정도로 70~80년대 때 경북대의 위상은 엄청났었지. ( 당시 입시잣대 짤도 돌아다님) 요즘 애들은 모를 거임. 라떼 90년대 초중반 대학갈 적만 해도 경북대 입결이 최하 중경외시급 이상이었고 최상위는 서성한하고 맞짱떴음. 지금은 건동홍~국숭세단 급으로 떨어져서 너무나도 안타깝다. 80년대까지만 해도 대구권 부모들 자식 대학 보낼 적에 서울 최소 서성한 (그것도 최상위과) 아니었으면 서울에 유학을 보낼 생각을 거의 안했음. 무조건 경북대였음.
![대구여자는 예쁘다? 경북대로 종결! [3대얼짱: 현실과탑을 찾아서 시즌2] EP.09](/img/n.gif)
국립대 특성상 입결만으로 학생 조절을 못함
순수학문의 마지막 보루이고 사립대처럼 특정 학부나 과 폐쇄 이런식으로 할수가없음
모든 각 분야에서의 인재를 양성하기위함임 농생대.생환대.예술대.인문대.자연대등 사라지면 안되는 대학들임
그래도 다행인게 지거국 망할정도면 나라가 이미
망한거라 폐교 걱정안해도됨🎉
경북대가 입결은 예전에 비해 떨어졌다해도 국립대여서 등록금 싸고 아웃풋 좋고 선배들이 잘되어 있어서 동문파워 좋고 그래도 아직까진 부산대와 함께 서울권 대학이랑 비비는 유일한 지거국이라고 생각함
유일한이 아니고 유이한 아닌가요? 2개면
@@user-xx6ly2eu7b 근하하
@@user-xx6ly2eu7b 아재개그 한거냐??
@@SwS-zy3uu 표준어는 아니지만 문어체에선 자주 쓰이는 말임..
@@user-dn2st5pf1z 문어? 문어체가 뭡니까? 그것도 아재개그 입니까?
2000년대 초반 학번입니다. 수도권 갈 성적은 됐으나 IMF시대 거치며 집에 그만한 돈도 없고 학교도 가까워 경북대 갔었습니다. 첫 등록금이 130만원이었네요. 서울쪽 갔으면 어림도 없는 학비며 생활비가 들어갔겠죠. 어쨌든 취업 잘 했고 지금도 대구에 기반 잡고 연봉 7~8천 오가는 정도로 벌고 있으니 사는데 큰 걱정은 없네요. 월급쟁이는 아무래도 물가 싼 곳이 살기 좋죠.
저도 대구사람이라 경북대 좋아하는데.... 그나저나 주MC님은 물어보실때 표정 너무 귀여우시다 ㅎㅎ!!
햄스터 같으심ㅋ
경북대 지나갈 때마다 학생들 보면 제가 다닌 것처럼 뿌듯하고 넘 자랑스러워요~😊
대구.경북의 인재들이 몰린 경북대.
경북대 화이팅~❤
왤케 댓글들 지방후려치려고 난리임? 지하철도 없는 촌구석 지방에 살아본적도 없으면서 진짜 억까하네
그냥 다 후려쳐 지거국도 후려치고 인서울도 후려치고 수도권 주요대학(인하, 아주)도 후려치고
애초에 안 좋은 학교였으면 꾸역꾸역 댓글 도배를 할 이유가 없지 ㅋㅋ
수시부분 첫번째로 나온 신입생입니다..전화추합으로 들어온지라 내신이 동기들에 비해 낮은편이라서 남들 인터뷰 하는거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얼떨결에 인터뷰까지 해버렸네요😅
낮은거 아녜요!!
지나가는 대구인)
대구 경북대에 지원해줘서 고맙단 말을 하고 싶네요ㅜ
대기업이 없어서 인재들이 자꾸 빠져나간다는 뉴스가 참...
경북대가 저 인서울 대학 언급할 정도의 위상이 아닌데ㅠㅠ 안타깝네요.
꼭 대구..나아가 우리나라에 귀한 인재가 되길요😊
@@Daegu_hyuni8787 나도 대구사람이지만 인재가 경북대 오면 뭐하냐고ㅋㅋㅋ 졸업하면 일할데가 없어서 전부 대구 떠나는데ㅋㅋ
12군번입니다 17군번부터는 문재인 덕분에 군대18개월 휴대폰사용 월급50만원 개꿀빨겠넼ㅋ 이명박박근혜때 입대했으면 휴대폰사용은 커녕 군대21개월 월급 10만원 받았을텐뎈ㅋ
@@console.writeline9465 대구혁신도시 있는데요ㅡㅡ
12군번입니다 17군번부터는 문재인 덕분에 군대18개월 휴대폰사용 월급50만원 개꿀빨겠넼ㅋ 이명박박근혜때 입대했으면 휴대폰사용은 커녕 군대21개월 월급 10만원 받았을텐뎈ㅋ
생각보다 높네
근데 수도권 사는 사람들은 경북대 갈 성적대면 그냥 인서울 갈 듯...
솔직히 서울 메리트 무시 못하긴 함..
당연하지 수도권에 대학만 몇 갠데 왜 굳이 지방까지 내려와서 대학찾음ㅋㅋ 지방사는 사람은 거리, 등록금 생각해서 경북대 가는 거고...
@@u5jtstusㅇㅇㅇㅇㅇ 나도 등록금 때문에 지방대 감. 어차피 취업 때문에 인서울 찾는거지 딱히 서울 살 생각도 없고 학과 특성상 취업 후 지방에서 평생 썩어야 해서 난 ㄱㅊ은듯
맞는 말임 ㅋㅋㅋ
수도권 사는 입장에서는 지방까지 내려갈 메리트가 없음 가까운 게 최고여
@@user-oo9hk7xu8z 그러니까 그모양이지 ㅋㅋ
걍 대학 영상보면 항상 대학 줄세우더라 ㅋㅋㅋㅋ 각각의 메리트가 있고 어련히 지 인생 살겠다고 선택하고 가는건데 왜 굳이..? 그냥 입결보는 영상에서 싸우는지 잘 몰겠음 어차피 갈사람은 가고 안갈사람은 안갈텐데..
53초에나오는 후배가 나랑 10학번이 차이나네요.. 벌써시간이 아직 서른살인데 ㅠㅠ
13년도 대수능때 전자공학 1.98로 들어갔었는데 큰차이없네요
직장 4년차 넘어가니 모교영상올라오니 다시 학교다니고싶다 놀면서 ㅠ
사는곳이 잠실 토박이라 처음 지방내려간곳이 대구였고 모교라 너무 애틋하네요 갑자기
이화여대 23년 정시모집요강보고 왔는데 컴공은 통합계열선발이여서 1학년 말에 전공선택한다고 명시되어 있네요 정시로 이대 컴공을 어떻게 지원한거죠?
농어촌은 뽑잖아요..
@@dwk12 농어촌이면 저기서 얘기를 해야지 오해의 소지가 있잖아
@@요즘은감자 애초에 진학티비 영상들 보면 정확성이나 객관성 있는 정보가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ㅋㅋㅋㅋ
이대 붙고 경북대가신분은 '농어촌'전형으로 가셧나보네여 모집요강에 통합선발만 있고 과선발은 없어요 영상 만드실때 제대로 전형도 물어봐주시면 좋겠어요
@@tonn6164 원래 경상도에선 대구경북 살면 경북대 가고 부산경남 살면 부산대가요
이대충들 부들부들거리노 ㅋㅋ
지리적인이유? 대구 사니까 경북대 가는거임 부산대 붙어도 대구 살면 거의 다 경북대 감 독립하고 싶으면 부산가는거고
농어촌으로 이대 붙고 경대갔으면, 이대 안갔다고 얘기하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요..?
이대 붙은게 맞나 싶기도 하네 얼마 차이 안나는 것도 아니고 이대랑 경북댄데 ㅋㅋㅋ 지리적 이유 하나때문이라...흠
경북대 모공 말고는 다 낮던데 동홍이랑 겹치고 하위과는 많이 떨어짐 근데 수도권 살면 굳이 부산 경북 갈 필요가 없음 자취비용 많이 들어서 차라리 통학하는 게 나음 경상도 살면 경북 부산 가는 게 낫고
@4:04 아니 이대 정시는 과 없이 통합으로만 뽑는데 무슨 정시로 컴공을 붙었다 그래요,, 농어촌으로 붙었으면 농어촌 명시 해야 혼란이 없죠ㅋㅋㅋ;;..
어쨋든 붙었는데 별로여서 안갔다는 거잖아 ㅋㅋㅋㅋ 다 전략이지
부산대 경북대 아직 까진
지방 대학 탑 클래스 지역 거점
인서울 빼고
아직 까진 지방에선
인식이 매우 좋은 대학 맞습니다.
지방에서 인식이 뭐가 좋나요? 지방대는 공부 못하면 가는 곳인데
@@user-ft3ns6fk8uㅂ신이세요?
@@user-ft3ns6fk8u너중딩이지
목표로 하던 대학교였는데 진짜 좋은 교수님들 많은 것 같아요. 수시로 다른 학교에 붙어서 가게 되었지만, 역시 성적이 너무 높은 학생들 많은 것 같네요.
특수대학(사관학교, 경찰대)은 입시전형이 다르고 촬영허가가 쉽지 않지만 한 번 올라오면 볼 만 하겠네요.
경찰대 서성한
육사 국숭(최종컷기준)
공사 국숭
해사 세단광
이번에 육사 시험도 봤고 경찰대 붙은 지인도 있어서 올려봅니다. 육사 위상이 옛날에 비해 많이 죽었습니다
@@user-ij1xu9ph6q실기랑 면접이 있어 일반학교랑 비교하기는..
대구살아서 건국대 전기전자공이랑 경북대 전자공 고민하다 건대 왔늠데 만족중 아무리 취업 잘된다고 5,6점 남기고 가는건 너무 호구같아서.
뭐 아주대나 국숭 이런데였으몈 경북대 갔을텐데ㅋㅋ
지역 거점 국립대학 중 투탑 부산대 경북대. 일단 가성비로는 최고. 인풋 대비 아웃풋 최고. 단. 그 가성비 최고 범위를 벗어나면 옛 명성은 많이 퇴색된 느낌. 취업 유망한 과를 하위 70% 컷에 맞춰서 입학했다면 최고 오브 최고의 선택을 한거임. 지거국 특징 중 하나가.. 여기도 나오는 것 처럼.. 서울 상위 10개 대학에 붙고도 집 근처라서 그냥 진학하는 경우들이 왕왕 있음. 개인적으로는 전공 따라 경북대 부산대 선택한게 아니라면, 인서울 가는게 더 낫다고 봄..
전남대는요??
이게 맞는말
서울 상위 10개 대학같은 소리하네 ㅋㅋ 수도권학생들은 광운대나 한양대 에리카 붙어도 경북대는 그냥 버립니다 ㅋㅋㅋ 그나마 부산대면 몰라도 ㅋㅋ
@@user-ft3ns6fk8u 그건 집이 수도권이라서요...
본문에도 말했듯이 큰 차이가 없다면 그냥 집 가까운쪽으로...
등록금 얘기했지만 사실 지방학생이 서울서 통학시 생활비가 등록금보다 더 드는게 현실이니까요...
집 가깝다는게 가벼운 이유처럼 웃으며 넘기지만 실상은 엄청난 이유 입니다...
확실히 과에따라 스펙트럼이 엄청 넓네요... 높은과랑 낮은과랑 학교레벨이 3단계는 차이나는듯
요즘은 과가 중요
전자나 수교같은 높은과는 동홍 농대같은 낮은과는 광명상가니 어쩔수없지
사립이었으면 진작 통폐합할 과들도 거점국립대라 많아서 그럼
@@dykwak3531동홍낮은과 광명상가낮은과랑 각각 비슷한거 아닌가
@@felizzzz0000 농대 누백이랑 명지 높공이랑 비슷함 ㅇㅇ 광운보단 확실히 낮고
저는 국영수 111 탐구 3331이었는데, 사정상 경북대 갔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모교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게 슬프긴 하지만, 저도 경북대 다니며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고 실제 인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후배님들도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대구.경북 인재들이 딴 곳을 붙어도 경북대에 남아줘서 고마워요~
공대쪽 취업은 대기업 있는 타지로 가겠지만ㅠㅠ😂
경북대 위상이 예전보다 떨어진건 아쉽고 안타깝네요..
딴곳 붙어봤자 광운대나
멕시멈 건동홍 일텐데
걍 경대 다니는게 낫겠지
이게 뭐 대단한거는 아님
@@user-xx6ly2eu7b 영상 안봄? 인서울 붙었어도
대구 경북대가 메리트 있어서 다닌다자나 그리고 경북대가 아무리 낮아졌어도 광운대가 경북대를 비빌 수준은 아직은 아니라고 봐요!
내려치기 하지 마세요.
아직 그 위상은 아닙니다!
@@Daegu_hyuni8787 어차피 같은급인데
국숭세단 가려고 서울 까지 가는 사람은 없음
국숭세단이나 경북대나 거기서 거기이니
당연히 가까운데 가는거지
그리고 광운대 공대 나름 비빔
광운대 내려치기 ㄴㄴ
@@Daegu_hyuni8787 님이 객관적인 입결표를 쳐보고 오세요
인터넷에 광운 vs 경 부 질문글 종종 올라오고
입결표에서도 차이 안나는데
님이 발악해도 이미 객관적인 자료가 증명해줌
@@Daegu_hyuni8787
갑자기 전라디언으로 몰아 간다고?
ㅋㅋ
일본은 지방 국립대(구제국대)들이 완전 상위 티어 대학들인데.. 도쿄대, 교토대, 오사카대, 나고야대 등등 우리나라는 어쩔수없이 서울, 수도권 집중이구나..
그래서 이번에 정부에서 글로컬? 같은걸 하는것같아요
3:35 이분은 진짜 기분 좋으셨겠네
우리 학교... 전자공학부 학생으로서 느끼는건 사실 무엇보다도 동문 선배가 진짜 많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1n학번인데, 제가 입학할때도 입결 떨어진다 뭐다 말 많았고, 내년엔 입학정원도 늘어난다 해서...ㅠ...지금도 하락세인걸 느끼고 지거국 특성상 스펙트럼도 넓지만....
제가 이젠 취업할때가 되고 취준하다 보니 경북대의 이점을 정말 톡톡히 느낍니다. 어딜가나 경북대가 있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전화기는 지금 다니는 학생들의 선배들이 대기업에 많이 가있어서 좋죠
ㅎㅎ 경북대 많이 찌그러졌구나.. 예전엔 서울,연세,고려,성균관,서강,한양 정도 아니면 모두 경북대 갔었는데.. 그런데 애들아 그거 아니.?? 지금 인서울이라고 주접 떨지만 막상 서울에 있는 대학 와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도 외에는 그냥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ㅎㅎ 나 대기업 인사 담당자였는데 서울/연세/고려 외에는 오히려 지거국이 지방 발령 문제도 있고 해서 취업하기는 더 나을 수 있다...
국숭세단한테도 입결 딸리는게 경북대여 ㅋ
@@akina1425 그래서 어쩌라고.. 한국의 기업 현실을 이야기하는데 무슨 난데없는 입결 타령이냐.?? ㅎㅎ
@@ZZABARI ㅋㅋ 니들 기업이나 그렇것지.. 지방은 소멸이 답 ㅋ
@@akina1425특) 서울 달동네촌 아니면 경기도 구석에 삼.
@@akina1425 예전 이라고 하잖아. 난독임? ㅋㅋ
경북사대 출신, 교사로 명퇴
1970년대 말엔 서울의 서강대, 경희대 수준. 물론 학과별로 차이는 나지만 서강대(1차)보다는 약간 비인기, 경희대(1차), 성균관대(2차)보다는 다소 인기있고 지역 출신 인재들이 많이 입학했던 것으로.
부산대와는 전반적으로 비슷하였으나, 학과별로 차이가 났던 걸로 앎. 국립대라는 메리트가 큼.
지금은 대학보다는 본인의 취향대로 살아가는게 좋는 듯.
인품, 경제력, 일의 만족도 등으로 판단해야 할 듯.
(대학도 필요시엔 중요하겠지만)
경북대 좋은 학교죠 인서울과 너무 비교할 필요 없어요 그 자체로 굉장히 명문인 학교입니다 무시하는 사람들은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경북대는 그 어떤 인서울 학교보다도 근본있고 희망이 있는 학교입니다 인서울 학생으로서 응원합니다~!
일베천지대학
@@user-jd4dg7ju8j ?? 건동홍도 포함인데? 경북대 상위과 기준으로
@@user-jd4dg7ju8j 이런 댓글은 학교 이름에 먹칠하는겁니다^^ 건동홍이나 국숭세단이나 다 차이는 있지만 괜찮은 학교들이고 부산 경북도 좋죠 인서울 학교들이 아웃풋은 부산 경북 못따라가요
@@user-jd4dg7ju8j 경북대 정도면 전자과 같은 상위과 건동홍(모바일공학과는서성한), 평범한 과 국숭세단, 낮은 과 광운대인데 입결을 말씀하시면 셀프디스 아닐까요?
@@user-jd4dg7ju8j 자기가 sky 학생인줄 아네 너가 뭔데 내가 경북대 응원하건 말건 상관이냐?
경북대에서 CPA 많이 붙지도않는구만 상경계열 학과 죄다 그냥 주로 CPA 한다 그러는거 웃음벨이네 ㅋㅋㅋㅋ 합격자 TOP 10안에 드는 대학정도는 되어야 많이 준비한다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만약에 많이 준비하는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경북대 CPA합격자 수 보면 우리들은 CPA 준비는많이하는데 조금밖에 못붙어요 인정하는꼴이고
그냥 바램이죠ㅋ
cpa 15위권 대학까지는 자부심 가져도 됨
립서비스
경북대 문돌이면 9급가도 성공임
경대 cpa 행시 같은 고시준비하는사람들 다른학교에 비해별로없음
일반전형 기준 이대는 정시 통합선발이라 컴공 따로 안뽑는데…. 다른 전형인가
헉 이전엔 수시 정시 구분 없어서 보기 조금 힘들었는데 바로 타임라인 나눠주셨네요...! 수험생에게 빛인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대 경북대가 지방의 유일한 희망이네
@@wishwjsj계약학과도 아닌데 아무 의미없음 그 대학 그 과 ㅋㅋ
전남대 전기가 건동홍 전기 씹어먹는 입결이라 공기업 티오도 많고 애들이 워낙 똑똑해서 왠만하면 거의 다 공기업 가는걸로 알고있음
전남 전기 개쌤 ㅋㅋ
전기빼면 부.경보다 낮은데 의미있음??
전남대도 지방의 희망 중 하나지 ㅋㅋㅋ 아무리 지역갈등때문에 무시해도 지방에서는 나름 선방하는곳임 ㅋㅋ
경북대 24학번으로 너무 너무 가고 싶습니다.. 최저 꼭 맞추고 붙고 싶어요🍀🍀 제발!!!
입결도 많이 떨어지고... 아웃풋도 케바케 천차만별입니다. 집이 대구 경북권이고 저렴한학비에. 대구에서 그럭저럭 먹고 살려면 괜찮지만.... 그게아니라면 현실은 인서울이 답입니다. 물론 전문직으로 바로 연결되는 몇몇학과는 제외구요....
경북대 명문대임 근데 아래 잘못된 설명이 나와있어서 말하는데 경북대 하위 공대만 국숭세단과 비슷한 게 아님 비슷한 과들이 더 많음 컴푸터학부, 전기공학과 다 비슷함
그래도 모바일공학과는 시립대도 압살함
70년대~80년대 초만 해도 연고~서성한 급이었음. 요즘 서울 애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지방 수재들 엄청나게 들어갔었지
동국대랑 숭실대도 해주세여
부경대도 해주세요!
@@user-ss7ud4rd2q 이분은 어딜가나 있네 빨리 공부하셔요 7수 끝내고 대학 입학해서 부모님께 효도하셔야죠
계명대 대구대 가야대
좋음. 대구는 계대가 학교도 넓고. 아주 미인도 많고 최고임
돈있음 등록금 좀더주고. 계명대 대구대 최고
요즘은 대학가기가 옛날보다 편해졌네요.
아주 아주 오래전에는 선지원 후시험이라 1곳 지원하고 떨어지면 후기 였는데..
지금은 비할바가 아니지만 그 옛날 내 동기들은 서성한 까지는 서울을 고려했지만 SKY 아니면 대부분 지방에 많이 남았죠.
경북대는 학비도 비싸지 않고 장학금도 받을수 있으니까 좋았던것 같네요.
낯익은 복현캠퍼스.
경북대가 선배들 파워가 좋더만 서울에서도
평균 국숭세단 혹은 그아래
유명과 건동홍 ~국숭세단
모바일공학과 서성한
광운대 훌리들 많이 보이는데.. 23입결 기준 그 유명하다는 광운대 전자공학과는 전남대,충남대 전자공학과보다 낮습니다...😂
@@Jiuwvriusrvonusor-ml8vj ㅈㄹㄴ
@@Jiuwvriusrvonusor-ml8vj 전남대 전기말고 전자말한거다 전기는 원래 한전때매 높았고
@@user-ep7ck3wi2x원래 전남대 ㅈ밥아님?
@@arrest6912?
경북대 흥해라
딸램 재학중인 학교네요~
경대 흥해라!!!
알려준다 부산대 경북대는 단과대가 존내 많고 학과가 100개 이상 있으니 과마다 편차가 큼 상방이 중경외시 가는 과도 있고 워낙 낮은 단과대는 국숭세단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음 ㅇㅇ
낮은과는 광명상가에 비비지 뭔 국숭세단이야 ㅋㅋㅋㅋ 메이저 준메이저 학과가 국숭세단에 밀리는 수준인데
상방이 홍대급이고 하방이 한 제주대정도아님?
국숭세단 하위과 > 부산 경북 상위과
팩트임 부산 대구 일자리 개박살나서 서울가서 취직하자는 마인드가 대세라
경대객관화가 마이 필요해
근데 부산대랑 동급인데 왜 부산대는 부산대에 왔다하고 경북대는 지거국에 왔다하지. 부경 제외 지거국 차이 심한데;;
인하대도 해주실 수 있나용
경북대입결 많이 낮아졌다 와....아무래도 지방대 요즘 미달사태많고 편입 자퇴비율커서 그런듯 지방대애들은 또 인서울갈려고 편입많이함ㅜㅜ 솔직히 친구가 인서울 다니는데 정보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서 현타 몇번이나 옴 친구가 이대 다녀서 학교 놀러갔는데 취업관련 정보력이 너무 높아서 내가 우물안의 개구리 느낌이었던 기억이...ㅜㅜ 비유하자면 지방에서는 일주일에 하나둘 얻을껄, 인서울애들은 하루만에 5개는 얻는 수준임
몇년전에 정시파인 내친구들도 서성한 중경외시 밑에 인서울 갈바엔 다들 경대간다고했음 대구사람들이나 경상도 사람들은 보통 그이하 갈바엔 돈만 든다고 경대나 부산대가는게 낫다고 생각하긴함
바보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mike-fb2mf 어쩌라고요 님생각 안궁금함 짜피 전 건대생이라서ㅋㅋ
상위공대면 경시 갈바에도 부경이 나음.
@@user-rm8pn8ft9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자식들도 절대 인서울 시키지말고 경북대 보내세요.. 매년 입결 추락하니까 그때쯤이면 7등급정도가 입학하겠네요
@@mike-fb2mf ㅋㅋㅋ 그래서 과기대다니면서 열심히 부심부리는구나
경북은 의대 빼고 모든 과가 거의 국숭과 겹치고 세단보단 높다. 건동홍은 감히 경북이 언급할 레벨이 아니고. 한참 낮고. 광운은 넘 멀리나갔고. 가천은
경기대 정도인데 여기서 왜 언급돼!!
동홍급이거나 서성한급 되는 학과들도 있어요
개미친 소리하네 ㅋㅋㅋ 직접 나가서 인터뷰해봐라 경북대갈래 세종대갈래 하면 다 세종대간다고한다.
@@user-em6vn9eq9e zzzzzzz 입결이랑 아웃풋좀 보고오소 제발.. 세종대는 ㅋㅋ뭔
@@user-em6vn9eq9e 경북대 선택함ㅋㅋ
세종대 나와서 어디 취업해?
@@Daegu_hyuni87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부심 진짜 뒤지네 ㅋㅋㅋㅋㅋ 안창피한가ㅡ
헐 경대도 정시입결이 15년전에 비해 엄청 떨어졌네 3, 4등급이 있는데 붙다니 ㄷㄷㄷ
확실히 수험생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각 학교마다 정원수는 거의 그대로니까 같은 점수라도 더 좋은 학교로 가는게 가능하구나 ㄷㄷㄷ
10년 넘은 졸업생인데, 그 당시 경북대 농대 동기들 보면 대부분 건국대, 동국대와 비슷한 성적대였고 대부분 등록금이나 부모님 권유 때문에 온 케이스 많았습니다.
지금 사회에 나가서 당시 동기들 생활하는걸 보니 너무 입시결과에 목매여서 학벌로 열등감을 느낄 필요도, 자부심을 느낄 필요도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해서 매학기, 방학때 정말 열심히 하시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부대 경대 까는 애들 중에 수시 2점대 초중반 이상 없고 정시도 4도배일듯ㅋㅋ
경북대 나와서 정년 퇴직하고 노후용으로 직장다니면서 따 놓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으로
모교 근처에서 부동산 중개업 하면서 죽어서라도 뼈를 모교인 경북대에 묻히고 싶은 1인입니다..
옛날엔 경대 하면 경북대였는데 요즈음은 경대 하면 경찰대를 말하는것이 쪼매 안타깝네요..경북대 화잇팅!
포항공대가 경북대와 가까이 있나요? 지방대 희망은 포항공대와 카이스트도 포함되어야 할 듯... 같이붙으면 두 학교는 연고대는 버리고, 심지어 서울대 공대도 중간이나 낮은과는 버리던데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친구아들이 연대 전자버리고 다녀서... 세다고 생각했지만 지방대 탑으로 인식했어요
@@user-pp5eo8wc9q 영재고 과고는 설대>카이>>포스텍임 설대 붙고 카이 간사람 거의 없음
근데 서울대도 비인기학과는 포기하고 이공계특성화 대학을 많이 선택한다고 하네요 내 친구 아들은 설대 조해공 포기했다던데
user-카이스트 갔지만, 포항공대도 깊이 고민했나봐요. 근데 카이스트는 최초합, 포항공대는 추합되었다고하더군여. 서울경기대전호남쪽은 같이 붙으면 카이선호, 경상도는 포공도 많이 선택한다네요 연대 전자정보 고대 의공 걸린 친구 아이는 고민없이 포공
@@user-pp5eo8wc9q두 친구아이 다 영과고예요. 하나는 서울의 한성과고, 하나는 대전과고(영재고) .. 근데 대학이 행복의 기준은 아닌 듯 해요
05학번 정시 세대인데...나는 공대 였는데 보통 3등급정도면 들어왔던거 같고 자연대에 인기없는과는 정말 운좋게 4등급도 들어왔단얘기를 들어본거 같음. 그리고 문과는 전체적으로 좀 더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엄청 인기없는과가 아니면 3등급으로도 들어오기가 힘들다고 들었어.
사촌형 경북대 전자 93학번. 선지원 후시험 최악의 학력고사 세대라 지원시 고대공대와 경대공대 중 고민 많이했던 것이 생각남. 전기대 떨어지면 재수 아니면, 후기대 가야하는데, 후기대 중 갈만한 곳이 한양공대뿐(성대공대는 그 당시 뜨기전). 장학금받고 입학했지만, 형보다 공부 못했던 친구가 고대 공대 합격해서 후회했던 것도 기억남. 그러다 IMF와 2000년 들어서 인서울대 선호로 입결 낮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학교임에는 틀림없음. 예전처럼 각 지역의 대표 국립대들이 흥해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음.
맞습니다. 87학번으로서 팩트입니다!
92학번으로 인정 ㅎㅎㅎㅎㅎ대기업에 임원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뭔
2015년 기준 삼성전자 임원 중에 서울대 출신이 51명, 경북대 출신이 57명, 카이스트가 61명... 연대, 고대는 합해도 경북대 출신보다 적었다.
80년대만 해도 경북대 입학생의 30% 이상이 연대나 고대를 충분히 진학할 수 있는 학생들이었다.
20년 넘은 졸업생 대구토박이~ 부모님이 sky서성한 상대 못갈거면 학비 싼 경대 상대 가라고 해서 갔네요~~
나는 04학번 인데 우리땐 서성한이나 중경외시랑 겨뤘는데 이젠 건동홍이랑도 비교가 되는구나... 점점 수도권 집중이 심해지는건 어쩔수없네..
중경외시랑 비슷한 건 90년대 였고요 ㅋㅋ 건동홍보다는 확실히 아래고 국민 숭실보다 아래입니다 ㅋㅋㅋ 뭔ㅋㅋㅋ
@@user-ft3ns6fk8u 무슨소리하세요 ㅋㅋㅋㅋ 저 05학번 이과에서 중간 성적쯤 되는 과 입학했는데 그 때 중앙대 경희대 갈 성적 됐습니다. 상위권 학과는 서성한은 당연히 가고 연고대까지도 갔어요. 제 친구가 경대 수학교육과랑 서울대 농대 썼는데 경대 수학 떨어지고(나중에 추가합격함) 서울대 바이오 뭐시기과는 바로 합격해서 갔거든요. 지금 사대 위상 생각하면 서울대 가길 정말 잘했죠. 그 시절 대학 배치도표도 아직 가지고 있는데 첨부할까요? 잘 알아보고 얘기하세요 ~
1984년도 입학 했는데. 세월 참 빠르다.
틀 ㅋ
ㅜㅠㅜㅠ저도 세월이 워낙 빠르다고 느껴요 좀 더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수시도 고등학교에 따라 확 차이나네.. 본인 수성구 출신인데 우리학교에서는 3-4등급 애들이 경북대 감.... 1점대가 왔다해서 놀랐다 우리는 1점대면 메디컬이나 스카이인데
수성구가 어디임?
@@parksej1325 대구의 대치동이라 생각하면됨
@@parksej1325 대구에 있고 전국에서 대충 학구열 탑5안에 드는곳임
제작년인가 서울 강남구보다 의대도 많이 보냈음
걍 수시납치인듯
당연한 소리를... 2등급 중반이여도 인서울 상위권 공대 최초합 하는 곳도 있고 1점대 중반이여도 간당간당한 곳 많음
경북대 아빠때는 연고대 부럽지 않았죠! 아직도 공대 의대는 뒤지지 않을텐데요!
아직도 30~40년 선배들 팔아먹는데...
대한민국 최고 명문 고등학교 '경기고'의 경우
시험쳐서 들어간 세대들은 뺑뺑이로 들어온 애들은 후배로 인정안함!
격이 떨어진다 하여...
썸네일 잘생긴 분으로 항상 올려놓으시는데 감사핮니다 더 올려주세요
댓글 잘안적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학교서 사고치고 짤리고 검정패스하곤 젤낮은 상주대 겨우졸업함
인스타패북 다 경북대 졸업이라고 써있음
부산대보다 스펙트럼 더넓은게 경북대인듯 아무래도 농대규모가 워낙크니까
1등급후반부터4등급까지 같이다니는학교
부산대는 농대를 밀양으로 다 빼버려서 스펙트럼이 적어보이는거죠
경북대는 농대가 본캠에 잇어서 길게 보이는거고 일반과 기준으로 스펫트럼 비슷함
@@283jakee7 이게 맞긴함 ㅋㅋ
@@283jakee7 밀양으로 다 뺀게 아니라 원래 부산대는 농대 없었는데 밀양이랑 통합해서 생긴거다 말은 바로 하자 그리고 농대는 경북대 근본으로 알고있는데 농대탓을 하면 되겠냐 그리고 일반과도 부산대랑 대부분 차이 많이남 모공같은 특수계약과 빼면
@@user-kdg3hsjab8n 서울대 농대도 서성한이랑 겹치는 마당에 농대가 근본 따지는건 좀ㅋㅋㅋ
그리고 공대 기준 평균누백 내면 부산 19.2
경북20.1 즉 0.9퍼 차이임
부산경북은 집가까운곳으로 진학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당연히 주변 도시인구가 많은 부산이 더 높을수밖에 없는데도 1프로 차이면 동급라인이지
사회에서도 부산경북으로 같이 묶이고
부산>경북 주장하는거면
연세>고려 숭실>국민 아주>인하 이런식으로 세세히 누가 높고낮냐 따져야되는데 보통 같은 급간으로 보지
경북대 농대 4등급 아님 3초
와 애들 수준 많이 떨어졌네ㄷㄷ
34등급도 오네
썸네일 보고 홀린듯 들어왔다....
경대 중도 이용할껀데
구관이랑 신관 추천점여
구관이 90프로 차지합니다
구관 가십쇼
지방대 궁금했습니다!
뭔가 수시 입결보다도 정시 입결이 낮고, 꼬리가 매우매우 긴 느낌..?
들어오는 학생 수준에 따라 학교 레벨도 바뀌는 거지, 옛날에 잘나갔다고 비슷한 입결 학교보다 좋다고 할 순 없는듯...
그리고 점점 내려가는 학교를 고점에 입학하는게 좋을까 싶긴 함
인구 당장 5년 10년만 뒤면 대학 가기 훨씬 쉬어지고 인서울 대학들도 마찬가지고 대학이 점점 의미없어지는데 취업이라도 잘해야지
@@leopj3580 인서울만 가려고 해서 인서울은 영향 없을듯요 ㅋㅋ
@@mike-fb2mf 그러기엔 누백 평백만봐도 몇 년전엔 그점수로 못들어갈 학생들이 중앙대가고 그러는게 눈에보이네요
@@leopj3580 그건 통합수능 때문인듯요 ㅋㅋ 요즘 대학가기는 비교적 쉬워진듯 하긴해요
@@mike-fb2mf 통합수능 전에도 점점 떨어지는게 보이긴함.. ㄹㅇ 확실히 사람 많을때가 대학가기 어려운건 맞긴한듯
전문대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경북대 나오면 대구 경북쪽에서는 잘 나갈수 있음...근데 서울에서는...그냥 지방대라고 생각함 ㅠㅠ
@@영어단어매일외워보자 예전 건축과 생각나서 얘기한거예요 경대 건축과랑 한양대 건축과랑 비등했던적이 있었는데 서울에서는 한양대를 더 선호한다는 뭐.. 그런 얘기에요
경북대 19년도 졸업생인데 왜 이거 보니까 눈물이 날꺼같냐....옛날 생각ㄱ나고....그때 참 좋았는데 ㅠㅠ 센치해진다...
요즘 입결 많이 떨어졌다지만 여전히 인서울 하지않고 내지역 지키는 지역인재들도 많습니다~^^
ㅋㅋㅋ집지키는 지역인재 라기보단
부동산시세에 못이긴 자금때문에
꿈을 못펼친 불쌍한 청년
또는 지역할당제를 노리는 차기 공기업 사원들
@@user-uy1hw6th7n ㅋㅋㅋㅋ경북대 모바일반도체,전자,전기는 딱히 ㅋㅋㅋㅋ
@@user-uy1hw6th7n 꼭 삐딱선을 타시네요ㅠ 일부는 틀린말씀은 아니긴한데 인서울 어지간한데보단 걍 점수 남아돌아도 경대 택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서울서 졸업후 귀향하는 경우도 더러 보고 아직은 인서울만이 답은 아닌듯요
형편 안되는데 보냈다가 부모 등골 빠지는 경우도 봤고 ㅜ 대구선 아직은 인서울 두고 갈팡질팡 하는 경우도 있다는거예요
인서울해서 공기업 이상이면 우쨌든 가겠죠 대기업 공기업만 가도 땡큐니까 남아있는거구요
님은 인서울서 대성하세요~
@@zzzffggggggg 그래서 스카이라도 나오셨나봐요?ㅎㅎ
성적 되는데 인서울 못하는 거면 불쌍한 청년 ㅇㅈ이지ㅋㅋㅋ 기성세대나 알지 요즘 가면 갈수록 누가 지방대감ㅋㅋㅋ 인생 꼴아박을려고
23학번 정시로 전자공학부 재학중인데 입결은 건동홍 수준이었음. 국숭세단은 너무 낮아서 원서 자체를 안썼음요
70년 80년대 경북대는 고려대급! 이었죠..경대 떨어져서 한양대간 친구가 많았죠..80년대 경대친구들은 한양대를 좀아래봤어요..그땐 서울대연고대 아니면 경대 부대 지원했죠 ..요즘은 모르겠어요...
이대 정시는 통합선발이라 컴공 1학년 때 못 가시는데… 심지어 이대랑 경대를 같이 쓰는 것도 희귀한 케이스네요!ㅎㅎ 농어촌으로 붙은 거면 일반 전형인 것처럼 말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대구출신 이대생인데 경북대 모든 과 장학금권이었고 한 장도 쓰지 않았어요… 경북대 제 친구도 많고 이대가 가지지 못한 국립대 메리트도 많고 충분히 너무 좋은 학교인데 거짓말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경대 이대 둘다 붙으면 굳이 이대는 가지 않죠 경대는 서성한급
@@fair-korea 네 ㅎㅎ
요즘 이대를 왜감 ㅋㅋㅋ 페미들 득실득실한데
@@NOGAMENOLlFE 그쵸 ㅎㅎ 경대 이대 둘다붙으면 거의 90% 다 경대감 ㅎㅎ
@@fair-korea 경대 서성한 급ㅋㅋㅋ지랄하고 자빠졌네
경대 인풋 최고는 80년대 여학생들임.... 80년대 대구는 워낙 보수적이라 서울대 갈 수 있어도 여자는 경대 많이 갔음.... 90년대 까지만 해도 그쪽 지역에서 탑급 애들이 SKY 힘들어 보이면 그냥 경대 갔는데.. 지금도 여전히 좋은 학교는 맞지만.. 국숭세단과 비교가 되다니... 많이 무너졌네...
국숭세 보다 낮음.. 그게 현재 현실임,.. 왜냐..? 서울에 있기때문.. 끝
이대는 정시가 아니라 농어촌인것 같네요 이대 컴공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이대 정시는 통합 선발이라...
정시생이라고 나와서요 수시면 모를까 정시는 통합 아니면 (과 선택하는) 농어촌밖에 없지않나요..? 농어촌 아니면 기회균형같은 특별전형이실듯요
@@김세은6달임시 농어촌 맞는거같네요 농어촌 정시는 컴공 따로 뽑네요 근데 농어촌으로 가면 일반전형보다 등급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건 영상을 만들때 명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em1es4sr7b 대구에도 농어촌 적용되는 지역이 있다고 하네요
@@user-em1es4sr7b 음... 그래도 그런분들도 보통 이대컴공에 합격했다라고 말하지는 않죠 과가 없는건데
이대는 연고대 낮은과도 버리고 간다함
졸업한지 10년도 넘은 아재이긴 한데.
문과 기준으로 부산대 상경, 경북대 법/행정
이과 기준으로 부산대 기계, 경북대 전자 쪽은 서울 왠만한 중상위권 대학보다 높았어요.
전남대도 법대는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구요.
당시에는 사범대 광풍이라 국교,영교,수교 같은경우에는 연고대 중하위 학과랑도 비벼졌고..
저도 이해는 안가지만 영문/국문 같은 학과들도 지금이랑은 다르게 점수대가 꽤 있었어요.
하고싶은 말은.. 지금 입결이.. 졸업할때 입결과는 또 차이가 많을껍니다.
예를들어 저희때 건축은 왠만한 학교에서는 공대중 가장 상위학과였는데 요즘은 아닌걸로 알고있고.
컴공의 경우에도 저희때는 학교 간판걸로 가는구나 할정도로 하위권 학과였는데 요즘은 자연계 탑티어 학과 잖아요.
제 경험상 지거국이면 적어도 학교가 본인 하고 싶은걸 못하게 발목잡진 않아요.
학생수는 줄어드는데 학교들은 그대로 있고. 전체적으로 입결은 점점 내려가는데 그게 선호도가 낮은 지방대 위주로 빠지긴 하겠지만.
졸업할때 되면 서울의 캠퍼스라이프?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결론은 입결 논할꺼면 공부해서 의대가세요...
@@jamesahn3076 ? 2010년대 중반까지 농대 이런곳 아니면 웬만한 인서울보단 나았음 지금은 전체적으론 형편없어졌지만 공대 원점수 평균 320~330이 가는 곳인데 그당시 서성한이 330~340이고 연고대가 350이었는데 무슨ㅋ 원댓 말한 수교같은경우는 340~350아니면 원서도 쓰지못했는데
@@jamesahn3076그건 아님
😢
@@user-fs8sc2el6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13 정시 배치표 보고오세요 훌리도 뭔 적당히해야지
10년대 중반 학번인데 당시에 건축쪽은 공대 내에서 젤 낮았어요. 컴공은 중간정도. 그때만해도 경대는 전자 부대는 기계가 유명했고 전화기가 최상위권이었죠. 보통 중경외시는 경북대버리고 상경했고 건동홍은 고민하던 시절ㅋㅋ 지금은 건동홍 정도만되도 대부분 상경할듯싶네요.
05학번입니다.. 영상보니 모교 입결이 많이 떨어졌네요 ㅠ-ㅠ 다들 인서울을 선호하다보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우리 모교 늘 응원하고 승승장구 했으면 합니다. 후배님들도 늘 꽃길만 걸으시길 !!
아무래도 서울 집중화가 심하다보니 입결이 많이 떨어지긴했는데 차후에 지거국들이 한번 크게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전혀 정치인들 기조가 서울경기집중화로 가닥 굳힘 대구 부산 일자리 파탄남 또 착취구조로 운영되는 경제가 다수임
강원대도 부탁드립니다!ㅠㅠ!
여기서 쭈글거리면서 대구교대도 해달라하면 해주나요….
감사해요❤
생각보다 대학 낮춰서 가는 경우가 많나보네.. 서강대붙고 부산대 가는 사람도 있고 이대 붙고 경북대 가는 사람도 있고 신기하다
이대는 건동홍급인데..? 경대it만 돼도 이대자연은 땀 ㅋㅋㅋ
@@user-mr8fq5tl4v 현실에서 여자들이 이대 건동홍 다 붙으먼 어디가는지 보세요…이대가 건동홍은 로스쿨 합격자 수부터 개처바르니까
@@user-mr8fq5tl4v 뭐? 이대가 건동홍급?? 지랄하고 있네
@@user-mr8fq5tl4v 아님 내가 이대 떨어지고 경대옴 차이 ㅈㄴ나는데
@@De-ww8pc 이대가 높은건 맞지만 과마다 조금씩 틀림
경북대도 좋고 인서울 학교도 좋습니다. 지거국이 좋다,인서울이 좋다.서로 폄하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북대 갔다고 인서울 학교 아웃풋이 나쁘다고 폄하하시지 마시고..그냥 비교없이 경대가 좋다고만 하세요.서성한 이상아니면 경대가 더 좋다는 말도 거북하고 중하위권 인서울학교 근본없다는 말도 할 필요가 없는 말이지요.
하나 말씀드릴까요?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는
너무 인지도가 낮아서 화가 납니다.
인서울권 대학은 눈곱만한것도 조명해주는 것과 너무 대조적이더군요
@@j.s.k6340 죄송한데 전남대는 빼주세요.
부경 / 전충이 맞아요
@@Daegu_hyuni8787
경북 부산 전남 전북
4대 거점 이었어요
영남 동아 조선 원광은 4대 거점 사학이었고요
충남, 충북은 충청도의 인구 및 경제규모가
본래 경상도, 전라도 보다 적어 대학 라인이 아래 라인 이었습니다.
@@Daegu_hyuni8787전남도 경북까진 아니어도 맞긴 맞음. 아버지 세대에서 전남대 포함이랬음.
항공대 해주세요!!!
전남대도 해주세용!!!!!!
과거 대구의 서울대였던 경북대. 79년도였나 경북대 국문학과가 고려대 상과대(경제학과) 제꼈을 정도로 70~80년대 때 경북대의 위상은 엄청났었지. ( 당시 입시잣대 짤도 돌아다님)
요즘 애들은 모를 거임. 라떼 90년대 초중반 대학갈 적만 해도 경북대 입결이 최하 중경외시급 이상이었고 최상위는 서성한하고 맞짱떴음. 지금은 건동홍~국숭세단 급으로 떨어져서 너무나도 안타깝다. 80년대까지만 해도 대구권 부모들 자식 대학 보낼 적에 서울 최소 서성한 (그것도 최상위과) 아니었으면 서울에 유학을 보낼 생각을 거의 안했음. 무조건 경북대였음.
그땐 그랬던것 같아요
90년대까진 인정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결혼했는데, 우리 시부모님은 경북대를 최고의 학교로 알고 계신다.(시부모님은 부산분임) 언젠가는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거라고 믿는다!!
@@user-ur4bi9qv2y 도마다 대학들 다 없애고 글로컬이니 해서 지거국으로 몰아주기하려고 하니 ..(지금도 그랬지만 더더욱) 올라가겠죠
지방에 국립대학을 하나도 없이 운영될순 없을거니깐..다만 학생들이 그때의 수준입결 되려면 먼미래이지 않을까요
북한이나 필리핀에서 노인네들이 현시대 한국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듯
조선시대 최고 명문은 성균관이였지
와~~~진짜 미치겠다
나02학번인데 라뗀
경대 라이벌은 이라할 수있는건 중경외시 그리고 부산대 였는데
이젠 숭실대가 비비네
이게 맞는거냐?
진짜 지방거점대학 다죽이네
92입니다. 라때는. 고려대 비인기학과.한대이대 중심학과 안가고 경북대갔어요. 자부심느끼세요~^^
ㅋㅋㅋ 국숭세단 보다 입결 떨어지는 경대
성균관대도 해주실 수 있나요
08학번때 지금은 행정학부 되기전 행정학과를 1.중반대로 c급 장학금 받고 들어갔었는데 참 세월이 무상하네요 ㅠ 학교 레벨이 이정도까지 망가졌나..
경희대 국제캠퍼스도 해주세여
여기랑 성대 자과ㅜ언제오냐고 ㅋㅋ 수원 대학들 좀 하자 진짜..
인천대학교도 해주세요
경대 많이 내려갔네요.. 학과에 따라 심한 차이인가...
모바일 공학과는 삼성에서 장학 혜택 많이 줘서 지방 1위 탑으로 점수 높습니다.
지방 공대 원탑!😊
컴퓨터가 어때요? @@Daegu_hyuni8787
역시 부산대 경북대 경상도 대장학교답네요
인서울 훌리들이 와서 발끈하는거보니 ㅋㅋ
대장은 포스텍이고 ㅋㅋ
@@user-xx6ly2eu7b 거긴 서울대랑 동급이고 ㅡㅡ
특수학교 빼고 종합대 기준임
중경외시 미만 학교들은 비교하지마라~
@@283jakee7
지역 너프 먹어서
최근 입결 연세대 상위공대랑 비슷해짐
@@user-xx6ly2eu7b 설카포로 묶이는데 연세대는 아니지
연구력이나 모든면에선 카이스트=포스텍 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