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펑펑펑펑' 30초 만에 4번 폭발! 진화하려다 대피 시간 놓치고 '고립'…일반 분말 소화기로는 소용 없었다! / YTN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ย. 2024
  • 화성 리튬 공장 화재 당시 참혹했던 최초 발화 순간이 CCTV에 생생하게 잡혔습니다.
    첫 폭발 후 불과 42초 만에 암흑천지로 변하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순식간에 불길이 번지면서 직원들은 대피하지 못했고, 결국 대부분 작업장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1. [영상] 화성 리튬전지 공장 첫 발화… 4번 폭발하고 '암흑'
    2. 화성 공장화재 진상 규명 촉구…강제수사도 임박 (배민혁 기자)
    3. '리튬전지공장 화재' 수습 등 후속조처…고용부 브리핑
    4. 42초 만에 '암흑천지'…참혹했던 최초 발화 순간
    5.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뒤 최악의 사고…업체 대표 입건 (이문석 기자)
    6. 불과 이틀 전에도 불…"자체 진압해 신고 안 해" (권민석 기자)
    7. 길어지는 아픈 기다림…"얼굴이라도 보여줘야" (이현정 기자)
    8. [지금이뉴스] CCTV에 담긴 '최초 발화 순간'…연이은 폭발에 '혼비백산'
    9. [뉴스UP] "대피로에 리튬 더미라니"…화재 감식사가 본 CCTV 中 발췌 (이정훈 세종사이버대 교수 전화 연결)
    #화성화재 #리튬 #cctv
    김하나 (kimo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paperclipzxo
    @paperclipzxo 2 วันที่ผ่านมา +5

    대피로에 전지같은거 쌓는건 불법으로 정해야하는거아니냐

  • @user-tn2oc5hz1d
    @user-tn2oc5hz1d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아휴....ㅜㅜ

  • @shrek120
    @shrek120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화재진압의 상식은 타는 물질 제거+온도 강하+공기(산소) 차단으로 알려져 았으나 수소화리튬은 900-1000도에서 결정이 분해되어, 리튬과 수소로 분해되고 수소는 거의 모든 일반물질과 이 수소와 폭팔적으로 반응합니다. 질소비료는 TNT로 변하고, 우라늄239는 U235+중성자 원폭으로 발전되는 원리와 비숫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user-qe2ku2bb8u
    @user-qe2ku2bb8u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공장대표의 책임을 묻지말고 리튬베터리를 개발한자의 책임을 묻거라. 말그대로 언제터질지 모르는폭탄이다

  • @user-qo9vi3jv1g
    @user-qo9vi3jv1g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렇게 불 끄신분들 살아나왔는지요?

  • @user-ux4jf9ed2o
    @user-ux4jf9ed2o 2 วันที่ผ่านมา

    공공씨 동명인들이네

  • @mipae5292
    @mipae5292 2 วันที่ผ่านมา

    왜 베터리가 폭팔했을까요? 만일 일반 가게나 가정이나 사무실로 온경우에도 폭팔할수 있었겠군요. 왜국인 사망자분의 가족은 모셔오고있는지요? 삼가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