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학/대주스님/심우도 특강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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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심우도(尋牛圖)는 십우도(十牛圖), 목우도(牧牛圖)라고도 하는데, ‘소’는 진리를 상징하고 목동은 수행자를 상징하여 인간의 본성을 찾아 깨달음에 이르고 중생을 제도하는 선수행(禪修行)의 과정[上求菩提]과 중생을 제도하는 과정[下化衆生]을 10개의 그림으로 표현해놓은 것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심우도를 하나씩 깊이 있게 살펴보면서, 나는 현재 어느 단계의 수행을 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하는 하나의 이정표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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