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브랜딩하는 법, LMNT 최장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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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도라앤쩡
    @도라앤쩡 ปีที่แล้ว +3

    정말 생각이 멋진 분을 소개 받은 것 같네요. 영상 감사해요~
    일상의 빈칸은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드네요!! 꼭 읽어볼게요.

  • @treeeeer
    @treeeeer ปีที่แล้ว +8

    기업은 공동체에 기여해야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책도 생각나고, 타인의 호의와 다정함을 다뤘던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도 생각나네요.
    저 또한 기업은 이윤을 추구한다는 말에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기업이 지속하기 위해선 결국, 공동체의 기여 즉, 타인에 대한 호의가 필수인 거 같습니다.

  • @제각각의빛
    @제각각의빛 ปีที่แล้ว +1

    대표님이랑 같이 일하고싶어요…책 두권 다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야근했지만 오늘 꼭 읽고 잘거에요!

  • @ASMRsweetbebe
    @ASMRsweetbebe ปีที่แล้ว +2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Aiden-he7hp
    @Aiden-he7h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질문도 좋고, 답변도 좋네요

  • @가치가다
    @가치가다 ปีที่แล้ว +3

    인터뷰 보고 일상의 빈칸 구매 했어요 잘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