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노키즈존, 차별인가? 권리인가? (1020회) - 2023년 8월 29일 밤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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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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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패널
천하람 /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
용혜인 / 기본소득당 의원
안톤숄츠 / 저널리스트
오찬호 / 작가
#100분토론 #백분토론 #정준희
#천하람 #용혜인 #안톤숄츠 #오찬호
#노키즈존 #아동차별 #영업자유
![[비정상회담][113-1] 〈노 키즈 존〉 논란에 ♨불붙은 찬반 토론♨ 부모 책임 VS 아이 이해 필요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pU1zXTPhpvc/mqdefault.jpg)
![[비정상회담][113-1] 〈노 키즈 존〉 논란에 ♨불붙은 찬반 토론♨ 부모 책임 VS 아이 이해 필요 (Abnormal Summit)](/img/tr.png)
![[100분토론 연장전]천하람&이탄희 시민논객과 사랑의 썰전?!](http://i.ytimg.com/vi/Jwqaq-zwa8A/mqdefault.jpg)
![[2020 신년토론] 불신 대상이 된 언론? '조국 보도' 놓고 진중권-유시민 논쟁](http://i.ytimg.com/vi/Oszs6fjCgk4/mqdefault.jpg)
4:50 본방송 시작
1:12:51 중간광고 끝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리 부모수준이 정상인 평균만 되어도 자연히 사라질 문제임
모든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평균 이상만 되면 범죄도 사라지겠죠.
항상 그 1% 미만의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문제긴 해요.
애기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적절한 훈육과 제어가 부모의 당연한 책임인 것이죠.
남에게 피해를 주면 책임을 지는게 상식인 나라에서 살고싶습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지만 노키즈존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됩니다.
용혜인 의원이나 오작가의 주장이 실망스러운게 진상부모들 덕분에 노키즈존이라는 선택을 해야만 했던 업자들을 보호해줄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노키즈존 완화에 대해 말해야하는데 그런것 없이 그냥 우리가 불편하니 없애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최소한 진상부모들로부터 자영업자들을 보호할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면서 자영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그런 제한을 풀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그런것없이 딴소리들만 주구장창하는게 너무 한심함. 용의원은 비례대표라서 그런지 자영업자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엔 별관심없고 그냥 내가 자녀들 데리고 가고 싶은데 못가는게 불편하다고 징징거리다 끝나네. 지역구 국회의원인데 그 지역구에 자영업자 비율이 높아봐라 바로 태세전환할꺼야. 미국엔 노키즈존과 같은 식당은 찾기 힘들지. 이게 기본적으로는 미국은 인종,성별등과 같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 차별하는 것은 법으로도 금지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사회문화가 알아서 주변인들을 배려하는 것이 자연스럽기도 하거든. 하지만 결정적으로 미국의 어느 식당이나 카페를 가더라도 항상 붙어있는 문구가 자신들은 누구든 서비스 제공하는 것에 대한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써놓고 그건 사회적으로도 이미 합의가 되어 있는 부분이지. 이걸 근거로 아주 가끔씩이라도 나올수 있는 진상 손님을 공식적으로 거부할수 있는거고.최소한 이런식으로라도 자영업자들이 진상손님들로 인해 고통받는 부분을 덜어주는 장치를 해놓는다면 자연스럽게 노키즈존에 대한 이슈는 사라질수 있지 않을까 싶음.
여성전용 주차장 찬성할놈이네 정신병
토론 의미없음 저기 나온사람들 1년만 식당영업 시켜보면 답 나옴
펜대 굴리는 직업을 가지신분이 논리로만 답을 내릴상황이 아님
마치 운전면허 없는 사람들이 한국 교통상황을 논하는 꼴임
그것도 사치고 파리만 날리는 업장 제외 동네 아무 식당, 카페서 주말만 일해봐도 대인기피생김
좌/우를 가리지않고 이런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건전하고 발전적인 토론이 계속 벌어지는 100분토론이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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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 존이 있는지 여부보다 각 나라별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피해를 입힐 때 부모들의 대응 방식을 살펴 보면 될듯.
아이보다 아이를 가지려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걸맞는 교육을 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함.. 의원님이 말했듯이 아이는 시행착오를 겪는 중임 우리 또한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회인이 되었듯이.. 그래서 그 행동을 교육하고 절제해야하는 건 아이를 낳은 부모 둘의 몫이기에 아이에게 올바른 교육과 가치관을 터득할 수 있도록 부모에게 먼저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피해보상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있으면 노키즈존 문제는 많이 해결 될 듯 하다. 진상 학부모 문제도 확실한 불이익을 줄 수 있다면 많이 해결 될 듯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손님은 왕이다' 인식부터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일부 왕이라고 착각하는 손님이 자녀를 왕자와 공주처럼 대해주길 원하는 심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손님은 비용 지불한 만큼 서비스 받고 업주는 돈 받고 서비스 해주면 됩니다.
음식점은 음식을 먹는 곳이지 왕자와 공주가 마음대로 하는 곳이 아닙니다.
노 ㅇㅇ존이 왜 생기는지 아직도 1도 파악을 못하네요 기본적으로 장사는 손익 계산문제인데 그걸 무시하고 탁상공론만 하고 있으니
패널수준이 참...20대 대학생이 카공많으니 20대 대학생 막을꺼냐를 비교하고 앉았으니..말이되는말을해야...
노키즈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잘 들었습니다. 이 문제는 일반적인 부모와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과도하게 자녀을 보호하려는 소위 ‘진상’ 부모를 어떻게 대처할지가 중요해보입니다. 다만 요즘 분위기에서는 여러 패널분이 지적했듯이 주변에서의 사회적 훈육이라는 기능이 작용하기 힘들고, 법적으로도 업주의 책임 문제도 피하기 힘들기에 업주입장에서는 이런 ‘진상’ 사례들이 생존의 문제가 되어 고육지책으로 노키즈존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해결 역시 이런 사회적 훈육 기능과 법적인 판단 문제에서 이뤄져야지 노키즈존 자체에 관한 규정과 제한을 통해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양육에 대한 개념이 넓어서 사회적 훈육이 가능한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유사시의 법적 공방에서 소비자와 업주, 성인과 아동이라는 개인의 소속에 따라 기계적으로 판결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개별 상황에서 악덕 손님, 악덕 업주를 적절히 판단하고 판결해주는 사법 관계자들의 사법 처리 자세도 필요해보입니다.
다만,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화합과 이해의 분위기가 확산되어 노키즈존의 효용성이 더 이상 사업자에게 크지 않은 상황에서 업주분들이 자연스럽게 노키즈존을 해제하는 것이 조화롭고 건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바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키즈존에대한 부정적인의견으로 아이를 제대로 제어하고 양육할 수 있는 좋은부모의 예를 들었지만.. 그런 사람들만 있다면 서이초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과 왕의DNA 사건은 왜발생했을까요.. 좀 더 논제를 확장시킨 추가토론도 기대해봅니다
속지말자!!! 우리사회는 출산율 관련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lllllllIIlllII 백 퍼 공감
노키즈 문신층 입장 반대 다 찬성
아이들이 싫은게 아니야. 부모가 개차반일까봐 겁내는 거지. 부모가 지랄 맞으면 아이들이 불안해서 가만히 있지 못해.
정답 ! 노키즈 존이 아니라 노 배드 페어런츠 존
이거죠 단순 아이를 차별 하는게 아닌 그문제아를 통제 못하는데 부모를 차별 하는거이임.
촉법소년 법제 가 필요한게 아니라 부모책임제 법 이 필요한거임 즉 그렇니까 촉법 나이때의 범죄는 초범 이던 재볌이던 아이들을 위한 소년원이 아닌 범죄방지 소년 학교 를 설립 기숙사에 거주하게 하고 전자기구 압수한상태로 교육 을 받으며 1~2개월 범죄방지 교육 이수케 하고상습범이면 성인 법 으로 재단 하고 아이의 범죄를 부모죄 로 적용 부모를 징역 한두달 때림뙴.
아이들은 전화 기기 이런게 압수 되어 사용 못하게되면 자유 가 구속 되니 자유복권 을 위해서러도 자제 할거고 부모는 자식 때문에 사교 모임/사업 /직장을 못나가기 때문에 경제 활동에 발목이 잡히니 일부러 시간 내서 라도 훈육 할거임 ..
사업주가 노키즈하고 싶었어 하겠습니까?
돈 싫어하는 업주는 없어요
대마도에서 한국인 출입금지는 차별일까요? 아니면 사업주가 돈을 싫어하는 걸까요?
@@TaketwoBTS10정치적인 건데요?
@@deathcidesㄴㄴ 술쳐먹고 싸우고 진상부려서임
@@노미현-l6y왜 그랬어… 자중좀 하지
@@jumaro3863 너잖앜ㅋ 조센징앚ㅋㅋ
노키즈존 아닌데를 가면됨. 왜 굳이 노키즈존을 억지로 들어가려고 하지? 민폐들은 어딜가나 민폐임
오죽하면 오지말라 하겠니 ㅎ
다른 장소 많은데 굳이 노키즈존을 기를 쓰고 가려는 이유는 뭐냐?
오찬호 작가님은 착각하는게 있는데
우리 일반인들이 어린애들의 모르고 하는 실수 가지고 하나하나 분노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왜 부모가 미리 교육 좀 시켜놓지 않는가....하지만 넘어가요. 중요한건 우리가 그 아이에게 그러지 말아라 했을때 부모의 태도에요
그걸 지적하셔야죠.
오찬호 작가님은 지금 한국 사회가 정말 용서가 없는 분노조절장애자들만 모였다는 듯한 뉘앙스를 조금 풍기시는데
그건 정말 동의하기 힘듭니다
지금 너가 분노 하는게 아닌가?? 😂😂😂
@@sunggirl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네
작가라는 사람이 말을 하는데 정리도 안되고 논리도 없는 말을 하는데 좀 말을 할줄 아는 논객을 데려와야 되는데 수준이하였음
한국사회에 분노조절장애자가 모여있다는것에 동의못하시는이유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처럼 모든아이나 모든부모가 다 그러한것은 아닙니다
작가님 저작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노가 많은신 편입니다.
식당에서 똥, 오줌 기저귀 제발좀 치우고 가라~~
*항상말하지만. 부모를 처벌하면 해결된다.*
좀 지난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의미있는 토론이네요
미운 건 아이들이라기보다,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아이들을 방치하고 똥기저귀를 까페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는 등의 몰상식한 부모들이겠죠.
용혜인 vs 천하람 좋다
정서가 먼저되어야하지 법제화가 우선이 아닙니다. 용혜원씨 본인이 맘이니까 아이를 자꾸 언급하시는데, 업장과 업주 그리고 거기에 종사하는 이들에 대한 이해가 배제된 사고를 갖고 있음을 자각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업장에서 아이를 컨트롤 할수 없고, 제재하려하면 부모가 되려 당신이 뭔데 하는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당신은 아이없어요?라는 말이 결국 나오던데요.
그리고 노키즈 하고 싶어서 하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부모들은 본인 편의상 노키즈 들어가겠다하는것 아닙니까? 업장에서 안받겠다하면 받는곳으로 가면 되는것 아닙니까? 그게 차별입니까? 차별 이전에 그럼 업장내 사고에 책임없음과 다른 소비자들이 불편을 느끼면 퇴장한다는 서약하고 입장하라하면 하시겠습니까? 아니지요?
KTX만 봐도 아이동반석인 8호차는 방치하는 부모 늘 있고, 다른 객실에서도 방치하는 부모 늘 있습니다. 심지어 용혜인씨가 말한대로 테블릿이나 폰을 스피커로 켠채로 영상보는 아이들도 있고, 그 밀폐된 공간에서 불편 겪습니다.
문제는 자기 아이는 귀해서 이어폰이나 해드폰 씌울 생각안합니다.
안쓴다고 아이들이 한다하는데, 그런 공중예절을 가르치는게 가정입니다.
그걸 안해놓고 길밖에서 아이들은 당연히 시끄러울수 있고 그게 내 애입니다~하면 안되는겁니다.
그런 아이들과 부모들을 보면서 아이를 갖지말자 갖지 않겠다하는 청년들도 늘어났음을 제발 좀 파악하고 이야기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새끼 내가 훈육해도 남이 뭐라하고, 그래서 말로 하면 교정이 안된다고 방치하고, 그러다 남이 뭐라하면 또 당신이 뭔데라 하고.
그 전에도 아프리카 인용구 쓰시던데요....한 마을이 필요하다는게 한 마을 전체가 ''우쭈쭈"하면서 다 받아주는 유토피아로 자아를 펼치지 마세요. 정신 차리세요. 그 마을에는 혼내는 이웃도, 화내는 이웃도, 손지검하는 이웃도 다 공존합니다. 부모가 부모역활을 안하면서 이웃과 시민들에게 '그래도 양해해주세요'하는건 방임입니다.
그리고....최소한 한명쯤은 대한민국의 넘쳐나는 자영업자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하도록 패널이든 게스트든 배치해야하는거 아닙니까 100분 토론? 저들이 노키즈 존을 어쩔수 없이 선택하게 된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알아요? 알면서도 저렇게 원사이드한 토론이 되요?
수입원인 고객의 일부를 제외시키는게 얼마나 타격인데, 그걸로 또 얼마나 많은 맘카페나 특정부류들에게 궤변과 비난을 무더기로 받는데.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다 이 말입니다.
노키즈존을 하려고 하는 업장주들의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들의 부모가 싫어서일텐데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 마라
그 아이들의 부모가 싫은 것은 결국 아이가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 아이들의 부모가 아이가 없이 갔어도 그 부모가 싫었을까?
아이가 없이 갔다면 아이가 없는데 그 사람이 부모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무조건 아이만 문제라던가 아이만 문제라던가 그런 말을 하려는 게 아니다.
세상에 100%는 없고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와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문제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산정 해야하는 것이다.
인간이 몸과 머리가 분리되어 살아갈 수 없는 것처럼 해당 문제는
아이와 부모 모두를 대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경우의 수를 산정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가 경제가 무너지고 정치가 망가지고 환경이 변화하고 치안이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이념 하나만 떼어서 말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무엇이 다른가
가장 큰 문제는 당신이나 그런 사람들의 발언권을 쥐어주는 것이 문제다.
모르면 아는 척을 하지 말던가, 아는 척을 했다가 틀렸으면 인정을 하던가, 인정을 못하겠으면 사과하는 척이라도 하던가
모르면서 우기면 그게 말인 줄 아는 아주 저급한 인간의 표본.
아니면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말고 상대가 하는 말을 하나씩 내용을 언급하면서 말을 하던가
아주 치가 떨린다.
@@ohvely88개소리 부모가 애 통제안하니까 애가 금좆이가되는거지 ㅉㅉ 사장이 오죽하면 매출포기하고 노키즈존을하겠노
@@ohvely88물을 엎지르는 아이보다, 아이의 실수나 민폐가 아무것도 아닌듯 행동하는 부모때문이라는 말이 그렇게 알아듣기가 힘들어서 글을 이리 길게 써놨소
@@ohvely88에휴...
@@ohvely88똥기저귀를 식탁올리고가는 애새끼부모
노키즈존할지 말지를 결정하는건 사업자에게 맡기면 되는 일입니다. 사업자가 영업 손해를 보면서 하겠다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에요. 노키즈존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가 아니라 그 부모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용의원은 어딜가나 유토피아적인 발언만하네
노키즈존 하게 된 이유부터 고민하면 용혜인이 하는 말 안나온다. 돈 포기해도 장사 편하게 하자는게 죄냐?
아이에게 책임 물어볼수도 없는데?
애가 무슨 잘못인가 부모가 잘못이지
물론 대부분의 부모는 정상적이고 애들을 통제한다 조용히하라고 영상틀어주고 영상소리까지도 괜찮다 근데 100명중 단 1명의 진상부모와 애를 만나봐라 하루일과를 망치는것뿐만 아니라 증오가 생길정도이다
그 개진상하나가 100명의 선량한 부모를 집어삼키는거다
그런 진상에게 제대로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게 해봐라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고통받는게 다수의 손님 때문인줄아나? 그 일부라고 하는 인간들 때문이다
모든 손님을 안받을 수 없기에 그나마 손해보더라도 눈에 보이는 그룹을 거르는것이다
노키존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
영업의 권리다
노키즈존이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슨 피해을 주는지 모르겠다
부모가 가고 싶으니까 가는거지
아이가 가고 싶은지?
아이랑 편하게 돈까스,커피 먹고 싶으면 대형마트 가던가
대형 키즈까페가라
장금이냐 얼마나 미식가라서
굳이, 노키즈존 가서 ㅈㄹ이야
댓글에도 꽤 보이듯
왜 애초에 노키즈존이 생겼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제 경험으로도 생각보다 개념없는
엄마들 요즘 꽤 많아요.
내가하는 배려를 권리인양
행동하면 배려하고 싶지 않아요..
토론이 제발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토론에 해답이 있네요. 어린이에게 안전하지 않아서 노키즈존은 모두 동의하는 것이지요? 그럼 노키즈존윽 하고 싶은 사장님은 어린이에게 약간이라도 위험한 무언가를 갖다 놓고 노키즈존 써놓으면 된다는거네요.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고, 울며불며 떼를 써도 그냥 냅두는 부모들이 문제임.
노키즈존도 서이초 사건과 연관됨.. 진상 학부모가 진상 맘손님이 되고 그나마 가게는 노키즈라도 가능한것임.. 학교는 그게 불가능한거고
사회자가 진짜 핵심딱딱 잘정리해주네
식당에서 놀이방까지 만들며 가족들을 유치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자영업자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손해보며 왜 노키즈존을 만들고 있는지만 생각해봐라
매출이 가장 중요한 사장님들이 왜 매출을 포기해 가면서 노키즈존을 하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7년동안 자영업을 했었는데 애엄마가 오면 일단 긴장부터 된다.
자영업에 애엄마가 오면 긴장한다는 참 지랄도 염병이네
맘충이나 블로거가 오면 반길놈인가??
ㄹㅇ 애새기도 일행인걸 알게되면 욕부터 나옴
토론이 진짜 웃기게 진행된다고 느끼는게, 업장에서 아이들에게 바라는건 완벽무결한 아이가 아니야
시끄러울수 있고, 울수 있고, 뛸수 있지.
하지만 이게 정도가 심하면 종업원이 얼라들에게 말할수 있어야 하잖냐.
아이야 뛰지 마렴 손님과 접촉이 있단다 정도는 해도 되지 않냐? 이러면 몇몇은 사람이 아니라 개가 된다고, 아주 왕이 나신거지.
뷔폐가서 손으로 음식집어먹고, 집기부수고, 뛰어다니고, 똥기저귀 안치우고, 아이 특별식 요구하고...
이건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인간이 아닌거야. 평균에서 벗어나는 사회화가 덜된 아이가 있을수 있어.
그러면 업장에선 그에대한 책임을 물을수 있어야 한다고, 이게 안되니까 10명에 1명만 와도 9명 수익을 다 조지니까
노키즈존이 생기는 거라고!
해결책? 간단해 책임키즈존 하자고. 자기들이 진상이고 못배운걸 사회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한다니까?
너무 경우없는거 아니냐?
책임키즈존 신박하네요.
단어만 봐도 딱 느낌이 오는데
이 정도면 부모들과 자영업자
양쪽 다 이해될 것 같은데
이 주제까지 해서 토론을 더 해봤으면 좋겠네요
... 여보세요.. 다 맞는 말인데 키즈라는 단어를 빼라는거야.. 이런거보고 갈라치기라고 하는겁니다.. 노 진상존. 이런거 해야지.
@@sunggirl7 에? 황당한데요?
그걸 누가판단하죠? 객관적 언어로 출입을 제한할수는 없죠. 희안한 알림이 드네..
@@sunggirl7 아니 주관
@@sunggirl7 노진상존? 그럼 업소에서 당신 진상이니까 나가라고 하나? 기본적인 공공질서를 체화하진 못했으나 그 책임은 물을 수 없는 아이가 문제인건데 왜 굳이 키즈라는 단어를 빼야 하나? 반려동물을 데리고 입장하는 것을 금지하는 업소에서도 그냥 반려동물 금지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노키즈존 대부분이 사실 아이가 원해서 가는 장소라기보다는 아이의 보호자가 원해서 가는 장소인데 그때 공공질서를 체화하지 못한 아이를 동반하고 입장하는 보호자에게 현실적으로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그 책임을 묻는게 사회적으로 합의된 나라, 그래서 당연시되는 나라에서라면 모르겠으나) 노키즈존도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아이니까 어쩔 수 없다가 아니라 아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공공질서를 체화하는데 문제가 없고 이를 체화시킬 의무가 부모에게 있다는게 당연한 사회라면 애초에 노키즈존이 생길 이유가 없음.
애들이 어리다고 모르니깐 잘못이 없고 부모탓이다
아니죠 그렇게 생각하니깐 부모도 잘못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거임
어리든 말든 잘못은 잘못인겁니다
잘못이니깐 훈육도 해야하고 야단도 쳐야 되는겁니다
사회 인식부터 바꿔야합니다
어리다고 애라고 그냥 넘어가고 하는것이 아니고
잘못은 꼭 집어줘야합니다
아니 용해인은 사상이 사회주의야?
여긴 자유민주주의 국가란다
내가 내 돈으로 창업해서 안받겠다는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냐
국가에서 운영하는거도 아니고 개인사업자가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데 사회주의사상이네 저 여자는
과거엔 노키즈존이 없었음 그땐 애가 시끄럽게 굴고 울고 뛰어다니면 부모가 애 손잡고 나간다거나 애데리고 나가서 혼내고 들어온다던지 했음 훈육이란걸 했는데 요즘은 애가 울던지 뛰어다니던지 시끄럽게 하던지 말던지 부모들은 지들 할거 바쁨 그러다보면 꼭 사고가 터짐 용혜인의원이 말한거처럼 성인도 사고가 생길수있다고 가게에도 책임을 묻는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술에 취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식사하는데 사고가 발생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식당 자체 안전문제이거나 종업원의 실수가 대부분이며 그건 식당측의 문제임 반면에 애들이 뛰어놀다가 부딪혀서 사고가 발생하는건 그 뛰어노는 애들과 그걸 방치한 부모의 책임이며 문제임 상식적으로 근데 현재 그렇지 않음 이런 문제에대해 가게 사장들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단이 없음 배상 못해주겠다고 하는순간 고소고발에 각종 sns 악의적으로 쓴 글들이 올라가며 해당 업장 폐업임 그 진상부모와 아이때문에 다른 한 집안이 박살나는거임 이걸 방어할 수단이 없고 진상부모와 아이 훈육은 개인의 선택과 자유로 치부하면서 왜 업주의 사실상 방어권 형태의 노키즈존은 딴지를 거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애초에 노키즈존 보면 애들이 놀거나 먹을거리가 있는 가게들이 아님 부모들이 본인 좋자고 애들 끌고 왔으면서 정작 아이들있으니까 배려해달라? 이런 부모들이 있으니 노키즈존이 생긴거임 결국은 예의없고 책임감없는 일부 부모들때문에 생긴 문제를 영업주한테 책임전가 하는지 모르겠음
사실상 노페어런츠존이지
받아들여 그동안 좀 낭낭하게
괴롭혔냐
반대할때는 대안을 제시해줘야 그래도 수긍이간다. 문제점은 도외시한체 일방의 입장만 대변하면 의견합치는 요원할 뿐이지.
예를들어 여성전용 업장은 어떠한가? 굳이 따지면 노키즈존은 저리가라 수준의 차별이고 업장 수도 넘사벽으로 많다. 하지만 왜 남자는 안되요? 남여공용으로 하세요라고 하지 않는다. 굳이 여성전용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개중엔 남여공인 업종도 많으나 차별화 요소로 시행하는 곳도 많다. 이런것은 더 한 차별인가?
노키즈존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 진상부모에 대한 사회적 대처법에 대해 논의하는것이 훨씬 생산적일거다. 사회 곳곳에 개인의 권리, 인권이란 명목으로 갖은 패악질이 난무하는데 노키즈존이 대수냐? 저 외국기자도 알듯 나쁜부모가 문제다. 그런 부모걸러내기에 아이는 이용당한 것일뿐
노키즈존이라는게 어린아이의 부모라는 사람들이 개판쳐서 그 문제로 노키즈존 하는겁니다 노키즈존에 들어갈 권리를 챙기고자 한다면 아이를 잘 양육하세요
영업장에서 손님을 거부할 수 잇는것도 권리입니다
손님이 왕이란 생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업주가 진상손님에게 서비스 거부할 권리도 있어야 하고요.
카공족 토론확대도 좋았는데
자긴 백색 소음이 좋으니까
카페에서 공부한다.?
커피마시고 담소 나누고 그러는 것이 당연한 카페에서
과도하게 시끄럽다고 카공족들이 눈치주기 시작하면서
처음엔 좋은 마음으로 "그래 학생이고 얼른 공부해서 취업해야겠지." 하는 배려가
"나도 내 돈주고 쉬러 왔는데 왜 눈치까지 봐야 돼, 공부할거면 조용한 곳에서 공부하던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남 배려하려는 마음의 여유가 줄어들어 해도 너무 하니까
카공족 혐오가 시작되고
콘센트 차지하는 것도 꼴뵈기 싫어지면서 차 한잔 하며 핸드폰 잠깐 충전하는 사람들까지 콘센트 이용 눈치보게 되었죠.
하지만 카공족 받아주는 카페도 있으니
그런 방침있는 카페 이용하면 됩니다.
노키즈존도 생기기 전에는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애기들은 저럴 수 있지" 하는 배려에서
저정도면 부모가 타이르겠지 하는
수준까지가고 다른 테이블에 영향을 줘도 부모가 그동안 받은 호의가
배려인지 모르고 방치하고
그걸 손님이나 직원이 제지하면
왜 내 자식들한테 뭐라하냐면서
득달같이 물어 뜯으니
더이상 호의가 필요없단 사람들이 늘어나
노키즈존에 73%가 동의하는 설문결과가 나온 거라 생각합니다.
앞서 카공족 얘기에 이어서
노키즈존도 손님이 자신에게 불친절하거나 맛 없는 업장은
선택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그에 맞춰 업주에게 거부할 권리도 있으면 됩니다.
100명의 손님을 맞이했는데
진상 1명 맞이하면 진빠지고
일 자체가 싫어집니다.
물론 그걸 상쇄시키는 건
매너 있는 손님이기도 하죠.
하지만 매너손님 vs 진상손님 이러면
10:1 이여도 머리속에 남아 괴롭히는 건
진상손님 임팩트가 너무 큽니다.
어느 분 댓글 보니까 책임키즈존을
언급하셨는데 이 부분도 토론을 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천하람 의견에 동의
식당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키즈 케어 존‘ 입니다.
사업주는 철저히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비단 노키즈존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존’ 이 있을 수 있죠. 이른바 '존‘ 문화가 성행하는 이유는 차별이라기 보단 추구하는 사업의 방향성이고 타겟층을 좀 더 확실히 하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꽤 많이 흘렀고 지금은 ’갈등‘ 이라고 하기보단
오히려 서비스업종 사업주 분들이 더 똑똑해지고 더 디테일하게 경영을 하게 되었다 라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이점을 이용해 키즈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사업아이템으로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실제로 저희 가게 근처 탐탐 카페는 매장내부에 아이들 볼거리와 놀이시설이 잘 갖춰있어 사람들로 늘 북적 거리더군요. 아이들 간식에 어머니들 커피에 매출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용해인 ㅋㅋㅋ 진짜 그만해라
답답하다 진짜
천하람이 말하는게 진짜다
솔직히 애들 식당 카페 들어와서
웃는 소리 뛰는 행동 귀엽게 보는 사람 1도 없다
얼마나 진장이고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돈을 준다는데도 안받겠냐
아직도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고
노래 크게 틀고 담배피고
어른이라는 사람도 이러는데
아이는 죄가 없다
이건 아이의 문제가 아닌 부모의 문제의 토론이 되야한다. 아이를 내버려두는 부모에 대한 책임에 대해 토론해야한다. 진상이든 뭐든 다 떠나서 노키즈존이 차별이면 드레스코드 있는 식당이나, 클럽조차 차별이고 일부 직종에 정장착용 이런것 자체조차 차별이 될수있다. 소비자도 선택할수있듯이 판매자도 선택할수있다. 평등이란 이름의 모순이다
줄어드는 영유아 시장에 따라서 교육을 못받는다거나 아픈데 치료받을 병원이 없거나 이러면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국가가 나서고 사회적 문제로 공론화 시켜서라도 보장해야 하는게 맞는데 ㅋㅋ 이건 뭐 토론할 영역이나 싶다? ㅋ
노키즈존 찬성한다는 놈들은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등등 찬성하는 놈들이겠지
진상 부모가 많은지 적은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인간을 만났을때 업자가 보호받을수 있느냐가 문제죠.
그게 한국에서 되는가? 여기서 언급된 판결만 봐도 그게 안된다는걸 알수있는데, 업자한테 일방적으로 그런 위험부담을 감수해라고 할 권리가 누구한테 있습니까
노키즈존을 문제삼으려면 진상부모로부터 업자를 보호는 해주고 옳냐 아니냐 따져야지, 피해에 대한 보호는 안해주면서 강제로 받으라고 주장하는건 그냥 키즈를 자연재해로 인정하는거지.
답답하네 노키즈존의 문제는 키즈가 아닙니다 우리 어른들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7:16 이 아이가 국회의원도 아니면서 부모가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공항vip실을 이용한 그 아이인가?
1.
반대 패널이 좀 아쉽네요.
옳다는 것이 맞다고 증명하기 위한 이야기 같아서 공감하기 힘들었습니다.
2.
아이의 잘못은 부모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업주의 책임이 더 크게 판결난 부분도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가 제어가 안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은 피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결국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가 욕먹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아이 훈육에 대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패널분 중 본인도 아이가 없을 때 태블릿pc를 아이에게 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정작 아이가 생기니 본인도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부분은
결국 훈육이라는 어려운 방법보다 태블릿pc라는 쉬운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옳은가에 대한 이야기를 더 했으면 좋겠어요.
4.
노키즈존이 큰 문제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은 소수로 표현하고 있는 것 같네요.
5.
아이들 훈육에 대해 부모와 사회가 고민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자기 반성도 필요해 보입니다. 내가 훈육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도 협의 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기준이 너무 없어 보여요.
노키즈 문화는 일부 엄마들의 본인. 그리고 또 자식에 대한 공중도덕, 예절 교육이 덜 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
용혜인...오늘 좀 정 털리네...
용의원님 부모나 아이가 어떠한 특정한 행동을 하기 전까지 미리 제재해선 안된다 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범죄나 사고 예방적 차원에서 위험성이 다분해 보이는 발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책임도 사법적 절차로 충분히 물을 수 있다 하셨는데 대부분의 자영업자가 스스로 가게 운영이나 실제 영업행위에 관여하는 사람들 일텐데 재판 다니고 변호인 상담하고 하는 등의 사법적 절차를 온전히 견뎌내야하는게 사회적 정의인가요?? 그리고 주장하시는 수많은 노키즈 존 만큼이나 수만은 키즈카페도 즐비 합니다. 왜 굳이 위험하거나 배상의 책임등을 떠안을 수 있는 인스타 머글 하거나, 성인의 기준에 맞춰져있는 식당이나 카페를 아이와 동반해서 이용하려고 하는건가요?? 그건 아이를 생각해서 가는게 아니라 부모 본인의 욕망 때문 아닌가요?? 부모 개인의 욕망을 아이를 방패로 삼아서 변론하면서 왜 아이가 뛰놀고 즐길 수 있는 키즈카페를 비롯한 여러 대안을 활용 하는게 부모로써 아이에게 옳은일 아닐까요?
오죽함 사장님이 반대할까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용객이야 이해 못하겠지만요
노키즈존이 왜생겼나 고민좀해봐라
저 작가의 논리는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으로 형성된 내용 뿐인데,
무엇을 대표하여 저 자리에 앉혀서 자신의 하소연을 하도록 방치한거지?
이건 토론주제가 안되지.. 노든 예스든 내영업장에 손님이 누굴오게하고 안오게하는건 사장 마음이지
형도니 폼 지렸다
외국인이 말 제일 잘하고 설득력있네
부모가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데 왜 사장이 책임의 소지까지 독박을 써야하는지?ㅋㅋ
사법부를 믿느니 그냥 안 받겠다는게 노키즈존 영업장의 사업주들 입장이겠지
48:29
노키즈존에 대해서는 키즈존에 대한 지원보다 사고 발생시 원인규명하여 부모의 관리 부적합이 확인되면 과태료이상 실형까지 부모의 책임을 묻는것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유아 아동이 발생한 소음등 무질서 소란행위 처벌이 반드시 포함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주제가 아쉽네요. 현제 뜨겁게 달궈진 홍범도 장군의 문제가 더 시급하지 않은가요. 그 문제에 대한 토론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왠지 백분토론이 그 문제에 대해서 피해가는 느낌이드네요.
노키즈 존을 없애되 사장이 합당하게 쫓아낼 수 있는 기준을 주면 될 것같습니다. 사실 부모들이 문제죠.
제목보고 패널보고 예상했지만
역시 논리가 아닌 갬성으로 토론을...
노키즈존이 생기는 이유는 부모 때문이다
1 부모가 아이가 이상한 행동 을 하면 (폭력 조장 하는건 아니지만 때려서라도) 그런 행동 자체하게 유도해야 하는데 몇몇 현세대의 부모들은 다 오냐오냐하니까 노키즈 존 생기는거임
2 부모들 쓰쓰로 가 매너 없는 행동을 하기 때문임
가)무리한 무료 추가 음식 요구
나)주문 /서비스 인원수 대로 안함 하지만 준비가 안되는 또는 용이 하지 않은,아니면 가게목적 에 맞지 않는 아이를 위한 배려 원함 (물좀 데워 주세요, 우유 데워 주세요 ,세정제 좀주세요)
다) 기저귀 등 일회용 유야 용품 아무데나 두고감
라)필요 이상의 시간을 그장소에 머문다. 빠른회전이 생명인 음식점 카페 수임부제 로 가게 운영 불가 하게 만듬.
등의 이유 때문임
자유. 간단해. 그리고 노키즈존이 많아진건 용해인같은 엄마들이 많아서인걸 본인은 모르는듯. 문제와 갈등을 유발시킨 주체가 역으로 본인을 피해자 상대를 가해자로 만들며 권리만을 주장하지. 게다가 ”아이는 잘못없다“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본인 주장을 위해 아이들을 총으로 사용하지. 너무 역해.
애가 싫은게 아니라 애데리고 오는 부모들이 싫은거다 ㅋㅋㅋ
개념없는 부모가 문제인 거임.
이건 기본적인 문제다 그 부모의 인성이 문제지 저기 무지한 더블국회 나왔네
진상부모가 문제인데, 법은 업주에게 책임을 물으니까~ 업주 입장에선 진상이든 아니든 애 델꼬는 오지 말란거지! 법이 문제임~ 아이케어 1순위는 부모임. 시설이 애한테 안전하지 않을거 같음, 애는 델꾸가지 말아야겠다 부모가 먼저 판단해야는거 아닌가?
8:58 😂😂😂
지금이런게중요한게아니다
토론거리좀눈치보지말고하자
노키즈존 이슈는 직관적으로 충분히 판단가능한데,
용혜인, 오찬호는 이를 무시하고 인류애, 통합성, 차별금지 같은 본인들의 주장을 내세우려고 하다보니 자꾸 얘기가 겉도는 것 같다.
가끔씩 토론 중간중간에 '이 이슈가 다른 많은 차별을 유발한다거나 아이를 낳지 않는데에도 일조한다'는 말로 공포감도 조성하면서 억지를 부린다.
내 생각에는,
이들이 주장할때 같이 언급해야하고 강하게 뒷받침해야 할 것은 책임성이다.
아이와 부모로 인한 업주의 피해에 대해 사후 강력한 책임을 묻는 장치 또는
이러한 강력한 책임을 부모와 아이들이 사전에 인식하고 행동을 조심하게끔 하는 장치들을 함께 제시하면서 주장을 내세워야 한다.
가장 좋은 궁극적 모습은,
부모 본인들이 스스로 책임지지 못할 가게에 가지 않거나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애초에 하지 않도록 하는 것.
이렇게 만들 자세와 노력이 없이 그저 차별금지, 통합성 만을 외치는 건 설득력이 없다.
누군가의 갑질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괴롭힘 당하지 않고 업주가 자기 삶을 지키겠다고 결정한 선택이 노키즈존일거라 생각한다.
이런 방어수단이 없는 경우, 예를 들면 층간소음갈등처럼 살인이 발생하거나 또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막막한 상태의 사람이 고통받다가 마지막을 선택하는 경우들을 우리는 많이 보았고 예상할수있다.
(A) 노키즈존이라서 가고 싶은 가게를 못가고 다른 가게로 가야하는 부모/아이들.
(B) 노키즈존이 아닌 경우에, 만약 부모/아이들과 관련하여 사건이 발생한다거나
또는 업주의 운영 방식을 침해하는 행동을 하는 부모/아이들 때문에 피해를 본 업주.
누구의 피해가 더 클지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
피해가 더 큰 경우에서 대체로 분명하게 가해자와 피해자가 나뉘는데
용혜인, 오찬호의 주장은 피해자에게 '니들이 조금 더 이해하고 양보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업주가 알아서 하겠지.. 무슨 이런 부분을 차별이라고 생각하냐... 내가 장사하는데 필요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지.. 별걸 다...
정작 관련자들은 패널에 뺏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기본적으로 문제 발생시 남탓을 하기 때문에 사실 다른 사람들(업주포함) 입장에서 부담스럽습니다. 훈육을 안하는건 기본이구요. 특히 아이문제이기 때문에 예민한데 문제가 생기면 가게탓, 사장탓, 알바탓이죠.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문제가 생겨도 그렇구요. (악성민원의 시발점)
억대 연봉의 엄마는 개소리다
이분들이 ㅋㅋㅋㅋ 변호사.국회의원.기자.교수들이라 그런지 세상을 참 평화롭게보내 당신들 상상이상으로 인간은 무섭습니다 손님이 되게 착할것처럼 얘기하네
안녕하십니까. 업로드 담당자님께 부탁드립니다. 많이 바쁘실 텐데 죄송하지만 간간히 간곡히 간절히 절절히 지절히 부탁드립니다. 게시물 제목 형식을 이전(3월 28일)의 형식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순차 재생이 어려워 부탁드립니다.
'[LIVE 100분토론] '내용' ('n회')' → '[LIVE 100분토론] ('n회') '내용''
향후 위와 같이 회귀시켜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키즈존을고수하는 업장이왜생겼는지부터 스스로생각했으면한다 일부라고할수있겠지만 아이를제대로 제어도안하고 방치하는부모들 그것때문에 다른손님이받는피해에대해선 애들이니까 그럴수있지라고해버린다 아이라고해서 왜 피해를감수해야되냐 또 고삐풀린망아지마냥 뛰다가 사고나면 그걸 또성인에게돌린다 그러니 아예 안받겠다는거지 그게과연 잘못일까
왜 맨날 이용자의 권리만 이야기하지요? 개인사업장은 집과 똑같이 개인 소유 공간입니다. 누구를 들일지는 소유권자가 판단할 일이지요. 이렇게 해야 비지니스가 잘된다 차원이 아니라 공권력으로 비지니스를 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는 기준이 생기면 이게 바로 전체주의 국가아닌가요? 그리고 노키즈존을 없애고 그 매장에 아이들이 들어갈수 있다해서 아이들이 행복해질까요? 결국 부모들이 자신들의 행복? 목표?를 위해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시간을 어떻게 메울것인지에 대해 자영업자들에게 하는 갑질일뿐이라고 봅니다.
노키드존은 오픈부터 하지는 거의 않지. 다 돈이니깐. 교권문제처럼 이것도 비슷한거다.
오늘 천하람 발언이 표준임
저 아동맨은 지 발언의 논지는 알고 있나,
여기 나올 수준이 되는건가 의심스럽다
개인영업자의 영업방침과 법적조치의 성격차이를 구분조차 못하고 있네
용혜인의 논지는 아동복지사회 쟁점과 개인의 영업방침의 자유 문제를 혼동하고 있다
연결되어 있다고 해서 동일한 것은 아니다
개인사업자의 서비스제공거부와 대중교통수단 등에서 편의시설 문제를 왜 동일선상에서 논하나
편의시설 및 복지 문제는 공적영역이고 이 논쟁에서 빼야한다
독일형님ㅋㅋㅋ 경험에서나오는 장난아닙다ㅋㅋㅋ
이걸 자꾸 논의하면서 일을 키우는데, 그냥 자유의 영역으로 둬야 한다. 무슨 흑인차별과 노키즈존을 동일선상에서 비유하고 자빠졌는데, 장난치나? 몸에 뾰루지 하나 났다고 피부를 다 갈아엎어? 아니잖아. 규제로 접근할 일이 아니라 문화로 접근할 일인데, 뭘 어떻게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한다.'고 권할 거냐는 거야. 우리 사회가 평등을 지양하고, 차별을 옹호하냐? 아니잖아. 가만히 있으면 적당히 해결될 문젠데, 쓸데없이 논의하고 있네. 누가 보면 나치의 재림인 줄 알겠어? 유대인 학살하는 것과 이게 같아 보여?
장사하는 사람들이 장사 더 잘되려고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걸 규제할수 있나? 왜 클럽에서 30대 받지 않는것 외모로 입뺀 놓는것도 규제하지?
간단하게 애가 잘못하면 모든 책임을 부모가 지면 된다. 애가 사고쳐도 책임은 업주가 져아하니 차단하려고 하는거임.
노키드존이 생긴게 애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때문에 생긴건데 빡대가리 부모들을 걸러낼 수가 없잖음.
그러니 책임을 부모가 지게하고 업주는 어떠한 책임도 안진다면 자연스레 노키드존이 사라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