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는데 원곡 : 베이식 -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가사 해석 및 부연설명입니다! 차가운 도시 어딜 가든 표정이 똑같애 -> 서울,경주,제주,대구,부산,광양,포항 등등 안가본 곳이 없었는데 어디를 가나 세상 사람들 표정은 다 비슷하더라구요. 달려갔던 내 발자국만 괜히 어색해 -> 제 나름의 의욕?을 가지고 다녔지만 상성이랄까..거의 안맞았던 거 같아요. 그 때마다 현타까지는 아닌데 복잡미묘했어요. 같은 시간 속 가는 길은 서로 달라 또 -> 우리 모두 같은 시간속에 살지만 제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 모습 역시 늘 볼 때마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것 같았어요. 뒤돌아볼때마다 내 모습은 그대로였어 -> 고집이라고 해야할까요.? 세상을 점점 알아가지만 애써 제 자신을 포기?못하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안개속에 잠들어있던 나의 꿈은 또 어디로 -> 제 본가가 산중턱에 있는데, 아침에 창밖을 보면 물안개?가 강가 위로 하얗게 떠있거든요. 현재 제 꿈을 그 안개속이라는 점으로 표현했어요. 내 또래들은 이미 저기 저 멀리 떠났어 -> 타지근무를 막 뛰고 고향에 오니까, 이미 다들 타지로 떠났더라구요. 쓸쓸함?이 들었던 것 같아요. 내 꼴에 사람들이 알아봐줄까 -> 저는 저를 많이 낮추거든요. 언젠가 꼭 고치고 싶은 제 모습이에요. 푹 숙인 고개처럼 그저 그렇게 흘러갈 시간이 uh -> 제가 등하고 목이 다 굽은데다가 이어폰꽂고 다니니까 항상 굽어있는데,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을 그 모습에 표현했어요. 내게 마지막 도전 내가 할 수 있을까 -> 이제 진짜 나이 더 들기 전에 제 위치를 잡고 싶었어요. 어제처럼 다시 겁내고 도망가진 않을까 -> 항상 도망쳤던 제 자신을 잘 알기에 걱정이 들었어요. 또 같은 시간 속 나의 내일에 또다시 다칠 준비를 나 스스로 하고있겠네 uh -> 이제는 나의 내일을 안아프게 하고싶어요. 나를 지나친 사람들 모두 행복하기를 바래 -> 그 수많은 세상사람들 중에 저를 본거니까 행복하기를 바랄 뿐이에요. 나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기에 -> 저는 진짜 아무런 욕심도 없어요. 이 길에 먼지조차도 나의 꽉 찬 밑거름 -> 그만큼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의미를 두고 싶었어요. 난 나를 믿거든 내 발걸음은 나를 위해서 계속 뛰네 uh -> 저는 진짜 저만 믿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나를 위해서 뛰는것같아요.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는데 그럼 내게 남는건 뭐야 원래 이런 걸까 그저 미련인가봐 uh-uh-uh -> 사람관계에서 지쳤던 때가 많았어요. 항상 제가 필요이상으로 고민했었어요. 내 곁을 지나쳐간 수많은 발걸음이 내 흔적을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걸 원하는가봐 uh-uh-uh -> 보상심리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은 은연 중에 있는 것 같아요. 이젠 혼자가 편해 받지 않아 남들의 편애 -> 라임맞출려고 쓴거지만, 남에게 의지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있어요. 내가 가고싶은 데로 걸어가는 길 괜찮아 가자 -> 저는 진짜 제가 가고싶은 대로 가서 그거 하나는 진짜 잘한 것 같아요. 포기하지말란 말 OK 똑바로 들어 내가 바란 랩하는 광대가 돼서 세상을 흔들어재껴 그게 나의 꿈 -> 진짜 제 꿈이거든요. 제 랩으로 세상이 행복해지기를 바라고있어요. 빌어먹을 세상 속에 갇혀있던 나를 기억해 -> 세상은 돈에 얽혀서 답답하더라구요. 아팠던 내 시간을 곡에 남겨 난 그렇게 -> 그 때의 저는 랩을 계속 썼거든요. 솔직히 랩 아니었으면 못버텼을 것 같아요. 사라지고 싶었으나 다시 살아지고 싶은 이 마음 -> 랩을 쓰다보면 이런 펀치?까지는 아닌데 좋은 라인들이 한,두줄 써져서 너무 행복해요. 이 때마다 저는 힘을 다시금 내는 것 같아요. 지금이 내 눈앞에 있는데도 와닿지않아 -> 솔직히 너무 힘들었었는데, 포기와 새출발을 놓고 정신이 너무 없는 저를 표현했어요. 이 세상에 내가 받고싶은 건 딱 하나 respect -> 아무런 욕구도 없고, 그냥 저라는 존재 한명을 온전히 리스펙만 해주면 그걸로 됐어요. 아무것도 없던 나를 봐줬던 사람들 전부 기억해 -> 진짜 힘들 때 연락해줬던 분들이 있거든요. 평생 안잊고 은혜 갚을거에요. 언젠가 밝은 태양이 나를 다시 비출 때 -> 제 행복을 찾았을 때겠죠? 이 때를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깊게 패인 그림자만큼 난 더 높이 올라가있길 -> 이 라인도 되게 좋아하는 라인인데, 그냥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제 노력이 담긴만큼 성장하고싶었어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살았고 -> 평생 아싸로 지냈었죠. 지금도 내가 또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내 음악을 듣고 또 희망을 받으면 그걸로 됐어 -> 제 바람이에요. 이거면 저는 진짜 됐어요. 더 바랄게 없는 게 마지막 바람 -> 더 이상의 바람은 없어요. 고난과 역경을 누군가 알아준다면 내 마지막은 아름다울거야 -> 누군가에게 기억되기 위해 저는 또 열심히 하겠죠. 기도해 내가 또 멈추기 전에 -> 간절함을 담았어요.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는데 그럼 내게 남는건 뭐야 원래 이런 걸까 그저 미련인가봐 uh-uh-uh 내 곁을 지나쳐간 수많은 발걸음이 내 흔적을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걸 원하는가봐 uh-uh-uh 밝은 어둠이 걷힐 때 쯤 난 다시 make up -> 밝은 어둠은 달이 밝게 뜬 밤이고, 아침이 오면 다시 시작하는 마인드를 표현했어요. 또 그렇게 일어나겠지 나는 매일 up -> 어제와 다를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이 제 슬로건이라서, 그 부분을 표현했어요. 이렇게 반복되는 삶 속에 똑같이 흘러가겠지 내 마지막 시간 -> 물론 반짝하고 성공하면 좋겠지만, 이제는 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밝은 어둠이 걷힐 때 쯤 난 다시 make up 그렇게 일어나겠지 나는 매일 up 이렇게 반복되는 삶 속에 똑같이 흘러가겠지 내 마지막 시간
같은 시간 속 가는 길은 서로 달라 또 -> 우리 모두 같은 시간속에 살지만 제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 모습 역시 늘 볼 때마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것 같았어요. 우리는 모두 제각각의 질량을 가지고 운동하는 속도를 지니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다른 시간 속에 사는 것입니다. 제각기 다른 길을 걷는 것에만 초점을 두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용
아니 진짜 기대1도안하고들었는데 너무좋네요 저는 잘은 모르지만 발성(?) 연습만하면되지않나요? 음원내주세요 계속듣고싶네 bb
@@Sid_KR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
이야 잘한다 저는 힙합을 좋아하지않는 사람인데 노래진짜 좋네요 재능 짱입니다 ㅋㅋㅋbb
@@Sid_KR 감사드립니다!! ㅎㅎ
개잘하시네요
@@nmixx_haewon 앗! 이 곡 좋죠 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오랜만에 듣고 감동 먹었습니다..ㄷ
@@youtube_susade 오! 감사드립니다 ㅎㅎ
개지리는데?? 1시간짜리 음원좀 내주면 안됨???? 뭐여ㅠ진짜
오오..극찬 감사드려요😢😢
초반 맫씨 느낌 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잘 부르십니다ㅎㅎ
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인별보고 찾아왔는데 성민이 점점 잘해지네 응원한다이
오 고마워!!
ㅠ 베이식형 와줘 진짜
제발..ㅠ
이식이형 진짜 내가 젤 좋아하는 래펀데 제발 돌아와줘..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라는 노래를 진짜 많이 듣고 젤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 였는데 어쩌다 보니 알고리즘 타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진짜 계속 듣고 싶을 정도로 잘쓰셨네요
오우 극찬..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행님 응원합니다
땡큐😊
뭐야 왤케 잘해 레전드
칭찬 감사합니다!!!
S.B -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는데
원곡 : 베이식 -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가사 해석 및 부연설명입니다!
차가운 도시 어딜 가든 표정이 똑같애
-> 서울,경주,제주,대구,부산,광양,포항 등등
안가본 곳이 없었는데 어디를 가나
세상 사람들 표정은 다 비슷하더라구요.
달려갔던 내 발자국만 괜히 어색해
-> 제 나름의 의욕?을 가지고 다녔지만
상성이랄까..거의 안맞았던 거 같아요.
그 때마다 현타까지는 아닌데 복잡미묘했어요.
같은 시간 속 가는 길은 서로 달라 또
-> 우리 모두 같은 시간속에 살지만
제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 모습 역시 늘 볼 때마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것 같았어요.
뒤돌아볼때마다 내 모습은 그대로였어
-> 고집이라고 해야할까요.?
세상을 점점 알아가지만 애써 제 자신을
포기?못하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안개속에 잠들어있던 나의 꿈은 또 어디로
-> 제 본가가 산중턱에 있는데,
아침에 창밖을 보면 물안개?가
강가 위로 하얗게 떠있거든요.
현재 제 꿈을 그 안개속이라는 점으로
표현했어요.
내 또래들은 이미 저기 저 멀리 떠났어
-> 타지근무를 막 뛰고 고향에 오니까,
이미 다들 타지로 떠났더라구요.
쓸쓸함?이 들었던 것 같아요.
내 꼴에 사람들이 알아봐줄까
-> 저는 저를 많이 낮추거든요.
언젠가 꼭 고치고 싶은 제 모습이에요.
푹 숙인 고개처럼 그저 그렇게 흘러갈 시간이 uh
-> 제가 등하고 목이 다 굽은데다가
이어폰꽂고 다니니까 항상 굽어있는데,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을 그 모습에
표현했어요.
내게 마지막 도전 내가 할 수 있을까
-> 이제 진짜 나이 더 들기 전에
제 위치를 잡고 싶었어요.
어제처럼 다시 겁내고 도망가진 않을까
-> 항상 도망쳤던 제 자신을 잘 알기에
걱정이 들었어요.
또 같은 시간 속 나의 내일에
또다시 다칠 준비를 나 스스로 하고있겠네 uh
-> 이제는 나의 내일을 안아프게 하고싶어요.
나를 지나친 사람들 모두 행복하기를 바래
-> 그 수많은 세상사람들 중에 저를 본거니까
행복하기를 바랄 뿐이에요.
나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기에
-> 저는 진짜 아무런 욕심도 없어요.
이 길에 먼지조차도 나의 꽉 찬 밑거름
-> 그만큼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의미를 두고 싶었어요.
난 나를 믿거든 내 발걸음은 나를 위해서 계속 뛰네 uh
-> 저는 진짜 저만 믿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나를 위해서 뛰는것같아요.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는데
그럼 내게 남는건 뭐야 원래 이런 걸까
그저 미련인가봐 uh-uh-uh
-> 사람관계에서 지쳤던 때가 많았어요.
항상 제가 필요이상으로 고민했었어요.
내 곁을 지나쳐간 수많은 발걸음이
내 흔적을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걸 원하는가봐 uh-uh-uh
-> 보상심리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은 은연 중에 있는 것 같아요.
이젠 혼자가 편해 받지 않아 남들의 편애
-> 라임맞출려고 쓴거지만,
남에게 의지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있어요.
내가 가고싶은 데로 걸어가는 길 괜찮아 가자
-> 저는 진짜 제가 가고싶은 대로 가서
그거 하나는 진짜 잘한 것 같아요.
포기하지말란 말 OK 똑바로 들어
내가 바란 랩하는 광대가 돼서
세상을 흔들어재껴 그게 나의 꿈
-> 진짜 제 꿈이거든요. 제 랩으로
세상이 행복해지기를 바라고있어요.
빌어먹을 세상 속에 갇혀있던 나를 기억해
-> 세상은 돈에 얽혀서 답답하더라구요.
아팠던 내 시간을 곡에 남겨 난 그렇게
-> 그 때의 저는 랩을 계속 썼거든요.
솔직히 랩 아니었으면 못버텼을 것 같아요.
사라지고 싶었으나 다시 살아지고 싶은 이 마음
-> 랩을 쓰다보면 이런 펀치?까지는 아닌데
좋은 라인들이 한,두줄 써져서 너무 행복해요.
이 때마다 저는 힘을 다시금 내는 것 같아요.
지금이 내 눈앞에 있는데도 와닿지않아
-> 솔직히 너무 힘들었었는데,
포기와 새출발을 놓고 정신이 너무 없는
저를 표현했어요.
이 세상에 내가 받고싶은 건 딱 하나 respect
-> 아무런 욕구도 없고, 그냥 저라는 존재 한명을
온전히 리스펙만 해주면 그걸로 됐어요.
아무것도 없던 나를 봐줬던 사람들 전부 기억해
-> 진짜 힘들 때 연락해줬던 분들이 있거든요.
평생 안잊고 은혜 갚을거에요.
언젠가 밝은 태양이 나를 다시 비출 때
-> 제 행복을 찾았을 때겠죠?
이 때를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깊게 패인 그림자만큼 난 더 높이 올라가있길
-> 이 라인도 되게 좋아하는 라인인데,
그냥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제 노력이 담긴만큼 성장하고싶었어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살았고
-> 평생 아싸로 지냈었죠.
지금도 내가 또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내 음악을 듣고
또 희망을 받으면 그걸로 됐어
-> 제 바람이에요.
이거면 저는 진짜 됐어요.
더 바랄게 없는 게 마지막 바람
-> 더 이상의 바람은 없어요.
고난과 역경을 누군가 알아준다면
내 마지막은 아름다울거야
-> 누군가에게 기억되기 위해
저는 또 열심히 하겠죠.
기도해 내가 또 멈추기 전에
-> 간절함을 담았어요.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는데
그럼 내게 남는건 뭐야 원래 이런 걸까
그저 미련인가봐 uh-uh-uh
내 곁을 지나쳐간 수많은 발걸음이
내 흔적을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걸 원하는가봐 uh-uh-uh
밝은 어둠이 걷힐 때 쯤 난 다시 make up
-> 밝은 어둠은 달이 밝게 뜬 밤이고,
아침이 오면 다시 시작하는 마인드를
표현했어요.
또 그렇게 일어나겠지 나는 매일 up
-> 어제와 다를 오늘, 오늘과 다를 내일이
제 슬로건이라서, 그 부분을 표현했어요.
이렇게 반복되는 삶 속에
똑같이 흘러가겠지 내 마지막 시간
-> 물론 반짝하고 성공하면 좋겠지만,
이제는 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밝은 어둠이 걷힐 때 쯤 난 다시 make up
그렇게 일어나겠지 나는 매일 up
이렇게 반복되는 삶 속에
똑같이 흘러가겠지 내 마지막 시간
형님 저도 당신의 크루로 들어가고싶습니다
@@정몽규-w6e 오우 제가 크루가 따로 없어용..ㅠㅠ
같은 시간 속 가는 길은 서로 달라 또
-> 우리 모두 같은 시간속에 살지만
제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 모습 역시 늘 볼 때마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것 같았어요.
우리는 모두 제각각의 질량을 가지고 운동하는 속도를 지니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다른 시간 속에 사는 것입니다. 제각기 다른 길을 걷는 것에만 초점을 두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용
@@상카츄 그렇군요..!! 배우고갑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하셔요ㄷㄷ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합니다!ㅎㅎ😊👏
좋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급 감성의 제목과 영상이라 웃으려고 들어왔는데 개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ㅎㅎ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베이식이 봤으면 좋겠다
아..진짜루..한번만요..ㅠㅠ
아니 진짜 개잘하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저를 여기로 이끌었읍니다
환영합니다!!
멋집니다.
쇼어쇼님도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잘했는데 페북에서 억까 당해서 마음 안좋았는데 여기는 민심 괜찮네요 ㅎㅎ 화이팅 하십쇼!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페북은…뭐
페북에선 걍 ㅈ빙신짓을 오지게 하니까 욕먹지
개사 박자에 맞춰서 잘하셨다
칭찬 감사합니다!!
잘쓰셨네
가사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보내거나 베이식님께 디엠하세용 그쪽이 빠를듯 진짜로 베이식님이 보시면 좋겠네요
오오! 디엠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런게 진짜 알고리즘의 선택이라는거구나...
환영합니다!!😊
갑자기 알고리즘이 나를 이끌었다
환영해요!!
알르가즘의 선택를 받으셨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번만 이 아 닐 까 싶 어요
앗 그렇군요!!
한 번만이 맞습니다.
@@KhLex 오오!! 그랬었군요!!! 휴..ㅠㅠ
@@KhLex 해석의여지가 있을거같아요~~
@@KhLex 뭐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
😊 감사합니당
알고리즘 가자
가즈아!! 감사합니다 ㅎㅎ
👍👍👍👍
엄지척!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가사가 사연이 깊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왜 뜨노?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네요..
좋은데
감사합니다!!
와드
감사합니다!
애쉬 아일랜드 같네
오..!! 과찬이십니다ㅠㅠㅠㅠ 고마워요!
아아ㅏㅏ 페북사클갤러리 임성민게이가 왜여기있냐
유튜브도 합니다!! 많관부!!
ㅈ되는데여 ㄹㅇ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