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18년 돌보고 있는 두마리(암,숫) 견주입니다. 오래전에 두마리 모두 중성화 시켰고 지금은 노견이라 병원도 많이가고 돈(병원비 수백)도 많이들어요 하지만 아파도 병원에 가는건 속칭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과저처럼 집을 지키고 주인과 뛰며 놀아주지는 않지만 함께한 추억과 귀엽움은 그대로입니다. 한마리는 눈도 귀도 먹었어요 요즘은 강아지 요양보호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애네들 끝까지 돌보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강아지를 욕심내서 들컥 키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유기견 들개 너무 인간들의 무책임이 낳은 결과 같아요.
저런개를 들개라 하는데,들개! 조심해야 합니다! 혼자서 산책하다 저런 들개들이 기회를 봐 달려들수 있습니다! 저도 몇번 경험이 있는데요. 홀로 아무도 없는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뭔가 인기척이 있어 뒤돌아보니 개들이 쫒아 오더군요. 그래서 겁이나 돌을 줏어 던지기를 몇번 갠신히 쫒아 냈습니다만,만약 개들에 약점 잡히면 자칫 달려들어 잡아 먹힐수 있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더군요! 들개가 된 개들은 야생성을 찾는중으로 야생 유전자 발현이 완성되면 아마 늑대 수준이 될거라 봅니다! 그러니 들개들을 불쌍하게만 여기지 말고 냉정하게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개들이 쫒아오는건 혹시나 먹을걸 주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서입니다 접어먹힐수있를것 같은 느낌은 혼자여서 불안감이 많이 올라갔을것 같아서 이해하지만 조금 비현실적인지요 그 개들의 유전자가 완전히 변할려면 50년이상 가갸되지 않을까요 아직도 그개들은 주인한테 아무리 맞고 학대당해도 주인을 보면 꼬리 치고 좋아하는 그 개들의 유전자가 현재로선 훨씬더 많을겁니다!
들개 3마리가 들이대면 사람이 당합니다 머지않아 누군가가 당할겁니다 미리 어떤 조치가 없는한 누구든 장담할수는 없을것인데 관할 행정지자체는 무었을하고 있는지 답답한 현실이네요 개체수는 무척 빠르게 늘어나고 위험하게되고 환경 위생상태 문제까지 발생되니 방치해서는 않됩니다 조치해 주세요
차라리 개에대한 연구의 기회로 삼아보는건 어떤지, 늑대와 개의 공동조상이 인간의 곁으로 와서 개가 되었다는데 지금보니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인간을 경계하는 모습이 아직도 보이고 근본적인 진화학 관점에서부터 행동학으로의 연구기회로 삼는다면 반려견으로서 또 생태계의 한 개체로서 좀더 정확한 지식을 알게 되고 그만큼 반려견을 버리는 일도 적어 지지 싶음. 지금은 너무 반려견의 환상이 커서 하나의 동물을 키운다는 의미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모르다보니 유기견들이 더 늘어나는거임.
일부러 포획하려고 포획틀을 놓아놓았는데 등산객들이 풀어줘 버리네..어이없다...저게 잘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나? 저 어린 강아지들은 등치큰 개들한테 섞여 먹이활동도 잘 못할건데 그냥 포획해서 분양을 시키던지 어떻게 하는게 낫지.. 개는 2~3개월 지나버리면 사람을 쉽게 안따르기 때문에 저런 어린 강아지들은 포획해서 임시로 시설에서 보관하다가 입양시키는게 저 강아지들을 위해서 옳은 선택인데.. 그저 갖혔으니깐 불쌍하다고 저렇게 풀어줘 버리는 행동은 아무 생각없는 행동임..자기들이 평생 산에 밥가져다가 다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저런식으로 무책임하게 키우던 개를 버려서 문제를 야기하는게 한국인의 수준이라면 시민의식이 개선될 때 까지 반려견 , 반려묘 등록제를 하는게 최선 같아요 세금 등 내야 책임감을 갖고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어쩔수 없음, 정말 저렇게 버리는 개가 없고 시민 의식이 개선되면 이후 반려견 등록제를 폐지하더라도 사람 인권만 외치지 말고 동물학대 저런식의 무책임한 민폐도 단속하고 관리해야
사모바위 가면 썸네일에 있는 회백색+살짝 누런색에 털 복슬하고 진짜 귀여운 들개가 있어요... 17:36 내가 쳐다보니까 개도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무서운지 가던데.. 이쁘긴 진짜 이뻐서, 들개가 저렇게 예쁘나 싶어 신기했고.... 줄만한 것도 없었고 불쌍해서 한참 생각났어요..
제주도 농촌 주위로 유기된 들개들도 걱정됩니다. 고양이는 중성화 이후 길로 돌려보내지만 강아지는 들개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안락사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보호중인 동물들에 대한 자세한 사진도 부족하고, 설명도 구체적이지 않아 입양하시려는 분들도 정보가 부족하고 흥미를 갖지 않습니다. (인력부족 문제일 수도) 게다가 개를 키울만한 환경이신 단독주택 분들이 대부분 노년층이라 유기견 보호소 같은 것을 잘 몰라요.
강아지일때 예쁘기때문에 아이들이 원해서 구입하여 기른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커지기때문에 감당이안돼 버리는경우가 많다. 도로에서 차에내려 길가에 버리는것을 나도 몇번목격했다 애완동물을 유기할때 아이입장에서는 동물을 버린게아니라 친구를버린것이고 가족을 버린것으로 생각한다 그아이 뇌속에는 친구도 가족도 버려도 된다는 인식이 되버린다 나중에커서 자식이 부모를 버릴수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애완동물 자신이없으면 처음부터 기르지를 말아야 한다.
다같이 사용하는 등산로를 자신들의 이기적인 감정만을 위해서 다른사람들의 불편함은 상관없이 먹이를 주면서 쓰레기를 버리면서 환경오염 시키면서도 내 집만 내 안마당만 아니면 되고 나만 즐거우면 된다는 이기심이 산을 오염 시키고 순수하게 등산을 즐기고 조용하게 산을 즐기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구나
난 이렇게 생각한다 동물을 앞으로 입양하거나 분양받을때 나라에서 자체적으로 심의하고 또 면접같은 절차를 통해서 진행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주위에 봐도 자기 집구석 옷하나 갤줄도 모르는 것들이 꼭 동물 좋다고 쳐 분양받아서 키우는 것들이 있는데 자기 몸하나 처신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 생명을 도대체 어떻게 케어할려고 하는지가 의문이다. 안타깝지만 저기에 서식하는 북한산 들개들은 생태계를 위해서라도 안락사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그리고 동물버리는 버러지들 한테 한마디 하자면 소중한 생명 함부로 버렸으니깐 버린 너희들 또한 너희가족이나 자식들한테 똑같이 버림 받을꺼다
불편한 진실 1) 사망 사례 키우던 개에게 물려 사망한 사례가 훨씬 많다 2) 물림 사고 반려견 물림 사고가 훨씬 많다 태국의 들개 태국은 들개가 아주 많다 내 주관 적인 생각 으로는 주인이 있던 주인이 없던 다 풀어 놓고 키우는거 같다 그러나 개 물림 사고는 적은거 같고 어릴적 부터 개에 대한 교육을 하는거 같다 태국 지인에게 들은 말은 들개을 무시 하라고 한다 우리가 뭔가 액션을 안하면 들개도 사람을 공격 안한다고 말한다 몇가지 설명하면 1) 개의 시선을 피해라 2) 개가 앞에 있으면 살짝 간격을 두고 지나가라 3) 개를 자극 하지 마라 4) 뛰지 마라 더 많은 설명 들었지만 기억이 안난다 그냥 개를 개 무시해라 같다 그럼 개에게 공격 당하지 않는단다 들개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매우 무서워 한다 기본적인 상식만 있어도 들개에게 물리는 사고는 거의 없을 것이다
으유 .. 정계장 말은 청산유수인데.. 잡을 생각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뭐 산이 높고 넓고 그렇긴 하지만, 덫으로라도 포획하는지... 일단 사고 터지면 그쪽 사람들 책임 물을껄..?!! 개가 어디서 난걸까? 땅속에서 태어났을까? 나무에서 씨앗이 떨어져 나온거냐? 늬들이 다 버린거지 서울시민들이.. . 강아지 유기하면 벌금을 쎄게 물려야한다. 곳곳에 CCTV 설치하고 한번 버리면 500만원이상 해야 버릴엄두를 못내지. 우리나라는 솜방망이 처벌이라 평생 못버린다 개버릇. 굳이 포획된걸 왜 살려주냐?? 저런넘들이 유기하는 넘들이겠지. 진짜 무개념들이 많네
오늘 밤에 혼자서 서경대부근 북한산산책로에서 들개 4마리 만남. 불쌍해보이지? 직접마주해보셈 달려들듯 엄청나게 짖어댐. 생명의 위협을 느낌 무지 사나움. 구청에선 빨리잡아주셈. 겨우 도망침
강아지 18년 돌보고 있는 두마리(암,숫) 견주입니다. 오래전에 두마리 모두 중성화 시켰고 지금은 노견이라 병원도 많이가고 돈(병원비 수백)도 많이들어요 하지만 아파도 병원에 가는건 속칭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과저처럼 집을 지키고 주인과 뛰며 놀아주지는 않지만 함께한 추억과 귀엽움은 그대로입니다. 한마리는 눈도 귀도 먹었어요 요즘은 강아지 요양보호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애네들 끝까지 돌보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강아지를 욕심내서 들컥 키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유기견 들개 너무 인간들의 무책임이 낳은 결과 같아요.
32:12 - 다시 못올 고향 북한산을 떠납니다 /// 35:01 - 결국 법정 보호기간 내에 새로운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 나레이션 이 한마디에 개들에 대한 처지와 상황이 다 들어 있음
저기 보이는개들이 문제가 아니라, 저것들 2세부터는 완전한 들개습성으로, 무리 만드는순간, 사람 공격하는거 순식간입니다.
제발 먹이주면서 "애들이 순해요, 착해요..." 등 골빈 소리들 하지 마세요
저런개를 들개라 하는데,들개! 조심해야 합니다! 혼자서 산책하다 저런 들개들이 기회를 봐 달려들수 있습니다!
저도 몇번 경험이 있는데요. 홀로 아무도 없는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뭔가 인기척이 있어 뒤돌아보니 개들이 쫒아 오더군요.
그래서 겁이나 돌을 줏어 던지기를 몇번 갠신히 쫒아 냈습니다만,만약 개들에 약점 잡히면 자칫 달려들어 잡아 먹힐수 있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더군요!
들개가 된 개들은 야생성을 찾는중으로 야생 유전자 발현이 완성되면 아마 늑대 수준이 될거라 봅니다! 그러니 들개들을 불쌍하게만 여기지 말고 냉정하게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개들이 쫒아오는건 혹시나 먹을걸 주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서입니다
접어먹힐수있를것 같은 느낌은 혼자여서 불안감이 많이 올라갔을것 같아서 이해하지만 조금 비현실적인지요
그 개들의 유전자가 완전히 변할려면 50년이상 가갸되지 않을까요 아직도 그개들은 주인한테 아무리 맞고 학대당해도 주인을 보면 꼬리 치고 좋아하는 그 개들의 유전자가 현재로선 훨씬더 많을겁니다!
들개들이 먹이가 없으면 사람을 공격하게 될 것이니 등산객에겐 큰 위험이 될 것이다. 전염병 등 관리도 어렵다.
저 개들 계속 포획하고 있어요.
산이라서 범위가 넓어 어렵고 포획장비들 갖고 올라가는게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배고프면 사람도먹이도먹이로보고 사람사냥할날도 머지않앗다 야생에선 자기들보다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여자들은 항상 위험에노출돼잇다 저렇게 집단무리로떼지어다니면 언제든 사고는터진다 미리정리하는게 사고예방에좋다 이것은팩트다
강아지를 아무나 못 키우게 법적으로 좀 어떻게 해봐라...그리고 유기하는 것들 학대하는 것들 한테 수천만원씩 벌금 먹여봐..함부로 버리나...
큰일나겠네요 굶주리면
사람도 겅격하는 늑대가
될텐데 ...
개장수 풀면 끝
들개 3마리가 들이대면 사람이 당합니다
머지않아 누군가가 당할겁니다
미리 어떤 조치가 없는한 누구든 장담할수는 없을것인데
관할 행정지자체는 무었을하고 있는지 답답한 현실이네요
개체수는 무척 빠르게 늘어나고
위험하게되고
환경 위생상태 문제까지 발생되니 방치해서는 않됩니다
조치해 주세요
늑대같은 하울링소리 지린다, 밤에 들으면 섬찟할듯.
앞으로.이.삼십년후에는..등산도.못갈것같네요.먹을것이.없어지면은.들게가.늑대가데어..사람을.해칠것.같네요.빨리.정부에서.대책을세워서..
정부차원의 대책이 시급합니다 유기연 보호소 늘리고 시설수준도 높이고 사람들 반려견 쉽게 버리지 않게 계몽하는것도 중요하지요
개를 포기한는 사람들 특 처음에는 귀엽지만 나중에는 키우기 힘들어 서 벌임
저 정도면 그나마 괜찮아 왜냐하면 인간에게 먹이를 받아먹는다는건 인간을 사냥감으로 인식하지 않으니까 근데 사람도 공격대상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달려두는 개들이 문제지
왜? 개를 버리냐고?.... 인간의 커다란 죄악!!! 아예 처음부터 키우지 말던가!!!!!
지 자식도 버리는데 뭔 개정도에 화를내고 그럼?
자식들이 장기간 찾아오지 않아서 굶어 죽은지 오래된 노인 시체도 가끔 있어요
차라리 개에대한 연구의 기회로 삼아보는건 어떤지,
늑대와 개의 공동조상이 인간의 곁으로 와서 개가 되었다는데 지금보니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인간을 경계하는 모습이 아직도 보이고 근본적인 진화학 관점에서부터 행동학으로의 연구기회로 삼는다면
반려견으로서 또 생태계의 한 개체로서 좀더 정확한 지식을 알게 되고 그만큼 반려견을 버리는 일도 적어 지지 싶음.
지금은 너무 반려견의 환상이 커서 하나의 동물을 키운다는 의미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모르다보니 유기견들이 더 늘어나는거임.
일부러 포획하려고 포획틀을 놓아놓았는데 등산객들이 풀어줘 버리네..어이없다...저게 잘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나?
저 어린 강아지들은 등치큰 개들한테 섞여 먹이활동도 잘 못할건데 그냥 포획해서 분양을 시키던지 어떻게 하는게 낫지..
개는 2~3개월 지나버리면 사람을 쉽게 안따르기 때문에 저런 어린 강아지들은 포획해서 임시로 시설에서 보관하다가 입양시키는게 저 강아지들을 위해서 옳은 선택인데..
그저 갖혔으니깐 불쌍하다고 저렇게 풀어줘 버리는 행동은 아무 생각없는 행동임..자기들이 평생 산에 밥가져다가 다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11:30 께 말이 맞다.
개밥 주는 이가 이렇게 못해주게 될 때를 생각하면?
개는 사람과 들짐승 사이의 중간위치이다. 야생동물은 사람을 피해 다니나 개는 그렇지 않아 개는 굶게 되면 사람을 공격한다.
생각없이 개밥 주지말자.
모든동물 사육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되요.
처음에는 형편이 되고 해서 키우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으면 버리고 이사가요.
개.고양이.이젠 사회문제가 되는만큼 좀엄격한 법제정이 필요하다.키우다 버리면 사형을 시키던지~누군가는 피해를 입어야 되잖아 !
인간이 잘못했다.ㅠ
이젠 등산도 못하겠네요
수고많았읍니다
자신의 이기적 착함위해
악이 고통이 늘어난다
불쌍하다고 더 불쌍하게
더 많은 고통을 주는구나
인간들에게 버림받은개들이 불쌍하네!
저런식으로 무책임하게 키우던 개를 버려서 문제를 야기하는게 한국인의 수준이라면 시민의식이 개선될 때 까지 반려견 , 반려묘 등록제를 하는게 최선 같아요
세금 등 내야 책임감을 갖고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어쩔수 없음, 정말 저렇게 버리는 개가 없고 시민 의식이 개선되면 이후 반려견 등록제를 폐지하더라도
사람 인권만 외치지 말고 동물학대 저런식의 무책임한 민폐도 단속하고 관리해야
와.. 흰다리 저거는 그냥 백퍼 진돗개네
애완견 좀 버리지 말자. 처음부터 키우지 말던가......
반려견
10:48 우리개는 안물어요 시전
조사만하다세월보내지말고 잡아서가두어 보호해야지.
사모바위 가면 썸네일에 있는 회백색+살짝 누런색에 털 복슬하고 진짜 귀여운 들개가 있어요... 17:36 내가 쳐다보니까 개도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무서운지 가던데..
이쁘긴 진짜 이뻐서, 들개가 저렇게 예쁘나 싶어 신기했고....
줄만한 것도 없었고 불쌍해서 한참 생각났어요..
잡아먹힐뻔
패죽이세요 담에보면
제주도 농촌 주위로 유기된 들개들도 걱정됩니다.
고양이는 중성화 이후 길로 돌려보내지만 강아지는 들개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안락사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보호중인 동물들에 대한 자세한 사진도 부족하고, 설명도 구체적이지 않아 입양하시려는 분들도 정보가 부족하고 흥미를 갖지 않습니다. (인력부족 문제일 수도)
게다가 개를 키울만한 환경이신 단독주택 분들이 대부분 노년층이라 유기견 보호소 같은 것을 잘 몰라요.
맞아 특징그런것도 없어
그러게 개보단 인간이 생태계 교란종이지 죄없는 짐승들이 무슨 죄로 인간이 버린 쓰레기 먹고 죽고 쓰레기에 걸려서 죽고 인간만큼 최악의 교란종이 있을까
쪼까는소리하네
찬성입니다 인간이라면 반성을 좀 해야 할거 같다는..
아멘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살게된 멍이의 쓸쓸한 표정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잘못은 인간이 해 놓고 저 개들 탓을 하지.. 교란보다는 자연적인 현상인거 같다.
강아지들이든 아이들이든 책임감없는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끔찍한 비극과 죄악을 초래합니다. 누구든 끝까지 책임질수없다면 애초에 시작을하지말아야 합니다.
강아지일때 예쁘기때문에 아이들이 원해서 구입하여 기른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커지기때문에 감당이안돼 버리는경우가 많다. 도로에서 차에내려 길가에 버리는것을 나도 몇번목격했다 애완동물을 유기할때 아이입장에서는 동물을 버린게아니라 친구를버린것이고 가족을 버린것으로 생각한다 그아이 뇌속에는 친구도 가족도 버려도 된다는 인식이 되버린다 나중에커서 자식이 부모를 버릴수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애완동물 자신이없으면 처음부터 기르지를 말아야 한다.
고마운분들이네요. 쟤네도 먹고 살아아 할거 아닙니까...그냥 냅두세요. 당신들이 줄거 아니면..포획?? 그냥 중성화만 시켜주세요.
버리는 사람들이 나쁨...
다같이 사용하는 등산로를 자신들의 이기적인 감정만을 위해서 다른사람들의 불편함은 상관없이 먹이를 주면서 쓰레기를 버리면서 환경오염 시키면서도 내 집만 내 안마당만 아니면 되고 나만 즐거우면 된다는 이기심이 산을 오염 시키고 순수하게 등산을 즐기고 조용하게 산을 즐기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구나
누가 무리고 다쳐야 들개를 소탕할겁니까?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빠른 시일내에 정부당국에서 소탕했으면 합니다. 생태계에 아무런 역할도 못하는 그런상황인데 동물 보호단체도 이점 유념하셔야 될것입니다
생긴것도 잘생기고 들개생활할 정도면 똑똑하기까지 할텐데 왜 버렸을까
잃어버린게 아닐까
촌에서 막기르다가 도망간개들
잡은거 풀어주는 무개념은 뭐냐
난 이렇게 생각한다 동물을 앞으로 입양하거나 분양받을때 나라에서 자체적으로 심의하고 또 면접같은 절차를 통해서 진행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주위에 봐도 자기 집구석 옷하나 갤줄도 모르는 것들이 꼭 동물 좋다고 쳐 분양받아서 키우는 것들이 있는데 자기 몸하나 처신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 생명을 도대체 어떻게 케어할려고 하는지가 의문이다. 안타깝지만 저기에 서식하는 북한산 들개들은 생태계를 위해서라도 안락사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그리고 동물버리는 버러지들 한테 한마디 하자면 소중한 생명 함부로 버렸으니깐 버린 너희들 또한 너희가족이나 자식들한테 똑같이 버림 받을꺼다
늑대처럼 우네 산에서 만나면 후달달할듯
다 인간들이 만들놓고 이러니 저러니 하니 답답하네요 빨리구조해서 정상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잡아먹지 뭘 기르냐 들개를
유기하는 인간들이 제일 큰 문제고,
안전을 위해 실컷 포획해놓은 게 지네들 양심 자랑하느라고 풀어주는 인간들도 한심하고,
정 그러면 지네들 집에 가서 키우지?
진짜 속상해!!!
개주인이 문제임
강이지 좀 유기하지 마라...에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들개가 산에 저렇게 많을 줄은 몰랐어요. 꼭 좋은 곳에 입양되면 좋겠네요
잡히는 순간 안락사가 현실..구조는 개뿔.
이런 댓글 특 ㅋㅋ 저런 들개가 좋은곳에 입양 되면 좋겠지만 본인은 저런 들개 절대 입양할 생각없음 ㅋㅋㅋ
개같은 소리.
안락사면 차라리 보신탕집에 파는게
현실은 입양이아닌 죽음
캣맘, 독맘들... 본인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는건 생각안하네. 본인만 마음 편하면 된다는..
저기요 캣맘들이 밥도 주고 중성화도 시켜 주거든요
@@이빛-j8f 니들이
문제야
대한민국은 항상 크게 일이 벌어져야 수습하려는 고약한 버릇이 있음
기아급수로 늘어날 이 멀지 않았네 …… 일 ( 사고) 벌어진 다음에 수습 한다고 날리치는 ……
저거 원래 더 심했는데 엄청 수습중이라 저 정도로 유지중인걸로 알고있어요 버리는 사람이 훨씬 많은거 아닐까요
들개들 보호소에서 입양안되면 어떻게 되나요?? 설마 잡아먹지는 않겠죠?
야생 들개가 사람 뜯어먹는 영상 올라 왔습니다 개가 야생들개되면 늑대가 됩니다
미국도 유기견 입양 안된건 무조건 처리합니다 사람이 위험하니까요
아구~그만하기다행입니다.
항상조심하시구여..자주보니 좋긴한데
넘 무리하지는마세요~~~~~^^
불편한 진실
1) 사망 사례
키우던 개에게 물려 사망한 사례가 훨씬 많다
2) 물림 사고
반려견 물림 사고가 훨씬 많다
태국의 들개
태국은 들개가 아주 많다
내 주관 적인 생각 으로는 주인이 있던
주인이 없던 다 풀어 놓고 키우는거 같다
그러나 개 물림 사고는 적은거 같고
어릴적 부터 개에 대한 교육을 하는거 같다
태국 지인에게 들은 말은 들개을 무시 하라고 한다 우리가 뭔가 액션을 안하면 들개도
사람을 공격 안한다고 말한다
몇가지 설명하면
1) 개의 시선을 피해라
2) 개가 앞에 있으면 살짝 간격을 두고 지나가라
3) 개를 자극 하지 마라
4) 뛰지 마라
더 많은 설명 들었지만 기억이 안난다
그냥 개를 개 무시해라 같다
그럼 개에게 공격 당하지 않는단다
들개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매우 무서워 한다
기본적인 상식만 있어도
들개에게 물리는 사고는 거의 없을 것이다
혈통 진돗개들보다 전부 다 잘생기고 이쁘다. 오히려 혈통 진돗개들이 못생겼다
하는 꼴이 영락없는 늑대네 저런게 10대 정도만 내려가면 늑대 복원되겠는데
사람이버렸으니 사람이 책임져야 되지만. 책임지지 못할거면 처다보지도 말아야
인간들이 산까지 점령한게 문제이고 개를 버린 인간들이 문제다
울음소리가 영낙없이 는대 그대로네
동물 보호단체에게묻는다 저개들은 어떻게 할거야 이개들 부터 책ㅁ져야 말이되는거 아닌가 다 개좋아 하는사람들이 키우다 버린거 아닌가.
우이천 데크길만든이후 데크길아래 고양이집을 만들고 먹이주는 주민들좀 단속해주시고 고양이 포획해서 없애주는 일하는 단체없나요. 한일병원 앞에서 우이3교까지 고양이집 엄청많씁니다.
밥을 자꾸주니까 들개도 길고양이도 문제가 되는거임 제발 밥좀 그만줘라...
늑대 다큐보는줄
돈좀있으면 으시될려고 키우다 좀힘들면 버리는 인간들 지승만못한 인간들
10:48 북한산 들개가 아파트개보다 더 안전해 보이는데? 아파트 개 쓰벌 잡종견들 물어죽였으면 좋겠다 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는것들은 제정신이 아니지 마당있는 집도 아니고
하나뿐인 지구에 태어난 생명체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모두 고통스럽게만 보이네요..😢
생각없는 인간들 많네....
저렇게 들개들 먹이주던 사람, 들개 무리에 산채로 뜯어 먹히는 동영상 있습니다.
유기견 보호센터에 신고해야지, 먹이주는 심정은 알겠는데, 주변에 산행하시는 분들께 피해 옵니다.
제발 무식하게 생각없이 먹이주는짓들 하지 맙시다.
앞으로 등산객이 다쳐서 조난당하면 개들이 짭짭하는건가
피해는 동물협회에 신청해유.
살벌하네요 개기르면
책임을 져야죠😂
미국이나중국ㆍ일본 같으면상상도 못할일이죠?
개 고양도 목줄에 인식표가 있다더군요
짐승의.등록증이죠 이거 없으면 벌금 대단하고 목줄 없으면 벌금도 많고요
한국 선진국 아직 아푸리카
수준
29:17 I hope somebody adopts that poor dog. The previous owner probably left him. :(
수락산에도 들개 많이 봤는데.. 배가 얼마나 고팠는지 김밥주니까 잘먹더라구요
ㅜㅜ
불광사쪽 로컬 주민입니다. 봄되면 비봉가기 전 쯤 라인에 겨울에 굶고 얼어죽은 개들 시체 늘어붙어 있는거 보는거 일상생활이에요. 개빠들 진짜 지겹습니다. 와서 유기하는거 몇년전부터 이어오는 전통인듯 싶어요. 가을쯤에 혼자 산타다가 만나는 무리지은 들개들 보면 ㄹㅇ 오줌 지림 ㅋㅋ
유기견이나 들개나 즉 멧돼지 잡아 죽이면 포상금 주듯이 개들도 그렇게 포상금 내 걸면 싸그리 없어 집니다 개는 유해동물이자 개고기꺼리이며 사람에 장난감 애완견입니다
개에게 피해 입은적도 없는대
모두들 증오를 보이는지 ?
이것이 한국인의 특징이라면 걱정이 된다는..
밥을 주는 사람의 따스함과 비교해 보면
너무 삭막한 인성으로 보인다는..
잡혀와서 결국 희생된 어린 강아지
그게 당연한 수순이라해도 비극이다
안락사 안되고 횡성으로 입양갔다잖아요
댓글만 봐도 인간의 욕심과 무지함이 넘쳐나는군..
소형견도 버렸을텐데, 저 큰 개들이 다 잡아먹었겠지 작은것들
ㅇㅈ 그걸 바꾸는게 힘들어도 노력은
10일... 너무 짧다. 보도블럭만 매년 갈아엎지 않아도 예산은 충분할 텐데
주인이 없으니까 들개라고하는거지 다 토종 진돗개들이네.....ㅠㅠ
개들이 참 이쁘다. 저 정도 개들은 미국 유기견 보호소 들어가면 바로 입양 될텐데 한국 애들은 개 위한답시고 먹이만 던져줄뿐 구조해서 입양은 하지도 않으면서 개 잡아 간다 그러면 또 빼액 거리고 참 답이 없다.
맞아요. 한국인들은 토종개 이쁜걸 몰라요
미국 애견운동장에 진돗개가 가면 눈에 엄청 튀는데..
으유 .. 정계장 말은 청산유수인데.. 잡을 생각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뭐 산이 높고 넓고 그렇긴 하지만, 덫으로라도 포획하는지... 일단 사고 터지면 그쪽 사람들 책임 물을껄..?!! 개가 어디서 난걸까? 땅속에서 태어났을까? 나무에서 씨앗이 떨어져 나온거냐? 늬들이 다 버린거지 서울시민들이.. . 강아지 유기하면 벌금을 쎄게 물려야한다. 곳곳에 CCTV 설치하고 한번 버리면 500만원이상 해야 버릴엄두를 못내지. 우리나라는 솜방망이 처벌이라 평생 못버린다 개버릇. 굳이 포획된걸 왜 살려주냐?? 저런넘들이 유기하는 넘들이겠지. 진짜 무개념들이 많네
겨울마다 멧돼지처럼 들개수렵허가 내주고 사냥꾼들이 총으로 쏴잡아야할듯
힘들여서 늑대복원하여 방사 안해도 되겠네.적당히 개체수 조절만 해주면 들개가 이미 늘어난 초식동물 개체수 조절도 해주고...
뭔 소리에유?
등산하던 사람 물면 어떡할려고요?
@@sm-nj5om ㄴ'
산에는 짐승이, 들짐승들 터전으로 두고,
인간은 도심에서 살면됨,
동물 보호하자며?
늑대도 풀고 호랑이도 방사하고 자연 보호합시다.
호환 마마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개쌔까가 사람사냥 하는 날이 와보아야 정신들 차리지?
포획틀로 개떼를 어찌 잡나. 한마리 겨우 잡으면 끝이지
엽사를 고용해야죠
키우다.병들거나.늙으면.쉽게.갖다버리는그습관..어떤인간말처럼..늙 거나 병들면.. 깆다버리고.. 새로바꾸면 된다는.. 더런인간도있던데..
그러면 당신 집으로 데리고 가서
키우세요.. 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다 본인이 좋아한다고 그냥 두면 않된다..
한편으로 보면 인간도 생태 교란종이다.
지구의 암세포
@@hoshika427 그럼 제거해야겠네요. 댁부터.
@@KIM_HS_0228
지구환경이 죽으면 우리도 죽습니다. 공존하려면 이제까지의 다른 생명들을 멸종시키고 못 살게 한 지나친 행위들을,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시작되는 거죠.
기분 나쁘다고 그렇게 독하게 말하면 진실이 덮어지나요.
너나 나나 다 똑 같은 인간인데.
@@atenrose5871 기분 안 나쁜데요. 다만 저 분이 인간= 암세포라고 하시길래 . 암세포면 제거해야 하잖아요?
@@atenrose5871
암세포가 뭔 반성이에요 제거해야죠ㅋㅋㅋㅋㅋ
대부분이 진돗개네요
진돗개? XXX
진도개
여름이다 ! 들깨 깻잎 넣고 보신탕 하면 맛나겠네..보신탕은 조상들의 지혜!
34:52 결국 안락사 당하는건가.. 이 세상에 아주 잠깐 소풍왔다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