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펑펑펑펑' 30초 만에 4번 폭발! 진화하려다 대피 시간 놓치고 '고립'…일반 분말 소화기로는 소용 없었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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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ย. 2024
- 화성 리튬 공장 화재 당시 참혹했던 최초 발화 순간이 CCTV에 생생하게 잡혔습니다.
첫 폭발 후 불과 42초 만에 암흑천지로 변하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순식간에 불길이 번지면서 직원들은 대피하지 못했고, 결국 대부분 작업장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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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화재 #리튬 #cctv
김하나 (kimo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피로에 전지같은거 쌓는건 불법으로 정해야하는거아니냐
아휴....ㅜㅜ
화재진압의 상식은 타는 물질 제거+온도 강하+공기(산소) 차단으로 알려져 았으나 수소화리튬은 900-1000도에서 결정이 분해되어, 리튬과 수소로 분해되고 수소는 거의 모든 일반물질과 이 수소와 폭팔적으로 반응합니다. 질소비료는 TNT로 변하고, 우라늄239는 U235+중성자 원폭으로 발전되는 원리와 비숫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장대표의 책임을 묻지말고 리튬베터리를 개발한자의 책임을 묻거라. 말그대로 언제터질지 모르는폭탄이다
저렇게 불 끄신분들 살아나왔는지요?
공공씨 동명인들이네
왜 베터리가 폭팔했을까요? 만일 일반 가게나 가정이나 사무실로 온경우에도 폭팔할수 있었겠군요. 왜국인 사망자분의 가족은 모셔오고있는지요? 삼가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