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45개월] 아이들 없이 고요한 산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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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เม.ย. 2024
  • 첫째 둘째 모두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보내고
    오랜만에 갖는 홀로 보내는 산책 시간
    한가로운 일상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 순간을 기록해본다
    아이들 다 크면 또 이런시간이 많아질 거란걸
    알지만서도, 이런 순간의 여유를 누리니
    너무 편안했다
    혹, 밖으로 외출이 불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이걸 보고 조금이나마 산책의 느낌을 받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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