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孝)도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قال تعالى: وَقَضَىٰ رَبُّكَ أَلا تَعْبُدُوا إِلَّا إِيَّاهُ وَبِالْوَلِدَينِ إِحْسُنا إمَّا يَبْلُغَنَّ عِندَكَ الْكِبَرَ أَحَدُهُمَا أَوْ كِلَاهُما فَلا تَقُل لَّهُمَا أُفٍّ وَلَا تَنْهَرْهُمَا وَقُل لَّهُمَا قَوْلاً كَرِيمًا 주님께서 명령하사 그분 외에는 경배하지 말라 하셨으며 부모에게 효도하라 하셨으니 그들중 한사람 또는 두 사람이 나이들 때 그들을 멸시하거나 저항치 말고 고운말을 쓰라 하셨노라 위에 꾸란 구절에 언급된 것 처럼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고 효의 의무를 다 하는 것은 위대한 하나님의 뜻이며 이슬람의 가르침입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한국인이라면 모두 아는 이 고향의 봄 노래도 방정환 선생님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동문학가 이원수 선생님이 어린시절 동시대회에서 나가 저 고향의 봄으로 수상했었고 그것에 곡을 붙인 것입니다. 후에 이원수의 수필에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 이원수를 직접 칭찬하셨고, 원래는 복숭아꽃 살구꽃 다음에 다른 꽃이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아기진달래로 바꿔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했다고 그립게 회상했습니다. 이원수 아동문학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분이고 따뜻한 이미지로 모든 작품전반에 어른어른 보입니다. 가장 고통스럽고 구원이 필요한 때에 나타나 그 중에서도 가장 홀대받고 구박받고 천대받던 '애새끼'들을 사람인 '어린이'로 볼 수 있도록 어리석은 어른들을 깨우쳐주신 분. 너무도 빨리 홀연히 떠나셨지만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은혜로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11 그 미술가는 정환을 양자로 삼고싶어 했지만 외아들이라 그럴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아쉬운 마음에 귀한 물건이던 환등기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아기별 삼형제를 듣고 눈물을 흘린 기억이 나네요 ㅠㅠ진정한 초통령이신 방정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같은 정환으로써 소파선생님에 대한 영상을 볼 때마다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방정환 선생님 어린이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
W
W
W
청소년의 날은 왜 빨간날이 아니죠?
0:14 이전까지는 어떻게 불렀냐..= 애놈, 애새끼 라고 부르곤 했다..
어린이의 인권은 남아들에게만 국한됐죠. 여아들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ㅎㅎ 사람이 좋은 면만은 없을거라고 이면을 항상 봐야지싶네요
2:03 이 과정에서 2살 위였던 정환의 누나가 시집을 가게되었다고 하죠...
11살누나가 결혼한거라니 ㄷㄷ
미와경부가 여기서 이렇게 나오네요 ㄷㄷㄷㄷ 잘보갑니다! ㅎㅎ
방정환 선생님 꼭 만나보고 싶은데ㅠㅠㅠㅠ존경해요 당신 덕분에 어린이날이 생겼어요 당신은 영원한 어린이들의 아버지ㅠㅠㅠㅠㅠ
@@못생긴빨간모 제발 이런영상에는 그딴 댓글 좀 받지 마
어린이들의 멘토, 방정환 선생님~~^^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날을 만든건 아는데 인생은 몰랐는데 잘알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5:30 장유유서란것도 원래는 나보다 뛰어나지만 자기보다 어려도 막말하거나 이런게 아닌데 언제부턴가 나이차나면 무조건 존대하는게 됨....
선생님 존경합니다
방정환선생님덕에 해마다 5월5일만은 행복했어요 ㅇㅅㅇ
우리는 그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필요하고 그것은 아이들에게 적합합니다
그 방정환은 식탐 돼지였고, 성폭력 피해자 2차 가해에 앞장선 인간 쓰레기였답니다.
이런 일들 까지 후세에 알려야합니다.
공 도 알리고 흠도 밝혀야 합니다.
👍
너무 단명 하셨다..어린나이부터 너무 힘을 쓰신듯
현대도 해주세요
어린이날,어버이날
등골휘네
같이 몰아서 2일휴식으로
가족의달이라고 바꿉시다
유치원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얘들 얕볼게 아님 7,8살쯤 되면 우리의 생각을 상회하는 생각을 함
얘들한테도 분명히 배울점이 있음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나는 어린이가 아니다 하지만 빨간날이라 좋다.
일본도 5월5일이 어린이날인데
친일이야기는 어떻게 됐나요?
간다효님에 따르면 우연의 일치랍니다.
어린이라는 말을 방정환선생이 정착시킨 건 맞지만 최초 사용은
1914년 최남선이 창간한 창간호의 '어린이의 꿈'입니다.
이건 2004년에 출간된 에서 밝혀졌습니다.
오!
역사 이야기를 보면 천도교가 많이 나오는데 천도교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린인터넷고(선린상고)의 대선배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파 구매 리뷰 검색하다 이걸 보게 되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 저도 선생님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물론 주제넘지만 노력해서 발자국이라도 따라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노력하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네요 ㅠㅠ 어린이 인권을 생각합니다!
단거 짠거 좋아해서 성인병걸린탓이죠
@@hwajin2651여성작가 2차가해에도 앞장선 치졸한 식탐돼지
저와 어린이를 행복하게 해주신 방정환선생님 감사합니다.
한 여성의 삶을 무참히 짖밟아버린 쓰레기 중의 쓰레기인데 ...역사 왜곡이 이렇게 심하니
사진만 보면 낭만건달 같으신데…
야인시대ㅋㅋ
마음 씀씀이는 양아치
식탐은 돼지
뒷끝은 뱀꼬리보다 더긴
치졸의 끝판왕 방정환
일제가 없었다면 어린이날은 있지도 않았슴
어린이가 너무 좋아
어린이날 감사합니다
진정한 어른이
어린이였던 시절에 어린이날은 생일날과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추억이 있습니다 제2의 생일을 만들어주신 방정환선생님 감사합니다
조철호 선생님이 어린이날 만든거 아닌가요?
6:45 손이 떠다니는 건가요??
머리 쓰다듬어 주는거죠 ㅎㅎ
00:05
존나 멋지십니다 행님
"방정환은 한남" 어린이날 여초 커뮤니티 들끓은 이유는 [넷만세] - 서울신문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의 잼민이친구 보면 슬퍼하실듯
저 미와 야인시대 미와인가
어른이날은 왜 없나요😢
어린이에 비해 어른은 권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굳이 기념할 필요가 없어서 인듯합니다
어린이날 100주년이라던데 시의적절하네요
위인
잼민이날
너무 일찍 가셨네요 ㅠ
어린이 잘 보호해야죠 ~~
방정환님 일동묵념
문득 든 생각인데, 천원이나 오천원 지폐에 그려진 인물을 방정환 선생님으로 하는건 어떤가싶네요.
오 안돼요.
김명신 여류 작가 검색해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 세계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만드시다니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 고맙습니다, 여러분. 어린이는 이 나라의 미래요! 어린이날 행사에 아이들을 많이 데리고 오시오! 아, 입장료는 없으니 누구든 들어오시오!
님은 바로 어린이들의 낙원을 말하시는 겁니다 여러부우우운~~!
쇼파 sofa
잼민이들에겐 신처럼 받들여 지는 분 '방정환"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어린이들의 인권에 신경쓰신분입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잼민이들의 조상
효(孝)도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قال تعالى:
وَقَضَىٰ رَبُّكَ أَلا تَعْبُدُوا إِلَّا إِيَّاهُ وَبِالْوَلِدَينِ إِحْسُنا إمَّا يَبْلُغَنَّ عِندَكَ الْكِبَرَ أَحَدُهُمَا أَوْ كِلَاهُما فَلا تَقُل لَّهُمَا أُفٍّ وَلَا تَنْهَرْهُمَا وَقُل لَّهُمَا قَوْلاً كَرِيمًا
주님께서 명령하사 그분 외에는 경배하지 말라 하셨으며 부모에게 효도하라 하셨으니 그들중 한사람 또는 두 사람이 나이들 때 그들을 멸시하거나 저항치 말고 고운말을 쓰라 하셨노라
위에 꾸란 구절에 언급된 것 처럼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고 효의 의무를 다 하는 것은 위대한 하나님의 뜻이며 이슬람의 가르침입니다.
선생님 어린이를 위해 힘쓰신점 후대는 기억할 것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잼민이라는 말은 누가 만든건가요??
@Hitler Adolf 그거라기보단 닉자체를 재민이 혹은 잼민이라고 쓰고 어린아이 tts를 쓰면서 그렇게 유행이 타기 시작한거임
내가
오늘진짜어린이날인ㄷ
방정환 선생님 감시합니다
그러니까 그 기독교가 서학(천주교)이랑 개신교 포함이여 아니면 개신교만 얘기하는거여? 동학(천도교)은 뭔진 아는데 저 기독교는 개신교만 얘기하는건지, 당시에 천주교랑 개신교를 통틀어 말하는건지 모르겠음.
시대를 앞서가신분이네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한국인이라면 모두 아는 이 고향의 봄 노래도
방정환 선생님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동문학가 이원수 선생님이 어린시절 동시대회에서 나가 저 고향의 봄으로 수상했었고 그것에 곡을 붙인 것입니다.
후에 이원수의 수필에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 이원수를 직접 칭찬하셨고,
원래는 복숭아꽃 살구꽃 다음에 다른 꽃이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아기진달래로 바꿔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했다고 그립게 회상했습니다.
이원수 아동문학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분이고 따뜻한 이미지로 모든 작품전반에 어른어른 보입니다.
가장 고통스럽고 구원이 필요한 때에 나타나
그 중에서도 가장 홀대받고 구박받고 천대받던 '애새끼'들을
사람인 '어린이'로 볼 수 있도록 어리석은 어른들을
깨우쳐주신 분.
너무도 빨리 홀연히 떠나셨지만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은혜로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짓을 해서 벌 받아서 요절한 거예요. 인간 쓰레기 짓을 했다고 당시 신문에도 기록되었답니다.
여류 작가 김명신에 대해 알아보세요.
나 등장
어린이-젊은이-늙은이
그리고 잼민이
여혐하신분이라 들었음 존경합니다
출산을 많이하여 어린이날을 계속 이어가야 되는데,
출산은 커녕 어린이를 상대로 학대, 성범죄, 살인까지....안타깝네요.
저회조상님이 방정환선생님입니다 (실제입니다)
7:09 본인의 별명을 '소파'뿐만 아니라 ㅅㅎ생, ㅈㅎ생이라는 초성체를 사용하다니! 100년 전부터 기발한 표현력을 가진 분이군요.
ㄹ
나 스위치 받음!!!!!!!!!!!!!!! 오우예
방정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 어린이들은 급식이라 천대받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기성세대에 얼마나 반감을 가질까요?
지금은 현재의 불행에 탓할 이를 찾아 두루두루 혐오하는 시절인 거같아요. 육아 하는 엄마도 쉽게 욕먹는 시절인걸요. 진짜로 욕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마도 시스템을 결정하고 만드는 이일텐데...
사시사철 쳐 노는게 어린인데 뭔 공휴일까지 만들어서 쉬게 해주나..
니도 쉬잖냐 그거면 됐지
그럼 님 은 일이나 하셔 쉬는날이라 개꿀이구만
니는 백수라서 처노니까 모르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은파리 방정환
소파 선생님, 깊이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