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들이 말한 "이슬람" - 총신대 '유해석 박사'의 이슬람 특강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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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CTS특강
"개혁주의와 이슬람"
[불링거는 이슬람을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수많은 사람들..
한국에서도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사람들의 73%가
교회에 다니던 기독교인들이라는 사실..!
왜 한국 사람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할까?
현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진짜 교리로 무장한다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일은 사라질 것입니다.
참 복음의 교리로 무장하고
사랑으로 그들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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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목사님의 말씀처럼 한국교회는 성도에게 교리를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공산주의나 이슬람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채찍입니다 !
잘들었습니다
주님 저희가족 모두가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
이슬람에게 속는 이유중 하나인 한국인에게는 무슬림을 받아들인다면 무이자 돈을 빌려주니 여기에 혹 넘어간다는 말이있으니 무슬림의 돈을 조심하고 안 빌려쓰는게 최선,
이스람은행에선 이자를 안 받는대신 집세로 받거나 아니면 이익의 몇%를 받는 형식으로 융자 해준다 들었습니다
공짜없습니다.
이게 이슬람이 아니라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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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회원이다
우리가 옳은 판단하에 옳은 아나님을 믿고 따라야겠지만 한계가 있어 잘모르거나 부정부패 비리에 염증이나 지쳤다면 어느종교 어느교파에 속하건 좀더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다면 그길을 택한다고 탓할수있을까 많은지도자 말씀대로 무슨일이 있을때는 남을 탓하기보다 나자신 내교회를 먼저돌아봐야겠죠
유난히 저를 멸시하시분 참목사가 아니신 유해석목사님
기독교와 이슬람
보이지 않는 영적전쟁
기독교는 점점 쇠퇴의 길로 접어들다
유해종박사는 개신종개종했나요
이슬남대하여 개종하라는 말씀같아요
정신차리고예수님말씀잘전하세요
이슬람은 하나님께 큰 절을 하는데 기독교는 예배할때 큰절을 하지않기 때문에 유럽과 온세상에서. 교인들이 이슬람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찬송가에는. 업드려 절한다고 하면서 실제. 예배때 업드려 절하는 교인은 거이. 업습니다 그래서 말과 행동이 틀리기. 때문에 교인이 빼앗기는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배때 절을 하면좋겠습니다 예수님도 계세마네 동산에서 얼굴을 땅에대고 절을 햇고. 모세도불타는 떨기나무 에서절햇고 이스라엘 백성은 온 백성이 나팔을 불때 유월절 예배때 왕과제사장 백성 이 여러번절합니다 않타캅습니다 기독교인이개종하는 이유가 기독교는 너무복잡 하기때문절을하면쉽기 때문이라고. 하니다 예수님은 내짐은. 쉼고가볍다고 햇 습니다
하나가 무엇인지 부터 제대로 배우고 나와라 😊
이슬람이던 기독교던 그런 것을 믿고 사는 무지몽매한 사람들... 과학을 믿고 자연을 깨달아라.. 예수님의 삶을 보고 배우며 따르는 것은 좋은 일이나 사회에 존재하는 종교를 믿는다? 한심한 사람들. . .
과학이라는 초등학문을 뛰넘는 성경의 진리를 알면 결코 그런말을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과학의 한계도 알게됩니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님께서 만드셧습니다. 지나가다 님의 말은 사람이 만든 종교를 따르지 말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기본소양일 것 입니다. 우리는 빅뱅이란 개념을 들었습니다. 플랑크 길이가 맞다면 10의 마이너스 35승 미터에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하나로 존재하고 있었을 수 있는데요.
우리 과학은 빅뱅의 한점 상태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더욱이 빛으로 관측이 불가한 빅뱅이전 시대는 영원히 알아내지 못할 확률이 높지요.
빛은 1초에 30만 킬로미터를 달립니다. 우리은하 밀키웨이의 지름은 무려 95경 킬로미터입니다. 놀랍도록 커 보이지만, 우리은하 조차도 이 우주의 전체 사이즈와 비교하면 90만분의 1 도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우리는 빛의 속도로 달리면 상대 시간이 멈춘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끈이론을 통해 놀랍게도 이 우주가 11차원으로 구성되어져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 이야기를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곤 합니다만, 이 11차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없을 겁니다.
과학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우리의 한계는 굉장히 명확합니다. 인간의 인지능력은 3차원 이상의 세계를 이해하기 버거워 하죠. 이 시대에서도 여전히 신이라는 개념은 어떤 물리학자도 무시할 수 없는 개념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하늘의 달과 해를 보면 참 재밌습니다. 달과 해의 부피 차이는 수 천만배에 달하나 기가막힌 거리보정으로 하늘 한 가운데에서 같은 크기로 보이고 개기일식이 되기도 합니다.
지구가 태양에서 조금만 가까워지면 수성처럼 평균온도가 130도 이상으로 뜨거워지기도하고, 화성처럼 조금 멀어지면 평균온도가 영하 80도가 되기도 합니다.
과학자들은 지구에 38억년 전, 최초 생명체가 생긴 것에 대해 이렇게만 설명합니다. 아주 기묘하고도 기묘한 계기로라도 말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에 진화론 자체는 어긋남이 없으나 최초 생명체에 대한 대답은 어색합니다.
즉 지나가다님께 묻고 싶습니다. 대체 어떤 과학이 신의 존재를 부정할 만큼 발달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우주 앞에 무지몽매한 수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주는 실로 거대하며, 11차원이나 상대 시간이 멈추는 개념은 인간이 실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현대 과학자들은 이 세상이 가상 시뮬레이션인 듯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혹자는 이 세상에 컴퓨터처럼 최소 픽셀이 있을 것이라며 찾기도 합니다.
누군가 창조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과학자들이 강하게 추측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태양과 달이 수 천만배 부피 차이에도 같은 크기로 보이고, 수성과 화성은 지옥과 같은 환경인데 지구만 오묘하게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 뿐 입니까? 돼지는 누워서 밥만 먹어도 체지방이 15퍼센트 인데 사람은 체지방 15퍼센트이면 복근이 보입니다. 빛의 속도는 또 왜 299800미터/S로 약 30만 킬로미터이며, 수학적으로 멋지게 떨어지는 수 많은 공식들은 창조자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더 강화시켜 줍니다.
즉 과학이 오히려 창조자의 발자취을 찾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저는 과학자를 존중합니다. 그들이 발견한 그 무엇이든간에(진화론 포함)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결과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작 뉴턴도 기독교인이었고 제임스 클럭 맥스웰도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그런 천재들도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 다 그만큼 무식하기 때문이다
더 무식한것은 가르치는 사람들이라는것을 이제는 모두가 알아야 한다
ㅎㅎㅎ 그이유는 네가 살아있는 예수로서 이세상 모든 사람들을 예수로 만들기 위해서 왔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