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도 고마운줄 모르는 시부모편 보고 다들 악플이 많네요. 평생을 저렇게 살아와서 그렇습니다. 저 분들이라고 좋고 맛있는 것 모를까요? 자식들 부담될까봐 그런 편안함이 습관이 될까봐. 표현하는 법을 몰라 저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평탄하게 살아온 사람들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도 안될 것입니다.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자식된 도리를 하겠다면 저런게 맘에 안들어 두번다시 외식을 안한다는 결말 보다는 부모님들이 편안해 하시는 방식으로 귀찮지만 집에서 음식하고 대접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현명한 며느리고 가족이 아닐까요
그럼 당신이나 그렇게 해요 당해보지도 않고 글로만 나불나불 ㅋㅋ 그럼 사연자님 할머니는 요즘 사람이고, 그 편안함이 습관이 되어서 고맙다 합니까? ㅋㅋ 나이가 여든살이 넘으셨다는데? ㅋㅋ 저건 그냥 성향이 부정적인 거에요..평생을 저리 살아왔으니 주변에 사람도 없겠죠..ㅋㅋ
옛날사람이라 그런게
아니라 인성임.
맞아요
맞아요😊
시애미 시아버지도 식당에 같이 모시고 다니지 마셔요 생신도 명절도 여행도 아무되도 데리고 가지마셔요 그리고 돈도 주지마셔요 아까운지 모른다고 하니까 아까와서 못드리겠다고 하셔요
제 시모가 저러셔서 시모와는 외식을 안한답니다^^
@@윤복이-u7q저렇게 뭘해줘도 투덜거리고 잔소리만 늘어 놓으면 안해주고 욕안먹는게 맞는거줘...고맙다,잘먹었다가 어려운 말이 아닌데...
마지막 사연은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
집에서 차려먹으면 돈안드나?? 저렇게 궁시렁 거리는데 그냥 챙기지마
옛날사람 이라서가 아니라 매너가 없고 심보가 못난 거지근성 때문인데....하루종일 투덜거리고 짜증만 내고 고마움도 모르는데 주위사람만 피곤해 지니 거리감 두시며 사시길..뿌린대로 거둡니다
진심 식당에서 저러시면 벨누르고 엌 아버님 하실말 있다면서요? 하고 모르쇠 할듯ㅋㅋ;;
그냥 연 끊어버려요.바람핀 아빠에다 개판인친가 아쉽지 않잖아요.그래도 지딸한테도 참고살라고 똑같이 하다니 대박이네요.
첫번째 사연은 젊은사람들과 대학생들이 화가 날만한 사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사연속 시부모님....손자나 손녀 태어나면 친할아버지/친할머니 될 텐데....손자나 손녀에게도 뭐 사지마라 아껴라 라고 할듯.
손자/손녀가 스트레스 받을것 같네요....
제 시모가 그러시는데 그래서 애들이 자기 친할머니 싫어해서 할머니집에 가자고 하면 안간다고 해서 저희도 안갑니다^^
저런 노인네들 다시는 안델꼬 다니면된다
거리 멀리하고 신경안쓰고 살아야됨!!!!
뭐하러 저런 노인네들 한테 돈을 쓰냐고
얘기로만 들어도 너무 짜증난다
나이들어 욕 먹고 싶은 어른들이군
잘 했으면 한번이라도 더 얻어 먹었을 것인데 지가 지를 걷어 찼네
이래서 평소습관이 중요한 거에요... 아들 아들 해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요
그니깐요 공평하게 사랑해줘야지 왜 차별하는건지😢
내남동생도 저럼... 내부모도 저모양... 그래도 부모라 도리는 할려고했는데
내 신랑이 처가갈때마다 고기며 과일이며 사가는데 생고기 갑자기 냉장실에 넣더니 냥
냉동고기 구워주더라 ㅡㅡ 그러더니 지아들 ㅅㄲ오니 구워주는거있지ㅡㅡ 그게 한번이 아니라 두번 세번.... 그거외에도 많아...
나뿐만아니라 내남편도 무시하는 부모따위 꺼지라고해... 부모나 남동생이 죽어도 눈물안날거같음.....
역지사지죠 지가 겪어 봐야 남 사정 잘 알게 되는 게 현실입니다
아니 아들내외가 사주면 고맙다하고 먹을면 될것을 지리 하는지. 참 나이헛 먹었네
아들 바라기 집안이랑 결혼하면 안 됨
남편 남동생이 사기친 2천만원도 물려줘야 함
어떻게 아냐고요?
하하~
해줘도 불만인데 안해주는걱 낫지
서비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근성
오옹 오늘도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피스쿨 입니당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상툰님 6만 추카드려요🎉🎉🎉오늘 사이다모음집도 잘볼게요~~
🐸영상툰님 저의 100번째 댓글도 추카해주세요~~😊
막바지더위에 힘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흐흐 축하 감사합니다!!💗 100번째 댓글을 써주셨다니 너무 감동이예요🎉🎉
200번째 300번째 될때까지 오래 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름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자주 안부 남겨주세요🐸💕
이래서 평소 행실을 잘해야한다나봄
이래서 아들바라기 시모있는데 결혼하면 인생망침 ㅈ됨
헉~우리 시부모님 보는것 같아요 어쩌면 레파토리가 다 똑같은지~
무시하고 사세요 그게 답인듯~
헐;; 우리 부모님만 그런줄 알았는데;;;
매사가~~부정적이네~~~~가까이 할 사람이 아니네~~ㅉㅉㅉ
저.. .저주를 부르는 주댕이를 어찌할꼬 ?
남편이 모시면 되겠네 혼자서.....
난우리친정엄마가그래서나도포기인뎅~
저런에미는. 아파 고꾸라져도 손 보태지마소~~~ 자격이 읎어~~~
장사를 봉사 활동으로하냐?
음식점가서 본전 뽑게......
인생이 한심하다.
솔직히 효도는 딸들이 더 많이 함. 아들은 아내 눈치 보느라 오히려 하고 싶어도 못함
엄청 챙피했겠네요...
ㅋㅋㅋ 울 외삼촌 생각나네
나는 키크고 좀 살집이 있었는데
입시준비로 한참 먹을때라 170에 62나간 나를 매번
여자애가 덩치가 크다고 날씬해야된다던 그 삼촌의 딸
지금은 ...😂 100kg 거구다..
난. 이미 살 다빠지고 날씬해서 입을옷 다 입고 댕기는데
다 제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성별 다르다고 자식 차별을 하고 자빠졌어? 에라이 ㅡㅡ
두번째 사연, 누나들이 한여자 인생을 구했네요.
어렸을때부터 받아 온 세뇌가 저렇게도 무섭다니깐~~
저러면서 본인은 더한 시모가 되는 야비한 여자들...
니는 꼭 며늘이가 좋아하는 아들로 키워라...
요
올챙이 시절을 기억 못한다고 엄마가 되니까 그대로 딸을 찬밥으로 만드네
와 지 사위가 바람났는데도 딸 이혼말리는 건 진짜 답도 없다
좋아요누름.😇
늘 감사드립니다!😘😘
난손님접대하고월급알바비재료값걱정해주고나왔는데
무식한집이네요
구질구질한거랑 검소한거랑 틀린것임
하하 꼴 좋다~!
저 아들바라기 집안 아들한테 뒷통수 씨게 맞는다
평생 뒤치닥거리해야 하고 지삐몰라
내가 어떻게 아냐고요?
하......
존싫
인성 문제 있어???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는 시부모편 보고 다들 악플이 많네요. 평생을 저렇게 살아와서 그렇습니다. 저 분들이라고 좋고 맛있는 것 모를까요? 자식들 부담될까봐 그런 편안함이 습관이 될까봐. 표현하는 법을 몰라 저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평탄하게 살아온 사람들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도 안될 것입니다.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 자식된 도리를 하겠다면 저런게 맘에 안들어 두번다시 외식을 안한다는 결말 보다는 부모님들이 편안해 하시는 방식으로 귀찮지만 집에서 음식하고 대접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현명한 며느리고 가족이 아닐까요
좋네요. 당신은 그렇게 해요.
그럼 당신이나 그렇게 해요 당해보지도 않고 글로만 나불나불 ㅋㅋ
그럼 사연자님 할머니는 요즘 사람이고, 그 편안함이 습관이 되어서 고맙다 합니까? ㅋㅋ
나이가 여든살이 넘으셨다는데? ㅋㅋ
저건 그냥 성향이 부정적인 거에요..평생을 저리 살아왔으니 주변에 사람도 없겠죠..ㅋㅋ
응 개꼰대~
저런 분들은 돈 써서 불만인게 아니고 높은 확률로 그냥 매사가 불만인 분들이겠죠. 집에서 해먹으면 신선하지가 않네, 어디가서 사면 더 싸게 사네마네 그러겠죠. 그냥 매사 감사할줄 모르는 불평불만 인성이라 그런겁니다.
평신아 니가 평생 니부모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