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쿤타를 생각했다면 프로듀서와 많은 참가자들이 보고있는 그 자리에서 말을 아꼈어야함. 촬영끝나고 조용히 둘이서 할 얘기였음. 문자나 전화로라도. 자메이카가서 레게를 배울 정도로 열정있는 삶을 산 쿤타한테 과연 티팔이가 내뱉을 말이였나 싶다 ㅋㅋ 유명세때문에 그 자리에 앉았으면 경거망동은 하지말았어야지.
음악을 장난으로 하는건 싫지만, 누군가에게는 목숨걸고 준비한 음악을 장난섞인 말투로 3초로 끝낸다는건 어떤이에게는 씻을수 없는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는걸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늦게 빛을본 사람만큼 자신이 어려웠던 시절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만약에 저도 현재 하고있는일에 조언할수 있는 위치가 된다면 결단코 누군가에게 잊을수 없는 상처를 만들고 싶지는 않네요.
글쎄 난 염따 처음 알았던게 돈콜미 처음 듣고 "노래 좋타"로 시작이였음. 물론 노래실력이 100% 개쩔게 좋다 말할순 없지만 노래는 잘만든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듬 티팔아서 4억? 이런것도 그 나중에 알았음. 단지 티가 예뻐서? 티가 좋아서 염따 티를 사람들이 무작정 사줬을까? 팬심부터 시작하고 하나둘 사다보니 인싸템이 된거고 그래서 티팔이로 이미지가 생긴거지 결론만 보면 티팔이로만 보이겠지만 그 과정을 생각을 보면 절대 아님 평균적으로 님같은 생각은 갖을수 있으나 여튼 나같이 느껴진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뒀으면 하네요.
@@hohohoho8484 뮤지션이 아니라 티팔이가 된거는 옷팔아서 몇억 벌어서가 아니라 논란 속에서 sns로 보여준 가벼운 언행과 장난식으로 일관하다 어그로 많이 끌리니까 또 옷이나 팔고 있어서 아닐까요. 힙합하는 다른 사람들은 논란 터지면 곡을 내는데 sns로 정치질하거나 티팔거나 하면 뮤지션으로 안보이고 그동안 걸어온 길도 퇴색될 수밖에 없지. 특히나 무명시절과 뜨고 나서의 언행이 완전히 상반된 염따같은 경우는 더 클수밖에
얜 심사위원자리가 ㅈㄴ권위적이다라는걸 생각하고있다는걸 느낀게 쿤타한테 얘기할때 나보다 더 대단한 뮤지션이 될수있었는데 그런이유로 그자리(참가자로있는 2차무대)에 있는거야 라고 할때 이건 모든 참가자를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대한다는 생각뿐이엿음 물론 대체적으로 자신이 우월할순있지만 실력은 더뛰어난사람이 잇을수도있는건데 저렇게 경솔한자세로 햇다는게 좀 이해안감
난 당시 참가자라서 염따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기억하기도 싫은 1차 예선때가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고 지내고 있음. 1년을 준비해 멘붕 막을라고 예선장 들어가기전에 청심원 3병 들이키고 들어갔는데 3초만에 내 랩은 끝나버렸음. 사람 존나 웃음거리 만든것처럼 '탈락!' 이란 단어를 경쾌하게 했음 3초만에 탈락시켰다는게 믿기지가 안아서 제작진 한분한테 되물어보기까지 했음. 그리고 토일이 심사보는데 완전 딴 판임. 랩 중간에 끊기는 분들도 한번 더 기회를 주면서 오래듣고 정중했음. 토일까지 심사 끝났는데 염따가 탈락한 여성분 2명을 갑자기 심사번복시킴. 그리고 그 여성분2명 통과했어 씨발. 아직도 내 주위 사람들은 1차 예선 영상에서 뒤에 스치는 내 모습보면 연락하는데 진짜 그때 생각하면 엄청난 허탈감 옴. 온통 SNS에 1차예선 영상 올라온걸 보면 아직도 안전화 신은 내 처지를 보면 더 서러워짐. 솔직히 내가 이름없는 개밑바닥음악인인거 인정할 나이와 정서는 갖고 있지만 '3초컷'과 가볍게 무시하는듯한 경쾌한 '탈락!'이란 그 톤이 정말 기분 안좋았음
도덕,매너,성향 등의 개인마다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기준의 문제이기 이전에 방송의 특성이 대중을 상대로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하는 장사이고 특히나 관심도 높은 프로그램 포맷이면 그만큼 출연진을 캐스팅 할때 시청자가 보기에 무리가 없을 인성과 태도의 사람을 캐스팅했어야 하는데 염따의 인성과 태도가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들게 만든다는게 문제인거지.. 애초에 시청자가 주요 소비 고객층인데 그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하면 그게 잘못된 캐스팅이지...다른게 있겠음?
뭐 심사를 못했고 잘했고를 떠나서.. 그런것은 정말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치고.. 그냥 최근에 성공을 맛보고 대중들로부터 호감을 얻다보니까 언행에서 "나 잘났어요"라는 거만함이 하늘을 치솟는것 같음. 너무 오만하고 참가자들을 마치 자기 아래로 보는듯한 느낌이 너무 들었음. 사람 인생이 항상 올라가는것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두길.. 이번에 시청자들로부터 날아오는 화살들을 단순히 악플로만 생각하지말고 본인이 겸손해지는 계기로 삼기를...
너무 공감되는 내용을 보게 되어서 공유합니다 염따의 이상한 심사가 잘못되었다는걸 정확히 집어서 비판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억빠 억까 말고 냉정한 평가를 하는 리스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기본적으로 전 산이 음악도 많이 들었고, 기본적으로 산이라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걸 밝힙니다. 또 리드머를 그리 신뢰하지도 않습니다. 사이트 불문하고 '염따가 산이 평가할 급이 되냐?' '산이 커리어가 얼만데' 이런 얘기들이 자주 오가는 걸 봅니다. 물론 산이가 같은 메가 히트 싱글도 있고 언더시절 믹스테잎을 시작으로 랩서커스, 랩지니어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싱글과 피처링에서 보여준 랩스킬과 라이브 실력은 힙합씬 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대단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래퍼라면 기본적으로 앨범으로 증명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억까 억빠 다 거르고 살아숨셔 시리즈는 명반은 아니어도 최소한 수작이상으로 평가받으며 올해의 과소평가된 앨범 후보로까지 뽑혔는데 산이의 앨범 4개는 리드머 평균 1.8점에 리스너, 대중, 전문가 그 어느쪽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염따의 심사태도와 살아숨셔가 명반이라 말하는 일부 팬들의 태도는 충분히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하지만 산이의 커리어를 언급하시며 염따를 까내리시는 분들, 산이 정규앨범은 들어보셨나요? 염따 살아숨셔 앨범을 들어보지도 않고 남들이 까니까 따라서 까신건 아닌지요? 이 글은 산이를 까기위함이거나 염따를 쉴드치는 글이 아닙니다. 다만 산이와 염따의 지금까지의 음악적 커리어를 알아보거나 음악을 찾아듣지도 않으면서 물타기식의 억까와 억빠가 상당히 많다고 느낍니다. 음악을 평가하는 데에 외부적 요인을 개입시키지 않고, 남들의 의견에 따라가는 게 아니라 본인의 주관대로 판단하는 건강한 리스너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실력이 있어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디테일한 심사를 하지. 배움이 있어야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가 있지. 자신이 노력으로 성공한 경험이 있어야 노력하는 사람의 간절한 마음을 알지. 그러한 자신의 약점들을 감추면서 스스로를 강해보이는 척 하는 방법은, 상대를 조롱하며 까내리는 것밖이지. 섭외 미스임.
염따 이렇게 될 줄 알았다 홍대에서 사진한번만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벌레보듯이 쳐다보더니 가더라? 물론 개인 사생활도 있고 귀찮기도 하겠지. 더 어이없던건 코로나때였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걸어가면서..ㅋㅋㅋㅋ그래도 팬 존중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티팔이 유명해진 주제에 지가 뭐 랩 실력으로 유명해진줄아는거같음 자만떨지 말고 겸손했으면. 나락가기 싫다면ㅋㅋ
심사위원중에 솔직히 마이노랑 개코가 제일 인간적이고 프로듀서다운 면모를 보여줬던 것 같음 개코는 계속해서 피드백 해주고 혼낼땐 혼내고 마이노도 참가자들 드립이나 그런거 다 받아주면서 훈훈한 분위기 이어가다가 최상현같이 무례한 참가자한테는 확실하게 하고 이게 진짜 프로듀서지,,다른 프듀들 산이 나오고 다들 아무말 못하고 있는데 굳이거기서 비꼬면서 왜이리 안쓰럽냐하며 바보 만들었어야 했나 산이가 방송을 안 한거지 실력이 어디가는게 아닌데 유명하다는 이유로 왜 그리 색안경끼는지 모르겠음 베이식은 생각보다 별로긴했어서 인정함
@@user-ey6il8zk3e 그니까 그얘길 하게되던 안하던 결국 굳이 할 필요없는 얘기였다는거지 굳이 안쓰럽다는 소리안하고 나중에 그냥 평가로만 편견얘기했으면 좋았을걸. 염따가 프로듀서를 몇번이나 해봤냐 그렇다고 참가라도 해봤냐 둘 중에 아무것도 아닌데 성적안좋더라도 참가하는거 자체가 용기있는건데 그것도 아니지ㅋㅋㅋ 주제넘는 소리였음
프로듀서로 그 자리에 앉았다면 어느정도 인정이 되었다는게 증명이 되어야하는데. 내가 아무리 힙합을 몰라도 쇼미 프로듀서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이름은 들어봄 노래가 좋아서 누가 부른거지 하면 이사람이였구나 쇼미 프로듀서! 이랬는데 염따는 그냥 티 팔아서 돈 많이 벌어들인 사람 이렇게 밖에 기억이 안남
프로듀서가 누군가에게 혹평을하거나 탈락을 시킬때는 개코같은 사람들처럼 어떤부분이 어떻게 별로다 라든가 고쳐나갈 부분과 방법을 간단하게라도 피드백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프로듀서가 참가자를 평가하는 입장이라고 해서 절대 그사람을 비난하거나 예의없게 굴어도 되는입장인건 아님
![[ENG] [SMTM10/1회 선공개] 돌아온 '랩 지니어스' 산이ㅣ오늘 밤 11시 첫방송](http://i.ytimg.com/vi/j_XelrTfi7E/mqdefault.jpg)
염따는 바닥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저 자리에 자기가 있다는게 너무 뿌듯한듯 ㅋㅋ 프로듀서가 참가자들보다 위 라고 생각하고 하는 언행도 많이 보이고
양동근은 프로듀서로 출연 당시에 팀 선택 전 프로듀서 특별 공연에서 해당 시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참가자 래퍼의 곡을 대신 불러주기도 했죠
여러모로 많은걸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딱 그거임. 쿤타한테 뭐라하는것도 자기처럼만하면 돈많이벌고 성공할수있는데 왜 이렇게안하냐고 화내는거같았음. 마치 투자로 성공한지 얼마안되서 자기생각이 다맞다고생각할때
쿤타한테 지보다 100배 대단한 뮤지션이 될 수 있었대ㅋㅋ 이미 지보다 100배 대단한데ㅋㅋ 옷팔아서 뜬 주제에
돼
@@user-du1lu8bb2u 비유 적절하노
뭔가 염따는 진지해야할때 안진지하고 진지하지않아도 될때 정색하는듯
냉정한척하는데 뭐든 자기 히스테리를 자꾸 풀어 댐.
박일만 같다...
쇼미날로먹는중
욕더쳐먹기시르면알아서하차해라
찐따들아 걍 그러려니하고 보자 나 염따팬아닌데 기분나빴던건 걔 18살 붙혀놓고 욕한거 못들어서 붙혔다고한거하고 쿤타심사볼때 분위기 이상하게 만든거정도 말고는 걍 그저 그랬는데 넷상구데기들 또 갈리치기해서 선동 희화화하고 욕받이 만들어서 쓰레기 만드려고하네ㅉㅉ;
혼자 심취해서 계속 쇼미 분위기 곱창 내고 있음
곱창 먹으러옴
심사를 해야하는데 갑질을 쳐 하고 있음
개같네
ㄱㅊ은데 너무 니들이 욕하는듯
@@JM-re2ro 전혀 안괜찮음 님만 괜찮은거임 ㅋㅋ
개코: 자수성가한 부자집 회장
염따: 비트코인으로 한탕친 졸부
ㅋㅋㅋㅋㅋ 적절한 비유
염따 : 티팔이로 한탕친 삼류 래퍼
티셔츠 졸부
@@sseo9628 래퍼는 빼주세요 래퍼아닙니다
@@sseo9628 래파 불편;
살다살다 염따가 산이랩 심사하는날이 올줄은 생각도못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덕화가 빽써줘서 그래요 힙합찌질이들 도끼가 손절하고 떠난 이유가 있어요
ㄹㅇ
쨉도 안됌 ㅋㅋ ㄹㅇ
ㄹㅇ방송보고 줜나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쿤타 평가는 웃긴게
1. 남의 인생 함부로 평가: 형이 안되는 이유를 말하는 거 보면 이미 형을 실패한 인생이라고 인식하고 있음
2.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감정 표출
3. 심사와는 상관없는 부분 훈장질
ㅇㄱㄹㅇ.. 쿤타한테 훈계하는게 젤 킹받음..ㅋㅋㅋㅋ
솔직히 쿨한 한남콘이미지로 뜬 케릭터인데 쿤타보고 니가 그래서 그모양이라고 하는 꼬라지는 역겹더라
사적으로라도 아는 "형"이면 인간 대 인간으로서 존중을 해줬어야지
사람들한테 욕 먹지 말라고 자기가 나서서 일부러 훈수둔 거라도 선넘었음
쿤타 ㅈㄴ까는것도 웃김ㅋㅋ 염따가 음악으로 뜬 것도 아니고 예능으로 떴는데 쿤타가 예능 좀 하려니까 "그딴 개소리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쿤타는 말 좀만 해도 존나 뭐라하면서 던밀스하고는 농담 주고받는 염따
진짜 쿤타를 생각했다면 프로듀서와 많은 참가자들이 보고있는 그 자리에서 말을 아꼈어야함.
촬영끝나고 조용히 둘이서 할 얘기였음. 문자나 전화로라도. 자메이카가서 레게를 배울 정도로 열정있는 삶을 산 쿤타한테 과연 티팔이가 내뱉을 말이였나 싶다 ㅋㅋ
유명세때문에 그 자리에 앉았으면 경거망동은 하지말았어야지.
ㅆㅇㅈ
옷 입은것부터 스타일보면 DJ 칼리드 따라한듯 ㅋㅋㅋㅋ 현실은 티셔츠 판매하는 애가 유명 프로듀서 처럼 행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그냥 꼽주는거 밖에 안됨 둘이 있을때 얘기하는게 맞지
친구를굳이망신을시키는게진짜좀너무한거같다
맞음 염따가 유쾌하게만 넘어갔어도 편집도 저런식으로 안했고 쿤타가 실력은 존나좋은 윾쾌한 또라이로 인식될 수 도 있었음 현재 쿤타 인식은 실력 좋은데 말만하면 깬다는 인식이 ㅈㄴ 강함 염따가 한 말로 쿤타의 이미지가 만들어져버린거임
ㅇㅇ그래서 나 예전에 뭐 쿤타 입 잘못열어서 뭔 논란있었나 ??? 싶었음ㅋ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가족같다는 형마저 본인의 "예리한" 독설의 도구로 사용하는 모습 보니까 진짜 역겹다
그냥 넘어갔어도 될 말인데....
@사람 비트코인컨셉잡는사람도있었음
쿤타가 들이받았어야 함ㅋㅋ 티팔이 새끼야 니가 뭔 심사야 니 평가 안궁금하니까 강냉이 다 털기전에 입 다물어 이런 식으로
음악을 장난으로 하는건 싫지만, 누군가에게는 목숨걸고 준비한 음악을 장난섞인 말투로 3초로 끝낸다는건 어떤이에게는 씻을수 없는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는걸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늦게 빛을본 사람만큼 자신이 어려웠던 시절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만약에 저도 현재 하고있는일에 조언할수 있는 위치가 된다면 결단코 누군가에게 잊을수 없는 상처를 만들고 싶지는 않네요.
진짜 나 영어 몰라~하면 뭐 플로우식도 탈락하겠네 ㅋㅋ말이 되는 ㄹ게를 대야지
@@user-yr2pl2mp8m 좋지 않았으니까요
비트랑 가사가 느낌이 안맞아서 따로 놀았다거나 박자 멜로디 라임도 안맞고
@@tenp2002 그럼 그런식으로 설명을 해주면되는데 영어몰라~~이러고탈락시키는건 좀그렇긴하죠
@@user-yr2pl2mp8m 영어 몰라~ ㅋㅋ
즉 자기는 근본이 없는 랩퍼라는 거죠
@@user-xb2fp3nq9j 앞에 한 말들도 있을텐데 편집을 저렇게 해서 많이 짤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예능캐로 섭외한거같은데 솔직히 코쿤이 툭툭뱉는 드립들이 훨씬 웃김 기분 나쁘지도 않고
맞아요 코쿤은 사람 기분 좋게 웃겨요
취저ㅋㅋㅋㅋㅋㅋㅋㅋ
@@dhkdckd 웃는거 조차 기분이 좋아짐ㅋㅋㅋㅋ
그런걸 수준이라고 하나봐요 ㅎ
걍 개인 생각인데 코쿤도 이번 시즌 말 좀 함부로 뱉는 것 같음 그레이 송민호가 제일 어린데 제일 겸손함
@@user-bs4du9qv1l 어떤 부분에서요??코쿤이 딱히 말 함부로 한적은 없던거같은데..
이번 쇼미 젤큰단점: 염따
난 겨땀인줄 알았는데;;
염따가 생각하는 자신:고든 램지
현실:병든 돼지
목걸이 가져가세요
@@KJY0504 찢었다
항상 보면 개코가 심사를 진짜 명확히 잘 함. 이번에 송민호도 잘하는 듯
송민호는 진짜 사람이 된사람임
@@rilly1971 엥 왜요?
ㅇㅈ 머드더슈트던트랑 비오까지… 다 뽑음 송민호가
송민호는 진짜 참된래퍼
@@user-tb9je7so5j 비오는 원래 산이 회사라 유명했음ㅋㅋㅋ
염따형님 형님은 실력으로 뜬게 절대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외모로 뜬것도 아니고 대체 어케 뜬거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hudisksro 외모로 떳는데
@@user-dhudisksro 염따를 외모로 까는 놈이 있네
@@daniel-fj2rg 니가 더 나빠
@@user-dhudisksro 역대급으로 빡아서
염따가 잘못생각하고있는게
염따는 훌륭한 뮤지션으로 인정받지도 않았고 뜬것도 아님
그저 가볍고 재치있는걸로 뜬거지
성공은 늦었더라도 뮤지션으로서는 쿤타가 훨 뛰어난 뮤지션임
글쎄 난 염따 처음 알았던게 돈콜미 처음 듣고 "노래 좋타"로 시작이였음.
물론 노래실력이 100% 개쩔게 좋다 말할순 없지만 노래는 잘만든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듬
티팔아서 4억? 이런것도 그 나중에 알았음. 단지 티가 예뻐서? 티가 좋아서 염따 티를 사람들이 무작정 사줬을까? 팬심부터 시작하고 하나둘 사다보니 인싸템이 된거고 그래서 티팔이로 이미지가 생긴거지 결론만 보면 티팔이로만 보이겠지만 그 과정을 생각을 보면 절대 아님
평균적으로 님같은 생각은 갖을수 있으나 여튼 나같이 느껴진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뒀으면 하네요.
@@hohohoho8484 뮤지션이 아니라 티팔이가 된거는 옷팔아서 몇억 벌어서가 아니라 논란 속에서 sns로 보여준 가벼운 언행과 장난식으로 일관하다 어그로 많이 끌리니까 또 옷이나 팔고 있어서 아닐까요.
힙합하는 다른 사람들은 논란 터지면 곡을 내는데 sns로 정치질하거나 티팔거나 하면 뮤지션으로 안보이고 그동안 걸어온 길도 퇴색될 수밖에 없지. 특히나 무명시절과 뜨고 나서의 언행이 완전히 상반된 염따같은 경우는 더 클수밖에
ㅈㄹ하네 노래 ㅈㄴ 잘듣다가 억까하노 ㅋㅋ
@@hohohoho8484 인지도가 생기고 음악을내니까 듣는 사람 범위가 다를듯.. 음악으로 인지도 세운분이 아니심
그런건 본인도 알고있을듯 정말 멍청한게아니라면. 반면에 본인의 장점 아닌 장점도 자각하고있어 그런면을 더 살릴려 노력했지만 선을 넘은거지
이거 살릴라면 진짜 프로듀서인 피디가 염따를 번복하고 산이를 프로듀서에 앉히고 잼민이 내리고 키츠요지 데려와야된다ㅋㅋㅋㅋㅋ
이게 찐이다.
ㄹㅇㅋㅋ
염따는 저렇게 툭툭 뱉는 말이 멋있어 보이고 쿨해보인다 생각하는듯
외모도 못나서 더 못나보이는듯
@@superficial2356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생긴게 그레이 반만 됐어도 욕 훨씬 덜처먹었을텐데 참돔같이 생겨서 저런말하니까 이상황 된거임 ㅇㅇ
요즘 초딩도 그렇게는 안하는데
@@superficial2356 야이앀ㅋ
음악으로 장난치는걸 싫어하지만
현재 누구보다 가장 장난치는거 같은 염따
???:구찌 매장~ 앞에서~~형제가 되기로~~
아따 우리가 심사위원은 아니지만 우리가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장난치는거랑꼐?
ㅈ 따는 진짜 커리어 뭣도 없는데 하는 말 보면 위치가 타이거 jk 타블로 개코 정도 짬 되는줄 알겄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숨셔나 듣고와라 잼민아
심사위원의 자리가 얼마나 신중해야하는지를 모르는거같다. 심사위원의 안목이 또 어떤 천재 랩퍼를 발굴할지 모르는 자리인데...
난 자이언티가 진짜 딴 프로듀서 눈치 안보고 못한다 잘한다는 등 명확한 판단도 잘하고 하고싶은말 다하고 그래서 좋음!!
얜 심사위원자리가 ㅈㄴ권위적이다라는걸 생각하고있다는걸 느낀게 쿤타한테 얘기할때
나보다 더 대단한 뮤지션이 될수있었는데 그런이유로 그자리(참가자로있는 2차무대)에 있는거야 라고 할때 이건 모든 참가자를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대한다는 생각뿐이엿음 물론 대체적으로 자신이 우월할순있지만 실력은 더뛰어난사람이 잇을수도있는건데 저렇게 경솔한자세로 햇다는게 좀 이해안감
실력 ㅈ도없는데 인맥빨로ㅋㅋㄹㅇ
대체적으로 우월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ㄹㅇㅋㅋ 난쿤타는알았어도 염따는쇼미나온거보고알았는디.. 티팔이잘해서 돈번건알겠는데 쟤뭐돼? 이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대놓고 예능인이던 길도 진지하게했는데 얘 뭐길래
@@rnflwoddl_ 길은 리쌍이라는 한국힙합 대선배라는 타이틀이라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난 당시 참가자라서 염따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기억하기도 싫은 1차 예선때가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고 지내고 있음. 1년을 준비해 멘붕 막을라고 예선장 들어가기전에 청심원 3병 들이키고 들어갔는데 3초만에 내 랩은 끝나버렸음. 사람 존나 웃음거리 만든것처럼 '탈락!' 이란 단어를 경쾌하게 했음 3초만에 탈락시켰다는게 믿기지가 안아서 제작진 한분한테 되물어보기까지 했음. 그리고 토일이 심사보는데 완전 딴 판임. 랩 중간에 끊기는 분들도 한번 더 기회를 주면서 오래듣고 정중했음. 토일까지 심사 끝났는데 염따가 탈락한 여성분 2명을 갑자기 심사번복시킴. 그리고 그 여성분2명 통과했어 씨발. 아직도 내 주위 사람들은 1차 예선 영상에서 뒤에 스치는 내 모습보면 연락하는데 진짜 그때 생각하면 엄청난 허탈감 옴. 온통 SNS에 1차예선 영상 올라온걸 보면 아직도 안전화 신은 내 처지를 보면 더 서러워짐.
솔직히 내가 이름없는 개밑바닥음악인인거 인정할 나이와 정서는 갖고 있지만 '3초컷'과 가볍게 무시하는듯한 경쾌한 '탈락!'이란 그 톤이 정말 기분 안좋았음
탈락ㅡ!
진짜 이렇게 읽고보니깐 더빡치네
화이팅하십쇼 더 열심히 노력하셔서 빛보시길
방송나가고 싶으셔서 나가셨으면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다양하게 예상하고나가셨어야죠.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쇼미더머니 때문에.
그냥 하나의 수단 입니다 . 전부를 쇼미에 거는건
좀아까워요.
얼마나 못햇으면..
정리하면 혐따는 더콰형님이 같이 놀아주니까 자기도 그 정도 급으로 착각하는 티팔이 졸부 3류 랩쟁이.
래퍼나 힙합 뮤지션이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기본적인 실력부터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됨.
지가 그급 인줄 착각하는게 존나 역겨움그냥 ㅋㅋ 무대보면 수준보면 그냥 어이가없음
프로듀서가 참가자위에 있다고 착각하는모습도 개열받음그냥
참가자 자리에 있으면 광탈할새기가 ㅋㅋ뭔 ㅈ같은심사질인지
2:40 토일 즐기고있는데 fail쳐누르고있네ㅋㅋ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쳐다보는거봐 ㅋ
친분을 의식한 건 쿤타가 아니라 염따인데.. 친한 형의 미래가 걱정된다면서 형이 빛날 수 있는 1차 무대 중간에 잘라먹고 그냥 웃으며 넘어갈 상황에서 개망신 주고..
이게 레알임
근데 2차땐 쿤타가 너무 쓸때없는 말을 많이 해서 염따가 답답해서 그런건데
@@Zeltroner 그걸 본인부터 지키고 말했으면 이해라도 되지
@@user-qr8dl4tk3o 그렇긴 하네..
다음화에선 둘다 말을 좀 아꼈으면...
쿤타가 나이값 못한건 인정해야돼;;
오케이 하고 떠나면
당연히 합격으로 알지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누가 탈락인데 오케이라고 하냐고 저 참가자 ㅈㄴ 머쓱했을듯
ㄹㅇ ㅋㅋㅋ 그러고 아니 싫다고 ㅇㅈㄹ..
염따인지 찐따인지 좀 역겨움
진짜 저 참가자 너무 무안했을것같음..
저 모습이 방송까지 타고나오고 친구들도 볼테고 아휴 ,,,
좋은예 : 코드쿤스트
나쁜예 : 염따
쿤타가 시대를 잘 못 만났지.....ㅠㅠ 예전에 스컬이랑 레게힙합 할 때 진짜 멋있었는데!!!! 실제로 봤는데 둘 다 너무 간지나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
염따는 솔직히 다모임 빨이 큼ㅋㅋ 더콰나 팔로, 쌈디 같은 래퍼들이랑 계속 예능 찍고 노래 냈던게 마치 실력과 커리어가 그들과 비슷해보이는 착시효과를 일으킴.
ㄹㅇ.누가보면 지 커리어 인줄 알것누 ㅋㅋ
어딜가나 보이는 돈 여자 마약 벌스를 하는데 잘하는거면 모르는데 뭐 되도않는 멜로디를 쳐 하니까 그렇죠 ㅋㅋ
이거지
ㅇㄱㄹㅇ
솔직히 음원은 대박난게 많아서 앨범 성적으로만보면 프로듀서급이 맞는데 저긴 경연프로그램이고, 염따의 실력으로만보면 절대 저기있을 사람은 아닌듯 ㅋㅋ
전시즌처럼 그냥 피쳐링으로만 본선에 나오면되지 굳이 저기 앉아서 이미지만 깎아야하나
일단 다른거는모르겠고 2차보면서 느꼈는데 산이,자메즈등 이름일려진애들대하는거보면 자격지심이 있는거같음
이게 확실함
ㅇㄱㄹㅇ
밸류가 있는 래퍼들한테 좀 더 박하게 하는게 표현방식의 차이일뿐 심사위원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산이는 그렇다치고 자메즈보다 염따가 이름 훨씬 알려져있는데 억까로는 까지 말자
@@AndBANA 그래도 염따만큼 이중잣대를 들이밀진 않음 ㅋㅋㅋ
쇼미더머니 10 - 염따 친구 뽑기
( 자 나를 웃겨봐 , 자 나에게 매력을 보여줘 , 자 돈을 벌게 해줘봐 )
도덕,매너,성향 등의 개인마다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기준의 문제이기 이전에
방송의 특성이 대중을 상대로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하는 장사이고 특히나
관심도 높은 프로그램 포맷이면 그만큼 출연진을 캐스팅 할때 시청자가 보기에
무리가 없을 인성과 태도의 사람을 캐스팅했어야 하는데 염따의 인성과 태도가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들게 만든다는게 문제인거지..
애초에 시청자가 주요 소비 고객층인데 그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하면
그게 잘못된 캐스팅이지...다른게 있겠음?
송민호 프로듀서는 본인에 대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었고 염따 프로듀서는 본인에 대한 물음표를 뻐큐로 바꿨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
와 이거지ㅋㅋㅋ
ㅋㅋㅋㅋ
그에 손에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따가 산이를 랩으로 평가하는게 레게노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어이 개털려서 뭐지? 하고봄
진짜 ㄹㅇ 급이 맞냐 ㅋㅋㅋㅋㅋㅋ
산이가 커리어나 실력이나 다 개바른는네ㅋㅋㅋ
아 인맥믿는건가?
산이 랩 개구리긴 하더라 ㅋㅋㅋ 옛날엔 좀 했는지 몰라도 비프리 앨범에 비빌만한 앨범 하나 없음 걍 뻔한 멜로 찌질이 감성 걍 가요라고 보는게 맞는듯 ㅋㅋ
@@tjh5547 그래서 염따가 산이보다 랩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래퍼는 두 부류로 나뉘어짐 힙합을 본인 가오 살리는 용도로 알고 있는 사람과 힙합을 정말 음악으로서 사랑하는 사람. 염따는 전자
ㅋㅋ 염따가 그래도 힙합 20년 넘게하고 그중 무명이 거의 17년 이상인데 논란 중심 섰다고 이런 리플도 받는구나
삼성전자
@@molson4516 힙합 20년했는데 랩심사 저따구로 하는거면 안봐도 비디오인거같은데 그걸 커버치려는 그대의 능지는?...
@@user-lf7he8ph2c 17년간 무명인데는 이유가 있음
2:13 난 여기서 욕하는걸 못들었다고 한게 제일 어이없었음ㅋㅋㅋ
차라리 염따가 독보적인 랩실력을 가지고 뜬 뮤지션이였으면 그러려니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광대 + 티팔이로 뜬사람이 저러니깐 반발이 있을수밖에
이였 x 이었 o
@@user-jaiy77xv9q 그냥 좀 넘어가라
프로듀싱은 잘하는데
@@user-md9iv2ue2z 잘하는데 그 잘하는것도 티팔이 광대 아니었음 몰랐다는게 맞지 음악으로 먼저 뜬게 아니자나 실력이 있으니까 기회가 와서 잡은건 맞지만
염따는 임플란티드키드랑 비벼야함 ㅋㅋ
둘이 비슷하거든
딴건 모르겠고 염따 보면서 불편했던 점은 자기도 쿤타 대할때 반말하고 가볍게 대하고 형동생처럼 대하면서 정작 쿤타가 그러면 화냄..참가자들한테 반말하는것도 이해가 안됌 힙합은 자유로운 음악이지 예의없는 음악이 아님
어쩌라는거임
@@00__1 뭘어쩌라는거임이야 싹퉁바가지없네
@@00__1 와 ㅋㅋㅋ 유명인이다
@@user-gq9ke9dd9l 쟤 유명인인데 ㅋㅋㅋㅋㅋㅋ
@@00__1 우리 친구는 공부좀 해야겠다
"결론부터 말할게. 우리는 두 명의 프로듀서로써 판단을 잘못했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둘 사이에서 탈락자와 합격자를 번복을 해야될 거 같아."
뭐 심사를 못했고 잘했고를 떠나서.. 그런것은 정말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치고..
그냥 최근에 성공을 맛보고 대중들로부터 호감을 얻다보니까 언행에서 "나 잘났어요"라는 거만함이 하늘을 치솟는것 같음. 너무 오만하고 참가자들을 마치 자기 아래로 보는듯한 느낌이 너무 들었음.
사람 인생이 항상 올라가는것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두길.. 이번에 시청자들로부터 날아오는 화살들을 단순히 악플로만 생각하지말고 본인이 겸손해지는 계기로 삼기를...
염따는 그냥 피드백 그딴거 어떻게 하는지도 모름 ㄹㅇ 고랩4 때 싱잉, 트랩, 붐뱁, 심지어 락까지 보여준 김우림한테(이때 김우림은 락 비슷한 걸로 무대함)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라고 했을 때부터 알아봄
ㄹㅇㅋㅋ 염따는 프로듀서의 제목이 안됨 솔직히 다른 프로듀서보다 커리어도 별로없고 실력도...그닥..참...엠넷이 시청율이 급했나보니
@@user-yr2pl2mp8m 재목
@@user-yr2pl2mp8m 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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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r2pl2mp8m 재목
나는 다른거는 몰라도 진짜 산이랑 자메즈한테 뭐라하고 최상현 합격 시킨거는 진짜 힙합 역사상 제일 얼탱이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염따는.. 솔까.... 심사위원급이 아님..
저 쇼미 자막 달아주는 제작진분도 의아했는지
꿀을 빨았던 다음에 (?) 물음표 달아놨음 ㅋㅋㅋ
송민영도
토일이랑 떠들다가 탈락버튼 누르는 타이밍 놓쳤다는디....
아니 근데 살아숨셔 들어보라는 애들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살아숨셔가 뭐 올해의 앨범 후보에라도 들었었음? 살아숨셔충들 얘기하는거 보면 거의 뭐 일매틱 급으로 빨아주던데 ㅋㅋㅋㅋㅋ
염따가 그 동안 보여준 언행이 쿤타에게 한 조언까지도 욕먹게 하는 맥락을 만든거
실력이 1도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이번 시즌을 보면서 인성까지 알게 됐네요.
팩트는 염따는 음악이 아닌 기믹과 컨셉으로 떳고, 살아숨셔는 나쁘지 않은 앨범이지만 허구한날 염따 빠들이 살아숨셔나 듣고 와라 이럴 만큼 좋은 앨범은 아님. 누가 보면 누명이나 코리안 드림급 명반인 줄 ㅋㅋㅋㅋ
???: 살아숨셔가 이방인 lifes like 급은 아니어도 누명급은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빠들은 정말.. 무지성이야
기믹과 컨셉이라기 보단 그냥 돈콜미 잘뽑히고 더콰 친구에 아마두까지 대박나서 그럼 ㅋㅋㅋ
119리믹스에서도 무명으로 관심못받던 래퍼
ㄹㅇ 개좋았으면 내가 찾아듣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접하게됨
누명은 한국힙합 지존 앨범 중 하나 아닌가!!!
염따가 쿤타를 진심으로 아낀다는 말이 웃긴게 염따 뜨고나서 만든 곡 중 쿤타 피처링으로 쓴 곡 하나도 없음 ㅋㅋ 걍 쿤타 가사 중 떨어질때 손절해 다 에 딱 맞는게 염따임
띄어쓰기 비응신..
@@user-cg7qk6kl6f 인생애잔 ㅜ
ㄹㅇㅋㅋ 꼭 진심을 어필하는 애들중에 진심인 애들이 거의 없더라..
"돌아이 콘테스트 출신"
너무 공감되는 내용을 보게 되어서 공유합니다 염따의 이상한 심사가 잘못되었다는걸 정확히 집어서 비판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억빠 억까 말고 냉정한 평가를 하는 리스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기본적으로 전 산이 음악도 많이 들었고, 기본적으로 산이라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걸 밝힙니다. 또 리드머를 그리 신뢰하지도 않습니다.
사이트 불문하고 '염따가 산이 평가할 급이 되냐?' '산이 커리어가 얼만데' 이런 얘기들이 자주 오가는 걸 봅니다. 물론 산이가 같은 메가 히트 싱글도 있고 언더시절 믹스테잎을 시작으로 랩서커스, 랩지니어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싱글과 피처링에서 보여준 랩스킬과 라이브 실력은 힙합씬 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대단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래퍼라면 기본적으로 앨범으로 증명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억까 억빠 다 거르고 살아숨셔 시리즈는 명반은 아니어도 최소한 수작이상으로 평가받으며 올해의 과소평가된 앨범 후보로까지 뽑혔는데 산이의 앨범 4개는 리드머 평균 1.8점에 리스너, 대중, 전문가 그 어느쪽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염따의 심사태도와 살아숨셔가 명반이라 말하는 일부 팬들의 태도는 충분히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하지만 산이의 커리어를 언급하시며 염따를 까내리시는 분들, 산이 정규앨범은 들어보셨나요? 염따 살아숨셔 앨범을 들어보지도 않고 남들이 까니까 따라서 까신건 아닌지요?
이 글은 산이를 까기위함이거나 염따를 쉴드치는 글이 아닙니다. 다만 산이와 염따의 지금까지의 음악적 커리어를 알아보거나 음악을 찾아듣지도 않으면서 물타기식의 억까와 억빠가 상당히 많다고 느낍니다. 음악을 평가하는 데에 외부적 요인을 개입시키지 않고, 남들의 의견에 따라가는 게 아니라 본인의 주관대로 판단하는 건강한 리스너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음악성보다는 대중성으로 올라온 사람이 음악성을 논하려다 평가의 대중성마저 잃어버린 역설적인 상황. 이제 염따에겐 무엇이 남겠나, 티셔츠?
진짜 딱 맞는 말... 말 넘 잘하셔
개 떡락한 도지코인도 남음 ㅋㅋ
여드름
찐따들아 걍 그러려니하고 보자 나 염따팬아닌데 기분나빴던건 걔 18살 붙혀놓고 욕한거 못들어서 붙혔다고한거하고 쿤타심사볼때 분위기 이상하게 만든거정도 말고는 걍 그저 그랬는데 넷상구데기들 또 갈리치기해서 선동 희화화하고 욕받이 만들어서 쓰레기 만드려고하네ㅉㅉ;
@@user-ey6il8zk3e 애초에 염따 자체가 대중들에게 프로듀서로 납득 갈만한 사람이 아니라서 더 불만이 큰듯
이때까지 심사는 저스디스랑 자이언티 토일 개코 4명이 대부분 끝까지 들어보고 참가자 스타일의 차이성도 느끼고 뭐가 부족한지 피드백도 개인마다 꼼꼼히 주고 좋은 심사위원인거 같음
근데 자이언티는 조광일 2차심사에서 스타일이 안 맞다고 탈락시킨 것 때문에 사람들이 서로 의견이 분분하죠...
방영분만 봤을때 토일은 약간 끌려가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어보임.
@@bishop-_- 조광일 속사포는 호불호좀 있죠
@@juhozoo 근데 호불호가 있다고 해서 잘했는데 페일누르는건 좀 너무하지 않냐 아니냐로 싸우고 있더라구요
@@juhozoo 심사를 개인 호불호로 하면 안되는거죠
실력을 보고 평가해서 내리는게 심사지
그럼 에미넴이 나와서 레전드 무대 만들어도 난 저 사람 또는 저 스타일 맘에 안들어 난 그래서 fail 줌 이러면 이해할 수 있음?
쿤타가 돈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지만... 뮤지션이란 타이틀로만 봤을땐 쿤타가 100배 위에 있는건 사실
팍선생님의 제자의 일침이 썸내일에 들어가다니 ㄷ ㄷ
1:36 진짜 실화냐 ㅋㅋㅋㅋ 이 세상엔 예쁜 꽃이 많다~ 내 눈은 하나고~ 진짜 자기가 무슨 신이라도 된 듯 말하네
개촌스럽고 우스움
멘트 던지고 빠끄~했을듯
공감이 전혀 안됨
으 개지랄 역겹네 인스타 문신가오담배쩐내들이 피드 올리고 멘트 던지는 거 같음 조만간 저 염쿨따찐이 하는 말도 피드에 올라오겠네
평가하면 솔직히 피드백을 해주고 어느점에서 좋았고 어디서 아쉬웠는지를 말해줘야하는데
포괄적으로 미래를 보고 뽑는다, 마음에 안든다, 별로다 라고 말하는건 일반인도 노래 들어보고 말할수있는거다.
산이거르고 애새끼 뽑은거부터가ㅅㅂ ㅋㅋㅋㅋ오죽하면 그때 유튭에 산이+베이직버전 음원미션이 조회수 더 높았겠노
전 시즌에도 저래도 되나 위태위태 해보였는데..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역시는 역시군..
저러고도 4차때 뻔뻔하게 과거 잊읍시다 ez랄 하는서보면 킹받음 ㄹㅇ
거만 자만…
나만 느낀건 아니구나..
겸손이 필요한 시기…
개개인 인생이니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좀 아쉬움이 큰건 사실..
모든 언행들이 씨앗이 되어
어느 때인가에 그 씨앗이 싹을 틔울 때
어떤 싹이 틀지는 …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니까…
오오 어르신
거만 자만 나만...
목걸이 가져가세요
거만 자만 나만 오만 용만 축구공 받아가세요
모든 언행들이 씨앗이 된다는 말 진짜 공감 되네요 통찰력 굿입니다
거만..자만..오만..나만..용만....잠만?!
나락가야..정신차리겠지요
토일이 염따 눈치 많이 보던데..
이래서 사장이랑 프로듀서로 나오면 안됨…
근데 더콰창모는 꽤괜찮았는데
@@mona_nyong 그건 더콰가 인물이 좋았던거임
@@stevekim9662 아 ㅇㅋ
@@mona_nyong 더콰는 힙합계의 유재석 같은 사람이라..
@@jjj-hv8wb 흠 .. 개도 인맥힙합 오짐
진짜잘하는사람들에대한 은근한질투가 있는듯..
아니 ㅋㅋㅋ염따가 솔직히 프듀자격이 있는 급이냐고
염따 월클병 돋았네
월클병이 뭐임??
@@_car_412 월드 클래스병
인스타만봐도 딱 보이는데
ㄹㅇ ㅋㅋ
아마두 전엔 이름도 몰랐음
좀 이상함
평소에 재밌다 가볍다 라는 이미지여도 음악을 대할때, 음악을 하기 위해 나온 참가자들에게 진지하고 매너있는 태도였으면 완전 반전매력일텐데 아쉽다
아쉽다에 공감
딱 이 말이 맞는듯요
ㅇㄱㄹㅇ
음악으로 장난친다고하는데 본인들은 과연 진짜 장난일까? 진지하게 열심히 준비해왔을텐데
공감….
실력이 있어야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디테일한 심사를 하지.
배움이 있어야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가 있지.
자신이 노력으로 성공한 경험이 있어야 노력하는 사람의 간절한 마음을 알지.
그러한 자신의 약점들을 감추면서 스스로를 강해보이는 척 하는 방법은, 상대를 조롱하며 까내리는 것밖이지.
섭외 미스임.
염따 이렇게 될 줄 알았다 홍대에서 사진한번만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벌레보듯이 쳐다보더니 가더라? 물론 개인 사생활도 있고 귀찮기도 하겠지. 더 어이없던건 코로나때였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걸어가면서..ㅋㅋㅋㅋ그래도 팬 존중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티팔이 유명해진 주제에 지가 뭐 랩 실력으로 유명해진줄아는거같음
자만떨지 말고 겸손했으면. 나락가기 싫다면ㅋㅋ
딱봐도 YDG 처럼 옥을 찾으려는 느낌 강함ㅋㅋ
와 염따가 이걸 봤네 염따가 사람 볼줄 안다.
이런거 바라는듯ㅋㅋ
YDG급이나 되고 하던가 하지 ㅋㅋ
10주년인데 옥을찾을만도하쥬
옥의 티 그 자체가 어떻게 옥을 찾아.
그러네요, 2차예선에서 염따가 기대하고 심사했던 참가자가 죽쓰고 뻘쭘해 하던 걸 보면 맞는듯.
ydg가 보는눈이랑 염따보는눈이랑 깊이가다를텐데
심사위원중에 솔직히 마이노랑 개코가 제일 인간적이고 프로듀서다운 면모를 보여줬던 것 같음 개코는 계속해서 피드백 해주고 혼낼땐 혼내고 마이노도 참가자들 드립이나 그런거 다 받아주면서 훈훈한 분위기 이어가다가 최상현같이 무례한 참가자한테는 확실하게 하고 이게 진짜 프로듀서지,,다른 프듀들 산이 나오고 다들 아무말 못하고 있는데 굳이거기서 비꼬면서 왜이리 안쓰럽냐하며 바보 만들었어야 했나 산이가 방송을 안 한거지 실력이 어디가는게 아닌데 유명하다는 이유로 왜 그리 색안경끼는지 모르겠음 베이식은 생각보다 별로긴했어서 인정함
맞아요 공감해요~
? 그러고나서 내가 편견이 있었나보다 이랬던거 듣고는 하는 얘기냐?ㅉㅉ;
@@user-ey6il8zk3e 그니까 그얘길 하게되던 안하던 결국 굳이 할 필요없는 얘기였다는거지 굳이 안쓰럽다는 소리안하고 나중에 그냥 평가로만 편견얘기했으면 좋았을걸. 염따가 프로듀서를 몇번이나 해봤냐 그렇다고 참가라도 해봤냐 둘 중에 아무것도 아닌데 성적안좋더라도 참가하는거 자체가 용기있는건데 그것도 아니지ㅋㅋㅋ 주제넘는 소리였음
염따 쿨한척하는데 ㅈㄴ 열등감 있어보임 ㅋㅋ 산이 한때 국힙탑급이고 자기 쩌리일때 쳐다도 못봤던사람이라 그런가 ㅋㅋ
그냥 ㅈ도 아닌게 쿨한척하는 나랑 동갑인 아재가 역겨움. 못배워서그런가. 사람이 나이먹으면 오히려 반전에대한 대비로 겸손자세로 일단 시작하는건데. 얘는뭐 지가
맞아 나만 방송 보면서 불편했던 거 아니었어... ㅠㅠ
염따는 참가자로 나왔으면 입구컷임
그냥 염따가 입열때마다 노심초사하면서 봄
어떤 개소리를 할까 궁금하긴함
찐따들아 걍 그러려니하고 보자 나 염따팬아닌데 기분나빴던건 걔 18살 붙혀놓고 욕한거 못들어서 붙혔다고한거하고 쿤타심사볼때 분위기 이상하게 만든거정도 말고는 걍 그저 그랬는데 넷상구데기들 또 갈리치기해서 선동 희화화하고 욕받이 만들어서 쓰레기 만드려고하네ㅉㅉ;
ㄹㅇㅋㅋ 이번에는 또 어떤개소리를 할까?
@@user-ey6il8zk3e 그러려니할 정도면 다들 넘어가겠죠.. 이렇게 많은 시청자들이 불쾌하고 불편할정도면 문제가 있는거죠
@@user-ey6il8zk3e복붙작작
염따가 쿤타한테 음악 제대로 배우라고 한 게 제일 웃김! 다른 건 몰라도 음악은 염따가 쿤타한테 배워야 되는 입장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ㄹㅇ 차라리 드립 배우라고 하지
@@Orangefortime ㅋㅋㅋㅋㅇㅈ
ㄹㅇㅋㅋ
염따 < BIG NAUGHTY
ㄹㅇㅋㅋ
랩메이킹 부분만 들어보면
평가 못하는건 아닐까..
스타일차이니까..
기본적인 예의로 참가자를
인정하고 노력에 찬사를
보내는 여유를 가져주시면
좋겠어요
프로듀서로 그 자리에 앉았다면 어느정도 인정이 되었다는게 증명이 되어야하는데. 내가 아무리 힙합을 몰라도 쇼미 프로듀서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이름은 들어봄
노래가 좋아서 누가 부른거지 하면 이사람이였구나 쇼미 프로듀서! 이랬는데 염따는 그냥 티 팔아서 돈 많이 벌어들인 사람 이렇게 밖에 기억이 안남
문제는 본인이 이런 피드백들에도 절대 들어쳐먹지를 않을 사람이란거지..ㅠ
ㄴㄴ슬슬 이색기 밥줄위험함 ㅋㅋ
ㄹㅇㅋㅋ 아 몰라 좆까라 그래 이럴듯
@@user-tb1li1wx4w 염잘알
" 이번엔 다 내잘못이지 모얌~~~~ 한번만 좋게 봐줘라 빠아끄으~~" ㅋ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면상 쇠파이프로 쳐 후려갈기고싶다
@@user-cu9hz9yq6h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평소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호감이었지만, 쇼미 심사에선 실망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다..
솔직히 영상에서도 주접을많이떨기는함
이젠 졸렬해보임 민심곱창남
본성 나온거라고봄
사실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전부였는데 그게 없어지니까 걍 바로 나락간거임
힙합 예능이라서 꼭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심사위원이면 진지하게 평가해야되는거 아닌가?
미노는 위나 아래나 겸손 하달까
어린, 무명 뮤지션의 배울점, 발전 가능성,
상품성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그들에게
도움를 줄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스스로
타진하는게 느껴진다
염따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참가자와 시청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
세상살이 참 쉽지않어 그치?
근데 쿤타형 염따형 둘이 랩배틀 하면 쿤터형이 이기실꺼같은데..
염따는 솔까 운 좋아서 뜬거지 쿤타가 당연히 이김
염따가 랩을 잘해서 저자리까지 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ㅋ
쿤타가 보드카 5잔 빨고해도 이김 ㄹㅇ
염따는 솔까 비오 선에서 정리될듯 ㅋㅋ
@@aa-zp4vi 보드카5잔 빨고 랩하면 국힙정리
솔직히 염따는 인플루언서지 래퍼는아님
@@dooboogwaja 뭐가 에바야 맞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ㅇㅈ
저딴게 래퍼면 길거리에서 조금이라도 스웩있어보이는 사람도 다 래퍼 그이상일듯
팩트
@@dooboogwaja 웃고간다 ㅋㅋㅋ
산이가 심사를 오래봐왔으니 심사를 까고싶지 않았을듯..
만약 산이가 쇼미심사를 본적이 없었다면 이미 혐따랑 한판 붙고있을듯. 마치 슈퍼비 타블로 때 처럼.
제발 씨잼처럼 영향력 있는 랩퍼가 염따 까줬으면
진짜 지금봐도 자격없다ㅋㅋㅋㅋ
제일 곁에 두기 싫은 유형 1위
쇼미는 그냥 프로듀서 팔로 더콰 고정했으면...
심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분위기랑 무게가 프로그램의 질을 더 높혀줌
더콰이엇도 딱히?
더콰가 무슨 ㅋㅋ
더콰도 인맥힙합 대표주자인데 ㅋㅋ
ㅋㅋㅋㅋ위에 셋 안봐도 저스디스 되게 좋아할 것 같네
더콰를 까네 십잼민련들이 ㅋㅋ 프로듀서로서의 더콰= 뇌절 억제기, 국힙 대부, 발굴 존나 잘함
심지어 스윙스도 P&Q 앞에서는 말 사리고 하는구만 ㅋㅋ 쇼미8이 그래서 망한거고
3:28 와 자연스러웠다... 홀릭님을 엠넷으로~
옆에 있는 심사위원들이 얼마나 답답할까 상상도 안된다
양동근마냥 안목뒤지는 프로듀서가 되고싶었지만 현실은 그냥 심사 줏대 하나없는 전형적인 홍대병 아몰랑 심사
ㄹㅇ 양동근은 ㄹㅈㄷ지
염따는 안목이 아니라 다른 게 뒤짐 ㅋ
@@user-kt6iw4ui9s 어허
@@user-kt6iw4ui9s 진짜 아픈부분은 건드리지마라..
@@Nam_Yeonu 화성 가즈아~~
프로듀서가 누군가에게 혹평을하거나 탈락을 시킬때는 개코같은 사람들처럼 어떤부분이 어떻게 별로다 라든가 고쳐나갈 부분과 방법을 간단하게라도 피드백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프로듀서가 참가자를 평가하는 입장이라고 해서 절대 그사람을 비난하거나 예의없게 굴어도 되는입장인건 아님
찐따들아 걍 그러려니하고 보자 나 염따팬아닌데 기분나빴던건 걔 18살 붙혀놓고 욕한거 못들어서 붙혔다고한거하고 쿤타심사볼때 분위기 이상하게 만든거정도 말고는 걍 그저 그랬는데 넷상구데기들 또 갈리치기해서 선동 희화화하고 욕받이 만들어서 쓰레기 만드려고하네ㅉㅉ;
@@user-ey6il8zk3e 괜히 홍머병 걸려서 헛소리하네 ㅋㅋ 저 자리에서 본인이 pass fail 선택하는거랑 래퍼들한테 하는 조언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는 생각 안 해본거임?
@@user-ey6il8zk3e 그만 도배해라 추하다
@@user-ey6il8zk3e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도대체 몇개 쓰냐 염따 뒤 헐겠다 ㅋㅋㅋㅋ
@@meiro02 이게 홍대병이랑 뭔 상관이지? 너 뭔가 있는듯이 말하려고 하는거티나 나대지마 좀; 맞는말을하면 그게 홍대병이야? 뭔진 잘 모르겠지만 홍대병은 너같이 맞지도 않는데 다른쪽선택해서 맞는것처럼 하는거 아니냐? 지 얘기를 쳐 하고있어 쿤타한테 뭐라한 염따마냥ㅉㅉ;
모두 진지할때 홀로 장난치고
모두가 장난칠때 홀로 진지한 이시대의 진정한 독설가
걍 난 다 필요없고 왜 염따같은 실력인 래퍼가 프로듀서인 것인가에 대해 더 의문점이 듦ㅋㅋㅋㅋ
시대를 잘만난 케이스 ... ㄹㅇ 어우
오 내가 하고싶은말 역대 심사위원중 지누션 이후 젤 이해가 안됨
@@user-jr7mw6ho3y 여긴 아냐 무한도전 토토가 한물 간 스타일 뽐내다가 바로 골로 가~
스피츠가 짱
@@user-jr7mw6ho3y 지누션은 그래도 힙합의 대중화에 몸담았던 몇 안되는 초창기 국힙 듀오잖음...그래도 염따보다는...ㅇㅇ
@@Bird_sound_cloud 그런쪽은 인정함 대중성 빼고 근데 딱히 힙합이라기보단 대중가요 느낌이라 마치 케이팝스타 심사를보는 박남정 이런 느낌이려나 존중하긴해도 최신 트렌드에 최적화된 심사위원은 아니었다고봄 염따는 좀 다른케이스인데 머 취향차이일수있지만 갠적으로 나에겐 걍 심사를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임
와 '염따가 쿤타한테 쓴소리 하지않았으면' 을 가정한 편집 예시 보여주신거는 진짜 소름돋네요.. 이런게 바로 미디어의 무서움이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어쩌라고
근데 진짜 지옥불(?)로 갈래요 할때 좋았음...약간 귀엽네 느낌인데 염따가 뭐라 하니까 띵 함
@@00__1 잼민
@@00__1 잼민
쓴소리 했어도, 엠넷이 잘편집할 수 있는건데 무슨 ㅋㅋ
심사위원으로 다시 볼 일은 없을 듯 싶다. 그랬으면 좋겠다.
염따가 누구 평가할 기량이 되나 그냥 개그캐 셀럽 아님?
쇼미4 블랙넛 2차 가사중
나를 평가할 건 너희들이 아닌 바로 TV앞에 있는대중들
너휜 그저 pd작가들이 앉혀놓은 꼭두각시일뿐
ㅇㅈ
와 지금 보니까 가사 개잘썼네 부랄넛 ㅋㅋ
너휜ㅋㅋㅋㅋ
샤라웃 블랙넛!!
@orca 블랙넛이 랩으론 국내 1티언데 뭔 염따가 비벼 ㅋㅋ
염따만큼 인맥합합이 또 없지
다모임 에피소드 안에 인맥힙합에대한 이야기한적있는데 염따거.....음...점점 나락길 가네
나도 인맥구조 극혐하긴 하는데 사회나가면 어딜가든 다 인맥구조야 특히 저런 음악,예술 분야는 당연지사고..실력있는 사람이 주목받는게 아니라 그럴듯하게 포장된 사람이 주목받는 시대라고
다모임 걔네가 다 인맥
@@user-qz6zc8yt3h 마싰겠다
@@butheis4212 언냐 여기서 뭐해ㅋㅋ 보다닥 알바가야지
염따 랩 잘한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음
한마디로 진지해야 할 때 진지하지 않고, 진지하지 않아도 될 때 엄청 진지함ㅋ
시즌11 참가자로 나와서 실력으로 증명해라
2차컷
지원 영상 컷이지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선에서 컷이다 솔직히 ㅌㅌㅋㅋ
쇼미도 이제 고만 해야지 뭔 11이여
2차 붙을수있을지
뭐래 ㅋㅋ 너네 살아숨셔 안들어봄? 무슨 2차컷
리스펙없는 심사는 참가자에 대한 조롱 아닌가 -_-
본인 그릇에 담을 수 없는 부와 명예를 얻었을때 보여지는 추악함.
쇼미가 생각한 염따:유쾌하고 참가자들 용기 북돋는 심사위원
현실:자기 실력으로 심사위원하는줄 아는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