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현 배우님~멋지십니다 👍🏻👍🏻👍🏻
너는 내눈이 돼
세상을 그려주네
그 미소만큼 아름답게
창가에 이슬마다 맺힌 아침햇살은
눈물처럼 차갑게 맴돌아
밤하늘 수놓은 아득히 먼 별빛
흩어진 모레을 같아
하얀 구름
포근한 솜털과 같아
붉은노을
천상의 목소리예요.
우리 경아배우님 분명히 천사이실거야ㅠㅠ 이때 긴장 많이 하셨는지 그 모습도 귀엽❤️
민경아 꾀꼬리 ㅠㅠㅠ♥️
박강현 배우님 매순간이 레전드,,,❤
진짜 천사 목소리다 민경아 배우님 💖❤💖❤💕
사랑합니다
아 진짜 둘 목소리 합 미쳤더….. 와씨… 음색 미쳤냐고요… 굥데아 깡윈.. 진짜 돌았다… 후.. 모세 맨날 쿄윈만 듣다가 깡윈 처음 들었는데.. 아우.. 단단하다ㅜㅠㅠㅜㅠㅠㅠㅠㅠ
데아 - 너는 내 눈이 돼 세상을 그려주네
그 미소만큼 아름답게
창가에 이슬마다 맺힌 아침햇살은
눈물처럼 차갑게 맴돌아
밤하늘 수놓은 아득히 먼 별빛
흩어진 모래알 같아
규윈플렌 - 하얀 구름
데아 - 포근한 솜털과 같아
규윈플렌 - 붉은 노을
데아 - 달콤한 한잔의 홍차
규윈플렌 - 세상 가득
데아 - 색을 칠 해준 사람
내게 말해 저 나무위에 천사가 우릴봐
규윈플렌 - 너는 상상속에 진짜 날 그려주네
내 얼굴 보다 아름답게
너는 나의 심장 유일한 나의 희망
눈속에 숨어있던 선물
참 작고 여린 너 참 밝고 따뜻해
내 삶의 날 지켜주는 힘
규윈플렌 - 하얀 구름
규윈플렌&데아 - 여긴 꼭 천국과 같아
규윈플렌 - 세상 가득 행복을 그려준 사람
저기 모여 저 나무위에 천사가
데아 - 노래처럼 들려와
규윈플렌 - 소리 없는 기도
규윈플렌&데아 - 넌 나의 영원한 사랑
하얀 구름 포근한 솜털과 같아
붉은 노을 달콤한 한잔의 홍차
세상 가득 색을 칠해준 사람
내게 말해 저 나무 위에 천사가
규윈플렌 - 나무 위에 천사가
규윈플렌&데아 - 우릴 봐
나 중간에 깡씨랑 눈 마주친거 같은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
어둠의 갇혀 고통 받던 삶 끝이야
이제 나 모든 할 수 있지
세상을 구하는 영웅처럼
웃는 얼굴도 광대 노릇도
모두 끝났어 내 운명의 새 왕관이
갖지 못한 먼 미래 속의 꿈
이 웃음으로 햇살이 비춰
버려진 아이들 가난한 사람들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세상 밝히리라
끝도 없는 욕망의 길떨어진
시선 속에 누군가의 지옥으로 세운 천국
검게 물든 꽃잎에 얼어붙은 그 생명에
영원한 빛을 밝혀주리라
무너진 용기도 짓밟힌 희망도
잔인한 세상 용서하기를
하늘이 준 기회
하늘이 준 오늘
되찾은 내 삶을
세상 밝히리라~!!!!
아 사람들 넘 달콤 한거 아닌가용? 사귀면 좋은 것같은데
허 이 남자분 뭔데 등장하시는 순간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