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혼나는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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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2
  • 집에서 소리지르고, 짜증 낼 때마다 달래주던 엄마가 혼을 내니 당황한 솔..오늘부터 혼날 때마다 벌을 주기 시작한 엄마는 솔에게 차렷부터 가르칩니다. 차렷!! 손 올려!!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마!! 잘못했어 안했어!! 못마땅한 솔이지만 엄마의 호령에 맞춰 잘 따라하는 솔ㅋㅋㅋ.
    역시 딸이 귀엽다...울고, 신경질부리고, 소리만 지르지 않는다면ㅋㅋㅋ너무나 사랑스런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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