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튜브 recap이라는 게 떠서 확인해 봤는데 올해 제 최애 유튜버가 플레임님이었네요 ㅎㅎ 심지어 플레임님 팬들 중에 상위 0.2프로라니😂 정말 많이 보긴 했나봐요. 플레임님이 여러모로 고민하시는 모습 보면서 같이 마음 아파하며 지냈던 시간들이 갑자기 떠올라서 처음으로 이렇게 댓 달아봅니다. 원래 유튜브 댓 잘 안적는데 이 감동(?)을 플레임님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음해에도 저의 최애 유튜버가 되주시길 바랍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하마는 하루종일 늪이나 강 속에서 있다가 강가로 올라와서 풀을 먹습니다. 아프리카는 X나 덥기 때문에 하마는 물 속에 있을 때도 땀을 많이 흘린데요. 그런데 이 땀은 하마가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용. 아시다시피 하마는 피부가 튼튼해보이지만 가장 바깥쪽 각질층이 매우 얇기 때문에 물속에서 나오면 수분이 증발해서 위태롭데요. 그래서 하마는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피부에서 핑크색 액체극 분비해 피부 표면을 덮는데요. 핑크색 색소에는 자외선 차단 작용이 있어서 피부를 햇볕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데요. 또한 이 액촤는 세균 감염도 막아준데요. 참고* 인간이 아드레날린 자극이나 세균에 의해 땀이 부패해서, 땀 색깔이 붉은색, 노란색, 녹색등으로 나타나는 색땀증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가 액채라서 흘러내린다는것은 사실이 아니에요. 오래된 건물에 사용된 유리판의 밑둥이 두꺼운 이유는 옛날 유리 제조 공정의 특징일 뿐이지 유리가 흘러서 그런것이 아니에요. 옛날에는 유리판을 만들때 크라운 기법이라는것을 사용했어요. 크라운 기법으로 유리판을 제조할때는 녹은 유리를 원판위에 올려놓고 빠르개 돌려서 모양을 잡았는대 이때 유리의 태두리가 자연스래 두꺼워저요. 또한 유리를 설치할때 무거운(두꺼운 부분)부분을 아레로 하는것이 더 편했기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생긴것 같아요. 오래된 건물의 유리가 흘러내려서 두꺼워졌다 것을 반박하는 아주좋은 예시가 있는데요. 500년전 성당유리가 흘러내려서(보통 유리가 흐른다고 할때 가장 많이 보여주는 예시가 성당의 스태인드 글라스에요) 눈으로 보일정도로 밑둥이 두꺼워 졌다면, 2000년 전에 만들어진 로마시대 꽃병은 왜 멀쩡할까요? 또한 만들어진지 150년 된 망원경은 아직도 정밀하게 작동할까요? (망원경 렌즈는 정말 예민해서 조금이라도 곡률이 바뀌면 제대로 사용할수 없어요.) 더해서 유리가 흘러내렸다는 예시들을 보면 유리가 창틀에서 빠져나온 흔적이 보이지 않아요. 만약 유리가 정말 조금이라도 흐른다면 유리를 감싸고 있는 틀에서 조금이라도 삐져나와야 할탠대 그런흔적은 찾아볼수 없어요. 마지막으로, 과학적으로 유리가 흐를 가능성이 있는기는 한대 5000년 정도로 관찰해서 증명할수 있는정도가 아니래요. 이렇듯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생각하면, 과학자들 한태는 다를지 몰라도, 일상생활에선 유리는 액채라기보단 고채라고 보는개 더 타당해요. 댓글을 작성하면서짧은 에세이를 참고했어요 관심이 가면 한번 읽어보세요 Gibbs, Philip, “Is glass liquid or solid”, 1996. Updated by Watts, Dan, 2021
지나가던 인문학 취미생입니다 일단 초코파이는 할 말 없습니다 -음...플레임님은 먹는거에 환장한다 메모- 산타는 성인 니콜라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지 실존생명체가 아닙니다. 물론 산타 복장을 한 어른을 찍은 것 때문에 산타는 있다고 사람들이 믿지요. 일단, 부연 설명을 하자면 옛 산타는 초록색이 아닌 검은색이였습니다. 초록색이였지만 엘프로 만들어진 탓에요. 그러다 검은색이 좀 미미하게 부족해서.. 이 기회를 코카콜라가 바로잡은 겁니다. 코카콜라는 산타를 만든 이들에게 수익금의 3:7을 배분하자고 제안했고, 이는 성공적이였습니다. 결국엔 이로 인해 산타 복장이 빨간색이 됬어요! -산타가 연쇄살인때문에 피의 복장이 된 거 아니에요 누가 그러던데-
1:11 이미 지구상에도 다이아몬드는 많음 근데 세계 최대의 다이아 회사가 시장가격유지를 위해 비싸고 희귀하도록 안풀고 마케팅을해서 비싸고 희귀해보이는거임 실제로 추정되는 양을 전부 시장에 풀었을시에 그냥 금 가격으로 떨어짐 2:05 핵무기 발사절차는 사람들이 아는 그냥 열쇠두개 돌리고 비밀번호누르고 버튼 누르는거랑 다르게 굉장히 복잡하기에 그냥 0000으로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4:33 의 코뿔소의 뿔에서 방사는 물질이 있는것은 밀렵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들었습니다. 보호단체 같은 기구에서 코뿔소 생명에게 영향이 가지 않는 정도의 방사능 물질을 코뿔소 뿔에 투입하게 되면 밀렵한 코뿔소 뿔이 항구나 공항에서의 엑스레이 검사대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바로 알아차릴수 있어서 코뿔소 뿔에 방사능 물질을 투여한다고 합니다 😲
????? 대게 커 보이지만 막상 먹어본 사람들은 양 적다고 하던디...? ㅋㅋㅋㅋㅋ 근데 산타 이거 코카콜라 홍보물로 만들어진 거 긴하지만... 세계사 배우면 알게 될거에용! ㅋㅋㅋㅋㅋ 저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 세계사 배워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유리 녹은 게 가 왜 1위임...? 유리모래로 만들 거 몰라용????? 신기하넹... 사람들 기본으로 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뎅...? 진짜 신기한 사람이넹...
하마의 땀은 핑크색이 아니라 붉은색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펭귄은 맛이 없어 북극곰이 먹을 일이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케라틴이... 방사능이였군요 사람으로 치면 손톱인데 그리고 해산물.... 미역은 동물도 식물도 그 무엇도 아닌 원생생물이라... 그리고 꿀은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 아니라 생존 할 수 없습니다. 식물의 말은 그냥 끼에에에에에에엑!!!! 하면서 소리지르는거라 말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습니다. 음.. 너무 진지 빠는거 같다고요? 엄... 네. 정말 '골' 때리네요 두둥탁!
지식이 어정쩡한게 아니라 그당시엔 당연한거였고 지금 기준으로도 마차가 자동차보다 환경적으로 안좋음. 물론 같은 대수일때 기준임. 분뇨문제도 문제인데 말을 키움으로서 생기는 메탄에 의한 온실문제는 어쩔.... 소키우는거 가지고도 난리인데 말까지 합세하면 어우.... 자동차가 매연을 뿜는다 해도 촉매를 통해서 실제로 나오는 매연의 양은 엄청 적음.
"플레임은 불에 면역이 아니다."
에이 농담도지나치더
한번해볼까? 화륵
놀라운 사실!
실험을 하기 위해서 수많은 결과가 필요하지 화륵
ㅇㄷㅇ 면역이지 ㅋㅋㅋㅋ
3:40 잘못된 정보입니다
산타는 코카콜라 50년 전부터 이미 빨간색이었어요
주교의 수단이 빨간색인 것에서 나온 디자인입니다
6:33 플님이 그걸 못보셨군요 마차가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이라는데
사람들이 말똥을 안치워서 진짜 이게 말이 되나 싶을정도로 말똥이 쌓여있는 사진이 있던데
진짜 그걸보면 옛날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합니다.. ㅎㅎ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플레임님. 지스타에서 받은거 돌려 드리러 왔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ㅇㅔ.. 그저 대접해드리고 싶었던건데 ㅠ 감사합니당..
이 돈, 이 금액, 이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일루미나티ㅌ이이이이이ㅣㅣㅣㅣㅣ
부럽다 난 돈이 딱 1000원 부족해서 플레임님 실물 영접 못했는데.......
내년엔 실물 영접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임님!
7:16ㅇㅕ기 보자마자 천년이 가도~하는데 영상에서 같이 합창해줘서 개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똑같은 생각하는게 넘웃김ㅠㅠ
이게 그 푼다님이 완성직전에 터진 썸네일인가요
🐸: 끝났다!!!
???: 도르마무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
나 분명 이 영상 봤는데 이상하다 내가 꿈에서 봤던가 뭐죠
2:04 한국 군대면 1q2w3e4r 이였을듯ㅋㅋ
7:16 여기 노래 가사는 천년의 사랑 인거 같은데 멜로디는 세월이 가면 이야 ㅋㅋㅋㅋㅋ
플님 반응이 너무 찰지셔서 재밌네욬ㅋㅋㅋㅋㅋ 월드컵 자주 해주셨음 좋겠어요~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플레임님의 외왜진의 월드컵이라니
외왜진..? 넘나 좋자나..?
약간 플렘의 반응과 지식까지
1석 2조… 행복사 ❤
형 월드컵 영상 자주해줭 넘모 재밌어
오늘 유튜브 recap이라는 게 떠서 확인해 봤는데 올해 제 최애 유튜버가 플레임님이었네요 ㅎㅎ 심지어 플레임님 팬들 중에 상위 0.2프로라니😂 정말 많이 보긴 했나봐요. 플레임님이 여러모로 고민하시는 모습 보면서 같이 마음 아파하며 지냈던 시간들이 갑자기 떠올라서 처음으로 이렇게 댓 달아봅니다. 원래 유튜브 댓 잘 안적는데 이 감동(?)을 플레임님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음해에도 저의 최애 유튜버가 되주시길 바랍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7:50 실제로 돼지의 체지방율은 10% 정도. 인간 남성이 평균 체지방률 15%, 여성이 18%로 돼지보다 체지방률은 훨씬 높다.
초코파이가 빵이 아니라 쿠키라는게 막장드라마 사이다 장면만큼 충격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왜진 월드컵을 보는데 배가 고프지? ㅋㅋㅋㅋㅋㅋㅋ
플님 이번에 유튜브 리캡 보니까 제가 다른 사람보다 플님 채널을 22배 봤대요 잘했죠 히히
아프리카에 사는 하마는 하루종일 늪이나 강 속에서 있다가 강가로 올라와서 풀을 먹습니다. 아프리카는 X나 덥기 때문에 하마는 물 속에 있을 때도 땀을 많이 흘린데요. 그런데 이 땀은 하마가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용. 아시다시피 하마는 피부가 튼튼해보이지만 가장 바깥쪽 각질층이 매우 얇기 때문에 물속에서 나오면 수분이 증발해서 위태롭데요. 그래서 하마는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피부에서 핑크색 액체극 분비해 피부 표면을 덮는데요. 핑크색 색소에는 자외선 차단 작용이 있어서 피부를 햇볕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데요. 또한 이 액촤는 세균 감염도 막아준데요. 참고* 인간이 아드레날린 자극이나 세균에 의해 땀이 부패해서, 땀 색깔이 붉은색, 노란색, 녹색등으로 나타나는 색땀증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가 액채라서 흘러내린다는것은 사실이 아니에요. 오래된 건물에 사용된 유리판의 밑둥이 두꺼운 이유는 옛날 유리 제조 공정의 특징일 뿐이지 유리가 흘러서 그런것이 아니에요. 옛날에는 유리판을 만들때 크라운 기법이라는것을 사용했어요. 크라운 기법으로 유리판을 제조할때는 녹은 유리를 원판위에 올려놓고 빠르개 돌려서 모양을 잡았는대 이때 유리의 태두리가 자연스래 두꺼워저요. 또한 유리를 설치할때 무거운(두꺼운 부분)부분을 아레로 하는것이 더 편했기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생긴것 같아요.
오래된 건물의 유리가 흘러내려서 두꺼워졌다 것을 반박하는 아주좋은 예시가 있는데요. 500년전 성당유리가 흘러내려서(보통 유리가 흐른다고 할때 가장 많이 보여주는 예시가 성당의 스태인드 글라스에요) 눈으로 보일정도로 밑둥이 두꺼워 졌다면, 2000년 전에 만들어진 로마시대 꽃병은 왜 멀쩡할까요? 또한 만들어진지 150년 된 망원경은 아직도 정밀하게 작동할까요? (망원경 렌즈는 정말 예민해서 조금이라도 곡률이 바뀌면 제대로 사용할수 없어요.) 더해서 유리가 흘러내렸다는 예시들을 보면 유리가 창틀에서 빠져나온 흔적이 보이지 않아요. 만약 유리가 정말 조금이라도 흐른다면 유리를 감싸고 있는 틀에서 조금이라도 삐져나와야 할탠대 그런흔적은 찾아볼수 없어요.
마지막으로, 과학적으로 유리가 흐를 가능성이 있는기는 한대 5000년 정도로 관찰해서 증명할수 있는정도가 아니래요.
이렇듯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생각하면, 과학자들 한태는 다를지 몰라도, 일상생활에선 유리는 액채라기보단 고채라고 보는개 더 타당해요.
댓글을 작성하면서짧은 에세이를 참고했어요 관심이 가면 한번 읽어보세요
Gibbs, Philip, “Is glass liquid or solid”, 1996.
Updated by Watts, Dan, 2021
1:00 맛있잖아 한잔해
5:09 고등어 멸치 해조류 조개 두족류
9:33 뿌염
지나가던 인문학 취미생입니다
일단 초코파이는 할 말 없습니다
-음...플레임님은 먹는거에 환장한다 메모-
산타는 성인 니콜라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지 실존생명체가 아닙니다. 물론 산타 복장을 한 어른을 찍은 것 때문에 산타는 있다고 사람들이 믿지요.
일단, 부연 설명을 하자면 옛 산타는 초록색이 아닌 검은색이였습니다. 초록색이였지만 엘프로 만들어진 탓에요. 그러다 검은색이 좀 미미하게 부족해서.. 이 기회를 코카콜라가 바로잡은 겁니다.
코카콜라는 산타를 만든 이들에게 수익금의 3:7을 배분하자고 제안했고, 이는 성공적이였습니다.
결국엔 이로 인해 산타 복장이 빨간색이 됬어요!
-산타가 연쇄살인때문에 피의 복장이 된 거 아니에요 누가 그러던데-
1:11 이미 지구상에도 다이아몬드는 많음 근데 세계 최대의 다이아 회사가 시장가격유지를 위해 비싸고 희귀하도록 안풀고 마케팅을해서 비싸고 희귀해보이는거임 실제로 추정되는 양을 전부 시장에 풀었을시에 그냥 금 가격으로 떨어짐
2:05 핵무기 발사절차는 사람들이 아는 그냥 열쇠두개 돌리고 비밀번호누르고 버튼 누르는거랑 다르게 굉장히 복잡하기에 그냥 0000으로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3:39 산타의 초록색은 산타 요정에게 갔습니다.
4:33 의 코뿔소의 뿔에서 방사는 물질이 있는것은 밀렵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들었습니다. 보호단체 같은 기구에서 코뿔소 생명에게 영향이 가지 않는 정도의 방사능 물질을 코뿔소 뿔에 투입하게 되면 밀렵한 코뿔소 뿔이 항구나 공항에서의 엑스레이 검사대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바로 알아차릴수 있어서 코뿔소 뿔에 방사능 물질을 투여한다고 합니다 😲
오늘도 영상은 행복입니당❤
뭔가 게임 말고도 이런 저챗같은 영상도 플님이 저챗을 잘하셔서 그런가 의외로 재밌네욤
6:36 친황경 ㅋㅋㅋ
플레임님 파인딩 프랭키 해주실수있나요...?! 플님 영상만 기다리고있어요
플짱!!!!!! 오늘도!!!!!!!!!!!!!!!!
♡짜!♡릿!!♡해!!!!!!!!!!!!♡
플레임님 50만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50만 가즈아~
5:47 근데 그 한국인도 안먹는다는 블롭피쉬..
1:11 형 이제 다이아몬드 몇천원이면 제작에 가능해져서 갔다오는게 더 비쌀거영
8:40 는 거짓이라고 합니다 ㄷㄷㄷ 당시 기술력의 문제였고, 실제로는 흐르지도 않는다고...
약과가 튀긴 반죽을 꿀에 짱박아둬서 말랑해진 것처럼 초코파이도 말랑하지요. 이거 둘째치고 스펀지에서 '초코파이의 빵은 딱딱한 비스킷이다'라고 방송해서 아는 사람이 적잖이 있어요.
4:40 이게 사람이 일부러 주입시킨다고 들었는데 맞나?
저 뿔때문에 밀렵당하니까 못쓰게 만든다고 알고있음
초코파이는 옛날에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소개했어서 꽤 유명했던걸로 알아요 ㅋㅋ
그리고 뭣보다...천년이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가 나올줄 알았음...ㅋㅋ
8:25 유럽 교회에서 스테인글라스 작품들 보면 다 밑에가 두꺼움ㅋㅋㅋ
5:22 일단 좋은건 입에 넣고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1 그럼 찌를때 방사능 대미지 들어가나...?
사람 몸에도 바나나에도 미세한 방사능 나옴. 코뿔이 조금 더 나오나보지
오랜만에 풀영상 봤다
아...마지막 엔딩에 초코파이 제작영상 살짝 더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플레임님 게임 리캡 보셨나요
저는 일반 시청자의 12배를 시청한 상위 2%의 플님 광팬이 되었습니다..켜놓고 잤던날도 적은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8:55 이건 그냥 당시의 제조기술 문제로, 내구성을 위해 아래쪽을 두껍게 만들었을 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여기저기서 얘기가 다 달라서 뭐가 진짠지 모르겠어요
9:05 어쩐지 꿈에서 애니캐릭만 나온다 했어
뭐지 분명 봤던건데..꿈인가
????? 대게 커 보이지만 막상 먹어본 사람들은 양 적다고 하던디...? ㅋㅋㅋㅋㅋ 근데 산타 이거 코카콜라 홍보물로 만들어진 거 긴하지만... 세계사 배우면 알게 될거에용! ㅋㅋㅋㅋㅋ 저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 세계사 배워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유리 녹은 게 가 왜 1위임...? 유리모래로 만들 거 몰라용????? 신기하넹... 사람들 기본으로 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뎅...? 진짜 신기한 사람이넹...
산타는 성탄절에 불우 이웃 돕기하던 성 니콜라오 주교라 초기에는 천주교 주교 복장에서 점차 현대의 털옷과 털모자로 바뀌지만 빨간색은 코카콜라가 빨간 옷의 산타를 광고 모델로 해서 미국 전역에 광고한걸 기점으로 자리 잡은겁니다. 당장 러시아권의 산타는 파란 옷 입니다.
초코파이 4가지 재료분석
( 비스켓 + 마시멜로 + 비스켓 + 초코 )
8:24 뭐야... 피치만 그런 거 아니였어...? 댕신기해
그럼 피치 낙하 실험 말고 유리 낙하 실험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1위 할만한 사실이였네
저런 지식들 조카 TV보여주면서 알게 되는 것들이 있어서 놀랄 때가 많죠 ㅋㅋㅋㅋㅋ
티라미수 빵도 핑거쿠키에요
ㅋㅋㅋㅋㅋㅋ 초코파이는 생각보다 유명해서..
이왜진하는데 좀 비교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봤던 타유튜브보다 과장이 덜하다해야하나? 그래서 보기 더 편하네요. 그분들도 아무래도 직업이 방송인이다보니 오바하는게 있겠지만 먼가 플님이 적당한? 느낌?
산타는 원래 여러 옷을 입었지만 코카콜라광고로 빨간옷만 입게된 것 입니다 갈색옷도입고 파란옷도입었습니다
이거 보니 초코파이 먹고싶어졌다 ㅋㅋㅋㅋㅋ
따지고 보면 케이크도 과자이고 페이스트리는 식사이자 빵이자 과자이다 (식사용 파이 반죽, 크루와상, 일부 타르트류)
돼지도 살 찌려면 오래걸려요 이베리코가 오래동안 키운 돼진데 지방이 너무 많아서 삼겹살을 못먹어요
꿈만 꿨다하면 좀비물인데요.. 전 좀비본적 없는데요ㅜㅠ
인트로에 나오는 "우~야" 가 나오는 다스부츠 영상이 최근 알고리즘 떴는데
13년됨... 시간참 빠르네
왜... 김밥도 해조류가 포함되어있습니다를 처음 본 사람의 반응이다...
해산물 많이 먹긴 하지
해조류에 김도 있고 미역도 있으니
피사의 사탑 세워줘라 ,,이건 취소해야.. 불가사의 삭제
대게의 대가 대나무인것보다 킹크랩이 게가 아니란 게 더 충격. (킹크랩은 게가 아닌 집게(게와 비슷하게 생긴 수렴 진화 동물)라는 엄연히 다른 분류의 동물이며, 실제로 다리가 8개이다.)
원피스는 실존한다
"🇸🇴" 얘 말하는 거임?
돼지돼지플님 귀여워....❤❤
빅파이vic pie가 원례는 big pie 가 맞았는데 그 어느 연예인이 이게 왜 big이냐고 나오면서 vic으로 바뀌었다고 하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코뿔소 뿔에 방사능은 뿔로인한 밀렵때문에 멸종을 방지하기위해 뿔에다 사람들이 심어준겁니다.
유리가 느린 속도로 녹고 있다니 그럼... 계속 일정량의 녹은 유리를 탄 물은 먹는걸까요?
하마의 땀은 핑크색이 아니라 붉은색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펭귄은 맛이 없어 북극곰이 먹을 일이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케라틴이... 방사능이였군요
사람으로 치면 손톱인데
그리고 해산물....
미역은 동물도 식물도 그 무엇도 아닌 원생생물이라...
그리고 꿀은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 아니라 생존 할 수 없습니다.
식물의 말은 그냥 끼에에에에에에엑!!!! 하면서 소리지르는거라 말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습니다.
음..
너무 진지 빠는거 같다고요?
엄... 네.
정말 '골' 때리네요
두둥탁!
구라같은 현실 현실같은 구라 말망말라완 엉덩이~
아몬드는 핵과류(복숭아,감)로 우리가 먹는쪽은 씨앗이다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꿀은 3000년전의 꿀인데도 먹어도 될정도의 상태였다고 한다....
포도는 한자다
"포도 포" "포도 도" ㅋㅋㅋ
돼지의 체지방율은 15%이하다!
- #은수저 中에서
그래서 수조는 유리가 두꺼운게 비싸긴한데 오래감
애초에 킹크랩은게가아닌 소라게쪽이라합니다
코뿔소가 그래서 쌘거구나
아.. 아는구나.. ㅋㅋ?
🍯 속에서 세균 참 살벌하게도 죽네. 으에에에엨!!!!
중간중간에 계속 '천년이 가도' 나오는거 웃기네요ㅋㅋㅋ
림버스 컴퍼니해주세요
튼튼하게 하려고 아래를 두껍게 한 겁니다
그럼 이제 부터 돼지를 플레임이라 놀리면 되겠다!
욕실 강화유리문이 내파 현상이 생기는 이유
말을 지금 1가구 1차량 처럼 키우고 타고 다녔으면 지구 진짜 뒤졌습니다. 그게 차보다 더 환경 오염 되긴 함..
코뿔소 뿔은 뿔이 아니라 털이다
❤️🔥
9:17 식물도 말을한다는 연구결과를 보여주는 저 그림은 제가 옛날 학습만화에서 본 적 이있는데... 식물 중 일부가 벌레에게 잎을 먹히면 그부근레 경보가 발동해서 부근 식물들이 전부 벌레가 싫어하는 쓴맛을 내게된다고 하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7:17 ㅋㅋㅋㅋㅎㅎㅎㅋ 이건 "세월이 가면" 이잖아욬ㅋㅋㅋ
와! 1시간전!!!!!!
7:16 이 형 발성왜이리 좋아 ㅋㅋ 계속 보네
앗 이 썸넬은 푼다님이 한번 날려먹으신..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플레임님 월드컵 영상이다!!
거기에 푼다님의 노고가 포함된.. 😂
어 뭐지…?
짧아..어색해…
7:54 붉은돼지
이 썸네일이 이렇게 바로쓰이다니... 이왜진...?!?!?!?! 여러의미로 이왜진 인 영상이군요
지식이 어정쩡한게 아니라
그당시엔 당연한거였고
지금 기준으로도 마차가
자동차보다 환경적으로 안좋음.
물론 같은 대수일때 기준임.
분뇨문제도 문제인데
말을 키움으로서 생기는 메탄에
의한 온실문제는 어쩔....
소키우는거 가지고도 난리인데
말까지 합세하면 어우....
자동차가 매연을 뿜는다 해도
촉매를 통해서 실제로 나오는
매연의 양은 엄청 적음.
진짜 어디서 봤던것 같아ㅋㅋ
*"플레임은 불에 면역이 아니다."* 십구금 보고싶으면 내프사 꾹꾹0:11 )
시러
왜 다른사람 댓글 따라해
조만간 봇들 몰려올 댓글
아주 살려고 발악을 하네 ㅋㅋㅋㅋ
유트브는 제발 이런거좀 빨리 잡아가라 증말...
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
인트로ㅋㅋㅋㅋㅋㅋ붉은 돼지 플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