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태극기 채 호길 얼마나 훌륭한 우리의 깃폭이었던가 바라건데 천년만년 이 땅에 창공으로 높이 나래치는 세찬 퍼덕임이 되어 영원불멸하리라 우리는 미래를 위하여 자기 민족을 위하여 우리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의 넋이 그대로 깃들어 있는 태극기에 대하여 충실하여야 합니다. 그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이여야 하며 양심이어야 하고 창조이여야 하며 정열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그 충실성이 우리 조국의 위대한 창조물들의 유일한 원천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쇄로 기쁨과 슬픔에 언제나 웃고 울었던 태극기 황금보다 무거운 그 눈물의 무게를 알아야 만이 국가가 바라는 의도를 알 수 있고 깃발에 새겨져 있는 위대한 사상을 가슴으로 가슴으로 체득할 수 있습니다. 태극기의 위대성을 누구보다도 뜨겁게 심장으로 간직한 탈북자 동지들! 우리 동 시대인들은 물론... 후대들에 이르기까지 모두다 태극기의 위대성 자기 민족의 위대한 사상으로 하나 같이 호흡하게 될 때 우리 조국은 번향할 것입니다. 이것을 역사가 증명했습니다.
저도 채호길 4부에 태극기에대한 외침의 시에 대해서 전문을 댓글을 통해서 적었는데 적을 만한 글이구나 하는 생각은 같은가봅니다 시가 대단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ㅋ 1.채호길님의 할아버지는 항일독립운동가입니다 존함이 채관우 라고 1부 채호길 님의 댓글로 보이는데 적혀 있었습니다 1904년 함경북도 경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중국 북간도에서 항일 비밀결사로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2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습니다 중국에 있던 유해를 2013년 11월 고국으로 돌아와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2.손자인 채호길이 10살때 할아버지 채관우는 북한에 잠시들러 손자의 손바닥에 태극기를 그려 보이며 이게 우리나라 태극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채호길은 황해도에 군대를 갔는데 삐라 적지물자에 태극기가 그려져있는것을 보고 어릴적 할아버지가 손바닥에 그려준 태극기를 상기하며 심중에 새깁니다 중국으로 탈북하여 북경영사관 마당에 들어가서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며 가슴으로 외친 태극기에 대한 시를 유미카 영상에 나와서 우리들에게 들려줍니다 이런 태극기에 대한 외침은 하루 아침에 나온게 아니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감동적입니다
소득주도 성장으로 손익분기점기업 5000여개가 도산하거나 외국으로 짐싸 공단에 일이없어 사람모집 프랑카드있던 자리에 현위치 임대 매매 프랑카드만 즐비하고 인건비 비중큰 생활물가 폭등시켜 경제가 마비 되어 세금없으니 차관500조 얻어 하는것없이 실업금 고용보험금으로 표플리즘 탕진한 뮨좨인 일당 경제 망친 주범이 경제 까지 사기치니 이놈들이 만든 2800여개 단체 국익에 반하는 짖거리 지원하지말고 ㆍ북향민 도우면 더 발전될듯 ᆢ
호길님, '내 고향 돌아왔다' 생각하시고 편히 사세요. 독립운동가 조부님의 희생 만으로도 대한민국은 큰 빚을 졌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들 더더욱 잘 살아야지요. 부족한 거 있으면 정부에 당당하게 요청하세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받으실 자격 있습니다. 조부님 몫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독립운동가의 후손답습니다. 매회 감동입니다. 저는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님의 의견과 같은 간첩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라는 주의의 약간 진보적인 성향의 젊은이인데 북녘 사단장 이름까지 알고있다는 대한민국 정보력에 다시금 우리나라 정보 및 경제력에 대단함을 느끼네요. 그렇다고 어르신들의 말씀도 심히 존중합니다. 전쟁을 겪은 세대인데 충분히 그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거든요. 아무튼 좌우는 있어도 서로 비방하고 싸우지 않고 발전해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오셨고 늘 건승하길 바랍니다
채호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유미카에 나오시는 여러 탈북민들의 얘기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보면서도 감동적일 수 없네요. 너무 늦게 나오신 것 아닙니까!^^, 5부를 막 봤는대도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얘기가 기다려집니다. 손바닥의 태극기 문양, 태극기를 마주하고 느꼈던 감정들, 아파트 바닥을 닦는 모습들이 아련하면서 감동적입니다. 애국심과 진정성만 잃지 마시고..자유민주주의 사회는 경쟁의 사회입니다. 뭐라도 열심히 노력하시면, 지금보다 훨씬 잘 살아가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한 번은 만나보고 싶은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만나서 식사 한 끼라도 사드리고 싶군요.^^
유미님 호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리 고맙다 하더라도 청소를 다 해 주시고 정말 눈물겹습니다. 호길님 우리 앞집으로 이사 오세요. 제가 매일 밥 사 드릴께요. 그런데 북한에 왜 들어 갔어요. 잡히면 어쩌려고요. 아무튼 안 잡혔으니까 지금 여기에 계시겠지만요. 마음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다시는 그렇게 무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유미카, 화이팅!
6부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4부에서는 태극기를 보고 마음으로 지었다는 시가 가슴을 흔들더니.. 5부도 복도청소로 뒤를 잡고 넘어지게 하고.. 하여튼 사람마음을 쫄깃쫄깃하게 하는 특출한 재능이 있는 걸 인정합니다. 정말 어떤 우연한 기회가 되서 만나게 된다면 소박한 찌개안주나 삽겹살이라도 앞에 놓고 소주한잔 대접하고 싶어집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부디 성공하세요~~ 그래서 이 나라가 온전히 통일되는 그 날 저 억압받고 불쌍하신 북한동포들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
아~ 태극기 채 호길
얼마나 훌륭한 우리의 깃폭이었던가
바라건데 천년만년 이 땅에 창공으로 높이 나래치는
세찬 퍼덕임이 되어 영원불멸하리라
우리는 미래를 위하여
자기 민족을 위하여
우리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의 넋이 그대로 깃들어 있는
태극기에 대하여 충실하여야 합니다.
그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이여야 하며
양심이어야 하고 창조이여야 하며 정열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그 충실성이 우리 조국의 위대한 창조물들의
유일한 원천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쇄로
기쁨과 슬픔에 언제나 웃고 울었던 태극기
황금보다 무거운 그 눈물의 무게를 알아야 만이
국가가 바라는 의도를 알 수 있고
깃발에 새겨져 있는 위대한 사상을
가슴으로 가슴으로 체득할 수 있습니다.
태극기의 위대성을 누구보다도 뜨겁게
심장으로 간직한 탈북자 동지들!
우리 동 시대인들은 물론...
후대들에 이르기까지 모두다 태극기의 위대성
자기 민족의 위대한 사상으로 하나 같이 호흡하게 될 때
우리 조국은 번향할 것입니다.
이것을 역사가 증명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채호길 4부에 태극기에대한 외침의 시에 대해서 전문을 댓글을 통해서 적었는데 적을 만한 글이구나 하는 생각은 같은가봅니다 시가 대단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ㅋ
1.채호길님의 할아버지는 항일독립운동가입니다 존함이 채관우 라고 1부 채호길 님의 댓글로 보이는데 적혀 있었습니다 1904년 함경북도 경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중국 북간도에서 항일 비밀결사로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2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습니다 중국에 있던 유해를 2013년 11월 고국으로 돌아와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2.손자인 채호길이 10살때 할아버지 채관우는 북한에 잠시들러 손자의 손바닥에 태극기를 그려 보이며 이게 우리나라 태극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채호길은 황해도에 군대를 갔는데 삐라 적지물자에 태극기가 그려져있는것을 보고 어릴적 할아버지가 손바닥에 그려준 태극기를 상기하며 심중에 새깁니다 중국으로 탈북하여 북경영사관 마당에 들어가서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며 가슴으로 외친 태극기에 대한 시를 유미카 영상에 나와서 우리들에게 들려줍니다 이런 태극기에 대한 외침은 하루 아침에 나온게 아니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감동적입니다
운전하면서 듣는데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낭독이 가슴을 울리더군요~~감사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내용이 너무 대단해서 깜놀했습니다. 다만, 어투가 북한어투를 남한 어투로 좀 다듬으면
교과서에 나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국심이 실종된 시대, 책임감 사명감이 희미해진 시대에 영상과함께 필요할 것이라고봅니다.
그나저나, '북조선'이란 나라이름은 참 잘지은것 같아요.
탈북한분들 말씀들어보면 진짜 조선시대 생활상을 되풀이하고 있단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유미카를 보면서 나라에 대한 고마움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은 털북민 유튜브를 시청했지만 오늘 출연한 채호길님이 가장 행동하는 양심을 가지셨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엄지 척 ^^ 👍
정말 순수한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대우를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할아버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멋있다... 할아버지가 독립투사라니 존경합니다 충성!
채호길님 최고입니다♡♡♡♡
고마움을 청소로 표현하신 그마음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평생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축복합니다
이분같은 사람들 오면 백배천배 환영합니다 🤗열심히 사세요
채호길님, 대한민국 생활 잘 적응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자꾸 응원하게 됩니다.
감성도 풍부하시고
감사한 마음을 청소로라도 갚아야 겠다고 생각하셨다는 것에 대해서도 감동이었습니다.
흔희들, 북한에서 엘리트엿다고 하는 탈북민들보다 채선생님의 말씀이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63빌딩이후 군사 안보적 측면에서 서울에 고층건물을 못짓게해서 안지은겁니다.ㅎ 그 사이 한국 기업들이 세계의 고층빌딩 엄청지었습니다. 그러다가 100층이상 건물 유일하게 허락해준게 롯데 거기죠. 그거 지을때도 몇년간 논쟁이 있었습니다. 왜 특혜를 주냐면서..
나라에 대한 고마움으로 복도청소해주셨다니, 그 마음에 감동받았어요~ 제가 답례받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낸 세금이 헛되이 쓰여지지않고 탈북민들에게 잘 쓰여졌으면 좋겠고, 탈북민들이 잘 적응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 얘기듣고 넘 감동이 되었네요. 속상하고 서운한것들 많이 생기겠지만, 계속 그런맘으로 감사하다보면 감사할일이 더 많이 생길줄 믿습니다. ♡
소득주도 성장으로 손익분기점기업 5000여개가 도산하거나 외국으로 짐싸 공단에 일이없어 사람모집 프랑카드있던 자리에 현위치 임대 매매 프랑카드만 즐비하고 인건비 비중큰 생활물가 폭등시켜 경제가 마비 되어 세금없으니 차관500조 얻어 하는것없이 실업금 고용보험금으로 표플리즘 탕진한 뮨좨인 일당 경제 망친 주범이 경제 까지 사기치니 이놈들이 만든 2800여개 단체 국익에 반하는 짖거리 지원하지말고 ㆍ북향민 도우면 더 발전될듯 ᆢ
정말 요즘 이런 사람이 어디있나요. 마음이 천사같은 분이신듯
똑똑하시고 정말 훌륭한분이십니다 한국은 나쁜넘들도 많으니 잘 분별하시고 탈북민연합에 똑똑한분들과 많이 배우시고 성실히 살아가셔여~~
순수하고,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인생의 고난이 있어도 잘이겨내시고,항상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하시고,행복하시길
채호길씨는 본성이 참 착한분이시네요. 멋지세요.
독립투사의 후손 채호길님
역시 애국자 입니다. 북에 남기고 온 가족들도 다시 만나고, 한국에서 새로 생긴 가족들과 함께 온갖 풍요와 자유와 행복을 다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감명을 갖게 해 준 유미씨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채호길님! 참 순수하신 분입니다. 그렇게 아파트를 1층부터 4층까지 다 닦았다구요? 멋지십니다. ㅎㅎㅎ
채호길 넘넘 순수해보여요 이런분도 계시다니 기분이 좋아집니나
감동이네요 아파트를 청소하셨다니... 고마움을 보답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호길님, '내 고향 돌아왔다' 생각하시고 편히 사세요. 독립운동가 조부님의 희생 만으로도 대한민국은 큰 빚을 졌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들 더더욱 잘 살아야지요. 부족한 거 있으면 정부에 당당하게 요청하세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받으실 자격 있습니다. 조부님 몫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공감!
친일파들 잔재가 아직 많은 이 나라에서
혹시라도 정부가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국민청원 하십시오.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후손은 국민들이 나서서라도 지켜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역사 대대로 리더들이 아닌 민초들이 지켜낸 나라입니다.
채호길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참 착하신 분이네요. 한국에서 잘 사시고 꼭 행복하세요.
채호길 님 ~~ 그냥 존경스럽습니다~~
채호길 선생님은 마음과 정신이 참 반듯하신 분인거 같습니다. 이런 분은 어디를 가시든 인정을 받으실 분이지요. 앞으로도 꼭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호길님 같은 분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역시 독립투사였던 할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아 남다르네요.
응원합니다. 누구보다 멋집니다.
채길호선생님
꼭 건강하시고 행운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채 호길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피는 못 속이네요.
독립투사 자손이라 몸으로 실천하는 복도 청소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마 할아버지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 하신듯 합니다.
채씨 성 귀해요~ 건강하세요.
평강채씨 만세~
이 분 어쩐지 독립 투사 후손의 기질이 보입니다 은근 매력 있습니다 ㅎ ㅎ ㅎ
착하고 순수하신 호길님 복도청소 하셨다니 진짜 할 말이 없네요 북한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한국에서 건강하게 잘 사시는게 대한민국에 보답하는 겁니다
행복하세요~ 호길님!
독립투사인 할아버지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봤습니다. 독립투사인 할아버지가 손바닥에 그려준 태극기를 찾아 한국행을 택한 선생님이시네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습니다.
채호길님 선하게 생기셨어요 말씀도 잘하세요 북에서 고생하신만큼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탈북 관련 유튭은 거의 다 봤는데
채호길님은 최고 중에 최고십니다.
생각 자체가 참 고귀한 분이세요.
역시 독립군의 후손 답습니다.
저는 70도 넘은 할머니지만 사랑해요,
채호길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순수하고 귀하기도 하셨라!
꼭 성공하셔서 원하는 모든 일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오히려 남한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북한 사람들도 역시 한민족입니다. 채호길씨, 마음이 정말 멋지네요^^화이팅!
이분 얘기 들으니 눈물이나네요 감사함을 아는분 잘돼었으면좋겠어요
채호길 선생님 대한민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채선생님 너무 감동적입니다 제가 본받을점이 많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저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호길님 역사공부를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헉 채호길님 또 영화를 만드셨네요 아우 정말 다음 이야기 또 대박으로 기대되요. 채호길님 이야기는 진짜 영화로 나와야할거 같아요
그동안 감동적인 편들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댓글 안남겼는데, 채 선생님 편은 눈물이 진짜... 아...
최호길님의 영화같은스토리 참 슬프네요 산전 수전 다 걱껴다 할까요 그 순수함 아름답네요
앞으로 잘 될겁니다
응원할께요
독립운동가의 후손답습니다. 매회 감동입니다.
저는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님의 의견과 같은 간첩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라는 주의의 약간 진보적인 성향의 젊은이인데 북녘 사단장 이름까지 알고있다는 대한민국 정보력에 다시금 우리나라 정보 및 경제력에 대단함을 느끼네요.
그렇다고 어르신들의 말씀도 심히 존중합니다. 전쟁을 겪은 세대인데 충분히 그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거든요.
아무튼 좌우는 있어도 서로 비방하고 싸우지 않고 발전해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오셨고 늘 건승하길 바랍니다
청소하신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채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른분같음 나주로 가셨음 속으로 아이고ㅡ했을텐데
채길호님은 생각하시는 자체가 훌륭하세요.
채길호님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선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이런분을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유미카에게 감사드립니다
진심이 느껴지네요 한국에서 건투빕니다 성공하십시요
맞습니다
순수한 마음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남한 생활이 많이 어려울텐데. 잘 견디시고 부디 초심 잃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독립투사다운 인격과 사고를 기지신 분입니다.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최호진님은 사고의 틀이 깊고 감사하시는 분이시네요...시적 감각도 뛰어나시고 차분하면서도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이 보통 분이 아니시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남자로서 매력이 넘치네요.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은 분이십니다. 😅😅😅
채호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유미카에 나오시는 여러 탈북민들의 얘기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보면서도 감동적일 수 없네요. 너무 늦게 나오신 것 아닙니까!^^, 5부를 막 봤는대도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얘기가 기다려집니다. 손바닥의 태극기 문양, 태극기를 마주하고 느꼈던 감정들, 아파트 바닥을 닦는 모습들이 아련하면서 감동적입니다. 애국심과 진정성만 잃지 마시고..자유민주주의 사회는 경쟁의 사회입니다. 뭐라도 열심히 노력하시면, 지금보다 훨씬 잘 살아가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한 번은 만나보고 싶은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만나서 식사 한 끼라도 사드리고 싶군요.^^
호길님 유미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어쩌면 이리도 마음이 반듯한분이 계실까 어느 회사든 열심 하셔서 행복하세요
유미님 호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리 고맙다 하더라도 청소를 다 해 주시고 정말 눈물겹습니다.
호길님 우리 앞집으로 이사 오세요.
제가 매일 밥 사 드릴께요.
그런데 북한에 왜 들어 갔어요.
잡히면 어쩌려고요.
아무튼 안 잡혔으니까 지금 여기에 계시겠지만요.
마음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다시는 그렇게 무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유미카, 화이팅!
채호실씨는 담력도 있고 지혜도 많네요. 북한을 두번이나 왔다가고 대단해요
무슨 홍길동 같아요. 장교나 장군감이네요. 생각도 남다르고 깊은 것 같네요
좋은 영상 잘 봤어요. 유미카도 나날이 부흥하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채호길씨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화이팅입니다 유미카도 화이티 ^^♡♡♡
이분 정신상태 정말 최곱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도록 빌어봅니다
스스로 비눗물로 계단청소를 하셨다는 말씀 참 인상깊네요. 요즘 한국인들에게는 없는 순수한 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감히 거기에 우리같은 사람들이 신발을 신고 올라간다" 는 말씀은 너무 겸손하신거에요. 충분히 그럴자격 있으십니다.
열심히 사시면서 세금 잘 내고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면 그게 애국인거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채호길 선생님 정말 대단하시구 멋진분이네요 대박 완전 끝판에 쫄깃하네요 뒷편 너무 궁금합니다.
채호길씨!톡립투사의 기질이 아로 새겨져 있습니다,
독립투사 할아버지와 같은 분들을 시작으로 오늘의 대한마국이 존재하고 우리 모두 따뜻한 삶을 살 수 있었지 않았을까 가슴 뭉클하면 나 자신도 더욱 애국심을 고취시켜야 겠다 다짐해 봅니다,
건설기술이 세계최고지요 해외공항도 우리건설회사가 많이짓고있지요 세게최고건물 최고최장다리 우리가 건설했지요
순수하시고 멋진분!
저희가 감사해요. 독립유공자의 DNA!
영화같은스토리도 감동이지만 이곳나주에 계신다니 정말반갑습니다
와 진짜 말이안나오네요 웬만한 영화보다 더큰 감동, 교훈, 이야기에 감정까지 다느껴집니다
채호길 편은 매회마다 감동 스토리가 있군요. 11평 아파트를 받고 넘 감사해서 복도 청소를 비눗물 청소까지 했다니.. 탈북민 중에 고마움을 이렇게 답례하는 분은 처음 보네요. 감동!
근데... 북한에 다시 들어갔다고?? 이유불문, 그런 불법적이고 무모한 행동을???
채호길선생님 역시 마음가짐도 남다르시고 생각만은 다 감사하다디만 그걸 표현하기는 누구나 쉽지않더라구요. 그렇게 감사함을 몸으로 보여주시고 열심히 사시는것에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사셨으면합니다~
6부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4부에서는 태극기를 보고 마음으로 지었다는 시가 가슴을 흔들더니..
5부도 복도청소로 뒤를 잡고 넘어지게 하고..
하여튼 사람마음을 쫄깃쫄깃하게 하는 특출한 재능이 있는 걸 인정합니다. 정말 어떤 우연한 기회가 되서 만나게 된다면 소박한 찌개안주나 삽겹살이라도 앞에 놓고 소주한잔 대접하고 싶어집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부디 성공하세요~~ 그래서 이 나라가 온전히 통일되는 그 날 저 억압받고 불쌍하신 북한동포들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
자막있으니까 보기 너무 편해서 좋아욤
잘 적응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박.. 북한까지 들어가다니..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이분 여기네 나오신 분들중 레전드 역대급..
북한을 밥먹듯이 쉽게 다녀오시네요.
진짜역대급
애국지사의 후손 채호길씨, 조국에 감사하는 그 순수하고 열정적인 마음 감동입니다.
이분 인성에 감동합니다..ㅠㅠ 보통분 아니시네요.. 옷속에 돈을들고 달아날까하는 생각을했다고 죄책감을 느낄때부터 알아봤네요.. 사실 그상황에서 그런생각 안하는사람이 없을건데요.. 멋진분 인정! 근데 다시 북으로 넘어갔다오셨다니.. 담편이 해피앤딩이기를 희망합니다!!
눈물나요... 어느 이기적인 소수때문에 다수가 고통을 겪어야하고 가족과 생이별하고ㅠ 채호길님 남한땅에서 행복하게 하고싶은것 다하면서 사시길 바랄게요
채호길 선생님 대한민국에서 꼭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 좋은 👍 영상 진심 ❤️ 감사합니다 유미카님 화이팅 !
Wow~~~정말 이야기에 푹 빠져서 듣게 되네요....다음회가 정말로 기대됩니다~~~빨리 업로드 해주시면 감사요~~~^^👍👍👍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에 흐뭇함을 느끼다가 다음 편 예고는 더 놀랄노자군요 ㄷㄷㄷ
대한민국을 앞으로도 자랑스럽게 여겨주시고 항상 긍지를 가지고 통일되면 다같이 긍지를 가지고 함께 더나은 세상으로 나아 갑시다!!
아파트 계단을 손수 닦으시다니
이렇게 마음 착하신 분은 또 처음 뵙네요. 부디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도 감동적이었는데...다음 영상이 진짜 기대 되네여~채호길님 화이팅!
이분은 뭔가 성공신화를 쓸것 같네요. 꼭성공하실겁니다.
감동적입니다 ❤
대한민국에서 잘 지내시면서 안전하고 평화롭고 발전 있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와 대단하시다 복도 청소를 하시다니 너무 멋지신 분입니다
정말 마음 씀씀이가 훌륭하신 인품의 소유자시네요. 영상 보는내내 제가 감사드립니다
🇰🇷👍 말씀도 너무 잘하십니다
최호길님 말씀에 진심의 깊이가 남다르게 느껴지네요. 고마워 하시는 마음, 아픔을 나누시는 마음,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습니다.
아름다운 영혼을 지니신 분
채호길님 얘기 기다렸습니다
입담이 장난 아니세요~~~
유미 대표님 늘 응원합니다. 독립투사의 후손을 존경합니다. 좋은곳에 오셨으니 펼치지 못한 꿈을 이루시길바랍니다
이야기도 잘하고 참 똑똑합니다.
여기서 정말 멋지게 사세요^^
북한에서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아니 이분은 무슨 특공대도 아니고. 무모하다 싶을정도로 용감하시네. 마음에 내키면 뭐든 행동으로 바로 옮기시는군요. 영상 을보며 참 순박하시구나 하면서 보다가. 예고 영상에 탈북자가 거기에 한국국적으로 재입북을 하다니. 상상도 못할분이네. 다음 영상도 정말 기대됩니다
역시 독립운동하신 호기님의 할아버지 피를 이어 받았네요
고마워서 계단 청소 하셨다는데
진짜로 감사 하셨나봐요.
하여튼 열심히 잘 사세요.
그건 참 잘했음
호길씨 마음이 참순수하고 엉뚱하기도 담대한용기도 있고 유미씨 얘기대로 참으로 멋진사나이 같습니다
앞으로의 삶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벌써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정말 훌륭하신분이세요 ㅎㅎ
고마움의 표현을 하고싶은데 당장 행동으로 옮기셔서 아파트 복도 청소도하시고 실천하는 행동 너무 멋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으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해요~~❤
진정한 애국자님들 한국에서 잘사세요
목숨걸고 넘어온 강을 가족을 위해서 다시 넘다니요.. 성공하셨으니 여기 계시겠지요. 다음 얘기가 또 기다려집니다. 이 분 참 특별하네요.
채호길님 참 착하시네요. 앞으로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래요.
역대 최고인것 같습니다
응원응원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