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십니다! 첫번째 허신 말씀! 청결도!! 어떤 종목의 스포츠나 무도종목의 체육관을 가서 첫인상이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이 부족하다면 그건 지도자(관장)가 게으르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국가대표 출신이어도 예전에는 운동을 잘했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닐 수가 많더군요. 좋은 체육관과의 첫인연은 깨끗함 이것은 곧 관장(지도자)의 성실함과 관원들을 대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업팀? 국가대표출신?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친절하고 성실한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최고입니다. 또한 운동을 계속하는 관장님을 만나세요!! 예전 이야기하는 곳은 과거에 살고 있는 체육관입니다 국가대표들이라고 꼭 국가대표에게로 부터 훈련을 받은게 아닙니다. 말이 길었는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방치형 체육관에 있으면 의욕이 떨어짐..나에게 유튜브가 사범님이였다. 반독학으로 태권도 동메달 땃네요. 그리고 관장님이 목사님이셔서 교회 반강제적으로 감...태권도를 배우는건지 교회를 다니는건지 이젠 포기 돈주고 단증산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어요. 그대신 유도체육관에 퇴근하면 거의 하루종일 있어요. 유도 체육관 관장님은 너무 잘 가르쳐 줘서 유도에 매진하게 되더라고요. 태권도 시작한건도 기계체조 배우고 싶어서 한건데 기계체조는 무슨 중국무술처럼 겨루기 없이 품새랑 발차기만 하고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요. 사람을 붙잡아서 이제 지칠려고 하는데 주말에 교회 왜안오니 해서 두손두발 다 놓았네요. 개신교사람하고 얘기하면 벽이랑 대화하는 고구마100개먹는 답답함이에요.
매달 딴것도 주말에 1회 1만5000원 내서 딴 태권도도장가서 대련하고 해서 겨겨우겨우 해서 땃음 관장님은 자기가 지고 잘해서 된줄 아는데 제발좀 겨루기 해달라고 마우스피스랑 호구직접 사서 제공 했는데 그거 아니면 날 풀어달라 했는데 하느님 파워면 모든지 다 된다해서 죽고싶은 심점이었음... 월 회비15만원(반강제 헌금) 내는것도 아까워서 빡치는디 내가 추가로 따로 돈 10만원 더 내서 다른데서 노하우 배워오고 이게 뭔짓인지..제발 풀어줬으면...포기상태인데 이제 10만원 추가로 내는것도 한계 요즘 말기 못알아 듣는척하면서 교회일도 대충대충하고 오히려 관장님 빡치게 만드는게 제일 행복한시간이네요.
20년 전에 20대때 나이 많으신 관장님이 운영하시는 복싱장에 등록했다가 줄넘기만 하고 방치해서 두세 달 만에 그만둔 케이스가 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MMA는 할지언정 복싱은 절대 안해야지 생각했는데 우연찮은 기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30대 중 후반에 젊은 관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에 다니고 있는데 매일 일대일 지도는 물론 미트도 잡아주시고 원하기만 하면 몇 시간이고 운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좋은 곳은 물론이고요. 확실히 시대가 변하면서 복싱장도 발전하는 거 같네요👍
저도 체육관 5개월 다니다가 최근에 바꿨어요. 관장님은 거의 얼굴조차 못보는 날이 많고 코치는 지도보다는 가끔씩 와서 하는 얘기가 사적인 일상이야기밖에 없더라고요.. 요즘 방학도하고 새해되서 사람 많아지는데 관장이 등록하는 사람을 컷트없이 다받더라고요(최근에는 거의 쉐복도 못할 만큼 공간이 협소해짐) 그러니가 코치는 저보다는 처음온사람만 지도해주고 저는 거의 1주일간 조언하나 못들어봤네요..ㅠ 아무런 제재없이 다받으니까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그 전에도 떨어져있었지만 이제는 갈 때까지 간 느낌). 그래서 그냥 환불받고 관뒀습니다. ㅠ
수원 세류동 모 복싱(지금은 망함^^b) 체육관 눈작고 웃음상 ㅅ관장님 잘지내시죠?생체도 한번씩 나가시는것 같던데 제가 처음 등록할때 허리디스크 시술 이력,습관성 어깨 탈구 증상이 있다해서 좀더 비싼 1:1개인pt 커리큘럼을 추천하면서 제 컨디션에 맞게 지도 한다고 했는데 보통부랑 같이 운동 시키셨고 그래서 제가 이건좀 무리하는거 아니냐하니 그냥해라고해서 허리 재통증,어깨 재탈골 그후 재치료하고 다시 갔는데 등록한지 2주도 안됐는데 스파링을 시키셨죠 제가 안될거 같다고 하니 해야된다고해서 했는데 감정조절 완급 조절 안되는 중3학생하고 붙여 놓으시고 제가 실컷 처맞다가 제가 잽한번 날렸다가 어깨 탈골되어 중단 요청하니 옆에 있던 회원들 한테 뭐라고 하셨죠? 저거 어깨 탈골 아니야~? 덕분에 멘탈 털려서 환불 요청 했더니 웃으면서 총결제 금액중에 이용한 횟수만 환불 해줄수있다고요? 덕분에 관심있던 복싱은 커녕 운동자체를 안하게 됐고 웃는상이라고 좋은 사람인것도 알게됐고 여기 채널 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개인적 경험이지만 아직도 미련이 있어서 복싱 동영상 기웃 거리는 내가 한심해서 한탄 합니다....
저도 작년에 방치형 체육관 한달정도 다니다가 오른손목이 나가서 지금까지 완치가 안되고 있네요. 매일 샌드백 300번씩 때리라고 이거 하나만 듣고서 주 1500번이상 잘못된 자세로 하다보니 😢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해서 시간대별로 수업에 맞춰서 잘 알려주시는 관장님 만나서 재밌게 배우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편견은 안 좋지만 왜 복싱 관장님들은 쓸데없는 가오가 몸에 배어있나요…? 이것도 서비스업이고 고객케어 비지니스인데 시건방진 말투와 태도에 구역질나서 바로 그만뒀네요. 정신이 중2에 머물러있는 인간들을 보니 편견이 확신으로 변해갑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관장님 밑에서 운동만 열심히 하고 싶은데 왜 이런 쓸데없는 고민까지 해야하나 현타가 오네요…..
경기도 ㅇ ㅍ 복싱장 관장은 좀 뉘우쳐라..아니면 때려 치든가? 나이먹고 아무것도 안해줌..복싱을 배우러 가지 혼자 자습하고 ..ㅇ 원래 생활체육지도자이고 나이가 많으니 복싱의 기본도 모르고 미트도 안돼 .. 줄넘기 런닝머신 기본 잽 스트레이.. 그외는 더 이상 아무것도 없음.. 그 뒤부터는 혼자 해야 됨..코치도 없음// 돈에 환장한 사람같고 관원은 모아서 뭐하려고?
![나와 가장 잘 맞는 운동은 뭘까? 운동 선택장애 해결 | 1편 [헬스, 복싱, 러닝]](http://i.ytimg.com/vi/F-Csau_JlIQ/mqdefault.jpg)
![나와 가장 잘 맞는 운동은 뭘까? 운동 선택장애 해결 | 1편 [헬스, 복싱, 러닝]](/img/tr.png)
정확하십니다! 첫번째 허신 말씀! 청결도!! 어떤 종목의 스포츠나 무도종목의 체육관을 가서 첫인상이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이 부족하다면 그건 지도자(관장)가 게으르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국가대표 출신이어도 예전에는 운동을 잘했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닐 수가 많더군요. 좋은 체육관과의 첫인연은 깨끗함 이것은 곧 관장(지도자)의 성실함과 관원들을 대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업팀? 국가대표출신?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친절하고 성실한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최고입니다. 또한 운동을 계속하는 관장님을 만나세요!! 예전 이야기하는 곳은 과거에 살고 있는 체육관입니다
국가대표들이라고 꼭 국가대표에게로 부터 훈련을 받은게 아닙니다.
말이 길었는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방치형 체육관에 있으면 의욕이 떨어짐..나에게 유튜브가 사범님이였다. 반독학으로 태권도 동메달 땃네요. 그리고 관장님이 목사님이셔서 교회 반강제적으로 감...태권도를 배우는건지 교회를 다니는건지 이젠 포기 돈주고 단증산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어요. 그대신 유도체육관에 퇴근하면 거의 하루종일 있어요. 유도 체육관 관장님은 너무 잘 가르쳐 줘서 유도에 매진하게 되더라고요. 태권도 시작한건도 기계체조 배우고 싶어서 한건데 기계체조는 무슨 중국무술처럼 겨루기 없이 품새랑 발차기만 하고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요. 사람을 붙잡아서 이제 지칠려고 하는데 주말에 교회 왜안오니 해서 두손두발 다 놓았네요. 개신교사람하고 얘기하면 벽이랑 대화하는 고구마100개먹는 답답함이에요.
매달 딴것도 주말에 1회 1만5000원 내서 딴 태권도도장가서 대련하고 해서 겨겨우겨우 해서 땃음 관장님은 자기가 지고 잘해서 된줄 아는데 제발좀 겨루기 해달라고 마우스피스랑 호구직접 사서 제공 했는데 그거 아니면 날 풀어달라 했는데 하느님 파워면 모든지 다 된다해서 죽고싶은 심점이었음... 월 회비15만원(반강제 헌금) 내는것도 아까워서 빡치는디 내가 추가로 따로 돈 10만원 더 내서 다른데서 노하우 배워오고 이게 뭔짓인지..제발 풀어줬으면...포기상태인데 이제 10만원 추가로 내는것도 한계 요즘 말기 못알아 듣는척하면서 교회일도 대충대충하고 오히려 관장님 빡치게 만드는게 제일 행복한시간이네요.
20년 전에 20대때 나이 많으신 관장님이 운영하시는 복싱장에 등록했다가 줄넘기만 하고 방치해서 두세 달 만에 그만둔 케이스가 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MMA는 할지언정 복싱은 절대 안해야지 생각했는데 우연찮은 기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30대 중 후반에 젊은 관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에 다니고 있는데 매일 일대일 지도는 물론 미트도 잡아주시고 원하기만 하면 몇 시간이고 운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좋은 곳은 물론이고요. 확실히 시대가 변하면서 복싱장도 발전하는 거 같네요👍
우리 관장님이랑 코치님은 매일 1:1 지도를 해주십니다.단계를 나아갈때도 잘못된 부분을 항상 지적을 해주시고 그러니 실력이 안늘수가 없습니다.저랑 잘맞는 체육관을 찾은거 같아서 너무좋습니다.
굿굿 훈훈하네요^^
극 공감합니다....
말씀대로 하시는게 관장 입장에서, 관원도 많이 생기고 체육관 수입에도 좋은데...
관원들이 말은 안해도 다 알거든요
불성실한 지도를 하면, 다 떠나게 돼있어요 ~~~
네
맞습니다 말은안해도 다알아요..
저도 체육관 5개월 다니다가 최근에 바꿨어요. 관장님은 거의 얼굴조차 못보는 날이 많고 코치는 지도보다는 가끔씩 와서 하는 얘기가 사적인 일상이야기밖에 없더라고요..
요즘 방학도하고 새해되서 사람 많아지는데 관장이 등록하는 사람을 컷트없이 다받더라고요(최근에는 거의 쉐복도 못할 만큼 공간이 협소해짐) 그러니가 코치는 저보다는 처음온사람만 지도해주고 저는 거의 1주일간 조언하나 못들어봤네요..ㅠ 아무런 제재없이 다받으니까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그 전에도 떨어져있었지만 이제는 갈 때까지 간 느낌). 그래서 그냥 환불받고 관뒀습니다. ㅠ
아이고 저런.. 좋은 지도자를 만나기가 쉬운일이아니네요 세상에 체육관이 넘쳐나는데 말이죠..
이 영상보니...지금 다니는 곳 좋은 곳 같긴한데... 설명을 제가 못받아먹는 것 같아요... 근데 이 채널에서 보니까 답답하고 궁금했던게 다 풀리고... ㅜㅜㅜ 그냥 스타일이 안맞는 건지...🥲 눙물... 아무튼 감사합니다 ㅜㅜㅜ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갈때마다 미트만 받아줘도 너무 고맙더라구요 혼자 샌드백도 좋지만 미트를 받아주고 치면 뭔가 조금은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고 좋더라구요
수원 세류동 모 복싱(지금은 망함^^b) 체육관 눈작고 웃음상 ㅅ관장님 잘지내시죠?생체도 한번씩 나가시는것 같던데 제가 처음 등록할때 허리디스크 시술 이력,습관성 어깨 탈구 증상이 있다해서 좀더 비싼 1:1개인pt 커리큘럼을 추천하면서 제 컨디션에 맞게 지도 한다고 했는데 보통부랑 같이 운동 시키셨고
그래서 제가 이건좀 무리하는거 아니냐하니 그냥해라고해서 허리 재통증,어깨 재탈골 그후 재치료하고 다시 갔는데 등록한지 2주도 안됐는데 스파링을 시키셨죠 제가 안될거 같다고 하니 해야된다고해서 했는데 감정조절 완급 조절 안되는 중3학생하고 붙여 놓으시고 제가 실컷 처맞다가 제가 잽한번 날렸다가 어깨 탈골되어
중단 요청하니 옆에 있던 회원들 한테 뭐라고 하셨죠?
저거 어깨 탈골 아니야~?
덕분에 멘탈 털려서 환불 요청 했더니 웃으면서 총결제 금액중에 이용한 횟수만 환불 해줄수있다고요?
덕분에 관심있던 복싱은 커녕 운동자체를 안하게 됐고 웃는상이라고 좋은 사람인것도 알게됐고 여기 채널 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개인적 경험이지만 아직도 미련이 있어서 복싱 동영상 기웃 거리는 내가 한심해서 한탄 합니다....
저도 작년에 방치형 체육관 한달정도 다니다가 오른손목이 나가서 지금까지 완치가 안되고 있네요. 매일 샌드백 300번씩 때리라고 이거 하나만 듣고서 주 1500번이상 잘못된 자세로 하다보니 😢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해서 시간대별로 수업에 맞춰서 잘 알려주시는 관장님 만나서 재밌게 배우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편견은 안 좋지만 왜 복싱 관장님들은 쓸데없는 가오가 몸에 배어있나요…?
이것도 서비스업이고 고객케어 비지니스인데 시건방진 말투와 태도에 구역질나서 바로 그만뒀네요.
정신이 중2에 머물러있는 인간들을 보니 편견이 확신으로 변해갑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관장님 밑에서 운동만 열심히 하고 싶은데 왜 이런 쓸데없는 고민까지 해야하나 현타가 오네요…..
요즘 다이어트식으로 수업제로 운영하면서 크로스핏형식으로 복싱동작을 가르치는곳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술보단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복싱동작이라 생각이 드네요~
ㄹㅇ 잘골라야함 개같이 번돈 그냥 날라가던지 ㅈㄴ 귀찮게 될수있음
오늘 영상접하고 구독 했네요
전 이제6개월 되었는데 부족함이 해결되는 기분이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관장님께 배워보고 싶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 영상제작하는데 많은 힘이 될거같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저희 체육관은 진도가 너무 느린데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진도나가서 배운다는 생각이 잘 안드는데 옮기는게 나을까요?
진도를 빨리 나간다해서 좋은것만은 아닙니다(개인적으로 훈련량도 필요하니까요…)
진도보다는 지도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옮기는걸 고려해볼수 있겠네요
욕심부리지 마세요 옛날엔 한달에 하나씩도 안나갔습니다
갔는데 관장이 너무 화내고 으악죽이는 것 같아서 그만뒀는데 아쉽네여 ㅠ
이럴수가.. 이것도 서비스업인데..화를??
좋은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개월 다녔는데 스파링을 한번도 안 시키네요 잘 가르쳐주긴 하는거같는데 이런 경우는 뭔가요?
해보고싶다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본인이 잘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좋은곳인거 같네요^^
관장님 마인드가 최고입니다~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치형 복싱체육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복싱인구가 안 늘어납니다
첩이랑 체육관 안에 살림집을 차려놓질 않나. 사무실 처박려서 어슬렁 나와서 가르치는 둥 마는 둥 참 어이가 없대요
우리 체육관은 매일매일 붙어서 가르쳐주는데..
요즘 복싱에 관심이 많은데 지역이 어딘가요
여기는 답십리 불독복싱입니다.
@@okbody2111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경기도 ㅇ ㅍ 복싱장 관장은 좀 뉘우쳐라..아니면 때려 치든가? 나이먹고 아무것도 안해줌..복싱을 배우러 가지 혼자 자습하고 ..ㅇ
원래 생활체육지도자이고 나이가 많으니 복싱의 기본도 모르고 미트도 안돼 .. 줄넘기 런닝머신 기본 잽 스트레이..
그외는 더 이상 아무것도 없음.. 그 뒤부터는 혼자 해야 됨..코치도 없음// 돈에 환장한 사람같고 관원은 모아서 뭐하려고?
챔피언을 많이 배출한 정통 스타일 체육관.. 이 난 좋더라
근데요...스파링 안하면 말짱 도루묵인가요? 🐕 스파링 하다가 괜히 쳐맞으면 쪽팔릴거같아서요ㅡㅡ
쪽팔….이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 쉐도우복싱 위주로 하는것이 좋겠지요? ㅎㅎ
쉐도우나 하면서 10년 고인물로 살아갈지 실전 타격의 고수가될지는 본인 하기나름
배태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