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곡을 이렇게도 맛깔나게 국악화 시켰네요.. 민족의 흥이 살아나는 기획 입니다. 방청석에서 함께 즐기는 모습 또한 자유로와 좋아보입니다.ㅠ 고영렬씨는 펜텀싱어로 자리를 잡아 이런 공연은 함께 힘들련지요.. 코로나19 백신으로 편안한 날이 온다면 세계무대로 진출해서 큰 기쁨을 펼쳐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Amazing!, I bet Bangtan is very proud of this, specially Kim Namjoon (RM) who learned Pansori as a child. Because the Pansori goes perfectly well with Idol. Outstanding 👏👏👏👏👏👏
속이 시원해지는 무대다..... 처음 IDOL 이 곡 들었을 떄 한국의 국악, 전통이 K-POP에 접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받았고, 그게 전 세계에 먹힌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랐었지.... 그런데 이번 무대는 예술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줘서 대단한 공연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부턴가 국악, 창, 사물놀이 등등 우리의 전통 음악및 공연들이 사실상 소비가 다른 분야에 비해 적은 것은 사실이고, 나부터도 오래되서 좀 다가가기 힘들다는 이미지가 있다.....서양 예술중에 대표적인게 발레, 오페라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런 예술들은 최근 들어서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위해서 다양한 요소들을 접목시키고 있고, 나름 거시적인 효과를 봤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얼마나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그런 생각이 드니까 솔직히 아쉽더라... 예술의 시작은 종교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인간이 즐기기 위해서, 감정을 더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서 복잡한 규칙이나 제한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장르든 그 시대의 흐름, 감정같은 것들이 담겨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전통 예술은 더 그렇지 않았나... (아마추어의 시선에서, 조선시대 시전에서 광대들의 연극 공연, 사물놀이 등이 사실 기본 장단을 뼈대로 다양한 공연 요소들을 합해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선에서 나에게 이 무대는 이 시대의 흐름, 감정을 전통적인 요소에 담아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담아낸 무대라고 생각하고 직설적인 가사와 신명난 북소리가 합해져 나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까지 준다고 느껴질 정도로 좋았다. 물론 전통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어떤 의미에선 순수 전통 음악도 필요하고, 그것도 좋지만 우리는 영원을 바라지만 영원을 지겨워하는 인간이기에 변화는 필수라고 생각할 뿐이다... 순수 전통이 기본 뼈대로 있어주고 그걸로 바리에이션을 넓히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 (여기에 난 개인적으로 줄타기 공연도 추가를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진지충이라 할 말이 없는데......아무튼 방탄이들의 아이돌은 현대적이고 팝적인 곡에 우리 것을 녹여내서 좋았고 이 분들의 아이돌은 한국적인 것에 현대적이고 팝적인 요소를 잘 녹여내서 좋았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It's cool to see people young and old jamming to this. The drums feel so unifying. Some parts felt like they were performing a musical, the way they said the lyrics like it's part of the script in the play.
Absolutely I'm from Hungary but live in the UK and I loved Immortal Songs for years... it's a great way to get to know Korean popular music beyond kpop :) it's totally awesome!! 💜
@@azul8359 Hi ! Azul I am happy to your comment ! May I give you an article about superband "Hoppipolla" ? (The band name is Hoppipolla) It was come from Google. Hoppipolla are the winners of the JTBC music competition show “SuperBand" consist of Ha Hyun-sang (vocals), Kim Young-so (guitar), Hong Jin-ho (cello) and I’LL (vocals/piano). Hoppipolla, which means “jumping into puddles” in Icelandic, is comprised of frontman I’LL on piano and vocals, Kim Young-so on the guitar, Ha Hyun-sang on vocals and Hong Jin-ho on the cello. The band was commended for its innovation - in one performance, all four members played music on a single cello simultaneously by strumming and drumming on different parts of the instrument. With their win, the band not only took home 100 million won ($85,000) and an SUV, but also gained the opportunity to release their own album and embark on a world tour as a group. “It still feels like I’m dreaming every day when I wake up,” I’LL said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JTBC’s headquarters in western Seoul on Wednesday. All four members gathered to express their thoughts on the win and discuss their future plans as a group. “When we were on the show it was difficult and felt like school all over again, but now that we’re done, we feel like we graduated,” I’LL added. Although the journey may have been difficult, each individual members’ musical talents made Hoppipolla a force to be reckoned with from early on. I’LL and Ha have both been active as singer-songwriters before joining “SuperBand,” while Kim and Hong have been performing as soloists. I’LL majored in piano at the Berklee College of Music in Boston and Hong holds an undergraduate degre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a masters from University of Music Wurzburg. The harmony between the members was another major asset that helped set Hoppipolla apart. “When I first met Hyun-sang I thought that our voices would be really different, but when we tried singing together I was surprised how harmonious we were,” I’LL recalled. “I think it’s because our musical root or core is the same.” Having a cello in the mix, unusual for any contemporary band, was also a blessing in disguise that came with its lessons. “In the beginning I was worried how to highlight my cello in ‘SuperBand,’ but later I came to accept that the cello doesn’t always have to be in the front,” said Hong. “When musicians with different instruments meet there are clashes, but our team was really good at being generous,” said I’LL. “We all recognized how to appreciate the beauty of absence.” “Sometimes our team watches movies together before performances so we can agree on what to visualize as we play,” I’LL added, revealing that “The Notebook” (2004) was one of the films the band watched before one of the performances. The band also addressed its lack of a drum or bass guitar player, who are traditionally regarded as core components in a band. “Some people worry about the lack of drums and so on, but we are open to using digital sounds in our music and I think we’ll be able to try out a lot of fun things by mixing different sources together,” said I’LL. “We are also open to accepting members who play different instruments.” Although their “SuperBand” journey may be over, the team has many tasks at hand. There are concerts to get ready for and also a search for a management agency. Given that Hoppipolla only came together a few months ago, the band will also spend some time “finding our color,” as Hong put it, not limiting themselves to specific genres like rock. “I want to write music that will make listeners feel like they have just finished watching a movie,” added Ha. While they had only performed existing songs during “SuperBand,” Hoppipolla is set to perform their own songs from now. Ahead of its world tour, Hoppipolla will kick off a nationwide tour on Aug. 3 and share the stage with the five other top-scoring bands from “SuperBand” - Purple Rain, People on the Bridge, After Moon, Mone and Lucy. Tickets go on sale this Friday. BY KIM EUN-JIN, July 2019 [kim.eunjin1@joongang.co.kr]
소리꾼들 끼가 정말 대단합니다😍👍🏻 개멋지네❤
오동통한 몸으로 잘도 날아다니는 유태평양 귀여워 ☺️ 😍
저 젊은 국악인들이 추구하는 음악을 나이드신 국악인들 눈에는
몹시 못 마땅해 한다는 말 있던데
ㅋㅋ 뭘어쩌구저쩌구 떠들어대셔
시원하게 하네요.
방탄이 아이돌 부를때 속 시원했던
순간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승승장구하세요.~
시대의 변천에 음악도 변하지요.
그것도 옛날 얘기고,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김준수 멋지다
Who would've thought this song will come to Immortal Song 2? 😂👏👏👏👏👏👏
Yeah~~~^^
방탄곡을 이렇게도 맛깔나게 국악화 시켰네요..
민족의 흥이 살아나는 기획 입니다.
방청석에서 함께 즐기는 모습 또한 자유로와 좋아보입니다.ㅠ
고영렬씨는 펜텀싱어로 자리를 잡아 이런 공연은 함께 힘들련지요..
코로나19 백신으로 편안한 날이 온다면 세계무대로 진출해서 큰 기쁨을 펼쳐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돌의 멜로디 (아니 가락이란 표현이 맞을것같긷 하네요)도 대단하지만 가사가 참 대단하다.
뭘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대셔!
기가막히다. 진짜 짱이다
방탄 춤속에숨겨진 좋은가사 곡많아요~^^
야 ~언제 이런 멋지고 어메이징한 무대를!!!!!!!!!! 방탄의노래를 소리꾼들이 가지고 다루고 가락으로 바꾸고 라비던스의 영열님 대단한 👍 세분 놀라워요♡♡♡♡♡♡
아이돌을 이렇게?...휴..후 정말..신명난다...세계어딜가나 이노래는 오롯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요즘노랠세....휴.후
이 젊은 소리꾼들의 도전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K-소리로 세계에 알려지는 분들 되시길 빕니다~
멋진분들!!! 생각날 때마다 들어와서 보게되네요^^ 근데..준수님은 춤선까지 이렇게 이쁘면 어찌한단말입니까? ^^
난....왜 이게 젤 좋지????ㅋㅋㅋ클럽음악이랑 국악이랑 합친게 겁나 잘어울리네ㅋㅋㅋ 첨 아닌가??
김준수님 춤사위도 멋짐.
김준수최고~~감사합니다
중간에 독무추실때 김준수님 손 선이 왤케 예뻐요..ㅠㅠ
Amazing!, I bet Bangtan is very proud of this, specially Kim Namjoon (RM) who learned Pansori as a child. Because the Pansori goes perfectly well with Idol. Outstanding 👏👏👏👏👏👏
Yeah. They are korean traditional korea music
We call the 'soriggun'
I loved them ^^
고영열님 따라서 여기까지 왔어요
기대하는것보다 훨씬 그 이상인 영상이 될거라는 생각에 설레요 감사합니다
알면 알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대단하다 고영열!
Korean pansori is the most artistic songs i have ever heard i dont understand them but i like it very much
Same here 😁
I do i love them
pansori singers sing from the deep heart and soul, and why people who can't understand the lyrics can still feel the deep emotions
영열씨 준수씨 완전 홀딱 반하것쏘오~~~~~ 이런 콘서트 너무 보고 싶다... 그립네요 저렇게 하나되던 시절... 또르르...
와....엄청난 무대와 공연이네요..이제 들었지만 너무 멋있어요...국악을 이어가게해주시는 이분들 있어 감사합니다.
하하하,국악계의 아이들이 랩도 하는 군요. 정말 멋지고 흥겨움을 넘어 세 계로 뻗어나갈 우리 국악을 선 보이시 는 세 분 모두 대단들하십니다.폭포수 아래서 대자연을 무대 삼아 공연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방탄은 정말 멋진 노랠 잘 만들어내는거 같오!! 아이돌도 정말 한국의 문화를 너무 잘 활용한 노래인걸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팬텀에서 보고 영열님 팬된이로 ~
봐도봐도 타고난 천재 아티스같아요
피아노 프로듀싱 국악ᆢ거기다 춤까지
진짜 반할수밖에 없는 분💜💜💜
우와~ 이렇게 국악이 멋지다니
고영열 이사람 도대체 그 매력이 어디까지인거야
태평양님,준수님,영열님 세분의 넘나 멋진가락에 어깨가 절로 덩실덩실~~~멋쪄요!!!
와...젊은 세대의 노래에 가장한국적인 악기들로 구성해서
세대를 뛰어넘어 춤추게 만드는 노래로만드는 모습이 너무 멋짐...열정이 눈에 보임..크..얼쑤~~좋다~
영열님 춤도 정말 잘 추시네요.
왜 이런 무대를 모르고 살았는는지...
팬텀싱어3 우승 응원합니다~♡
"한"과 "흥"을 다 가지고 계시는 국악계의 아이돌 영열님! 응원합니다! 이번 팬텀 결승 무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이제는 팀 멤버들과 함께 글로벌 아이돌로~!!!
장담하는데
이 젊은 천재들이 케이팝의 진화를 만들었다.
앞으로 케이팝을 이끌어 갈것이다.
기생충을 보는 느낌입니다.
저도 고영열님 따라서^^ 요즘 한국의 기운이 좋은데 고영열님이 한몫하실듯~ 응원합니다~!!
어르신들도 신나하신다~~^^얼쑤
고영열 대단한 사람 이었구나~~^^저 끼가 엄청나구나
I could call this the "Angry-spirited version" of Idol! And I love it.. it shows the fire and angst to all the haters out there! Eat this!! 🔥👍
Thanks ^^
와아 관객분들 증말 재밌었겠다
고영열 흥하자!
악 김준수님 너무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하시고ㅠㅠㅠㅠ
잘생긴 우리준수님....♥....
이노래가 이렇게 바뀌다니ㅡ진정한 K팝이란건 이런거죠
봐도 봐도 신았다 또 보고 있네요
유태평양&김준수&고영열 넘 잘하네요
속이 시원해지는 무대다.....
처음 IDOL 이 곡 들었을 떄 한국의 국악, 전통이 K-POP에 접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받았고, 그게 전 세계에 먹힌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랐었지....
그런데 이번 무대는 예술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줘서 대단한 공연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부턴가 국악, 창, 사물놀이 등등 우리의 전통 음악및 공연들이 사실상 소비가 다른 분야에 비해 적은 것은 사실이고,
나부터도 오래되서 좀 다가가기 힘들다는 이미지가 있다.....서양 예술중에 대표적인게 발레, 오페라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런 예술들은 최근 들어서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위해서 다양한 요소들을 접목시키고 있고, 나름 거시적인 효과를 봤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얼마나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그런 생각이 드니까 솔직히 아쉽더라...
예술의 시작은 종교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인간이 즐기기 위해서, 감정을 더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서 복잡한 규칙이나 제한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장르든 그 시대의 흐름, 감정같은 것들이 담겨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전통 예술은 더 그렇지 않았나...
(아마추어의 시선에서, 조선시대 시전에서 광대들의 연극 공연, 사물놀이 등이 사실 기본 장단을 뼈대로 다양한 공연 요소들을 합해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선에서 나에게 이 무대는 이 시대의 흐름, 감정을 전통적인 요소에 담아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담아낸 무대라고 생각하고 직설적인 가사와 신명난 북소리가 합해져 나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까지 준다고 느껴질 정도로 좋았다.
물론 전통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어떤 의미에선 순수 전통 음악도 필요하고, 그것도 좋지만 우리는 영원을 바라지만 영원을 지겨워하는 인간이기에 변화는 필수라고 생각할 뿐이다...
순수 전통이 기본 뼈대로 있어주고 그걸로 바리에이션을 넓히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
(여기에 난 개인적으로 줄타기 공연도 추가를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진지충이라 할 말이 없는데......아무튼 방탄이들의 아이돌은 현대적이고 팝적인 곡에 우리 것을 녹여내서 좋았고 이 분들의 아이돌은 한국적인 것에 현대적이고 팝적인 요소를 잘 녹여내서 좋았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역시 우리 음악이 최곱니다.
젊은 소리꾼들의 판소리를 널리 알리려는 무던한 노력과 피, 땀, 눈물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화자 좋다~~~👏👏👏
💕세분은 정말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화이팅💕
앗따 멋진 녀석들
쉽지않은 도전이었을텐데 흥겨운무대였어요~18년도 멜뮤 무대가 생각나네요~^^
깊고도 깊은 소리... 유태평양, 고영열님 소리 너무 좋아요~~~
완전 멋져요ㅎㅎㅎ 18년도 MMA 무대가 생각나는 무대였습니다. 너무 잘 하셨어요
오. 완전 새로운 음악이네요!
그리고 눈에 띄는 의상!
개량 한복 너무 예뻐요♡♡
아이고 국악하는 젊은 분들. 진짜 못하는게 없네요. 참 자랑스럽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오늘 처음 보는데 헐 대박이다
아 진짜 너무 감사해요...왜 이제 알았을까....고영열님 정말 팬입니다. 세 분 모두 정말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어떡할까요 이걸 ㅠㅠㅠㅠ
멋진 공연 ^^ 감사해요. 방탄소년단 보라해
신나게 감상 잘했습니다.
멋진공연 입니다.
무대장악력 때문에 빨려들었습니다.
영열님 진짜 대박이다!!!
어쩜 ㅠㅠ
신명나게 놀고싶어진다ㅎㅎㅎㅎ 최고!
무슨ㅋㅋㅋ노비잡으러온 추노꾼같아
이게 잘어울리다니ㅠㅠ
ㅋㅋㅋㅋㅋ 어우 왜구래여 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어떻게... 너무 멋지잖아.... 고영열 소리꾼 당신의 매력은 어디까지 일까요♡ 꺅
A beautiful cover. I never thought I would enjoy listening to this traditional twist of the song.
대단대단대단하다!
가슴을 뛰게하는 막강한 흥겨움~!
세분. 콜라보공연. 굿
콘서트하면. 꼭. 보러가게습니다
고영열님 넘 멋쪄요.팬텀싱어 에서 승리하세요.
세 분 너무 귀여워요. 영열씨는 춤 너무 못추는데 열심히하는게 보여서 더 귀욥 ㅋㅋㅋ
와 정말 고영열 님은 진짜 다재다능하시네요 ㅎㅎㅎ이때는 포레스텔라 보느라 못알아 봤는데.... 정말 새롭고 멋져요
진짜 최고다!
와우, 이렇게 국악적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원래 국악적 느낌이 강한 노래라서 더 그런가봐요
영열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끝내주네요!!!
대박이네요
이분들해서 음악 콘서트했음좋겠어요^^♡
눈물나게 좋아요
I'm not Korean but this gave me goosebumps. I love how much the Korean tradition shines here
Why I never seen this version of idol !!! 👏👏👏This is awesome 👏👏👏
It's cool to see people young and old jamming to this. The drums feel so unifying. Some parts felt like they were performing a musical, the way they said the lyrics like it's part of the script in the play.
제가 아미인데 정말 신박하고 좋은무대 감사합니다 언제 아이돌을 국악으로 들을거라고 생각을 햇을까요...
언제든 빠른 시기에 영열군 콘서트 가 보고 싶네요.. 홧팅~..
코로나가 끝나면 사람들도 다시 힘내려고 이런 에너지 넘치는 노래가 필요할거에요. 솟구치는 에너지를 즐기던 이때가 그립네요.
이런 노래에는 유태평양님 음색이 잘 들리고 잘 맞네요 다들 랩에 북에 군무까지 추시고ㅋㅋㅋ 너무 멋있어요!!!
Sin palabras- llevando honor y orgullo a su nación- hermoso.
김준수 있길래 놀래서 보러옴.. 동명의 준수님도 너무 잘하시네요!
말이 필요없네👍👍👍👍👍👍👍👍👍👍👍👍👍👍👍
아이돌같은 외모에
완전천재 소리꾼
굉장히 열정적이 시네요 유태평양님 너무 잘하시네요 화아팅!!! 양님 사랑 해용💖💖
방탄노래 커버쉽지않은데 신명나게 하셨네요~ 👏👏👏👏👏
I teared up watching people of all ages jam to this song omg
All of comments are written in English or other foreign languages !!
There are so many IMMOTAL SONG's overseas fan ???
Very surprised!!
Hi there, English ARMY here 😊 Do you know the band's name 💜💋🇬🇧 We love Korean culture 💜
Absolutely I'm from Hungary but live in the UK and I loved Immortal Songs for years... it's a great way to get to know Korean popular music beyond kpop :) it's totally awesome!! 💜
@@azul8359
Hi ! Azul
I am happy to your comment !
May I give you an article about superband "Hoppipolla" ?
(The band name is Hoppipolla)
It was come from Google.
Hoppipolla are the winners of the JTBC music competition show “SuperBand" consist of Ha Hyun-sang (vocals), Kim Young-so (guitar), Hong Jin-ho (cello) and I’LL (vocals/piano).
Hoppipolla, which means “jumping into puddles” in Icelandic, is comprised of frontman I’LL on piano and vocals, Kim Young-so on the guitar, Ha Hyun-sang on vocals and Hong Jin-ho on the cello. The band was commended for its innovation - in one performance, all four members played music on a single cello simultaneously by strumming and drumming on different parts of the instrument.
With their win, the band not only took home 100 million won ($85,000) and an SUV, but also gained the opportunity to release their own album and embark on a world tour as a group.
“It still feels like I’m dreaming every day when I wake up,” I’LL said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JTBC’s headquarters in western Seoul on Wednesday. All four members gathered to express their thoughts on the win and discuss their future plans as a group.
“When we were on the show it was difficult and felt like school all over again, but now that we’re done, we feel like we graduated,” I’LL added.
Although the journey may have been difficult, each individual members’ musical talents made Hoppipolla a force to be reckoned with from early on.
I’LL and Ha have both been active as singer-songwriters before joining “SuperBand,” while Kim and Hong have been performing as soloists. I’LL majored in piano at the Berklee College of Music in Boston and Hong holds an undergraduate degre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a masters from University of Music Wurzburg.
The harmony between the members was another major asset that helped set Hoppipolla apart.
“When I first met Hyun-sang I thought that our voices would be really different, but when we tried singing together I was surprised how harmonious we were,” I’LL recalled. “I think it’s because our musical root or core is the same.”
Having a cello in the mix, unusual for any contemporary band, was also a blessing in disguise that came with its lessons.
“In the beginning I was worried how to highlight my cello in ‘SuperBand,’ but later I came to accept that the cello doesn’t always have to be in the front,” said Hong.
“When musicians with different instruments meet there are clashes, but our team was really good at being generous,” said I’LL. “We all recognized how to appreciate the beauty of absence.”
“Sometimes our team watches movies together before performances so we can agree on what to visualize as we play,” I’LL added, revealing that “The Notebook” (2004) was one of the films the band watched before one of the performances.
The band also addressed its lack of a drum or bass guitar player, who are traditionally regarded as core components in a band.
“Some people worry about the lack of drums and so on, but we are open to using digital sounds in our music and I think we’ll be able to try out a lot of fun things by mixing different sources together,” said I’LL. “We are also open to accepting members who play different instruments.”
Although their “SuperBand” journey may be over, the team has many tasks at hand. There are concerts to get ready for and also a search for a management agency.
Given that Hoppipolla only came together a few months ago, the band will also spend some time “finding our color,” as Hong put it, not limiting themselves to specific genres like rock.
“I want to write music that will make listeners feel like they have just finished watching a movie,” added Ha. While they had only performed existing songs during “SuperBand,” Hoppipolla is set to perform their own songs from now.
Ahead of its world tour, Hoppipolla will kick off a nationwide tour on Aug. 3 and share the stage with the five other top-scoring bands from “SuperBand” - Purple Rain, People on the Bridge, After Moon, Mone and Lucy.
Tickets go on sale this Friday.
BY KIM EUN-JIN, July 2019 [kim.eunjin1@joongang.co.kr]
@@ConnyHun
Very pleasure you love Immotal Song and Korean music ! 🤗❤
@Susan Y I ❤ hoppipolla so much, I can't wait for their album.
사랑스런 뚱냥 영열님 춤도 잘춰요
못하는게 뭐에요?
영열님 실망하지 마시고 더 멋진 무대에서 만나요^^
So amazing 💜💜💜💜👏👏👏👏
THIS IS THE BEST THING IN THE WORLD!!!!!!!!!
I wish I could like this video everytime I watch it💜💜🔥🔥
대중화를 위해 참 노력한다
즐기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It's amazing performance! I never thought this song is come to this version!
Thank you for making a beautiful cover of IDOL! 보라합니다
That performance went across age barriers and the best cover of idol so far👏👏👏
WOW! What a nice cover of IDOL! It really is a K culture song since mostly singers are kpop but this! Nice rendition! Different approach!
UAU.. VERY GOOD!
BEAUTIFUL
👏👏👏👏👏👏❤🙏
맥이 풀려 떨어졌던 혈압이 번쩍 올라오네요~ㅋ
진짜 대박이에요!!! 우리나라의 흥 제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