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지 넌 어렴풋이 늘 지친 얼굴인걸 모르겠지 쓸쓸한 듯 웃고 괜찮다 내뱉고선 잠이 든다 맞아 난 잘 몰라 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알고싶었지만 그냥 네 옆에 있을게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꼭꼭 숨어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이대로 맞아 난 잘 몰라 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알고싶었지만 그냥 네 옆에 있을게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꼭꼭 숨어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이젠 깊게 묻어둔 슬픔들은 그만 뒤로 하고 버티고 버티다 빛 바래진 너를 내 품 안에 가득 안아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끝내 삼켜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걸어가자 이제
제 소중한 친구였던 기니피그 치즈가 하늘나라로 떠났을때 그냥 너무슬퍼서 치즈랑 관련된 모든걸 찾아보다가 치즈라는 인디밴드를 처음 알게됐어요..그뒤로 푹빠져서 힘든일 있을 때마다, 제 친구 치즈가 떠오를 때마다 위로가 돼서 항상 들어요 좋은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
어려웠지 넌 어렴풋이 늘 지친 얼굴인걸 모르겠지 It was such a hard time for you that you didn't aware your exhausted mind shows on your face for all day. 쓸쓸한 듯 웃고 괜찮다 내뱉고선 잠이 든다 You slept, whispering yourself "everything is alright" with a glimpse of sad smile. 맞아 난 잘 몰라 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Indeed, I couldn't understand how huge your desperation was . 알고싶었지만 그냥 네 옆에 있을게 I'll just waiting by your side without a word, although I still wanted to understand you.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꼭꼭 숨어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I'll waiting in front of my tiny little room for the stories(tears) that you were hiding.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If you are late or not, no need to take care of me... meanwhile, just go together hand in hand, on your lonely way go back... 이제 With me... Absolutely not a perfect translation... but leave this awful things hoping you to understand the emotions of this song.
The most heart-warming part of the text is the caring and company she is offering to the one she is singing to. It does make you wonder if he would want to put her through the same experience.
어려웠지 넌 어렴풋이
늘 지친 얼굴인걸 모르겠지
쓸쓸한 듯 웃고
괜찮다 내뱉고선 잠이 든다
맞아 난 잘 몰라
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알고싶었지만
그냥 네 옆에 있을게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꼭꼭 숨어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이대로
맞아 난 잘 몰라
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알고싶었지만
그냥 네 옆에 있을게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꼭꼭 숨어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이젠
깊게 묻어둔 슬픔들은 그만 뒤로 하고
버티고 버티다 빛 바래진 너를
내 품 안에 가득 안아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끝내 삼켜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걸어가자
이제
가사 직접 올려주고 고정댓까지..너무 친절해유
제 소중한 친구였던 기니피그 치즈가 하늘나라로 떠났을때 그냥 너무슬퍼서 치즈랑 관련된 모든걸 찾아보다가 치즈라는 인디밴드를 처음 알게됐어요..그뒤로 푹빠져서 힘든일 있을 때마다, 제 친구 치즈가 떠오를 때마다 위로가 돼서 항상 들어요 좋은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
mina uran 힘내세요!!
기니피그가머고?
기스비ㅋㅋㅋㅋ
힘내세요 내 가족, 내 새끼였던 존재였을텐데.. 저 또한 비슷한 특수동물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는데 아직도 생각만하면 눈물만 나요 우리에게 정말 소중했던 존재인데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길 기도해요:)
@@박기섭-x5e 쥐만한 돼지요 쥐인가 돼지인가...
이거 선우정아 - 도망가자랑 들으면 정말점말 좋아요
왜 눈물나지...진짜 누군가 이런말해주면 펑펑 울것같다
이런 사람이 내 옆에 있어줬으면.. 하고 생각이 드는 노래네요.
누군가 말해주길 기다리기만 하던 말들뿐이다. 위로가 되는 음악 감사합니담.
애 둘 달린 아빠입니다
이노래 들으면서 질질짜면서 퇴근합니다
미누라한테 걸리면 챙피하니까 호랑나비 들으면서 기분 업시키고 들가야징
햄찌님 이 노래 너무 좋은 것 같아요잉
진짜 위로받는 기분 눈물나는 노래ㅜㅜ
나를 위로해주고싶은떄 꼭 듣는 최애곡이에요
이 노래는 모든 사람들이 다 들어봐야하는 명곡입니다.
my heart melts when listening to this song T^T
this is so good
Can someone put subtitle, this song is really good, soft and makes my heart warm, i bet the lyrics must be beautiful
어려웠지 넌 어렴풋이
늘 지친 얼굴인걸 모르겠지
It was such a hard time for you that you didn't aware your exhausted mind shows on your face for all day.
쓸쓸한 듯 웃고
괜찮다 내뱉고선 잠이 든다
You slept, whispering yourself "everything is alright" with a glimpse of sad smile.
맞아 난 잘 몰라
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Indeed, I couldn't understand how huge your desperation was
.
알고싶었지만
그냥 네 옆에 있을게
I'll just waiting by your side without a word, although I still wanted to understand you.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꼭꼭 숨어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I'll waiting in front of my tiny little room for the stories(tears) that you were hiding.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If you are late or not, no need to take care of me... meanwhile, just go together hand in hand, on your lonely way go back...
이제
With me...
Absolutely not a perfect translation... but leave this awful things hoping you to understand the emotions of this song.
The most heart-warming part of the text is the caring and company she is offering to the one she is singing to. It does make you wonder if he would want to put her through the same experience.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 너무 좋다...
정말 너무 좋아요 ㅅ스앵님
i read the translation of this song and can't stop crying 😭
임달총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고마워요 좋은노래로 와주셔서!!
너무 사랑스러운 노래...
감성적이고 너무 좋은♡
Beautiful 🌟
I just love her voice! Super beaultiful song!
크으 주말 야근을 힐링해주시는.......감사합니다. 더 잘 쉴께요
조금 있다가 달려야하니까요
달려!!
너어무조아
this song is so relaxing
노래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WHEN WILL THIS BE RELEASED IN SPOTIFY???
I'm crying 😭😭 thank you thank you ❤️
와 이거몬데...ㅠㅠ
당분간은 이걸로 버티겠군
안녕하세요~
Goshhhh this is sooo littt and calmed my soul❤❤
소중히 서랍에 넣어뒀다
힘들면 꺼내 듣는 노래
I like cheeze song cuz it's so relaxing and sweet ..
기다리고 기다려요 난괜찮아요😊🐶🌼❤
Так расслабляет!^-^
esto es precioso
♡
Pliss translate
달 총 조 아
혹시 피아노 악보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이 노래 듣고 너도 돌아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