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도 먹고살기 힘들면 여성들이 길거리로 나서고 웃음팔고 때론 몸까지 팔아서라도 자식을 키우고 먹고 살던데ᆢ 저걸 무조건 법으로 막을것이 아니라 경제정책을 잘세워서 저런 일들이 안일어나게 해야되는거 아닌가! 어느 여자가 어느 애엄마가 저렇게 까지 해서 벌고 싶겠는가 말이다. 특히 살림만 하고 살던 여자가 남편의 실직이나 뜻하지 않은 이혼 또는 사별로 자식을 돌봐야 될 처지라면 뭐라도 해야겠다 싶을텐데 멀쩡한 자리는 들어갈곳이 없을테고 시간도 안맞을테고 환영받으며 들어갈곳도 없을테지 30대 이상의 여성이 들어가고픈 일자리는 한정되 있을테고 청소나 설겆이 같은 일들은 시간도 길고 돈은 안되고 아이들을 방치해야되는 시간도 길어질테고 몸도 금방 망가질테지 그러니 시간 대비 효율성을 봤겠지 아마도ᆢ 나도 어릴적 엄마가 식당일을 했기에 저녘 10시넘어 온 엄마한테는 역겨운 음식냄새가 베있어서 그기억이 잊히질 않는데 오자마자 씻을 시간도 없이 다리아프다며 삭신이 쑤시다며 지쳐 누우면 주물러 주기 바빴던 그시절 엄마가 불쌍해 보였고 난 항상 외롭고 어두운 유년시절이 싫었다.
일할곳도 없눈데 간병인 자리 마저 외노자들이 다 장악했어요. 일하고 싶어도 그들의 시장이 되어버려 외려 내국인은 일을 못해요. 24시간 간병이 어렵다면 12시간씩 나누면 가정주부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야간업소가는것보다 낫겠죠.코로나도 이제 주춤하니.. 주변에 보면 식당이나 시장상인,자영업, 간병인 등 외노자들이 서서히 잠식해서 우리 입지가 줄고있어요.
이얘기는 너무 알려져 기본된지 오래고요.이젠 식상할정도.신랑 친구가 도우미 불렀는데 친구부인이 나오더라고.이건 또 아무것도 아니고.어느 학부모 아빠가 지인들이랑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렀는데 같은반 아이 동급생 엄마가 나오더라고 학부모모임에서 가끔 뵙던분.도우미 부르는 새끼들이 더나빠 부인 놔두고 도우미로 나온사람보고 더 지랄해대니 웃기다 다들.니들은 도우미 불러놀고 도우미로 좀 나가는게 어때서 욕들을 해대는지 모르겠네.
많은 안타까운 말들은 많으나 해결책을 내어놓는 사람들은 없으니 더욱 안타깝읍니다. 정치하는 분들의 논쟁은 거의 모두가 어느놈이 얼마나 많은 부정을 저지렀는가 아니면 서로 헐띁는 당파 싸움으로 신문,방송을 도배하지말고 어려운 사람들에대한 진지한 논의를 으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누가 이 여인들에게 돌을 던질수있을까? mbc 방송에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나서서 자꾸 고발을 한다면 그래도 나아지지 않을까?
어떤 형태든 인간세계에서 이런 유사한 형태의 모든 상행위의 근절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있을까 현재 경제규모가 세계10위권 이라는데 이에 못미치는 정책도 한몫 했을거라 본다 한도 끝도 없는게 복지정책 이지만 10위권이라는 위상에 맞는 정책을 하고 탓을 해야지 않을까 솔직히 누가 하고 싶어서 하겠냐 유명한 말이 있지 "국가에 돈이 없는게 아니다 도둑놈이 많은 것 이다"
지자체가 발칵 뒤집혔다고?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네... 내가 노래방 할때 단골, 공무원, 선생, 의사....심지어 땡중 두놈이 낮에 와서 도우미를 불러달라했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공무원들 이나 일반인이나 예쁜 도우미 실명(가명)대며 불러 달라한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다. 지금도 엄청난 인원들이 밤에 뻘짓을 하고일는 시대다. 뒤집혀?? 지나가는 개가 웃네 ㅎㅎ
힘들다고 모두 노래방 도우미 하지않습니다..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고 조선족이 내일자리 꿰차고 있어서도 아닙니다 힘든일은 하기 싫고 돈은 벌고 싶고...기본적인 마인드가 문제입니다~젊은엄마들은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어리니 요양보호사는 힘들다고 해도 아이들 유치원 학교 보내놓고 할 수있는일 많습니다..아이들 위해서 참는다구요? 아이들 핑계 대지마세요..오히려 그런엄마가 부끄럽지 않을까요?무슨생각으로 살면 ...결혼전에도 아마 그런식으로 살던 사람이니 계속 이런겁니다!! 아이들 유치원 학교보내고 1년만 눈따감고 자격증취득하세요...보육교사 간호조무사 보람갖고 할수있는 일 많습니다!! 스스로 자존감을 갖고 사세요
![[Full] 데이트 폭력, 괴물이 된 남자들_MBC 2016년 1월 12일 방송](http://i.ytimg.com/vi/c5i4r1drpxQ/mqdefault.jpg)
![[Full] 데이트 폭력, 괴물이 된 남자들_MBC 2016년 1월 12일 방송](/img/tr.png)
![[Full] 어느 무기수의 절규, 나는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어요_MBC 2003년 10월 21일 방송](http://i.ytimg.com/vi/FbYVCPCZSUY/mqdefault.jpg)
![เปิดบ้านสุดหรู "เเจ็ค the ghost" ลั่นถ้าป๋องกพลลำบากผมเลี้ยงเอง!! l [Nickynachat]](http://i.ytimg.com/vi/1xbW4vULqGc/mqdefault.jpg)
![[full] 불법과 편법 사이 - 무법지대의 탐정들 | 추적60분 1347회 KBS 231208 방송](/img/n.gif)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네..경제는 갈 수록 힘들어지고..ㅠㅠ
경제 같은 소리하네
@@user-ps6qp9hn1l 넌 뭐야??
@@user-ps6qp9hn1l 이봐~~ 왜 남의글에 태클이냐고???
미군에게 웃믐을팔아 달러를벌어들인것도 그불쌍한우리에누이들엄마들이나다름없다국가는그걸알앟지만강하게 단속못한것이다유일하게달레를벌어들이는건 미군상대로웃음을파는 몸을던진그들도국ㅋㆍ발전에기여한공이크다 이또한슬픈현실이미물들어버린여인들의삶의몸부림그들은희생만햏지 돈버는인갼들은따로있었다비련한인간사 지금은대한민국어느곳이고사람이사는곳은노래방이없는곳이없다 모두가 남자들도책임도있다어유가있든없든술먹으면여자를찻는것이다노래방어도우미는 엄연한창녀다돈을받고몸을왜그들잘못이라고만할것인가돈을벌기위해몸을허락한것이다그들은 이게나쁜일이라고절대생각하지않는다 노동의댓가라고생각하는것이다이슬픈현실또한계속이어진다앞으로도계속
동사무소에서 지원긍 없나요~~?.
20년전딱요즘 이네요. ㅠㅠ
세월은 20년이흘렀지만 별반달라진게없는 지금이나 똑같네요
저때는 언니들이 넘쳐남 지금 언니 없슴 장사 못함
찬미예수님
무지와 오류에서 벗어나소서
차라리 성매매를 합법화하는게ᆢ
빈부격차는 갈수록 심화되는데...참 걱정됩니다~가정들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질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어제오늘일이아니다 남편있는 가정주부들 도우미로 나서는 여자들 얼마나많은지모른다 돈벌기 쉾고손님하고 마음만 맞으면 2차까지 도가는게다반사다 세상 더러워지고 있다
웃프는 진실이지요
식당하는 업자인데
써빙아줌마들
구하기가
하늘에별따기입니다
어따 대구
경제 타령을 하는지
@@user-ps6qp9hn1l 공감합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황폐지고~ 이러한 현실속에~
조선족 아줌마들이 장악한 식당들.... 한국 아줌마들이 일할 식당도 없어 노래방 도우미로 몰리는 경우도 많다.
조선족보다 더 일을 잘해도 똑 같이 돈 받고, 자존심 상해서 아예 식당일도 때려 치운다. 잘못된 사회에서 잘못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정치인들 책임.
빈부격차 심화가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도망안가고 빚갚고 단칸방이라도 얻고
살겠다니 대단합니다
사회가 저렇게 돌아가는 현실속 참 안타가운 일입니다.달라져야 하는 현실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Tĝojĵķmkmķll
PD수첩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현실,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20년전 영상이네.. 지금도 똑같다...
한달에 4~500벌이 해서
생활비하고 애들 학원비낸다..
20년전걸 왜 지금 방송 함 ?
@@user-ne7of4kj5w
무조건 주식 도박빚임 ㅋㅋ
다른 나라도 먹고살기 힘들면 여성들이
길거리로 나서고 웃음팔고 때론 몸까지 팔아서라도 자식을 키우고 먹고 살던데ᆢ
저걸 무조건 법으로 막을것이 아니라 경제정책을 잘세워서 저런 일들이 안일어나게 해야되는거 아닌가!
어느 여자가 어느 애엄마가 저렇게 까지 해서 벌고 싶겠는가 말이다.
특히 살림만 하고 살던 여자가 남편의 실직이나 뜻하지 않은 이혼 또는 사별로 자식을 돌봐야 될 처지라면 뭐라도 해야겠다 싶을텐데 멀쩡한 자리는
들어갈곳이 없을테고 시간도 안맞을테고
환영받으며 들어갈곳도 없을테지 30대 이상의 여성이 들어가고픈 일자리는 한정되 있을테고 청소나 설겆이 같은 일들은 시간도 길고 돈은 안되고 아이들을 방치해야되는 시간도 길어질테고 몸도 금방 망가질테지
그러니 시간 대비 효율성을 봤겠지 아마도ᆢ
나도 어릴적 엄마가 식당일을 했기에
저녘 10시넘어 온 엄마한테는 역겨운 음식냄새가 베있어서 그기억이 잊히질 않는데 오자마자 씻을 시간도 없이 다리아프다며 삭신이 쑤시다며 지쳐 누우면 주물러 주기 바빴던 그시절 엄마가 불쌍해 보였고 난 항상 외롭고 어두운 유년시절이 싫었다.
우선 먼저 대통령 월급 감소 하고 꾹회 당원들 월급 감소하고 공무원 비용 감소
대기업직 간부들 비용 감소해
나라 법을 다시 자꾸 새로이 바꿔 새워야 합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에다 이 비디오 보여주면 어떨까요 💜🕊
금리 폭등으로 서민들 죽어간다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원조시군요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가정경제가 파탄인데 국가가 이를 방종하는 오늘의 현실과 다를바 없습니다
가슴아픈 대한민국의 현재를 다시 보여주는 듯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빛이 수천억인데 국민들은 그동안 살만했자나 지금부터는 허리띠 졸라 야지 국가는 돈이 막떨어지냐
@@user-ie3tj5cj8j 나라 빚이 수
천 조
@@user-ci6zi4uu7m 쏘리 맞습니다 맞고요
@@user-ie3tj5cj8j 엄밀히 따지자면 그빗이 서민들 때문에 진빗인가 다 지금산다는놈들에 도둑질 때문에 진빗아닐까한다 ,
쉽게 벌고 싶은 사람들은 지금이나 그때나 ᆢ공장 마트 식당일할사람없다
맞는 말씀
쉽게 돈벌라고
그러게요
가족을 위하여 일한다는 변명이 인정된다면 공창제도를 만들자는 주장도 받아들여져야 하겠지요. 건설현장에서 노동하는 여성들에게는 무엇이라고 변명할 것입니까? 요즈음에는 건설현장의 노동력이 옛날의 반 밖에 들지 않고 노동법 개정으로 인하여 노동환경도 좋아졌습니다.
요즘건설현장 건축현장도 집을지을만큼지었고도로도 낼만큼건설노동자도 일이없어손가락빨고있을지경인데
딱 20년전이구나
그 시절엔 그때가 가장 힘든것
같았는데 살아보니
항상 지금이었어
현실 ~지금이 가장 고통이고
이젠 늙고 병든 난 더 슬프구나
20년 전에는 그나마 30대기라도
했지ㅠ
힘내세요 긍정적으로
다 우리국민들의 책임이지요~내 여동생 내 누나 내 아내 내 어머니가,또 내 친인척들이 저렇게 다닌다면 어쩔건가?큰소리치고 자신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살기가 어려워 저러나 참 슬프네요. 지금도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현실.
웃겨요
살기힘들어서 ?
편하고 즐기면서
돈버는 녀자들임다
아줌씨들이
일할수있는
식당에서는
알바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요
웃기는 소리
작작하소
저여자들하는말거짓말.주부들남편한테는식당알바간다고하고나오고각종거짓말하고나오고.남자들만나서이차가고그남자들쫄딱훌터먹고도망가고
단속이뜨면미리통보해조요오늘합동단속뜬다고.그러면그날은조심들하죠
남자들이여자를찾으니까도우미가오는겁니다.단속해남녀다처벌을해야합니다이ㅣㅂ주.손님.도우미.강하게처벌을해야됀다
찬미예수님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비파와 수금을타고 눈누난나 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종말에는 이런 일이 난무 헐 것이요.온갖 죄.
저떄 통영시장 누구냐 ;; 와
23년인데도...살기가 참 힘드네요 😢
20년전 일이다.. 지금은 더 개판이겠지
코로나 터지고 노래방 피시방 다 쫄딱 망했는 데 이 영상 보니 20년전 옛날 생각 나네
내 돈으로 들어 간 적 한번도 없고 회사 회식 자리에 끌려 갔는 데 퇴폐 업소란 것을 처음 구경해 봤다
2만원 받고 도우미를 하나?
하고 봤더니 20년전이네.
국회넘들 권력에만 싸움질하고 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네요ᆢ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먹고 사는게 힘든현실 나라가 비정상으로 돌아가니 한숨만 나옵니다 정치좀 잘해서 서민들도 살맛 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났습니다~
에혀~~ㅠㅠ
눈물요 ?
그여지들 ?
즐겁게 돈벌고싶어서
노래방나가는겁니다
그세계가그리순수하지않습니다좀파악하면그눈물 아까워 화가날것입니다
비리검사와콜걸의 대한민국은 끝났다 검찰공화국 끔찍하다
주부들이 할수있는거...가정방문 요양사 애들키우면서 할만해요...
주부들이 대거로모이면 이것도헛방~
김학의는. 별장 가서 떼씹해도 무죄고. 서민들은 노래방 가서 아줌마 손만 잡아도 경찰. 오네
노래방 업주도 지지체와짜고 눈감아준거지 떡고물이 있으니까..성매매도 이루어지고 ..가정파탄도 일어나고 ..남편이알면 이혼감이지
맘 아프네요ㆍ
일할곳도 없눈데 간병인 자리 마저 외노자들이 다 장악했어요. 일하고 싶어도 그들의 시장이 되어버려 외려 내국인은 일을 못해요. 24시간 간병이 어렵다면 12시간씩 나누면 가정주부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야간업소가는것보다 낫겠죠.코로나도 이제 주춤하니.. 주변에 보면 식당이나 시장상인,자영업, 간병인 등 외노자들이 서서히 잠식해서 우리 입지가 줄고있어요.
맞는말씀.저는식당일하다가.조선족한테치여서그만두고.베이비시터하고있어요.
야간업소나 노래방도우미나
다른게 뭐있다고
이때가진짜돈마니벌엇을텐데.
2마넌받아서5처넌인가뛰어줘도
19년전이믄
노래방이 참 주부가 맞나요 와 나라가 정신들이 우선 편하고 즐기기 돈눈 멀어서
저도 주부들이 왜저리 사나 이해안되는 족 이었으나 생존위협에 빠지면 불가피 할수도 있겠구나 ㆍ그나마 편하게 사는 사치감정의 발언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 입니다ㆍ*오죽 했으면*그말이 정답입니댜저런일 안핟고도 여성에 대한 복지~ 사회적 보호복지~~~~~시급합니다 ㆍ 우리처럼 아직까진 이해안되는 바가 많아도 저들에겐 그말조차 사치 인 발언 일수도~~~~~~~~~사회적 ㅇ순제 입니다 ㆍ단속은 일시적일뿐
@@user-vk9dj1of9j 네 복지가 잘되고 남자는 가정 여자도 가정을 잘있걸어가야 가정들이 온전해야 나라 자녀들이 당당하게 살게해야 될것 같아요
20년전 보던 뉴스네요 아...요즘 다시 이렇게 된건지 쭉 이랬는지....당분간 더 심해질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이혼율 오르고 아이들 불행해지고... 정부는 돈쓰느라 바쁘고 국민들은 내동댕이 쳐지고..
힘내요~
사회가 힘들다 어느정도 인정하고 살아
과거 경제가 어려울때 어느 남자분이 경기도 모처 노래방에 가서,도우미를 불렀는데 자기 부인이 들어왔었다고 하더라구요~참 안타깝고 슬프고 통탄할 노릇입니다~가정주부들만 뭐라할수도 없는 현실이랍니다~
어려운놈이 노래방가서 도우미를 불러?참 한심한 놈일세..
이얘기는 너무 알려져 기본된지 오래고요.이젠 식상할정도.신랑 친구가 도우미 불렀는데 친구부인이 나오더라고.이건 또 아무것도 아니고.어느 학부모 아빠가 지인들이랑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렀는데 같은반 아이 동급생 엄마가 나오더라고 학부모모임에서 가끔 뵙던분.도우미 부르는 새끼들이 더나빠 부인 놔두고 도우미로 나온사람보고 더 지랄해대니 웃기다 다들.니들은 도우미 불러놀고 도우미로 좀 나가는게 어때서 욕들을 해대는지 모르겠네.
@@user-zw5qk1bd3j 님.
따지고보면 다 우리국민들 탓이겠지요~~~
경제가 어려워서 노래방가서 도우미불러논다니 아 휴~
먹고살기 어려운데 노래방가고 도우미 부르고. 헛소리
도우미하는것도 성실한 여자들은
도우미 안하고 다른일 찾음
@@user-gb2hp1qo9j 님.
다 이런 저런 사연들이 있겠지요~물론 노래도우미 안하고 건전한곳들에가서 일하면 되겠지만...식당일은 엄청 힘들어서 웬만한 여성들은 못한답니다~식당 홀에서 서빙하다가 남자손님들이 유혹해서, 바람나는 아주머니들도 있답니다~물론 유혹하는 사람이나 유혹당하는 사람이나 비슷하니까 그러겠지만요~~
우리 착한 여성들,
힘내세요. 최고입니다.~♡
미친 세상 미친 한국사회......
많은 안타까운 말들은 많으나 해결책을 내어놓는 사람들은 없으니 더욱 안타깝읍니다. 정치하는 분들의 논쟁은 거의 모두가 어느놈이 얼마나 많은 부정을 저지렀는가 아니면 서로 헐띁는 당파 싸움으로 신문,방송을 도배하지말고 어려운 사람들에대한 진지한 논의를 으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누가 이 여인들에게 돌을 던질수있을까? mbc 방송에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나서서 자꾸 고발을 한다면 그래도 나아지지 않을까?
불법업소를 강하게처벌안하면 또합니다.범죄도일어날것같읍니다.
끝멘트가 진리~! 명언~!
존경하는 국민들이 잘 먹고 살 수 있게 하는것에 관심이나 있는지~! 정치인들 한심~!! 국회, 정치인들 수를 줄이고 매년 임기가 끝날 때 티비 생중계 대통령, 국회의원들 자기 업적실적 브리핑 해야함~!
다들 그렇게 않살아요!
없으면 없는대로
그럭저럭 살아가요!
행복은 내안에 있습나다
남의 잣대로
나를 저울질
하지 마세요!
당신들만 힘들지 않아요!....
가정을 지킨다고 도우미 한다면
그 자녀들은 잘 키우고 있는지 ?
대물림 된다고는 생각 안 했는지?
어떤 형태든 인간세계에서 이런 유사한 형태의 모든 상행위의 근절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있을까 현재 경제규모가 세계10위권 이라는데 이에 못미치는 정책도 한몫 했을거라 본다 한도 끝도 없는게 복지정책 이지만 10위권이라는 위상에 맞는 정책을 하고 탓을 해야지 않을까 솔직히 누가 하고 싶어서 하겠냐 유명한 말이 있지 "국가에 돈이 없는게 아니다 도둑놈이 많은 것 이다"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이 가족과도 떨어져 힘든 일을 해도 살아가기 어려운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대출받아 건물사서 수십억을 쉽게쉽게 벌어들이는 연예인들을 비롯한 정치인들 유명인들을 보면 세상살맛 안나는건 어쩔수 없네요ㅠㅠ
수십억 쉽게 버는 연예인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어쩔수 없죠.. 대중적으로 호감도 얻은 연예인 한명 광고주가 쓰면 벌어들이는 수익이 훨씬 많으니까 몸값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는것 부러우면 본인이 연예인해서 탑스타되는 운과 스타성 외모 실력 다 갖추면됨
20년 전 뉴스네. 사회가 제자리인걸 보니, 나는 뒤쳐지지 않았구나 싶습니다~^^
20년 전에도 현실이 이랬다니...
접대받은 남자는 왜 경찰이 안잡냐..애휴
그당시에는 술은 안팔았지만 지금은 술도 허용되니 별일 다 있겠죠 쯧쯧...
양주도팔고
200만원~300만원 우습게 씁니다.
대접 문화 확! 사라져야죠.
예나 지금이나... 걱정이네요.
가정 파탄의 주범이네요.
피디수첩 파이팅////
얼마나 일할게 없거나 먹고살게 없으면 저런
곳에 나오겠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
단속 하지말고
있는 것들 부정부패나
철저히 수사해라
형편이 어려워서요 ?
웃기지마소
쉽게돈벌고 싶어서요
식당공장
여성
구인 진짜어렵다
@@user-ps6qp9hn1l 세상 물정좀 더 공부하세요.
@@user-ps6qp9hn1l 맞는말씀입니다
하루저녁60만원도벌어갑니다 한번발들이면돈욕심에절대못나오죠
수요가있으니 공급이 필요한것
에고~
안타깝습니다.
그들에게 누가감히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그나마 하던 도우미 일도 지금은 손님이없어 더 힘들듯
돈벌이가 궁하다고 주부들이 노래방 도우미를 한다는건 일반적이진 않죠. 식당에서 서빙하기 싫고 마트에서 일하기 싫고 그게 적성에 맞아서 하겠죠! 그리고 자식들 핑계 대겠죠.
세상에 저게 적성에맞는여자가어디있어요?
결혼전엔 적성에 안맞다가 애낳고 갑자기 자기적성을 이제 알게되서나왔다는건가요?
참 해석력이 진짜 단순무식하시네
상식적으로 저런사람들이 단지 식당에서 서빙하기 싫어서겠나요?
적성에맞아서라기보단 현실적으로 수입의차이때문이겠죠
세상이 다본인기준에서 겪고 살아가는게아니라 우리가상상이상으로 참담한현실에서 겨우살아가는 사람들도있어요
이런사람들이 반지하방사람들보고
노력하기싫어서 저리살고 왜못빠져나왔냐고 단순무식하게 말할사람들 ㅉㅉ
현실적으로 이렇게댓글이나 한가하게 달고있는 우리들보다도 죽기일보직전인사람들이 하다하다 저기까지 온거겠지요
누군생각할줄모르고 할줄몰라 안하는사람이어딨다고
도덕적으로는 분명 잘못이라할지언정
누가식당에서 일할살기싫어서
누군 열심히살줄몰라서 살기귀찮아서 자살합니까? 애들데리고있는 여자면 본인망가지기싫다고 현실뒤로하고 애들굶기나요?
우린그들의삶을 다이해하진못하지만 최소한 남의인생 함부로 단순무식하게좀 떠들지맙시다
식당알바한다고 나아지면 누가저들이 저기 가겠어요?
참 남의인생이라고 이렇게 단순한사고로도말할수있다는게 안타깝네
참 같은인간들끼리도 사회를보는 깊이차이가이렇게나,,
@@kes7170 뭐 이렇게 화가남 해본적 있수?
ke s님 .바른말해주시니 동감입니다.
오죽하면 그러겠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슈~
(@>_
이때가 좋았서
도우미가 아니고 문제는 도우미,노래방업주들 피빨아먹는 보도방업주 입니다
잘 봤습니다
어두운 면을 파헤쳐 주신
KBS 감사합니다
MBC데😂😂😂
그러게요 답답하네요.지금도 많다고하니..
알고리즘은 거짓말을 치지않는다.
공무원수 줄이고 고위직 공무원들 연금 줄여도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본복지는 해결될것이다~본편적 복지로 세금 낭비하지말고 정말 힘든계층에 집중적으로 하는것이 진정한 복지다
선별적 복지로 이 지경이 된거다.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안 어려운 사람 스스로 크게 놔둔다?
얼핏 보면 합리적인거 같지만
그 심사가 불가능하다.
결국에는 약삭빠른 사람들만 잇속을 챙기고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소외된다.
변화는 쉽지 않을 듯. 그날이 언제일지.
ㅜㅜ.
2003년도꺼네요.
노래연습은 사창가에요 모든걸해결할수있는~~
에휴~~~ 앞으로 벌어질 일들 이네요
헐 이게 벌써 20년된거네,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것같음..
여성들을 위한 창업지원 훈련센타를 많이
만들어 줘야 되고
남자들 직종도 많이 개설해주었음 좋겠다
인건비 높은 도배 타일 등 건설일도 실습할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필요하고
최저생계비 지원이 왜 안되는지
선진국인 우리나라에서 왜안될까요
힘든 주부님들 이야기는 일단 제쳐두고,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 퇴폐적으로 노는 남편들 참 더럽고 한심하네요.
한국남자들 입이 왜그리도 지저분한가 했더니, 저리 노니까 지저분할 수 밖에요.
요새 쓰레기 라는 단어가 유행하던데, 저런 사람들때문에 유행이 됐군요
대한민국엄마들화이팅.자식들생각하면무엇을못하겟음니까.훌룡한엄마들이이나라를이많큼살게했음니다
엄마들눈물이나내요.엄마들힘내세요꼭좋은나라됄게예요...흑흑흑....
근절?절대 안사라 진다
우리모두의 책임이 아닐까요?~
형편이 어렵다고 애들 있는 엄마가 저 짓을 하지 않는다. 저러고 싶은 끼가 있고 그러니 저런곳에 나가지. 한시간 15000원 많이 받지도 않고만....돈도 돈이지만 다른 목적도 있어 보인다.
일본시급12000원입니다.지금.
이영상 20년전이에요 ㅎㅎ 저때 최저시급 2275원이네요
@@temptjunya 최저 시급 2000원이 어딪어요??? 6000원 아니였음???
모금해서진짜어려운데쓰자
불황 이제 시작인데,,,,
영끌 부채 때문에 다시 반복될 것 같은 비극
속았다 요즘건지 알고 봤네
20년전꺼구나..ㄷ.ㄷ
지자체가 발칵 뒤집혔다고?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네...
내가 노래방 할때 단골, 공무원, 선생, 의사....심지어 땡중 두놈이 낮에 와서 도우미를 불러달라했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공무원들 이나 일반인이나
예쁜 도우미 실명(가명)대며 불러 달라한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다.
지금도 엄청난 인원들이 밤에 뻘짓을 하고일는 시대다.
뒤집혀?? 지나가는 개가 웃네 ㅎㅎ
20년전이지만 지금도 똑같죠. 동네 노래방의 절반이상이 아가씨를 불러주는 불법 노래방입니다. 그럼에도 식당 김밥집에서 설거지하고 김발말고 국밥끓여서 최저시급으로 살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노래방 뛰는건 본인선택입니다. 또 20년 후에도 똑같겠죠.
어느때는여성들이 빚때문에 신체포기각서까지 쓰고 그랬었다고 하던데요~너무 마음아프네요~~
여성 최초의 은행강도 저런건 정신이상 상태의 범죄라기보다 병적 정신이상인데
그냥 집행유예로 기회를 줘야지 이런사건은 배심원제로 했으면 어떨지
살기힘들다
힘들다고 모두 노래방 도우미 하지않습니다..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고 조선족이 내일자리 꿰차고 있어서도 아닙니다 힘든일은 하기 싫고 돈은 벌고 싶고...기본적인 마인드가 문제입니다~젊은엄마들은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어리니 요양보호사는 힘들다고 해도 아이들 유치원 학교 보내놓고 할 수있는일 많습니다..아이들 위해서 참는다구요?
아이들 핑계 대지마세요..오히려 그런엄마가 부끄럽지 않을까요?무슨생각으로 살면 ...결혼전에도 아마 그런식으로 살던 사람이니 계속 이런겁니다!!
아이들 유치원 학교보내고 1년만 눈따감고 자격증취득하세요...보육교사 간호조무사
보람갖고 할수있는 일 많습니다!!
스스로 자존감을 갖고 사세요
당신은 답답한게없군요?왜?이해를 못하나요?
르네쌍스 볼케노
필요악 이다ㆍ
어디까직이 규제이고
당장 배고프면 무슨 일이라두 해야하는 현실
2003년 10월 방송... 19년 조금 넘은건데 저기 있던 분들 지금 쯤 뭐하고 살고 계실까 지금도 노래방 도우미는 여전히 많지.
니들이나 정체성 팔아먹지마라
니들이 더 더러워
11:04 여긴 어디예요 ㅋㅋㅋㅋ??
지금부터 20년후에도 똑같겠지..
노래방에 가정주부들이 엄청 많아요
결국 매춘 ⁉️
강간죄가 없어지면서 더 문란해지지 않았던가....다시 부활시켜야 한다. 우리 민족성이 그런것 같다. 하나를 허락하면 영악하여 틈을 만들거나 찾는다.
하~20 년전으로 나라가 후퇴하네요
지난 5년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