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로 읽는 예술가, 금수와 목화의 차이. 키스해랑과 바스키아 그들만의 세계.

[@hahama8823]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몸이 안따라줘서 못한다 -> 너무 공감되네요. 몸의 지배를 받는다는 표현이 정말 딱 맞아요 ㅋㅋ
머리로 계획을 짜놓아도 결국 몸가는대로 움직이게 되는 ….ㅎㅎ 몸 편한 게 최고!🤣

[@Liaidsjdh]

신강의, 내 몸이 나를 지배한다…정말 정말 공감합니다….싫어하는거 눈 꾹감고 딱 한번만 하자! 했다가 몇일은 아파서 몸저 눕습니다..ㅠㅠㅠㅋㅋㅋ

[@쏘니아-g5v]

@@Liaidsjdh 진심...너무너무요. 진짜 사람 가려야해여 😢

[@유교맴]

제가 신금이고 샘이 갑목이셔서 그런지 뭔지 정감이 너무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밋어요~!전 신해인데 갑술이신분들 보면 드는 느낌이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갑니데이

[@산산정-k1u]

낄낄 인문학 강의 재밌네요~ 지난번에 금 설명해 주실때 시 보여주셨을 때도 낭만 터졌었어요ㅎㅎ 인생 시 되었습니다.

[@kNOw_me]

신약인데 무슨 말인지 약간은 알 거 같기도 해요저는 일주 신강이라 올해 들어서 알게 된 친구가 하나 있는데 애들이 아무리 같이 술 먹자고 해도 그 친구랑은 같이 마시기가 본능적으로 꺼려지더라구요 그래도 신약이라 그런지 몇번 가긴 갔지만욬ㅋㅋㅋㅋ 아마 그날 일운을 보면 알 수도 있을 듯해요

[@user-8b5en6bgh7f]

윤석열의 성격과 행동을 보면, 사주에 편관과 상관이 극도로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한번, 히.틀.러 사주와 함께 풀이 해주심 어떨까요?

[@byulttang]

나쁜 사람들 사주만 공부하다보면 진짜 우울해요. ㅎㅎㅎ 그리고 잘 못하면, 프레임을 씌우는 짓을 하게 되니까 사주 공부의 부정적 측면이 나타날 수 있어요. 진짜 윤석열과 거의 비슷한 사주도 상담한 적이 있었는데. 전혀... 그렇게 살고 있지 않았거든요. 물론 성격은 비슷해요.

[@쏘니아-g5v]

아오 말도말아요
하기싫은거 하고 참고살면
섬유근육통 와요😢
의지가지고 안돼요

[@루루베뤼]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