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댓글 원래 잘 안다는데... 워낙 논란이 심해서 한마디 거들고 싶네요 결국엔 진님도 헤드를 느끼라는 말을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예시 들어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 동영상 보고 조금느낌을 잡은거 같아요. 결과적으로 저렇게 치려면 손목에 힘도 빠져야 하고 진님이 평소 말씀하시던 왼손스윙에도 도움이 될거고요 제목이 조금 자극스럽고 기존 프로님들이나 골퍼님들에게 불편하실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공격당할만한 이유도 아닐거 같습니다. 아 그냥 저 사람은 저렇게도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갈정도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요즘 진님 밴드에서 공구나 유료채널 이런거 하시는거 보면서 조금 상업적으로 가시는거 같아 예전만큼 밴드도 안보게 되고 영상도 잘 안보는 편인데.. 그래도 이분정도로 열정적으로 하시는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노하우 느낀점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센스도 좋으시고... 사실 연습장에서 레슨하시는 프로님들 저렇게 열성적으로 안 알려주시잖아요.....
나름 좋은 방법인데 ? 왜들 까대는지 모르겠네ㅋㅋ 스윙에 정답은 없다고들 하는데 그리고 대부분 아마추어가 구십백돌이인데 이러한 방법으로 80대까지만 내려온다면 스스로 많은 부분을 케어하게 될 것 아니 겠나? 꼭 똑같은 방법으로 헤드를 느껴서 정확한 샷을 구사해야하는가? 일반 사람들은 세미가 뭔지 3부 2부 1부 투어띠고 그런거 관심 없다 알지도 못하고 그저 여가 활동일 뿐이지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매우 훌륭한 레슨임에 틀림없다
대부분의 연습장 레슨프로의 티칭에서 열정을 느끼기 정말 어렵죠. 아무리 아마추어라도 이런 열정으로 가르쳐만 준다면야 저 같은 초보에겐 심짱이나 정클과 다르지 않습니다. 까대시는 고수님들께서는 고수들의 수준에 맞는 레슨 들으시면 되지 여기 게시판에서 아마추어 골퍼 유튜버 집단 다구리 놓을 일은 아닌 듯...
골프를 지금보다 조금 더 즐기기위해서 아마추어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경험에서 나온 부분을 알려주시는데 선수를 키우기위한 것인줄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같네요. 저도 내년이면 꺽이는 40대라 선수가 되고 싶어도 선수가 못되는데... 투자할 시간과 자본도 없는데..너무 깊이 생각하시는 분들은 진샘이랑 생각이 다른 것일뿐~~~ 그런 분들은 진샘꺼 안보셔도 되는데...
골프 좀 배우면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할듯 한데 왜이리 난리죠? 그립에 힘빼서 채가 가볍게 빠져 나가는게 숏게임에서 특히 필요한건데 이 영상에서 그 한 방법을 알아듣기 편하게 제시 하고 있네요. 어렵다 이해안된다는 건... 연습량이 부족하면 뭐든 다 어렵습니다.
하상훈 뭐 골프는 고정관념이 워낙 심한 운동이라 그렇다 생각합니다. 다른 운동은 프로처럼 안해도 즐기는데 문제 없으나 골프만은 유독 프로처럼 안하면 핀잔 받는 운동이더라구요.. 아마추어한테 도움 되라 올린 영상에 잭니클라우스 얘기를 하고 있으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헤드를 느끼기 위해서는 과한 그립을 추천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단정과 일반화의 오류가 많습니다.다만 표현이 과격해서 문제지 내용은 수렴하는 내용이네요. 표현하자면 핸들을 잘느껴야지 바퀴 낀다고 방향성이 느껴지는건 아니지요. 골프는 그립을 잘 느껴야 브레인이 옳바른 일을 할 있겠지요. 이런 의견도 있다는 점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방법을 취하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와우~~~수도 없이 헤드무게를 느끼라는 레슨과 채를 툭 떨어뜨리라는 레슨을 보고 해봤지만 하나도 되는게 없고 여전히 힘들었는데 이 레슨보고 해보니 정말 힘안드는 스윙이 됩니다👍👍👍
대박입니다~~^^
ㅎ 이건 정말 오래돤건데 그래도 뭐 어떤 내용이든 자기한테 잘 맞으면 그게 촤고죠 ㅎ
진심..댄스진님은 천재입니다..지금까지 그립에 힘이 빠지지않고,스윙이 뻣뻣했는데..그립감을 느끼니 힘이 빠지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와우~! 독창적인 해석입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습가들이 레슨해줄때 아마추어들이 알아듣기 힘든걸 풀어서 잘설명해주네요...
예전에 볼때는 몰랐는데 이제 다시보니 정말 중요한 교훈이네요.감사드립니다.
다른 프로 영상보고 안되던것들이 진님 영상보고 배워서 터득한게 많습니다..
불편러들 댓글에 맘 상하지 마세요..
DH K 아 전 누가 어떤 소릴해도 뭐 그러려니 합니다. ㅎ 한두명이 난리 부려도 뭐.. 많은분들은 절 좋아해주시니 신경쓸 필요 없거든요 ㅎ
Lil Kim 내가 배웟다는데 당신 먼데 참견인가요? 잘치시는분 영상이나 보세요.. 당신이랑 안맞는건 그냥 지나치시면 되는겁니다
오 알고리즘이 과거로 저를 인도했네요 힘뺴는 것에 고민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ㅎ 저도 감사합니다. ㅎ
멋집니다 너무 자유스럽고 ~~~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도 느꼈네요 이제 던집니다 ㅎㅎㅎ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큰 깨달음 주시네요~~!^^
와 진짜 획기적이고 일욜 아침에 드라이버 영상이랑해서 큰 깨달음 얻었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게 원리를 확 깨닫게 해주시네요 살짝 그립으로 달랑달랑 느껴보고 스윙해봤는데 허리에 무리 안가고 스윙스피드 빨라진게 느껴집니다 헤드무게도 더 확 느껴지네요
제가 댓글 원래 잘 안다는데... 워낙 논란이 심해서 한마디 거들고 싶네요
결국엔 진님도 헤드를 느끼라는 말을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예시 들어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 동영상 보고 조금느낌을 잡은거 같아요. 결과적으로 저렇게 치려면 손목에 힘도 빠져야 하고 진님이 평소 말씀하시던 왼손스윙에도 도움이 될거고요
제목이 조금 자극스럽고 기존 프로님들이나 골퍼님들에게 불편하실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공격당할만한 이유도 아닐거 같습니다. 아 그냥 저 사람은 저렇게도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갈정도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요즘 진님 밴드에서 공구나 유료채널 이런거 하시는거 보면서 조금 상업적으로 가시는거 같아 예전만큼 밴드도 안보게 되고 영상도 잘 안보는 편인데.. 그래도 이분정도로 열정적으로 하시는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노하우 느낀점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센스도 좋으시고...
사실 연습장에서 레슨하시는 프로님들 저렇게 열성적으로 안 알려주시잖아요.....
감사합니다 이제 이해가 되네요
Nathan Kim 넵 실제로 골프 클럽을 욕조에 담그고 그립으로 물을 저어보시면 진정으로 헤드의 무게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ㅎ
나름 좋은 방법인데 ? 왜들 까대는지 모르겠네ㅋㅋ 스윙에 정답은 없다고들 하는데 그리고 대부분 아마추어가 구십백돌이인데 이러한 방법으로 80대까지만 내려온다면 스스로 많은 부분을 케어하게 될 것 아니 겠나? 꼭 똑같은 방법으로 헤드를 느껴서 정확한 샷을 구사해야하는가? 일반 사람들은 세미가 뭔지 3부 2부 1부 투어띠고 그런거 관심 없다 알지도 못하고 그저 여가 활동일 뿐이지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매우 훌륭한 레슨임에 틀림없다
💯💯💯💯👍
ㅎ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연습장 레슨프로의 티칭에서 열정을 느끼기 정말 어렵죠. 아무리 아마추어라도 이런 열정으로 가르쳐만 준다면야 저 같은 초보에겐 심짱이나 정클과 다르지 않습니다. 까대시는 고수님들께서는 고수들의 수준에 맞는 레슨 들으시면 되지 여기 게시판에서 아마추어 골퍼 유튜버 집단 다구리 놓을 일은 아닌 듯...
골프가 어렵고 안되다보니 ....
정확한이론 같군요.이중진자운동.
골프를 지금보다 조금 더 즐기기위해서 아마추어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경험에서 나온 부분을 알려주시는데 선수를 키우기위한 것인줄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같네요. 저도 내년이면 꺽이는 40대라 선수가 되고 싶어도 선수가 못되는데...
투자할 시간과 자본도 없는데..너무 깊이 생각하시는 분들은 진샘이랑 생각이 다른 것일뿐~~~
그런 분들은 진샘꺼 안보셔도 되는데...
골프 좀 배우면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할듯 한데 왜이리 난리죠? 그립에 힘빼서 채가 가볍게 빠져 나가는게 숏게임에서 특히 필요한건데 이 영상에서 그 한 방법을 알아듣기 편하게 제시 하고 있네요. 어렵다 이해안된다는 건... 연습량이 부족하면 뭐든 다 어렵습니다.
하상훈 뭐 골프는 고정관념이 워낙 심한 운동이라 그렇다 생각합니다.
다른 운동은 프로처럼 안해도 즐기는데 문제 없으나 골프만은 유독 프로처럼 안하면 핀잔 받는 운동이더라구요..
아마추어한테 도움 되라 올린 영상에 잭니클라우스 얘기를 하고 있으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아..갠적으로 이방법 느꼇는데.
효과적임..드라이버도 비슷..
정답이네 ㅋ
헤드를 느끼기 위해서는 과한 그립을 추천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단정과 일반화의 오류가 많습니다.다만 표현이 과격해서 문제지 내용은 수렴하는 내용이네요. 표현하자면 핸들을 잘느껴야지 바퀴 낀다고 방향성이 느껴지는건 아니지요. 골프는 그립을 잘 느껴야 브레인이 옳바른 일을 할 있겠지요. 이런 의견도 있다는 점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방법을 취하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메카성원 아 표현은.. 영상을 보는 사람을 위한게 아닌.. 같이 파3간 친한 100돌이 동반자 학생에게 설명하느라.. 그랬네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바퀴를 느끼는게 아닌 핸들을 느낀다.. 좋은 표현이네요 ㅎ
아마추어가 핸디 싱글이 장난이냐...적당히들 하셔야지..
2오바 ㄷㄷㄷ, 형 나중에 레슨 좀 부탁할게...그리고 초보니깐 이런 방송 보는거야...형 같은 고수들이 올 곳이 아닌거 같은데...아냐?...암튼간에 부럽다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