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고싶어했던 어린 학생이 보호해줘야할 부모로 부터 오히려 죽임을 당하고 죽어서도 잔인하게 저수지에 던져져있었다니 생각만해도 소름이끼치고 인간의 잔인성에 치가떨리네요 그 여학생이 너무 가엽고 가슴아픕니다 자신보다 나약한 존재들을 대상으로 행하는 모든 범죄를 증오하며 보다더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반인생이라는 말이 철학이 되는... 엄마도 아빠도 다 무지한 인간들이라 엄마가 낳은 네명중 한명은 죽임을 당하고, 나머지 세아이들은 평생 감옥에 있는 엄마를 두게되고, 아빠는 없거나 있어도 부모 노릇제대로 못하는 아빠이고... 그냥 태어났을뿐인데 ㅠㅠ 좋은부모자리가 특히 좋은엄마를 두는것이 아이들에겐 큰 복임을 새삼 느끼게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여섯살,다섯살때부터 두딸을 가슴으로 키운 새아빠..아니 아빠입니다.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ㅠ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이라고 말하면 그 짐승이 항의할 정도로 세상에서는 볼수 없는 악마와 같은 부모네요. 계부,친모는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친부,경찰도 공범이나 마찬가지네요. 불쌍한 우리 영지양을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ㅠㅠ 참고로 우리 딸들은 21년이 지난 현재 자신들 전공을 살려 사회인으로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일반적인 친부와 똑같이 애정으로 키운 계부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당시에 언론 보도 보면서 무척이나 광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상으로 다시 보니 살인자 계부 친모는 말할 것도 없이 친부에 성폭행신고 받은 경찰 까지 주변에 제대로 된 어른이 한명도 없었네요. 제대로 된 어른 한명만 있었어도 막을 수 있었을 죽음 같아서 마음이 쓰립니다. 고인이 된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건 진짜 무늬만 엄마란 악마가 사건 저지른 계부한테 "힘들었겠네 고생했다" 이딴소리 했었다는데 당시 누군가가 삽화로 그린게 있는데 진짜.. 사탄도 절레절레할 수준의 모습이었는데 계부란 작자는 뒤에서 피해자 목조르고 있고 엄마란 작자는 애안고 조수석에 앉아있던거... 너무나 짧은 인생 살다간 피해자... 부디 하늘나라에선 평안한 안식속에 살아가기를....
지딸까지도 같은여자로보고 질투할정도로 남자에 미친 여자랑 소아성애자가 만나면 꼭 이런 끔찍한 결말이 .....이런 사건 한두건도 아니고 영지양데리러 간것도 소아성애자인 계부가 주도했을 가능성이 높고 희안하게도 소애성애자들이 저런 친모의 성향있는 여자의 특성을 잘알고 접근하는듯!! 죽은아이만 불쌍하고 저두범인은 인간의벌말고도 부디 천벌받기를!! .........아 그리고 그 바보같은 판사가 이영상을 꼭 봤으면좋겠네요. 생각하라고있는 머린데 말이죠?
애초에 딸을 왜갑자기 데려간다고 나타난건지 도저히이해가 안가네요 새남편엄청나게 믿고 좋아한거 같은데 그럼 그남편이랑 잘처살지 왜 쌩뚱맞게 나타나서 딸을 데려가???? 새남편을 그렇게 오지라지게사랑해서 친딸까지죽였는데 그놈이 경찰에끌려가서 바로 마누라도같이죽였다고 불어버리네 아 엄청 꼬시다진짜 열라게사랑했던남자덕에 30년깜빵서 살게됐네
물속에서 꼿꼿이 서있는 상태의 시신.. 이래서 몰랐는데 원래 알고있던 사건이네요. 옛날에 흥분해서 쌍욕댓글 달았던..ㅠㅠ 더럽고 악한 년에게서 태어나 불쌍한 짧은 생을 산 여중생의 얘기ㅠ. 이런 사건들을 볼때마다 반드시 꼭 사후세계는 있어야된다 싶어요. 영원한 지옥불이 없다면 억울해서 어쩌나요....
주변에 제대로 된 어른이 한명도 없었다는게 미치도록 화나고 슬프네요ㅠㅠ
남자한테 환장한 친모가 딸에게 질투를 느껴서 시작된 사건인 듯. 남자 없으면 못사는 여자들은 제발 아이좀 낳지 마세요. 모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동물들도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데...정말 동물보다 못한 존재들이 너무 많네요ㅜㅜ. 힘없는 아이들만 불쌍삽니다.
낳지말라고 한다고 안 낳겠어요? 그정도 능지면 이렇게 안 살아요
맞는말씀이네요.진짜 최선을다해 키우지않을거면 애를 좀 낳지마.제발~~.피임을 하던지.왜 죄없는 아이들이 희생당하고 상처받고 학대받아야되냐구.그지같은 부모만나서.
쓰레기 동물이 너무 많다.
동물도 저런짓은 안한다.
극형에 ㆍ사형에 처하라.
제발 자식을 갖지마라~~ㅉㅈ
동거남에게 어린아들 맏기고 간 친모사건...지속적으로 학대받아 병원응급실이 한번도 아닌 전에도 있던상황서 또 동거남이 나갈까 싶어 애맡기고 지는출근...
그 어린애가 엄마도 이리 맞을까봐 온갖학대 다 받고 한쪽눈실명에...얼음주머니로 성길맞아서 한쪽고환망가지고..온몸의멍...
도대체가..자기자식 그리때리면 부모도 눈에 안들어오는데...우째!!!! 정말 여자한테 눈뒤집혀 애 죽이는데도 방치하는 수컷이나...
남자한테 환장해서 애 학대하는데도 방치하는 암컷들이나...ㅜㅜ
여자들도글코 그 남녀관계 좋아하는것들은 싸지르면안됨 남자든 여자든 제발 본인인생 본인만 말아드시지 다른 소중한 이의 인생을 망치진말아줬음하네요 진짜 진심 ㅠ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계부는 말할 필요도 없는 나쁜놈이고 친모는 악마 그 자체네요. 자기 자식을 위해 목숨도 바치는 것이 부모인데 어찌 그런일을 공모할 수가 있는지... 하늘이 있다면 죽어서 저 세상에서라도 꼬 지옥불에 떨어지길 바랍니다
사형 ^^^ 미성년자 성추행^^^^
엄마라는 사람이 사이코패스도아니고 완전 제정신이 아니네요.
어떻게 남자한테 미치면 자기자식도 안보이는건지...
계부도 나쁘지만 친엄마는 더 악마네요!
지옥에가서 평생고통받으며 죄값치루세요!
넘 어린나이에 고인이된 딸이 정말 가슴아픈사건이네요
싸이코패스 아니긴. 싸이코패스 맞구만
짐승도 제새끼 귀한거 안다던데
저런게 엄마라고
ᆢ너무 기막힌 범죄예요
지옥이 있어야 될듯 ㅠ
사이코패스 맞아요 ㅋ
@@소나무-l2i 지옥은 있답니다 저런인간들은 아마 디지면 영원히 못 태어나게 소멸시킬겁니다
@@수현박-i2m 저절로 자식한테는 온갖고생해도 불쌍하고 맘아픈데 본능같던데요 제가 처녀때는
사촌동생 아기가 와서 밥통안에 들어가 놀면 웃기기만했었죠
그런데 자식낳으니까 우리큰아들은 지금35살인데 1,2살수준 발달장애라도 이쁘고 ㅎㅎ 늘 맘이 애가 딱해서죽겠는데 어떻게 저리예쁜 딸을 저렇게할수있는지
이해가안돼요 ᆢ 저 미친짓을할거면 나한테라도 보내지 ㅜㅜ키우는행복도 모르는 어미년
재판부의 판사 자질이 한스럽내요.
의붓딸을 강간하고 살해한 엄마와 계부에게 징역 30년
에라 똥이나 먹어라 판사와 사법부
사법부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사법부?개법부.판새.검새.피같은 세금 축내는 것.들.'
버리고 간 친부에 대한 증오가 아무리 심해도 자기 핏줄인데 계부는 옶는대로 살아도 자식을 저리하고 살수가 있노 침승도 안그런다
사형이이 맞는데헤ㅡ??!!
징역30년 안되죠 두다 징역5년 동안 밥 물도 주지마고 사형 시켜요 편하게 사형 시키지마고 잔인하게 시켜요
경찰 잘못을 먼저 따져야죠 저딴 머저리 순경놈들 한테 중요수사를 맡긴다니 에라이
죽어가면서 엄마에게 간절히 도움을 바랫을 영지를생각하니 그게가장 가슴아프고 슬프고슬프네요ㅜㅜ
부모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고싶어했던 어린 학생이 보호해줘야할 부모로 부터 오히려 죽임을 당하고 죽어서도 잔인하게 저수지에 던져져있었다니 생각만해도 소름이끼치고 인간의 잔인성에 치가떨리네요 그 여학생이 너무 가엽고 가슴아픕니다 자신보다 나약한 존재들을 대상으로 행하는 모든 범죄를 증오하며 보다더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어쩌다가 부모를 잘못 만나서 저 어린게 얼마나 무섭고 서러웠을까..
이런 사건은 120년은 때렸어야 했는데 한국은 왜 이렇게 범죄자에게 자비를 베풀까..
이러니 모방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겁니다. 정신 차려요 판사들!!
이런개같은인간들 어미가 어떻게 이모양인가 한심하다. 100년씩 감옥에서 반성하라 불쌍한어린생명 부디 좋은세상에 다시태어나서 살았으면~
엄마! 계부! 사형시켜서! 사형부활!!!!
열심히 공부해서 과한 권한과 명예를 사는 거죠.
본분이라는 개념 사라진 지 오래죠.
정의나 본분이라는 의식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을듯합니다.
판사가 필요는 한건가~~????
미국은 감옥살이를 120년 때린다.
사형도 시키고ᆢ
그쵸ㅜ
세상 누구를 믿어야 할지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세상 떠난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지독한 인간두 많다 부모두 못믿을 세상이네
q1
@@한수진-b1v4 3
징역30년.. 참... 자수고 나발이고 자기 자기친딸을 성폭행한 상폭행범과 공모하여 살인계획까지 세우고 결국 잔인하게 딸을 살해한 쓰레기에게 무기징역도 말도안되는데 감형을 해주다니..
살인 별거 아니네 우리나라..
어미라는게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네
본인 뱃속에서 열달을키우고 낳았을텐데
남자새퀴한테 눈이 뒤집혀서 딸을 죽이다니... 사형이 답이다.
짧은생을 살면서 정말 힘들었을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의지할곳없이 주위에 악마만 가득했던..진짜 지옥에서 15년을 살다간 중학생딸.. 이제라도 어디서든 앞으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사형제도를왜 폐지했나진짜유감입니다
@@冬-e2d 부활시켜야합니다.사형제도는꼭 필요합니다.
'
김대중 맨 평화타령만 하고 북한에돈퍼준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가 사형페지를 한거죠 나라망친 세대통령 지겹다
그거앎???
아직도 저런 애들 많음
판사도 가해자네 저게 자수인가...살해하고 시신유기 다 찾아보고 시신 경찰이 찾으니까 자수가...자수라고 말할 수 있나 ㅋㅋㅋ
이런것한테 '엄마'라는말 붙여주는것 자체가 모욕적이네요.
인간도 아닌것들.
정신이 많이 아픈 엄마.쯔쯔. 피우지도 못하고 진꽃아,천국에선 행복하길...
사형부활 ^^ 개목숨못한나라^^^^^
부모가 반인생이라는 말이 철학이 되는... 엄마도 아빠도 다 무지한 인간들이라
엄마가 낳은 네명중 한명은 죽임을 당하고, 나머지 세아이들은 평생 감옥에 있는 엄마를 두게되고,
아빠는 없거나 있어도
부모 노릇제대로 못하는 아빠이고...
그냥 태어났을뿐인데 ㅠㅠ
좋은부모자리가
특히 좋은엄마를 두는것이
아이들에겐 큰 복임을
새삼 느끼게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영지의 다음 생이 있다면
사랑넘치는 가정에서
어른들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저는 여섯살,다섯살때부터 두딸을 가슴으로 키운 새아빠..아니 아빠입니다.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ㅠ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이라고 말하면 그 짐승이 항의할 정도로 세상에서는 볼수 없는 악마와 같은 부모네요.
계부,친모는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친부,경찰도 공범이나 마찬가지네요.
불쌍한 우리 영지양을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ㅠㅠ
참고로 우리 딸들은 21년이 지난 현재
자신들 전공을 살려 사회인으로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일반적인 친부와 똑같이 애정으로 키운 계부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존경스럽네요 👍🏻👍🏻👍🏻
🙏🏼❤️
존경스러운 새아빠도 계시는군요!
멋지시고 정말 사랑이 많으신분~~~ 훌륭하십니다!
🙏
대단하십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10달 배아파서 난 딸을 저런 것두 엄마라 할수있을까 어린 학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찣어 죽여두 시원치 않을 년 놈들 영지양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부모 만나 그곳에서라도 행복했으면 막연히 빌어 봅니다
세상에...😭 어릴때 나름 심한 아동학대를 당했었지만 저렇게까지 금수만도 못한 부모님들은 아니었기에 용서가
절로 되네요..눈물 터집니다..저
아이 어쩔..😭 오죽 한이 되었으면 물속에서 꼿꼿이 서 있었을까..맘이 많이 아프네요
사형부활! 사형부활! 사형부활!!!!!
쟤네는 금수가 맞지만 님도 용서 안하셔도 되요~ 힘내세요
ㅜㅜ.....
얼마나 억울해서 알리려고 서있었을까요 소름끼치고 끔직한 인간들이네요
얼마나 억울하고 슬프고 참담했을까.. 다시 태어난다면 너를 아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줄 수있는 부모를 만나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형제도가 없어서는 안됩니다. 선고는 있고 집행만 보류 되어야 합니다. 흉악범들은 죽는 날까지 사형수로 살아가야 합니다.
친엄마라는 작자는 딸이 의붓아빠넘이 성추행했다고 일렀는데 그런놈이 딸을데리고가게했다는 자체가 이해가안되네
명복을빕니다. 마땅히 보호받아야할 아이인데 그누구도 이아이를 지켜주지못했네요 정말안타깝고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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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고 불쌍한딸
자식을 낳았으면 자식이 잘크도록 책임을 져야지 애들은 내팽겨치고
남자만찾아 줄줄이 애만 낳냐
자식이 집에 있는데 16일간 여행을 다니는 정신나간것들
지옥의 불덩이로 떨어져 죄값받아라
사형부활 ^^^ 선진국 ^^ 개뿔 ^^^
13개월된 아이들 옆에 두고 태연하게 살인을 저지를수 있는지 진짜 소름끼칩니다!! 이런 쓰레기들을 왜 사형시키지 않는건가요???
사형제도 부활시키고 쓰레기들 좀 이사회에서 격리좀 시킵시다 세상에ㅣ
또 전라도 에서 사건이. . . . ㅠ
대한민국 나라가 빚에 휘청거린다 이런쓰레기는 소각해라
이건 쓰레기가 아니라 인간탈을 쓴 악마 입니다 !
@@remember208 그러게 죽인놈은 경상도놈이네
화가치밀고 가슴아프네요.부모가 엄마라는탈을쓴 악마였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들을수록 눈물나는 사건이네요 ㅜㅜ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당시에 언론 보도 보면서 무척이나 광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영상으로 다시 보니 살인자 계부 친모는 말할 것도 없이 친부에 성폭행신고 받은 경찰 까지 주변에 제대로 된 어른이 한명도 없었네요. 제대로 된 어른 한명만 있었어도 막을 수 있었을 죽음 같아서 마음이 쓰립니다. 고인이 된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영지의댓가^^^ 사형부활! 사형부활!
결국, 성폭행당한 영지는
담당경찰관과 어른들의 관심이 미흡함에 있었네요ᆢ
살인자는 모두 어른들 입니다
맞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은 다~ 디이~지고 사라졋겠죠
ㅣㅣ
미국이였으면 친모와 계부는 사형입니다.어떻게 나이 어린 친딸을 이렇게 비참 하게 생을 마감을 하게 하나요? 경찰시스템이 엉망이고 이들이 똑바로 일을 했으면 이애는 충분히 보호 받고 살아 있었을텐데 ....너무 가슴 아픈일이네요.
요즘 젊은사람들 똑똑하다 하더니
등신멍청이가 엄마네...
쉽게 시집가고 남편 막 바꾸고
인생에 고민도 안하나보네..
막사는 사람이 왜이리 많지?
그러게요정신병
엄마가 남자한테 미치면 딸 인생도 망친다 라는 교훈을 주는군요
저렇게 사리분별 못할거면 애를 낳지말자!!
낳고나서그렇게 된거죠
이 사건 진짜 무늬만 엄마란 악마가 사건 저지른 계부한테 "힘들었겠네 고생했다" 이딴소리 했었다는데 당시 누군가가 삽화로 그린게 있는데 진짜.. 사탄도 절레절레할 수준의 모습이었는데 계부란 작자는 뒤에서 피해자 목조르고 있고 엄마란 작자는 애안고 조수석에 앉아있던거... 너무나 짧은 인생 살다간 피해자... 부디 하늘나라에선 평안한 안식속에 살아가기를....
ㅠㅠ
영지양 귀신으로 나타나서 두 년놈 평생 잠못자고 괴로워 하도록 꿈속에 자주 나타나 주길.....
ㅜㅜ 정말 사람도 아니네요.
같은 공간에 죽어가는 자신을 외면하는 엄마를 보며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하늘에선 행복하길.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친부모, 계부, 경찰까지.. 주변에 제대로 된 어른이 한 명도 없어서..
엄마가 자식을… ㅠㅠㅠ 아이가 진짜 너무 불행한 삶을 살았네요 다음 생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길… ㅠㅠ
저런 엄마를 남자에 미친 여자라 하는구나.. 가여운 중1학생 어린나이에...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첨에는 계부 욕하다가 진상을 들으니 계부보다 친모가 더 악랄하네요.. 다음 생애에는 좋은가정 좋은부모한테서 태어나기를..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라더니..
아이가너무 가여워요 엄마의 사랑만을 그리워했을텐데요. R.I.P 🙏
무능력한 경찰
판사의 무능한 판결.
쓰레기같은 부모
차라리 무뇌면 이런일은 벌어지지는 않았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편하게 그리고 이무쪼록 편안하게 지내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
언제나 피해자들이 불쌍한 사건들이네요 ㅠ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테리우스마이님이다
듣는내내 참 불편하고 화가나는 사건이네요
친모란 인간이 제일 나쁜거같고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따깝고 ㅠㅠ
저도 딸만 있는데 힘들었어도 참고 버티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어휴 부모 잘못 만났다ㅠㅠ어른은 나이만 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저것들 보니ㅠ
친모년이 더나쁘네 세상에 이쁜딸을 엄마라는 탈을쓰고 밥을먹고 살았네요 120년 감옥살고 죽어서도 감옥살이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불쌍한 소녀 !!!
쓰레기만도 못한 엄마와
계부 !!!
당연히 사형으로 처벌해야지 !!!
우리나라의 허접한 판사들 !!!
너무나 가여운 소녀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이럴수가 ?
엄마가 정신이상인듯..자기 자식을 질투의 대상으로 보다니..하아..
어이가 없어서.. 나중엔 지 아들도 남자로 볼 인간이네..
의외로 많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인은 죄값을 제대로 치뤘으면 좋겠어요
저는 친모가 더 나뿌다 생각 합니다.
넘 화가나 댓글도 쓰기 힘드네요.
배상훈 교수님!!김PD님 고생 하셨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불쌍한죽음 이네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대급 답답하네요…… 영지주변 어른들이 제정신인 인간들이 없었네요… 경찰마저도..
부모에게 버림받고
불쌍해라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거라 명복을 빌어주마...
자신보다 약한사람은 무조건 보호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자식을...
할많하않~
낳았다고 에미가 아니지... 사람도 아닌게 아이를 셋이나 낳았구만.. 아휴 불쌍한 영지... 그곳에서는 평온하기를...ㅜㅜ
애까지있는 여자가 결혼을3번씩이나 욕정만 남았군 애가불쌍하다
#CRIME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꼭 다시 한번쯤 다룰사건
두번다시는 이런사건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래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보같은 판사들 이제 아웃.
삼가고인빕니다
부모도 부모지만 경찰들도 책임져야한다! 너무 한심하고 한심하다!
그리고 반성만하면 형량 감하는 판결은 무슨 바보같은짓인지...
경찰이나 판사나...어쩜이리 다 모지리들인지..답답..ㅜㅜ
사형부활! 합시다! 억울한 영지의댓가???? 사형부활! 사형부활! 사형부활!!!!!
계부반성? 개뿔 ^^^ 도둑놈들아^^^
엄마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네요. 계부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은 딸을 상간녀 취급하다니…예전에 신문에서 접한 기억이 나는 사건이네요.
아가……..
이생에서 힘들었던건 다 잊고 편히 있다가다음 생에서는 꼭 좋은 집안에서
엄마아빠 사랑 듬뿍 받는 딸로 태어나거라…
남자한테 빠지면 자기자식도 안보이는건가?
어린 학생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요?
맘이 아프네요
여자는 남자한테빠지면
뵈는게 없죠
그래서 요물이죠
@@kandago1000 여자는 이라뇨 남자도 마찬가지죠 고준희양 사건 모르시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애기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기를
사형부활! 합시다! 억울하게 죽음??? 누가 책임! 중학생의대가 사형부활!!
들으면서 욕이란 욕을 있는데로 햇네요, ㅠㅠ 영지양 다음생애에는 보듬어 주고 지켜주는 건강한 부모 한테 태어나길..
진짜 역대급으로 화가나면서 가장슬픈 사건이네요…. 저런 드럽고 인간같지도 않은 부모와 계부를 만나 짧은인생 고통만받고 간게 너무열받아요… 다음생애는 정말 행복한가정에 태어나 사랑만받고 살길 바래요…. 하늘에서는 평안하길..
기억나네요…이사건 뉴스에서 보고 진짜 충격먹었었죠…ㅜㅜ 아이가 너무 안됐고 엄마는 진짜 정신차려요…딸을 무슨 내연녀처럼 대했네
예쁜 아이야 이젠 악마가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렴 이시대 어른으로써 지켜주지못해 정말 미안하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라고 무조건 자식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것도 고정관념인듯... 친부모한테 이렇게 살해당하고 이정도 아니라도 학대당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저도 부모한테 허구헌날 화풀이로 맞고자라서 부모의 사랑은 항상 진심이고 자식을 끔찍하게 사랑하고... 이런 감동콘텐츠 볼때마다 구역질이 나와요...
부모잘못만나 고생만 하다 고통스럽게 죽은 피해자가 부디 편히 잠들기를 ㅠ
사람이 아니네 저런짐성이 인간탈을쓰고 사람이라고 살고있네 요즙사람아닌 인갓들이 너무많아요
네 늘 저도그랬습니다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친모나 계부나 악마네 어디에서도 편안할수도 없는 불행한 삶이었네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지딸까지도 같은여자로보고 질투할정도로 남자에 미친 여자랑 소아성애자가 만나면 꼭 이런 끔찍한 결말이 .....이런 사건 한두건도 아니고 영지양데리러 간것도 소아성애자인
계부가 주도했을 가능성이 높고 희안하게도 소애성애자들이 저런 친모의 성향있는 여자의 특성을 잘알고 접근하는듯!! 죽은아이만 불쌍하고 저두범인은 인간의벌말고도 부디 천벌받기를!!
.........아 그리고 그 바보같은 판사가 이영상을 꼭 봤으면좋겠네요. 생각하라고있는 머린데 말이죠?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끔직한 사건이 진짜 많네요
무능한 판사와 경찰이 사람을 죽였네요
참으로 세금 아깝습니다.
에휴... 사람이 어찌.... 어린 영혼을 어쩔꼬... 명복을 빕니다
애초에 딸을
왜갑자기 데려간다고 나타난건지
도저히이해가 안가네요
새남편엄청나게 믿고 좋아한거
같은데 그럼 그남편이랑 잘처살지
왜 쌩뚱맞게 나타나서 딸을
데려가????
새남편을 그렇게 오지라지게사랑해서
친딸까지죽였는데
그놈이 경찰에끌려가서 바로
마누라도같이죽였다고 불어버리네
아 엄청 꼬시다진짜
열라게사랑했던남자덕에
30년깜빵서 살게됐네
그나마 나름대로 피해자를 도우러 나섰던 사람은 의붓언니뿐이네요. 이 의붓언니도 큰 상처를 입었을 텐데… 혹시라도 자신을 탓하지 말길 바랍니다. 님은 잘못이 없어요.
너무 불쌍하다. 아들과 또래라 마음이 아프다.
다음생엔 따뜻한 가정에서 태어나길 바래.
너무슬프네요.. 영지양은 엄마를 많이 좋아했다는말에 울컥했습니다..
아주 미쳤네 남자한테 미쳐서 결혼도 3번이나하고 자기딸을 의심하고 내연녀로 보고 죽인셈이네 ㄱㄸㄹㅇ네ㅡㅡ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다음생엔 정말 좋은 가정 따뜻한 가정에서 꼭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택해야할듯
엄마로살건지 여자로살건지 ㅡ
솔직히 까놓고
애기때는몰라도
피한방울 안섞인남자가
그애를 얼마든
여자로볼수있다
내남자는달라 그런나쁜사람아니야
그건 완전 착각이다
안그런 남자도 물론있지 당연히있지
세상엔 늘 예외도있으니까ㅡ
근데
악마가있는방이있고
예쁜인형이있는방이 있는데
그확률이 반반이라고 할때
아무방이나 딸을 집어넣을건지
아니면 그어떤방에도
딸을 보내지않을건지
그건 엄마결정이다.
의붓애비가 의붓딸 ㅅㅍㅎ 한사건이
너무많다ㅜㅜ
의붓할아버지도있었음ㅜㅜ
빨강티 빨강 목도리
👍 👍 👍 👍 👍 👍
프로파일러 배상훈
옵빠님 왕팬 입니다
억울한 영혼들이 편히 눈감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속에서 꼿꼿이 서있는 상태의 시신.. 이래서 몰랐는데
원래 알고있던 사건이네요. 옛날에 흥분해서 쌍욕댓글 달았던..ㅠㅠ 더럽고 악한 년에게서 태어나 불쌍한 짧은 생을 산 여중생의 얘기ㅠ. 이런 사건들을 볼때마다 반드시 꼭 사후세계는 있어야된다 싶어요. 영원한 지옥불이 없다면 억울해서 어쩌나요....
죄송한데요 죽으면 기억이 사라지고 우리몸은 화학기호가돼서 운좋으면 동물이나 사람이 먹어서 성관계해서 새생명으로 태어나요
죄송한데요 그럴리는 없구요~
사후세계에는 반드시 행한대로 심판을 받아요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 가시길요
서 사라 본명....서 상아목사ㅡ 현재 미국에서사역.
애수님과 지옥체험기록 하늘빛출판사 교보문고ㅡ 15000원
@@윤혜원-u6s 애수님 아니구요
예수님~요 ㅎ~~♡
들을수록 화납니다.
어쩜 부모라는 어른이라는 인간들이 저렇게 더러울수 있을까?
애미는 사람도 아닌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천벌 받을 동물들
마음이...아픕니다
정말 욕나온다
크라임 보면서 처음으로 펑펑 울었네요.. 상상조차 불가능한 상황이 실제라니..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사건을 다시 부각시켜주셔서
영상을 준비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래 아이가 있고 그때 울 애 수학여행 기간이어서 더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ㅜㅜ
중학생이 되어 여행 가려 들떠있던 꿈 많은 소녀가 너무 힘들게 생을 마감해 안타까워요~~ㅠㅠ
결국은 부모두 쓰레기지만 경찰도 검찰도 어느 누구에게도 보호를 못받았네요. 애가 계속 보호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고 검사고 성폭력센터도..참..씁쓸하네요
엄마라는 사람이 남자 안가리고 함부로 결혼하고 함부로 자식낳고 뻔하다....
저런 여자들은 피임수술 시키고 저런놈은 물질적거세 해야한다.
물질적 거세는 먼가요
와...진짜 아이가 너무 가여워 죽겠네요ㅜㅜ
엄마에게 죽임을 당하고 아빠에게도 외면당하고... 결국 이 사회도 이 가여운 아이를 지켜주지 못했네요ㅜㅜ
전 늘 보면서 배상훈님이 넘 힘든세상을 사시는거같아요. 이렇게 말도 않돼는현실을 늘 옆에서 봐야하는현실이... 건강하세요❤
이혼하면 아이 있음 아이랑 살아라 재혼하지말고 여자는 계부에게 성폭행 당할 확률 높고 친모는 모른척할 가능성 높아 반대 되는 경우는 아들이면 학대당할 가능성 높고 재혼 하더라도 아이가 독립할 그때까진 참아야
아이를 남자잡으려는 수단으로 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저 여자도 그런듯..
재판도 아까운 악마들이네요. 너무나 가엽게 떠난 영지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아우 짜증난다
저런게 애미라고...ㅉㅉ
동물들도 모성애는 감동이던데
엄마라는 여자가 정상이 아니네요
39세에 3번 결혼이라니 아이는 아예
안중에 없는 여자 , 아이가 당한일을
남편놈을 다구쳐야지 어린딸을 의심
하다니 이 두것을 무기징역에 처해야..
교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경찰이고 판사고 제대로
하는것이없지 죽는자만
불쌍하지
오늘도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빨간 목도리가 잘어울립니다~~
항상 잘듣고 있어요~~^^
도대체 우리나라 경찰들은 뭐하시는걸까요?
성추행신고를 2번이나했는데
그걸 또 엄마한테 알린다니 ᆢ
욕나온다 정말
사명감도 직업의식도 없는 경찰님들이시네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제일 폭력을 가하기 쉬운 곳
이게 엄마라고!!!!
엄마라는 이름을 이런 악마한테 쓰다니!!!
그럴순 없다는걸 알지만
부모 자격없는 인간들에겐
축복이 내려지지말았으면
좋겠어여ㅠ 같은 인간으로서 어린소녀가 너무나 허무하게
살다갔어여~지금쯤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행복할꺼예여
사형부활! 무서운나라^^^ 사람목숨! 개목숨 보다 못한 후진국으로 ^^^
엄마가 아님 엄마는 저럴 수 없다
볼때마다 너무 추워보여요. 실내에서 목도리까지...
난방 좀 하시길... 기왕이면 조명도... ㅠ
ㅠㅠ 가장 행복해야할 시기에 지옥속에서 짧은 생을 마감한 영지양 너무 안쓰럽네.
부모란 것들은 짐승만도 못하고..
배교수님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런것들은 빵에서
주는밥도 아까워
100도되는 여름날씨에
매달라놓고 오가면서
바늘로 아낌없이 온몸에
꽂고 아이에게 했던거
처럼 고통을 느끼게
해야돼요 악마보다
더악마들 엄마는연
아가리에 거시기를
처 넣어야 되는데
남자를 죽여야지
짐승연 아가야 거기는
괜찮아 부디행복 하거라
다시 태어나면 좋은
부모님 만나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