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드문 깊은 산골짜기에 살다보면 손맛의 고수가 된다. 피아골 손 큰 어머니의 집밥 클라스🍚ㅣ엄마 밥이 그리울 때ㅣ장칼국수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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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아늑하고 작은 골짜기, 경북 예천의 피아골에는 언제나 티격태격 정겨운 심성임, 정승호 부부가 살고 있다. 아침부터 옥신각신한 부부지만 어쩐지 호흡은 척척 맞아 금방 된장 담그기가 마무리된 후, 또 바쁘게 저녁을 준비하는 성임 씨다.
언제봐도 반가운 아들 부부와의 오손도손한 저녁 식사는 직접 만든 도토리묵과 갱죽에 대한 추억 이야기로 가득하다.
“식구들이 다 맛있게 먹어 주고 또 ‘잘 왔다, 맛있다’ 그 소리 들으면 힘이 나죠”
항상 바쁜 게 농촌이라지만, 손이 커서 뭐든 나누고 싶어하는 부부의 하루는 더 그렇다. 어김없이 오늘도 동네 이웃들을 초대했다는데. 손님들을 위한 따끈한 두부와 함께 남편은 윷, 아내는 칼칼한 장칼국수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신나게 윷놀이를 하고 다 함께 두부와 칼국수를 나눠 먹는 그들, 베풀며 사는 즐거움을 아는 부부의 일상으로 들어가 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모락모락 집밥 기행 제3부 ‘피아골 부부의 따듯한 집밥’
✔ 방송 일자 : 2023년 3월 8일
#한국기행 #피아골 #집밥
#한식 #맛집 #오지마을 #힐링
저도 어머니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요ᆢ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합니다
진짜부지런한 모습 멋있습니다
엄마 생각 많이나고 보고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갱국에 생국수 바로 넣어 끓여도 진짜 마싰는데 ~~
부모닝이 저렇게 든든히 계시면
귀농해도 푸근하고 좋지요
피아골 혹시 직산리 피실마을 아닌지요?
갱죽 지금도 그때를 추억하며 가끔 해먹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 저 칼국수랑 손두부 맛 한번 봤으면,,,
😍🌸😍🌸😍🌸😍🌸😍
지리산 아니고 예천이래요^^
부러워요~
8:50에 나오는 붉은색 대야는 절대 식용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폐비닐& 플라스틱 조각등을 녹여 만들어서 중금속 환경호르몬은 덤입니다. 일반 플라스틱보다 더 해롭습니다. 건강해지려고 손수 하시는데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파 5000원?
이곳 강원도 지난장날 만원에 샀는데
너무해😂😂😂😂😂
강원도 심하게 비쌈😢
0:10 자막 안동군 아닌데.. 안동시인데ㅠㅠ
안동군? 안동시 입니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사노라면] 530-1 장가 안 가고 혼자 사는 엄마 집에 6년째 얹혀사는 56살 노총각 아들!
안동군??? 안동시랑 통합된지가 언젠데...
다 좋은데 뜨거운 콩물을 붉은 대야에 받치다니... 붉은 대야는 대표적인 발암물질이 유출 된다는데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듯 해서 안타깝네요
안타깝네요
무식해서 그래요.. 자기밖에 몰라서그렇고. 배우지 못 해서그래요...
고무장갑도 다용도네요. ㅠ.ㅠ.
Can you not just 5:06 5:10 enjoy the show without the criticism!?
근데 우리네 그거 다 모르고 잘컸습니다 보는데 하나도 불편하지고 않았구요
발암물질 ㅠ 고무대하😢😢😢
저게 사람 먹으라는 밥상인가
이준석 님 고맙습니다 이낙연이 생각이 너무나도 미약한 총리 국민은 모두 보입니다,
마 잔치상에 아지매 수육하나를 안내오노? 내는 두부만 안묵는다!!!!!
drnfg mhinl/k[사노라면] 530-1 장가 안 가고 혼자 사는 엄마 집에 6년째 얹혀사는 56살 노총각 아들!L:">/
[사노라면] 530-1 장가 안 가고 혼자 사는 엄마 집에 6년째 얹혀사는 56살 노총각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