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숨을 쉬고 있는데, 숨을 보니 다른 존재가 숨을 쉬고 있는 거 같아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209

[@푸른하늘-j2r]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udjch28e62hrz7n]

오늘도 감사합니다 ~

[@appamadena_sampadetha.]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들이 괴로움없이 행복하기를....

[@이제-c2s]

🙏

[@user-856gjufx-85iggu]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진경스님과 붓다선원의 스님들과 도반님들 모두 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mj-bz2xe]

스님! 집중하는
마음챙김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kyoungmeepark9744]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고 또 듣고 하여 잘 이해하였습니다. 다시 뵙고 싶네요. 스님 항상 건강하셔요.

[@nanda0621]

5:50 그게 게으름! 스님 가르침 너무 고맙습니다. _()_
(몇시간씩도 행복하게 앉아있을 수 있게 될 것이다)

[@faithfully5951]

사두 사두 사두❤

[@정상근수멧따]

사두 사두 사두
🙏 🙏 🙏

[@naim-rf2mo]

원형 형광등같은것도 니미따인가요?

[@jinkyeong7083]

들숨ㆍ날숨에 마음챙김하고 계셨는데, 원형 형광등 같은 빛이 발생했다면 니밋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형이라는 모양등이 있으니(그것은 변화하므로), 아직은 그 빛에 기대어 쉴 수는 없겠지요?
숨에 마음챙김하는 바른 원인을 계속 채운다면 그것의 결과인 니밋따도 차츰 모양도 색깔도 없는 투명한 빛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naim-rf2mo]

@@jinkyeong7083 감사합니다